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12 신춘문예 당선시집

문학세계사

2013년 03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7MB)
ISBN 978897075713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문단에 첫발을 내딛은 새내기 시인들의 열정!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ㆍ시조 당선작을 모아 묶은 당선시집『2012 신춘문예 당선시집』. 문학세계사에서 1990년부터 새내기 시인들의 시적 경향과 역량을 가늠할 수 있도록 당선작들을 하나로 엮어 소개하고 있다. 2012년도에는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9명), 시조(4명)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비롯하여, 당선 소감 및 심사평이 수록되어 있다. 유행과 시류를 벗어나, 대상에 대한 섬세하고 우아한 형상화 작업과 보편적 아름다움을 담은 강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에 대한 치밀한 관찰과 묘사, 개정이 담긴 시적 투시력을 보여주고, 자기나름대로의 시각으로 삶의 진실을 드러내 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어갈 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신춘문예’는 매년 각 신문사에서 개최되며, 한국 현대시를 움직여 갈 새내기들이 발굴된다. 이 책은 신춘문예 당선 시인의 당선작, 신작시 5편과 당선소감, 심사평 등을 수록하여 문단에 첫 발을 내딛는 시인들의 역량과 작품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 시의 전통과 운율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시조 부문의 당선작과 신작 시조를 함께 수록하여 현대시조의 정서를 공감하고, 우리 고유의 형식과 맛을 느낄 수 있다.
김민철 | 문화일보
〈당선작〉 풍경 재봉사·12
〈신작시〉 굴뚝 많은 나무·14 / 하모니 사진관·16 / 마야 달력의 발견·18 / 단칸방 시위 현장·20 / 짧은 천국·22
〈당선소감〉 몸 속 깊숙한 곳 비어 있는 시의 공간 채워갈 것·24
〈심사평〉 유행·시류 벗어난 우아한 아름다움 돋보여·26

류성훈 | 한국일보
〈당선작〉 월면 채굴기·28
〈신작시〉 크라켄·30 / 등화관제·32 / 뤄부포羅布泊의 노래·33 / 화장火葬·35 / 은박 호랑이·36
〈당선소감〉 다시 태어나기 전 하얀 재 같은 지금 느낌 기억할 것·38
〈심사평〉 입체적인 상상력에 눈길, 수사의 과잉은 아쉬워·39

안미옥 | 동아일보
〈당선작〉 나의 고아원·42 / 식탁에서·43
〈신작시〉 물·44 / 절벽과 개미·45 / 페인트·46 / 가정·48 / 오늘의 일기·49
〈당선소감〉 시 앞에서 용기 있는 사람 되리라·50
〈심사평〉 남다른 상상력 때묻지 않은 목소리·51

여성민 | 서울신문
〈당선작〉 저무는, 집·54
〈신작시〉 연애의 국경·55 / 아프리카입니다·57 / 니스·59 / 시애틀·61 / 얼굴처럼·63
〈당선소감〉 난 시詩 소비자, 더 읽겠습니다·65
〈심사평〉 시詩 자체가 하나의 사건을 이뤄·66

이여원 | 매일신문
〈당선작〉 물푸레 동면기·70
〈신작시〉 난청·72 / 거절의 사전·74 / 벽조목霹棗木·76 / 옹관·78 / 엄마네 꽃집·80
〈당선소감〉 진정성 있는 쪽으로 기울어지는 마음가짐·82
〈심사평〉 치밀한 묘사력, 견인주의적 시각 돋보여·83

이해원 | 세계일보
〈당선작〉 역을 놓치다·86
〈신작시〉 육교 밑 고고학자·88 / 냉장고는 태교 중·90 / 장총·91 / 앞으로만 뻗은 길·92 / 우장雨葬·93
〈당선소감〉 지친 나에게 새로운 불꽃이 일어·94
〈심사평〉 따듯하고 애달픈 시… 서민가정의 풍경 잘 묘사·95

최호빈 | 경향신문
〈당선작〉 그늘들의 초상肖像·98
〈신작시〉 착란錯亂·100 / 발치拔齒·102 / 거미집에서의 밀회·104 / 마린 스노우·106 / 오래된 계단·108
〈당선소감〉 멋진 병, 현기증이 나에 대한 믿음 되살려·110
〈심사평〉 개성과 진실은 시를 계량하는 중요한 잣대·112

한명원 | 조선일보
〈당선작〉 조련사 K·116
〈신작시〉 엘리자베타 게라르디니의 여행·118 / 몽유안夢遊眼·120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122 / 사냥일지·124/ 푸른 별, 수박·126
〈당선소감〉 초심으로 돌아가 세상에 소외된 것들을 노래하겠습니다·127
〈심사평〉 치밀한 관찰과 묘사… 섬뜩한 시적 투시력 보여·128

허영둘 | 부산일보
〈당선작〉 나비가 돌아오는 아침·132
〈신작시〉 엉겅퀴·134 / 낡은 바퀴가 있는 오후·136 / 개구리 울음소리·138 / 입춘·139 / 월하정인도月下情人圖에 들어가 보니·140
〈당선소감〉 살아 있는 동안 가슴에 나비를 품고·142
〈심사평〉 새로운 어법 통한 도전의식 돋보여·143

