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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춘문예 당선시집

문학세계사

2013년 03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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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75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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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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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에 첫발을 내딛은 새내기 시인들의 열정!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ㆍ시조 당선작을 모아 묶은 당선시집 『2011 신춘문예 당선시집』 . 문학세계사에서 1990년부터 새내기 시인들의 시적 경향과 역량을 가늠할 수 있도록 당선작들을 하나로 엮어 소개하고 있다. 2011년도에는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9명), 시조(5명)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비롯하여, 당선 소감 및 심사평이 수록되어 있다. 올해 시 당선작품들은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자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시조 당선작들은 우리 시의 전통과 운율의 맛을 살리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신춘문예’는 매년 각 신문사에서 개최되며, 한국 현대시를 움직여 갈 새내기들이 발굴된다. 이 책은 신춘문예 당선 시인의 당선작, 신작시 5편과 당선소감, 심사평 등을 수록하여 문단에 첫 발을 내딛는 시인들의 역량과 작품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강은진 | 문화일보
<당선작> 이만호 할머니의 눈썹 문신·12
<신작시> 솜틀집 가는 날·14 / 셀프 레시피·16 / 일기예보·18 / 버터, 플라이·20 / 버드이팅 타란툴라와 연애하는 방법·22
<당선소감> 포장하지 않고 사람 마음 움직이는 시 쓰고 싶어·24
<심사평> 삶의 건강한 구체 다뤄·25

강정애 | 서울신문
<당선작> 새장·28
<신작시> 봄날은 간다·30 / 자杍·32 / 바람의 계단·34 / 후투티 세탁소·36 / 아이의 숨기놀이·38
<당선소감> 생일날 찾아온 가슴 뛰는 당선·40
<심사평> 살아 있는 생각과 언어의 결·42

권민경 | 동아일보
<당선작> 오늘의 운세·44
<신작시> 소문·46 / 대출된 책들의 세계·48 / 같이 미술관 가요·50 / 플라잉 월렌다스·52 / 자폐·54
<당선소감> 철 없는 나, 오늘부터 새삶 시작·55
<심사평> 생의 아이러니 흥미롭게 포착·56

김후인 | 부산일보
<당선작> 나무의 문·58
<신작시> 손바닥에 꽃잎을 받다·60 / 쥐똥나무 울타리·62 / 포보스·64 / 삼촌은 이발사·66 / 결치缺齒·68
<당선소감> 나무의 문을 열고 첫 불을 넣는 각오로…·70
<심사평> 치밀한 문맥·팽팽한 거리 믿음직·72

박송이 | 한국일보
<당선작> 새는 없다·74
<신작시> 성락원·76 / 메이킹 포토·78 / 강물이 깊어지자 물고기가 익사했다·79 / 오래 핀 것들·80 / 닭숲·82
<당선소감> 숲에서 종종 길 잃어… 내 사랑에 대답할 차례·84
<심사평> 새의 존재에 대한 통찰 돋보여 앞으로의 가능성에 낙점·85

박현웅 | 중앙일보
<당선작> 사막·88
<신작시> 구부러진 입질·90 / 도서관·92 / 와글거리는 집·94 / 가혹·96 / 달로의 이주 계획서·98
<당선소감> 나의 경전에 무릎 꿇고 기도 치열한 문장으로 갚겠다·100
<심사평> 곱씹을 만한 잠언투의 시어 적막한 내면 짜임새 있게 표현·101

신철규 | 조선일보
<당선작> 유빙流氷·104
<신작시> 슬픔의 자전·106 / 외곽으로 가는 택시·108 / 굴렁쇠 굴리는 아이·110 / 꽃과 뼈·112 / 이무기는 잠들지 않는다·114
<당선소감> 제자리에 머물고 있던 저를 독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116
<심사평> 인간의 비극적 관계를 미세하게 통찰하는 눈 돋보여·117

정창준 | 경향신문
<당선작> 아버지의 발화점·120
<신작시> 야음 1동·122 / 일기日氣의 사회학·124 / 겨우살이·125 / 겨울 삽화 2·126 / 장생포에서·128
<당선소감>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견문록이 되기를·130
<심사평> 실종된 현실인식의 발견… 뭉클하다·132

홍문숙 | 세계일보
<당선작> 파밭·136
<신작시> 나비·137 / 탈고되지 않을 은유·138 / 바람의 안·140 / 방금 떨어진 낙엽은 바람의 예언이다·142 / 프렉탈·144
<당선소감> 은유의 텃밭에서 세월과 만나다·145
<심사평> 경직돼 있지 않고 자연스럽고 신선·146

고은희 | 동아일보
<당선작> 쉿!·152
<신작시> 응골라이 사람들·154 / 바오밥나무·156 / 미스터 피아노·158
<당선소감> 무한경쟁 시대 자연과의 따뜻한 접목 시도·159
<심사평> 언어와 사물을 포착하는 감각 산뜻하고 단맛·160

