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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서른다섯, 그런대로 안녕하다

곽민지 지음
홍익출판사

2017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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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6.24MB)
ISBN 9788970655789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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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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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여자 서른다섯, 그런대로 안녕하다』. 서른 다섯의 동양화가인 저자 곽민지는 자신의 일상을 통해 30대 여성의 삶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한 사람으로서, 여성으로서, 또한 화가로서 정체성을 단단히 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른 중반 여성의 삶을 담아냈다. 저자 특유의 섬세한 언어와 감각적인 동양화로 담아낸 30대 여성의 현실에세이는 공감과 감성을 일깨워 여성으로서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프롤로그 | 시작하며ㆍ4

Part1 예전의 내가 아니야

수압이 버거운 어느 날 | 미워하고 미움받으며 단단해진다ㆍ12
엉킨 실타래 |우정의 끈을 차분히 풀어낼 여유도 없어서 그렇게 일단은 안녕ㆍ16
약점 마주하기 | 이제는 그만 애쓰고 부족함을 인정해요ㆍ20
진실과 침묵 사이 |진실하게 사는 것이 가능할까ㆍ24
자격지심 | 자신의 허기를 고약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푸는 사람들ㆍ27
공평하지 않아서 공평하다 | 모두가 다른 세상에서 나만의 행복에 집중하기ㆍ30
착한 리플 좋은 간섭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착한 리플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다면ㆍ35
받는 사람 기준 | 정말 미안하다면 사과받는 사람이 원하는 사과를 해줘야 하잖아ㆍ39
달라진 나 |더 높고 멀리 날기 위해서는 결핍을 자각해야 해ㆍ42

Part2 죽겠어, 정말!
추억을 곱씹는 이유 |흐릿해진 나를 찾기 위한 봄청소ㆍ46
위안을 얻기 위한 점집 방랑 | 인생에 치트키(cheat key)가 있다면 행복할까ㆍ48
깨달음 | 어두운 밤길을 걸어야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다ㆍ51
비워야 채워지는 것들 |가끔,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ㆍ56
날숨 같은 이야기 | 우리의 센티멘털한 감성의 입구에는 외로움이 늘 기다리고 있을 거야ㆍ59
아픔의 이면에 대해 | 빛은 깨진 곳에 맺힌다ㆍ62
우울에 풍덩 | 센티멘탈! 하세요? 긴 장마 뒤에는 가장 눈부신 태양이 찾아오는 법ㆍ64
그래도 우울한 날 |나에게 딱 맞는 충전기 꽂기ㆍ68
관심과 사랑 | 지향하는 내일을 위해 오늘은 위안받고 채워지고 싶다ㆍ73
SNS 공해 | 투덜이스머프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ㆍ77
잘하는 사람 |언제나 주변을 이롭게 하는 사람의 특별한 에너지ㆍ81
헬조선에 대처하는 자세 |위만 보지 말고, 쌓기만 하지 말고, 개미 말고 새로운 종족이 되자ㆍ85

Part3 사랑이 밥 먹여주니
짝사랑 |내 것이 아닌 사랑도 사랑이라, 오래도록 앓았다ㆍ90
이별과 음주의 관계 |간밤의 일은 내가 아닌 녹색병 탓이라는 핑계가 필요 했었지ㆍ93
이별 후 홀로서기 | ‘사랑’ 못쓰겠다 해놓고 다시 사랑을 기다리는 아이러니ㆍ97
더 까다로워진 사랑을 찾아 |적당한 누군가보다는 차라리 혼자도 괜찮다ㆍ99
페어플레이는 이제 그만 | 어장관리가 필요한 나이ㆍ103
상호보완 | 깍지 낄 사람 찾아서 깍지 틈을 메우면 돼ㆍ107
결혼은 현실 | 금성인과 화성인의 좌충우돌 2인3각ㆍ110
취향 맞춰가기 | 서로가 서로를 닮아가서 더욱 특별해지는 관계ㆍ115
치명적 단점 극복하기 | ‘너’로 시작하는 비난이 아닌, ‘나’의 마음을 전할 때 상대는 변한다ㆍ121
흥남흥녀 | 합이 맞는 남녀가 만나 흥얼흥얼 함께 노동가를 부르는 행복ㆍ126

