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청춘 일탈

남규현 지음 | 장태영 그림 | 남규현 사진
홍익출판사

2017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5.25MB)
ISBN 9788970655765
쪽수 28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000원

쿠폰적용가 9,9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도시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유를 향해 떠난 여행.
외로움을 묻을 수 있던 도시의 꽉 찬 소음이 없는 곳. 사진가 남규현은 어느 날 홀연 출근을 뒤로하고 눈치 보고 경쟁하고 움켜쥐고자 했던 도시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채 미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행을 떠난다. 『청춘 일탈』은 어느 순간 삶의 기준이 되었던 일상과 타인, 그로부터 무작정 자유를 향해 떠난 저자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여행 하며 마주친 자연은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온갖 감정으로 가슴을 채운다. 경탄과 아연함 그리고 손톱만한 외로움마저 생생한 살아있음의 증거가 돼주었다. 텍사스의 빅 벤드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시애틀, 워싱턴 등 미 전역에서의 생각지도 못한 만남들이 멈춰 있었다면 몰랐을 혼자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팍팍한 하루 끝에 일탈을 꿈꿔본 독자라면 모래냄새 자욱한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감동을 함께하게 될 것이다.
Day 1. 뭔가가 시작됐다!
Day 2. 단 하루 만에 세상과 멀어지고 있다
Day 3. 느낄 수 있다는 게 얼마만일까
Day 4. 드디어 빅 벤드 국립공원에 도착
Day 5. 세상의 많은 짓들 중에 가장 재미있는 짓은
Day 6. 땅 속 지하 세계로 떠나다 !
Day 7. 전에는 세상에 맞춰 나를 움직였지만
Day 8. 모험의 불안을 줄이는 방법
Day 9. 예상 따위는 비웃듯 흘러가는 여행
Day 10. 다시 길을 달리기 위해 쉼표가 필요해
Day 11. 계획이라는 녀석에게 반항하기로
Day 12. 지금 이 순간 느끼고 있는 자연의 모든 것
Day 13. 흥분과 위험, 사랑에 나를 바칠 기회를 원해
Day 14. 퍼뜩 정신이 들었다
Day 15. 대단히 공허하고, 대단히 광대한 땅
Day 16. 그녀와 헤어지고 2년 후, 또 한 번의 일탈
Day 17.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어디를 봐야 할까
Day 18. “어?! 뭐지 이 맛은?!”
Day 19.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눈앞에 나타날 것 같아
Day 20. 흐린 날씨에 감히 신의 영역으로 출발 !
Day 21. 누구나 다 하는 사랑 이야기
Day 22. 컴퓨터의 배경화면이 된 곳에 와 있다니
Day 23. 좋아하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
Day 24. 공원의 문은 닫혔지만 자연의 문은 열려 있어
Day 25. 불어오는 바람 속으로 손을 내밀다
Day 26. 캘리포니아를 벗어나 오리건 주로
Day 27. 요정이 될 수도 있고 벌레가 될 수도 있어
Day 28. 붉은 석양의 잔상이 진하게 남은 하늘 아래
Day 29. 시애틀 스타벅스에서 만끽한 탕진의 재미
Day 30. 가슴이 꽉 차 목이 메는 기분이야
Day 31.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알게 된 순간
Day 32. 역시 아름다운 장소에 빠질 수 없는 것
Day 33. 우연일까? 운명일까?
Day 34. 언제 어디서 어떤 놀라움을 맞게 될지
Day 35. 이젠 모른다는 것이 두렵지 않아
Day 36.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이런 느낌이었을까
Day 37. 진짜 멋진 사람을 알아보는 눈
Day 38. 여유와 힐링을 찾고 싶어
Day 39. 나는 왜 혼자일까
Day 40. 모닥불 지피는 조난자 로빈슨 크루소처럼
Day 41. 마지막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며
Day 42. 도망치고 싶었던 건 나 자신이었기에
Day 43. 인간 사회라는 철창 안에 갇힌 존재
Day 44. 알고 있니? 우리의 지금 이 시간은 낭비가 아니야
Day 45. 다음 여행이 이미 시작되고 있어 !
Day 46. 도시의 삶 속에 작은 숨구멍이 될 거야
Day 47. 여정의 길이는 ‘km’로 따지지 않는다
Day 48. 폭풍우가 지나고 무지개가 뜰 때까지
Day 49. 혼자 떠나 비로소 알게 된 것
Day 50. 여행은 끝났어. 그리고…

