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철학자가 전하는 마지막 말
2014년 08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14년 08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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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N 0102-2018-000-0023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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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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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사람이 주위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뜻의 고사성어인 ‘강남종귤 강북위지’는 인간에게 있어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는 고사성어이다. 저자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사람들을 예로 들며, ‘환경은 사람을 바꿀 수 있지만, 사람은 환경을 이길 수 있다’고 뒤집어 역설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밝은 눈’을 깨우칠 수 있도록 보탬이 되어준다.
1장. 버리면 보인다
01 당신은 귤인가, 탱자인가? | 02 땅 끝까지 날아간 화살
03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해서 생긴 병 | 04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있는가
05 나의 귀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 06 천하를 만드는 한 삼태기의 흙
07 다리 부러진 제비가 혼자 울고 있다 | 08 우리 마음속의 사나운 개
2장. 버리면 열린다
09 살얼음판 세상을 건너는 방법 | 10 마음속의 비단옷을 벗어버려라
11 인물을 판단하는 8가지 기술 | 12 세상을 찌를 내 마음속의 송곳
13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 14 누군가 등 뒤에서 나를 노리고 있다
15 작은 지혜로 어찌 큰 세상을 건너랴 | 16 한 번뿐인 인생을 고스란히 도둑맞다
17 크게 얻고 싶으면 먼저 크게 베풀어라 | 18 내게 정말로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3장. 버려야 얻는다
19 천리마를 알아보는 비결 | 20 쓸모없음의 쓸모에 대하여
21 천금의 아들은 사형을 당하지 않는다 | 22 당신이 머물렀던 땅을 잊지 마라
23 우리 마음에서 정말로 떠내려간 것들 | 24 험한 파도를 만난 뱃사공처럼
25 허공에 짓는 욕망의 집 | 26 내가 싸워야 할 적은 따로 있다
27 귀신은 두려움을 먹고 산다 | 28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4장. 버릴 수 없는 것을 버려라
29 정에 약한 군주, 나라를 망치다 | 30 믿음이라는 이름의 나무 한 그루
31 두려움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 32 늘 배고파하라, 늘 바보가 되어라
33 당신의 명줄을 재촉하는 달콤한 독 | 34 마음속에 들어온 그 소리를 뽑아버려라
35 쓸데없는 인정에 발목 잡히다 | 36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데 필요한 시간
37 야생초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다
글을 닫으며
1.
강한 것은 쇠하고, 처음과 끝이 다르다는 것은 때로는 길고 긴 인생길에서 큰 위안이 된다. 인생길에서 만나는 갖가지 문제들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 허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을 위협하는 백만 대군은 당신이 두려워하는 그 백만 대군이 아닐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을 겨누고 있는 화살은 나중에는 깃털에 불과할 수도 있다. 시드는 꽃에서 지나가는 세월을 보았다면 뒷날의 그 화살도 보일 것이다. 꽃이 시들 듯 화살도 시든다.-p28
2.
이름 없는 촌부의 지혜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스승 삼은 공자가 대단하다. 당신의 걸림돌은 당신 자신일 뿐이다. 공자의 스승들은 오늘도 당신 앞에 길을 걸어가고 있다. 당신의 인생을 보배로 꿰어 줄 스승은 지금 뽕밭에서 김을 매고 있을지 모른다. 허름한 아낙네의 차림으로.-p50
3.
한비자는 ‘화(禍)는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화근은 내부에 있다’고 경고했다. 내가 사랑하는 것일수록 과신하지 말고 더욱 찬찬히 살펴보라는 뜻이다. 화근은 항상 내 안에 숨어 있다. 애초에 제나라 선왕이 남곽 같은 가짜를 합주단에 넣은 것은 음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이것저것 가리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내가 좋아한다고 그가 반드시 좋은 사람인 것은 아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p98
4.
한 그루의 나무로 신뢰를 쌓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 비록 나무 한 그루라도 신뢰가 걸려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나무 한 그루가 아니다. 작은 것이라고 해서 하찮게 보아서는 안 된다. 신뢰라는 그 작은 나무는 내 인생을 세울 수도, 허물 수도 있다.-p244
5.
눈에 보이지 않을 뿐 대낮에도 별들은 그 자리에서 빛나고 있다.
별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별이 없는 것이 아니듯이,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없다는 생각조차 버릴 때 비로소 있는 것이 보인다.- p310
가장 오래된 지혜, ‘고사성어’를 통해 배우는 삶의 비법!
치열한 현실 앞에 힘내볼 마음조차 상실한 청춘들에게 바치는 ‘인생지도’와 같은 책!
“군자는 물을 거울로 삼지 않고 사람을 거울로 삼는다”고, 묵자는 말했다. 누군가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깨우침이 있다는 뜻이다. 철학자들의 사유와 통찰이 담긴 고사성어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좋은 ‘사람거울’이다. 나 자신과 이 사회의 앞날이 궁금하고 불안하다면? 이 책에 담긴 옛사람들의 삶에 주목하자. 이것이 곧 나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춘추전국시대는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였지만 수준 높은 인문철학의 시대이기도 했다. 공자, 노자, 맹자 등 폭풍 같은 시절을 살아낸 철학자들은 제각기 인간과 정치에 대한 가르침을 주었는데, 이는 결국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이들이 전하는 인생의 교훈들은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진지한 성찰과 현답을 안겨 준다.
현자들의 지혜를 따라가는 길에 인생을 바꿔놓을 단 한 구절을 만나고,
그 속에 담긴 세상을 바라보는 ‘밝은 눈’을 깨우친다.
이 책은 동양고전에 등장하는 수많은 고사성어들 중 깊이가 남다른 철학적 담론을 간추려서 미래를 조바심하는 젊은이들에게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또한 단순히 고사성어 풀이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 말의 양면을 해석하는 놀라운 통찰력을 담아냈다.
예를 들어 ‘강남종귤 강북위지(江南種橘 江北爲枳)’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주위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인간에게 있어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는 고사성어다. 그러나 저자는 이를 뒤집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사람들을 말하면서 ‘환경은 사람을 바꿀 수 있지만, 사람은 환경을 이길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 실린 다양한 고사성어들은 삶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지혜롭게 풀어낼 수 있는 힘을 준다. 더불어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뿐 아니라 세계를 관통하는 예화를 소개함으로써 눈앞에 ‘인생지도’를 펼쳐놓은 듯 앞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김태관은 신문기자로 한 세월을 살았다. 지금은 책 읽고 글 쓰다가 가끔 산책을 하며 또 다른 세월을 보내고 있다. 편집부장과 문화부장, 섹션 에디터, 논설위원, 스포츠지 편집국장 등이 그가 지나온 이정표들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자신이 들어 있지 않다고 그는 생각한다. 진짜 그가 어디에 있는지, 오늘의 그는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이다. 고전의 숲을 헤매며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있는 것도 그런 작업 가운데 하나다. 그 과정에서 뒷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들을 펴내기도 했다. 《한비자》에서 세상살이를 엿본 《왜 원하는 대로 살지 않는가》와 《장자》에서 인생살이를 엿본 《보이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리고 바둑으로 인간수업을 풀어본 《고수》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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