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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시집(2013)

문학세계사

2014년 09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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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MB)
ISBN 9788970756943
쪽수 2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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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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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에 첫발을 내딛은 새내기 시인들의 열정!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ㆍ시조 당선작을 모아 묶은 당선시집 『2013 신춘문예 당선시집』. 문학세계사에서 1990년부터 새내기 시인들의 시적 경향과 역량을 가늠할 수 있도록 당선작들을 하나로 엮어 소개하고 있다. 2013년도에는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11명), 시조(5명)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비롯하여, 당선 소감 및 심사평이 수록되어 있다.

유행과 시류를 벗어나, 대상에 대한 섬세하고 우아한 형상화 작업과 보편적 아름다움을 담은 강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에 대한 치밀한 관찰과 묘사, 개정이 담긴 시적 투시력을 보여주고, 자기나름대로의 시각으로 삶의 진실을 드러내 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어갈 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김기주 ┃ 한국경제
《당선작》 화병ㆍ12
《신작시》 내가 내 속의 나보다 겉에 있다ㆍ14/ 나머지 말의 기록ㆍ16/ 라쇼카사무ㆍ18/ 옥수수마을ㆍ20/ 단단하지 않고, 무거운, 그리운, J양ㆍ22
《당선소감》 시는 결코 대단하지 않다… 대단한 것 또한 아무것도 없다ㆍ24
《심사평》 여백과 침묵으로 상상력 확장한 수작ㆍ25

김재현 ┃ 조선일보
《당선작》 손톱 깎는 날ㆍ28
《신작시》 설일ㆍ30/ 오래 된 부호들ㆍ32/ 몰식자ㆍ33/ 싱크홀ㆍ35/ 골목 끝, 철물점ㆍ37
《당선소감》 아이처럼 울었습니다, 자꾸만 새로워지겠습니다ㆍ39
《심사평》 삶의 구체성을 통한 사유… 언어화하는 능력 돋보여ㆍ41

김준현 ┃ 서울신문
《당선작》 이끼의 시간ㆍ44
《신작시》 수묵, 겨울ㆍ46/ 기린 생태 보고서ㆍ47/ 봉화ㆍ49/ 민달팽이ㆍ51/ 현악기의 구조ㆍ52
《당선소감》 더 정갈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ㆍ53
《심사평》 ‘따로 없는 詩 쓰는 법’ 모험에 박수를ㆍ54

김지명 ┃ 매일신문
《당선작》 쇼펜하우어 필경사ㆍ58
《신작시》 구리가 나팔이 되기 시작할 때ㆍ59/ 웰위치아ㆍ61/ 생활의 달인ㆍ63/ 스리썸(Threesome)ㆍ65/ 냉장고의 기술ㆍ67
《당선소감》 시의 영토에 첫 발자국을 만들며ㆍ69
《심사평》 해마다 시 쓰기 열정 많아… 발전 가능성에 무게ㆍ70

신은숙 ┃ 세계일보
《당선작》 히말라야시다ㆍ74
《신작시》 코스모스라는 별ㆍ76/ 바리스타ㆍ77/ 절정ㆍ78/ 아버지의 엑셀ㆍ79/ 도서관 가는 길ㆍ80
《당선소감》 낮은 자세로 이름 없는 사물들을 사랑하며ㆍ82
《심사평》 신선한 상상력ㆍ미학적 논리 통해 세계 재해석ㆍ83

이병국 ┃ 동아일보
《당선작》 가난한 오늘ㆍ86
《신작시》 안녕, 가족ㆍ87/ 나는ㆍ88/ 바지 위에 쪼그려 앉아ㆍ90/ 아침ㆍ92/ 그림자 기차ㆍ94
《당선소감》 신문에 제 시가 놓이게 된다니 마음에 창 하나 빛나게 되네요ㆍ95
《심사평》 가난에 형상을 부여하는 힘… 최고 작품에 대한 설레는 기대ㆍ96

이정훈 ┃ 한국일보
《당선작》 쏘가리, 호랑이ㆍ100
《신작시》 봄ㆍ102/ 십삭코ㆍ103/ 복숭아나무 아래ㆍ104/ 내용증명- 大韓民國 貴下ㆍ106/ 해와 물고기ㆍ107
《당선소감》 세 번 도리질했는데… 또 밤길을 줄여갑니다ㆍ109
《심사평》 독특한 개성의 탄생… 신화적 상상력의 눈부신 질주 보는 듯ㆍ111

이해존 ┃ 경향신문
《당선작》 녹번동ㆍ114
《신작시》 간질에 대한 오해ㆍ116/ 옆구리ㆍ118/ 안락한 변화ㆍ119/ 정글짐ㆍ121/ 조명 점술가ㆍ122
《당선소감》 지치지 않고 열심히 쓰겠습니다ㆍ123
《심사평》 시는 자신을 비워줄 때 조금씩 다가오는 것ㆍ124