과달루페 산으로 향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었다. 일직선으로 쭉 이어진 길을 홀로 달렸다. 정말 질렸다 싶을 만큼, 이 정도면 됐다 싶을 만큼, 멀리 보이는 산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다. 소리도 크게 질러보고 도로 위에서 덩실덩실 춤도 춰가며 온몸으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땅과 하늘, 멀리 보이는 산, 자연에게 표출했다.
그때 알았다. 지금은 내가 멈추고 싶을 때 멈추고,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다는 것을. 어떤 누구도 나를 제재하고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적어도 이 50일의 시간 동안 나에게 진짜 자유가 주어졌다는 것을….
_본문 중에서

“오늘 운 엄청 좋은 거요. 지금 당신이 캠핑할 장소가 아주 명당이거든.”
실제로 나의 캠핑 장소는 명당 중의 명당이었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 달빛에 그늘져 보이는 아치스의 미세한 풍경과, 하늘에 빛나는 말도 안 될 정도로 수많은 별들에 입이 딱 벌어졌다. (...)
텐트를 나오니 명확하게 주변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드디어 해가 뜬다. 아치스의 붉은 땅, 조각 같은 암벽 너머로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온 세상이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태양이 내 몸 전체를 비추고, 그 빛은 마음 깊숙한 그늘진 구석까지 하나하나 어루만졌다. 인생 통틀어 최고로 멋진 아침을 맞이하는 이 순간, 내 육체와 정신이 이 자리에 있다는 것에 소름이 돋았다.
_본문 중에서

그리고 시작된 프러포즈. “알렉사,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왔어. 난 살면서 많은 실수를 해. 하지만 널 만나게 된 게 절대 실수가 아니란 걸 알았어. 알렉사, 나랑 결혼해주겠니?”
여자의 표정에는 어쩔 줄 모르는 수줍음과 벅찬 감동이 일렁였다. “좋아.”
불과 20분 전만 해도 산에서 길을 잃고 피로와 짜증이 가득했는데, 충동적으로 멈춘 장소에서 운명적으로 이 두 사람을 만나게 되어 삶의 중요한 순간을 담아주고 있었다.
처음에는 기대했던 공원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나 스스로 실망을 하고, 산에서 길을 잃다가, 오히려 그것이 행운의 열쇠가 되어 평생 인연의 사람들을 만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한다는 것. 이 얼마나 짜릿한 일인지….
_본문 중에서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밝고 붉은 색상의 사암 바위 언덕들이 자리잡은 데스 밸리. 그중 자브리스키 포인트는 동북쪽 입구에 있다. 방문객들이 더 좋은 뷰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언덕을 걸어 올라갔다. 자브리스키 포인트에는 풍요로움보다는 강렬함이, 은은함보다는 강인함이 느껴진다. 그 어떤 생명체도 이곳에 함부로 발을 들이고 살아갈 수 없어 보였다. 왜 이곳의 이름이 데스 밸리(죽음의 골짜기)로 불리는지 눈앞의 풍경과 느껴지는 체온으로도 충분히 알 만했다.
데스 밸리는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뜨거운 땅으로 손꼽히는 장소이기에 내가 들른 초봄에도 이곳 열기는 엄청 났다. 공기는 건조했고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인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삐질삐질 흘러내렸다.
_본문 중에서

도시에서 소처럼 일하던 청춘 포토그래퍼
어느 날, 출근을 때려치우고
미국 대륙 한복판으로 튀었다. 내일은 해피엔딩?