고은희 | 부산일보
<당선작> 의자의 얼굴·162
<신작시> 한가한 호흡법·163 / 참깨꽃 언어가 속삭이다·164 / 체크무늬 남자·166
<당선소감> 나만의 속도 지켜가는 삶 중요·167
<심사평> 노인 문제 따뜻한 시선으로 형상화·169

김성현 | 중앙일보
<당선작> 겨울, 바람의 칸타타·172
<신작시> 아라홍연의 꿈·173 / 사금파리·174 / 2011, 빈센트 반 고흐·175 / 인사동 모세·176 / 가죽나무의 시·177
<당선소감> 한 줄, 한 자 탈고하기 위해 자다가도 벌떡·178
<심사평> 자연스러운 시상, 긍정의 사유 빛나·179

김영란 | 조선일보
<당선작> 신한림별곡新翰林別曲·182
<신작시> 지상의 빛·183 / 분단의 새벽·184 / 내 안의 바다·186 / 겨울 후투티·187 / 벚꽃·188
<당선소감> 개미 가는 길에 이정표 세워줘서 감사·189
<심사평> 신인이지만 시상 전개 솜씨 빼어나·190

성국희 | 서울신문
<당선작> 추사 유배지를 가다·192
<신작시> 갈대·193 / 민들레 홀씨처럼·194 / 봄비·195 / 골목길의 자화상·196 / 겨울 강에서·197
<당선소감> 유년의 꿈, 그 아름다운 가슴앓이·198
<심사평> 역사적 글감에 현대 정서 더한 수작·199

1. 낯섬과 새로움을 누가 갖췄는가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함께 묶은 『2011 신춘문예 당선시집』이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었다.
시단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시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축된 시적 긴장을 행간마다 엿볼 수 있는 『2011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새로운 시인들의 시적 경향과 역량을 한눈에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동안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문단, 평론가, 시인 지망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 시집에는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시와 함께 신작시 5편, 심사평, 당선소감, 당선 시인의 약력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당선시와 함께 실린 5편의 신작시들은 이제 갓 등단한 시인들의 작품세계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또한 『2011 신춘문예 당선시집』에는 우리 시의 전통과 운율의 맛을 간직하고 있는 시조 부문의 당선작과 신작시조 등을 함께 실어 한국 현대시조의 정서를 공감하며 고유한 형식과 맛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기성문단이나 시의 꿈을 실현하려는 예비 시조시인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며, 시조를 우리 문학의 전위로 끌어들이는 의미 있는 작업임과 동시에 시인과 독자의 상상력 자체를 통시적으로 넓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시가 갇혀 있는 프레임을 과감하게 깨뜨리고자 하는 새롭고 독창적인 상상력을 기대했던 2011년 신춘문예는 우리 사회의 개체적 삶의 모습들과 함께 현실 사회에 대한 냉정한 관찰과 섬세한 응시가 청신한 감각과 표현으로 나타났다. 이번 신춘문예 당선시작품들은 신인다운 참신함으로 생의 아이러니와 인간의 비극적 관계를 살아 있는 언어의 결 위에 자연스럽게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2011 신춘문예 당선작들에 대한 심사평에 공통된 사항은 1. 기성 시단의 흐름에 감염되어 있지 않을 것, 2. 시창작 교실에서 산출되는 만들어진 시에서 벗어나 자생적인 시를 쓸 것, 3. 신선하고 독창적인 현실의식과 생활 감각을 지닐 것, 4. 자폐적 상상력에서 벗어나 삶의 건강한 구체성을 살필 것 등으로, 앞으로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열어갈 예비시인들의 기본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게 한다. 올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들은 시류에 물들지 말고 기성의 틀을 자신 앞에 세우지 않은 채,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자세로 우리 시의 미래를 열어 가야 할 것이다.

이제 나름대로의 분명한 개성과 패기로 새롭게 태어난 시인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어떻게 결실을 맺는지 조심스럽게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한 세기가 넘도록 새로운 문학인의 산실 역할을 해온 신춘문예, 뛰어난 시인들의 활동을 기대한다.

2. 2011년 신춘문예 당선작 및 신작시 수록

<시>
강은진(문화일보) - 「이만호 할머니의 눈썹 문신」 외 신작시 5편
강정애(서울신문) - 「새장」 외 신작시 5편
권민경(동아일보) - 「오늘의 운세」 외 신작시 5편
김후인(부산일보) - 「나무의 문」 외 신작시 5편
박송이(한국일보) - 「새는 없다」 외 신작시 5편
박현웅(중앙일보) - 「사막」 외 신작시 5편
신철규(조선일보) - 「유빙」 외 신작시 5편
정창준(경향신문) - 「아버지의 발화점」 외 신작시 5편
홍문숙(세계일보) - 「파밭」 외 신작시 5편

<시조>
고은희(동아일보) - 「쉿!」 외 신작시 3편
고은희(부산일보) - 「의자의 얼굴」 외 신작시 3편
김성현(중앙일보) - 「겨울, 바람의 칸타타」 외 신작시 5편
김영란(조선일보) - 「신한림별곡」 외 신작시 5편
성국희(서울신문) - 「추사 유배지를 가다」 외 신작시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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