정와연 ┃ 부산일보
《당선작》 네팔상회ㆍ128
《신작시》 낙과ㆍ130/ 한 되들이 술주전자ㆍ132/ 의태 계절ㆍ133/ 샌들의 감정ㆍ135/ 찬 음식을 먹는 날ㆍ137
《당선소감》 마음을 비운 자리에 긍정의 힘이 솟아ㆍ139
《심사평》 세상의 관절염 어루만지는 숙련된 직녀ㆍ141

정지우 ┃ 문화일보
《당선작》 오늘의 의상ㆍ144
《신작시》 불통不通을 어루만지다ㆍ146/ 납작한 모자ㆍ148/ 지평선 꼬리ㆍ150/ 꽃들의 시차ㆍ152/ 걱정인형ㆍ154
《당선소감》 시름의 골목 지나는 어린 나에게 돌아가고 싶어ㆍ156
《심사평》 풍성한 비유로 우리 시대의 삶에 화두 제시ㆍ158

황은주 ┃ 중앙일보
《당선작》 삼만 광년을 풋사과의 속도로ㆍ162
《신작시》 말랑말랑한 외면ㆍ164/ 연두의 대답ㆍ166/ 비슈뉴의 옷자락ㆍ168/ 등고선 재배ㆍ170/ 되돌이표 비명ㆍ172
《당선소감》 습관처럼 혼자 서 있던 모퉁이, 그 그늘이 고맙다…ㆍ174
《심사평》 발랄한 상상력, 풋풋한 사유, 오랜 시적 내공을 느꼈다ㆍ175

시조

김재길 ┃ 조선일보
《당선작》 극야極夜의 새벽ㆍ180
《신작시》 포구나무 있는 풍경ㆍ182/ 저녁 공양ㆍ183/ 새벼리 연가戀歌ㆍ184/ 블라디보스토크 중앙역ㆍ185/ 불타는 책ㆍ187
《당선소감》 시조를 향한 도전… 최전방으로 날아온 당선의 기쁨ㆍ188
《심사평》 거침없는 상상력과 활달한 호흡으로 시적 지평 넓혀ㆍ190

김태형 ┃ 중앙일보
《당선작》 바람의 각도ㆍ194
《신작시》 그 겨울 피아니시모ㆍ195/ 新과거시대ㆍ196/ 버킷리스트ㆍ198/ 벚꽃 지는 봄날ㆍ199/ 까막눈 편지ㆍ200
《당선소감》 쿵쾅거리는 심장 같은 시 쓰기 위해 내달리겠다ㆍ201
《심사평》 패기 넘치는 ‘바람의 각도’에 몰표 쏟아져ㆍ203

송승원 ┃ 매일신문
《당선작》 새는 날개가 있다ㆍ206
《신작시》 별빛 양은냄비ㆍ207/ 뱀딸기 알레고리ㆍ208/ 기호학 개론ㆍ209/ 나의 하울링ㆍ210/ 개나리꽃, 독후감ㆍ211
《당선소감》 부단한 담금질… 새는 날개가 있다ㆍ212
《심사평》 멸종한 새 통해 활달한 상상력ㆍ역동적 이미지로 삶 성찰ㆍ213

송필국 ┃ 서울신문
《당선작》 번지점프ㆍ216
《신작시》 노래하는 돌ㆍ218/ 붉은머리오목눈이ㆍ220/ 빈 들녘ㆍ221/ 면류관을 쓰다ㆍ223/ U턴ㆍ224
《당선소감》 시조 속에 더 넓은 세상 담고 싶어ㆍ225
《심사평》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 돋보여ㆍ227

조은덕 ┃ 동아일보
《당선작》 꽃씨, 날아가다ㆍ230
《신작시》 날아라, 엑스트라ㆍ231/ 배우 수업ㆍ232/ 실레네 스테노필라에게ㆍ233/ 안녕, 내 사랑 페가수스ㆍ234/ 자막 없는 풍경ㆍ235
《당선소감》 기쁨도 감당하기 힘들면 울음이 되는가 봅니다ㆍ236
《심사평》 반성적 성찰, 공감의 진폭 이끌어내는 데 성공ㆍ237

새로운 상상력과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
2013년 신춘문예 당선시인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들!