도시에서 자연으로, 타인에서 나에게로
자신의 삶을 전력 질주하는 청춘 로드 트립!

미국에서 17번째로 큰 도시 샬럿에서 활동하는 젊은 사진가 남규현(Kyo H Nam)이 어느 날 홀연 출근을 뒤로했다. 눈치 보고 경쟁하고 움켜쥐고자 했던 도시의 모든 걸 놓고, 자동차 한 대와 손에 익은 카메라를 챙기고는 그대로 액셀을 밟아 미국 대륙을 가로질렀다. 어느 순간 삶의 기준이 되었던 일상과 타인, 그로부터 무작정 자유를 향해 떠나 《청춘 일탈》으로 기록했다.

“충분히 멀리 떠난 곳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_데이비드 미첼(소설가)

외로움을 묻을 수 있던 도시의 꽉 찬 소음은 없다. 하지만 여행 중 마주치는 놀라운 자연은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온갖 감정으로 가슴을 채운다. 경탄과 아연함 그리고 손톱만한 외로움마저 생생한 살아있음의 증거가 돼주었다. 텍사스의 빅 벤드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시애틀, 워싱턴 등 미 전역에서의 생각지도 못한 만남들이 멈춰 있었다면 몰랐을 혼자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팍팍한 하루 끝에 일탈을 꿈꿔본 독자라면 모래냄새 자욱한 한 편의 로드 무비 같은 감동을 함께하게 될 것이다.
익숙한 일상과의 결별이 부르는 가슴 떨리는 자유,
지금 이 순간이 청춘이다!

저자는 사진과 영상으로 50일간의 행적을 세세히 기록했다. 포토그래퍼의 눈에 담긴 로키마운틴, 블랙 캐니언, 요세미티를 아우르는 미 대륙의 천연 자연과 국립공원들의 사진은 그 자체로 소장용이다. 《청춘 일탈》은 잿빛 콘크리트 건물, 유리와 철근, 딱딱한 보도블록에 익숙했던 눈에 가슴 끝까지 시원해지는 장관을 선사한다.

“낯선 마을에서 홀로 깨어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느낌이다.” _프레야 스타크(탐험가)

《청춘 일탈》에는 사진뿐 아니라 모험가와 문인들의 떠남을 충동하는 50개의 명언들이 실려 있다. 혼자 여행을 떠난다는 것에 대한 짧지만 빛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의 사무실에서 갑자기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간 어느 영화 주인공의 여정처럼, 이 책의 풍경과 글은 독자를 미 대륙의 기암절벽과 해안가로, 야생 코요테의 들판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으로 데려간다. 당신의 여행 세포는 지금 꿈틀거리고 있는가. 책을 덮으면 월화수목금금금의 일상 속 어디선가 잃어버린 단어가 내 안에 살아 반짝이고 있었음을 보게 될 것이다. 바로 ‘청춘’이란 두 글자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규현

저자 남규현은
사진과 영상을 좋아해 사진작가가 됐다. 취미를 업으로 삼아버린 뒤엔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렸다. 셰프들의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한 사람의 초상을 깊숙하게, 두 사람의 결합을 아름답게 찍어주는 일을 해오던 어느 날, 핸들을 꺾어 나 홀로 도시 탈출을 결행했다 .

좋아하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직장인 월터처럼, 말도 안 되게 멀리, 홀로 자유를 찾아 떠난 그의 세심한 기록이 《청춘 일탈》이다.

현재 ‘단순무식하고 용감하게 자리 잡았다’고 자평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서 활동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운명을 두드릴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호시탐탐 기다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kyohnam
브런치 brunch.co.kr/@kyohnam

그림/만화 장태영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청춘 일탈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청춘 일탈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청춘 일탈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