〈시조〉
김종두 | 서울신문
〈당선작〉 연암, 강 건너 길을 묻다·148
〈신작시〉 남산 답사기·149 / 금강전도金剛全圖 속을 걷다·150 / 새벽 편지·151 / 겨울나무·152 / 적과摘果·153
〈당선소감〉 더 깊고 넓게 세상 품고 싶어·154
〈심사평〉 세련된 감각적 재단 돋보여·156

양해열 | 조선일보
〈당선작〉 외계인을 기다리며·158
〈신작시〉 혼불·160 / 참꼬막·162 / 하마선인도蝦?仙人圖·164 / 순천만 짱뚱어·165 / 오독誤讀·166
〈당선소감〉 독학은 막막했다…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내다·168
〈심사평〉 환상을 현실적으로 녹이는 힘이 일품·169

유영선 | 중앙일보
〈당선작〉 역에서 비발디를 만나다·172
〈신작시〉 쌀눈, 따뜻한 모서리·173 / 비상구 혹은 신神의 눈·174 / 자존, 자코메티를 위하여·176 / 이우移寓·177 / 울·178
〈당선소감〉 만선의 깃발을 보았습니다, 얼굴까지 붉어집니다·179
〈심사평〉 소통 꿈꾸는 따뜻한 마음, 신인다운 발상 돋보여·180

황외순 | 동아일보
〈당선작〉 눈뜨는 화석·182
〈신작시〉 문무대왕릉에서·183 / 미궁에서 길 찾기·184 / 꿈꾸는 역·185
〈당선소감〉 당선이 주는 구속마저 즐길 것·186
〈심사평〉 상상력 깊은 역사 읽기 돋보여·187

황외순 | 부산일보
〈당선작〉 탯줄·190
〈신작시〉 거미의 시·191 / 지름길을 보면 건너고 싶다·192 / 고향을 염殮하는 시간·193
〈당선소감〉 시조에 못박아둔 내 존재감·194
〈심사평〉 팽팽한 긴장감과 신선한 비유 빛나·195

유행과 시류를 넘고자 하는 새로운 도전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함께 묶은 『2012 신춘문예 당선시집』이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었다.
시단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시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축된 시적 긴장을 행간마다 엿볼 수 있는 『2012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새로운 시인들의 시적 경향과 역량을 한눈에 가늠해 볼 수 있다. 문학세계사에서 1990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문단, 평론가, 시인 지망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이 시집에는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시와 함께 신작시 5편, 심사평, 당선소감, 당선 시인의 약력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당선시와 함께 실린 5편의 신작시들은 이제 갓 등단한 시인들의 작품세계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또한 우리 시의 전통과 운율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시조 부문의 당선작과 신작시조 등도 함께 실려 있어 한국 현대시조의 정서를 공감하며 고유한 형식과 맛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이것은 기성문단이나 시의 꿈을 실현하려는 예비 시조시인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며, 시조를 우리 문학의 전위로 끌어들이는 의미 있는 작업임과 동시에 시인과 독자의 상상력 자체를 통시적으로 넓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2012년 신춘문예 응모작들에 대한 심사평을 개관해보면, 갈수록 장황해지고 모호해지는 시의 흐름 속에 창작교실의 영향까지 있어서인지 유행을 타는 것처럼 비슷한 경향의 시가 많이 발견된다고 평하고 있다. 참신성과 패기로 새로운 보편성을 창출해가야 할 신춘문예의 시들이 새로운 상상력과 때묻지 않은 자기 목소리를 내놓지 못한다면 글자 그대로 ‘새 봄의 문학’인 신춘문예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정형화된 감정과 관념, 과잉된 수사, 독창성 없는 실험 등은 우리 문학에서 반드시 지양되어야 할 문제이다.
그럼에도 2012년 신춘문예 당선작들은 그들만의 강한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것은 유행과 시류를 벗어나, 대상에 대한 섬세하고 우아한 형상화 작업과 보편적 아름다움에 대한 방법론적 천착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대상에 대한 치밀한 관찰과 묘사, 그리고 개성이 담긴 시적 투시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시가 지니고 있는 본령을 견지하면서도 자기나름대로의 시각으로 삶의 진실을 드러내 보였다.
이렇게 신춘문예에 응모한 시들의 문제점과 가능성을 동시에 살펴본다면 앞으로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어갈 예비시인들의 기본자세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올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들은 시류에 물들지 않고 기성의 틀을 자신 앞에 세우지 않은 채, 시의 본령을 견지하면서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자세로 우리 시의 미래를 열어 가야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성훈

저자(글) 안미옥

저자(글) 여성민

저자(글) 이여원

저자(글)

저자: 이해원

저자: 최호빈

저자: 한명원

저자: 허영둘

저자: 김종두

저자: 양해열

저자: 유영선

저자: 황외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2012 신춘문예 당선시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2012 신춘문예 당선시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2012 신춘문예 당선시집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