Part4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엄마와 딸 | ‘엄마처럼’이 부정문에서 긍정문이 되면서 어른이 된다ㆍ130
생애 첫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 세상에 내 편이 없구나!ㆍ135
나를 성장하게 한 질문 | 아빠의 세 가지 질문ㆍ141
마일리지까지 꽉 차버린 치부책 | 갚아도 갚아도 다 갚지 못하는 빚ㆍ148
결혼 전후의 독립 성장통 | 결혼식이 끝나면, 행복하고 싶은 ‘우리’만 있을 뿐ㆍ151
진짜 독립 |우리는 알게 모르게 부모를 머리와 가슴에 품고 결혼한다ㆍ156
엄마를 말리는 특급방법 | 외할머니와 엄마와 나ㆍ162
엄마로 태어나기 |딩크족에서 엄마와 아빠로 거듭나기ㆍ167
부모님 전상서 | 날이 갈수록 두 분과 함께했던 지난날이 아립니다ㆍ174
금수저, 흙수저 | 나는 티타늄수저ㆍ179

Part5 내 삶에 만족해요
한때 좌우명 | 오늘도 두근두근ㆍ186
냉정과 열정 | 열정으로 시작해서 냉정하게 묵묵히 버텨내기ㆍ190
전략의 탄생 | ‘열심히’만으로 부족한 예술가의 생존분투기ㆍ194
목표와 과정 이야기 | 인생은 레이스가 아닌 퍼포먼스ㆍ199
예술가 부부의 초심 | 무엇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귀하디 귀한 85만 원ㆍ204
생계형 집들이 | 부업을 그만둘 수 없는 이유ㆍ210
그림통장은 늘 배부르다 | “그 열정, 내려놓지 마”ㆍ216
아름다운 기술 | 미술의 이로움, 작가의 외로움ㆍ220
자영업 입문 팁 | 자영업을 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몇 가지 것들ㆍ224
노 월급 노 월요병 |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프리랜서는 무소유를 깨우친다ㆍ230

Part6 와인을 좋아해요
숫자에 질려 외면하게 되는 단톡방 | 카카오톡 홍수에 떠내려가지 말기ㆍ238
가치 구입 | 소비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ㆍ242
나만을 위한 반짝이는 돌 | 로맨스를 위한 지출은 아깝지 않다ㆍ245
꼭 이루지 않아도 그냥 마냥 좋은 것 | 쉽게 이룰 수 없어도 꿈꾸는 만큼 자란다ㆍ249
알고 보면 소박한 여우 |딥프렌치 하실래요ㆍ252
씀씀이가 커지는 이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지는 나이ㆍ255
낮은 곳에서 즐기는 고수 |최고 경지의 선한 것이 물이라고 한다ㆍ259

이십대의 나는 못하는 것들을 들키지 않으려 바둥거렸는데,
못하는 것을 인정해버리는 것이 큰일이 아님을 깨달으니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고 여유가 생겼다.
약점에 자책하며 시름하기보다는 잘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면 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가끔 아등바등 애를 쓰기보다 내려놓는 것도 필요하다._22쪽

누가 말하지 않았나? 내일을 걱정하느라고 준비하지 말고 오늘을 즐기라고.
우리는 개미처럼 차곡차곡 창고에 곡식을 쌓을 수 없으니, 새로운 종족이 되어야 한다.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널뛰어도 좋고, 한철 매미처럼 목 터져라 제자리에서 노래만 불러도 좋다.
바꿔 생각하면, 우리 시대는 보릿고개도 없고, 마음만 먹으면 아르바이트만으로도 굶어 죽지 않을 만큼 다양한 일을 찾을 수 있다._86쪽