『2013 신춘문예 당선시집』

1. 유행과 시류를 넘고자 하는 새로운 도전, 개성 넘치는 가능성의 발견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 5편씩을 함께 묶은 『2013 신춘문예 당선시집』이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었다.
『2013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시단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시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축된 시적 긴장, 새로운 상상력과 역량을 한눈에 가늠해 볼 수 있게 해준다. 문학세계사에서 1990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문단, 평론가, 시인 지망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이 시집에는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시와 함께 신작시 5편, 심사평, 당선소감, 당선 시인의 약력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당선시와 함께 5편의 신작시들을 수록함으로써 이제 갓 등단한 시인들의 역량과 작품세계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또한 우리 시의 전통과 운율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시조 부문의 신춘문예 당선작과 신작시조 등도 함께 실려 있어 한국 현대시조의 정서를 공감하며 고유한 형식과 맛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이것은 기성문단이나 시의 꿈을 실현하려는 예비 시조시인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며, 시조를 우리 문학의 전위로 끌어들이는 의미 있는 작업임과 동시에 시인과 독자의 상상력을 통시적으로 넓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신춘문예는 말 그대로 ‘새봄의 문학’이다. ‘새봄의 문학’은 혹한과 얼음을 이긴 ‘새싹의 문학’이자 ‘꽃핌의 문학’이다. 이는 오랜 탁마와 절치부심(切齒腐心)의 순간을 견디며, 개성적인 세계를 창조하려는 노력 끝에 찾아오는 문학이다. 이 점에서, 시를 구성하는 미적 형식과 내용을 직조하는 시선, 제재를 가공하는 세공술, 그리고 이를 새겨 돋우는 치열한 정신은 ‘새봄의 문학’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예술적 덕목들이다. 2013년 신춘문예 응모작들에 대한 심사평을 개관해 보면, 갈수록 장황해지고 모호해지는 시의 흐름 속에 창작교실의 영향까지 있어서인지 유행을 타는 것처럼 비슷한 경향의 시가 많이 발견된다고 평하고 있다. 참신성과 패기로 새로운 보편성을 창출해 가야 할 신춘문예의 시들이 새로운 상상력과 때묻지 않은 자기 목소리를 내놓지 못한다면 ‘새봄의 문학’인 신춘문예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정형화된 감정과 관념, 과잉된 수사, 독창성 없는 실험 등은 우리 문학에서 반드시 지양되어야 할 문제들이다.
그럼에도 2013년 신춘문예 당선작들은 그들만의 강한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것은 유행과 시류를 벗어나, 대상에 대한 섬세하고 우아한 형상화 작업과 보편적 아름다움에 대한 방법론적 천착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대상에 대한 치밀한 관찰과 묘사, 그리고 개성이 담긴 시적 투시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시가 지니고 있는 본령을 견지하면서도 자기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삶의 진실을 드러내 보였다.
이렇게 신춘문예에 응모한 시들의 문제점과 가능성을 동시에 살펴본다면 앞으로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어갈 예비시인들의 기본자세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올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들은 시류에 물들지 않고 기성의 틀을 자신 앞에 세우지 않은 채, 시의 본령을 견지하면서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자세로 우리 시의 미래를 열어 가야 할 것이다.

2. 2013년 주요 신춘문예 당선작 및 신작시
《시》
김기주 ┃ 한국경제 《당선작》「화병」 외 신작시 5편
김재현 ┃ 조선일보 《당선작》「손톱 깎는 날」 외 신작시 5편
김준현 ┃ 서울신문 《당선작》「이끼의 시간」 외 신작시 5편
김지명 ┃ 매일신문 《당선작》 「쇼펜하우어 필경사」 외 신작시 5편
신은숙 ┃ 세계일보 《당선작》 「히말라야시다」 외 신작시 5편
이병국 ┃ 동아일보 《당선작》 「가난한 오늘」 외 신작시 5편
이정훈 ┃ 한국일보 《당선작》 「쏘가리, 호랑이」 외 신작시 5편
이해존 ┃ 경향신문 《당선작》 「녹번동」 외 신작시 5편
정와연 ┃ 부산일보 《당선작》 「네팔상회」 외 신작시 5편
정지우 ┃ 문화일보 《당선작》 「오늘의 의상」 외 신작시 5편
황은주 ┃ 중앙일보 《당선작》 「삼만 광년을 풋사과의 속도로」 외 신작시 5편

《시조》
김재길 ┃ 조선일보 《당선작》 「극야極夜의 새벽」 외 신작시조 5편
김태형 ┃ 중앙일보 《당선작》 「바람의 각도」 외 신작시조 5편
송승원 ┃ 매일신문 《당선작》 「새는 날개가 있다」 외 신작시조 5편
송필국 ┃ 서울신문 《당선작》 「번지점프」 외 신작시조 5편
조은덕 ┃ 동아일보 《당선작》 「꽃씨, 날아가다」 외 신작시조 5편

작가정보

저자(글) 김기주

저자(글)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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