서로 미워하고 상처받을 일이 아닌 스스로 깨닫고, 상대를 좀 더 깊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각자 부모를 머리와 가슴에 품고 결혼한다.
심리상담을 하며 우리가 깨달은 것은 이제 우리 부모님을 내면에서도 놓아드리고
진정한 독립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_159쪽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하면 할수록,
이건 레이스가 아닌 퍼포먼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완주는 당연한 건데, 누가 더 빨리가 아닌 누구와 어떻게 달려왔는지가
결승점에서 주마등처럼 리플레이될 것 같다._201쪽

과연 예술이 한눈팔지 않고 한 우물만 파면 반드시 성공이 보장되는 장르인가?
성공은 관두고 스스로 재료비는 구하고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동네 병원처럼 동네 예술가도 전문가로서 생계유지가 가능한가?
그리는 게, 만드는 게 좋아서 품게 된 꿈을 지키기 위해 고민해야 하는 사항이 돈벌기는 아닐 것이다.
무엇을 위해 버는지가 뚜렷하면, 어떻게 돈을 벌지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_215쪽

여자 나이 서른다섯, ‘진짜 삶’과 마주할 때가 왔다
-어제보다 내일이 걱정스러운 30대 여성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

서른 중반의 여성은 인생의 무게와 속도에 민감해지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자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불안함과 초조감이 커진다. 서른다섯의 동양화가 곽민지는 자신의 일상을 통해 30대 여성의 삶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저자는 한 사람으로서, 여성으로서, 화가로서 정체성을 단단히 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20대 시절부터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해나가면서도 불투명한 미래를 염려하고, 현실적 난관을 극복하며 결혼을 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서른 중반 여성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섬세한 언어와 감각적인 동양화로 담아낸 이야기는 공감과 감성을 일깨워 여성으로서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행복의 열쇠는 ‘비교’가 아닌 ‘나만의 속도’이다!
-자신만의 속도로 행복을 찾아가는 30대 여성의 현실 에세이

꿈과 가능성으로 삶을 이야기하기에 30대의 일상은 너무 버겁다. 현실의 삶을 이겨나가거나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절실하다. 저자는 자신의 일상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대로 살아가도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입시미술 강사를 거쳐 매거진편집장, 촬영소품 제작자, 전시 오프닝 및 파티 플래너로 활동하며 화가의 삶을 유지하고 있다. 전업활동만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다른 작가를 보면 묘한 감정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남들과의 거리를 비교하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인생이란 마라톤을 즐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는 비단 화가뿐 아니라, 아내, 여성, 딸 등 다양한 자아로서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서른을 준비하는 20대는 물론, 삶의 과도기를 지나고 있는 30대 여성에게 위로와 격려를 얻게 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곽민지

저자 : 곽민지
저자 곽민지는 기질은 자유분방한데, 규범형 모범생으로 자라느라 고3까지 팍팍했다.
대학을 붙었지만, 가지 않았다. 생애 첫 반항이었다. 머리끄덩이 붙잡히며 뒤늦은 고집을 부렸다.
추리닝을 교복 삼아 2년 살고, 그렇게 가고 싶던 홍익대 미대생이 되었다.

현재, 심플하게 ‘화가’라고 말하고 싶지만, 강사, 잡지 편집장, 아트머천다이징 플랫폼 창업자,
촬영용 소품 제작자 및 스타일링 매니저, 전시 케이터링 실장……. 명함이 너무 많아서 소개하기가 난감하다.
하나만 정하라고 말하면 언제나 대답은 같다.
“평생 그림을 그릴 거야.”
나머진 그림을 그리기 위한 과정이란다.

꿈을 지키기 위해 현실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변하지 않는 건 그림을 좋아하고, 무엇이든 계속 그릴 것이라는 것.
나머진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아니, 변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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