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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선장의 아이들. 3

쥘 베른 걸작선 11
쥘 베른 지음 | 김석희 옮김
열림원

2015년 0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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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2MB)
ISBN 9788970639338
쪽수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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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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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선장의 아이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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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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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선장을 찾기 위한 아이들의 용감한 탐험!
망망대해에서 조난당한 ‘그랜트 선장’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담은 쥘 베른 해양모험 소설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 제3권.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소설 속 주인공들은 각 부의 부제를 이루는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를 옮겨 다니며 그랜트 선장을 찾기 위한 용감한 탐험을 해나간다. 낯선 환경과 문화에 적응할 새도 없이 계속해서 자연과 인간이 가하는 한계에 부딪히는 이들이 서로에 대한 헌신과 확신, 신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며 인간의 고귀함을 증명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글레나번 일행은 항해 중 잡은 상어 배 속에서 유리병을 발견하고, 그 속에 들어 있던 문서가 그랜트 선장이 2년 전에 보낸 구조 신호라는 것을 추리해낸다. 그들은 그랜트 선장을 구하는 것이 자신들의 사명이라 믿고, 37도선 어딘가에 표류하고 있을 선장을 찾아 떠나는데…….
3부
1. ‘매쿼리’호
2. 앞으로 갈 나라의 역사
3. 뉴질랜드에서 벌어진 학살의 역사
4. 암초
5. 급조된 선원들
6. 식인 풍습에 대한 이론적 고찰
7. 벗어나야 할 육지에 결국 상륙하다
8. 뉴질랜드의 현재 상황
9. 북쪽으로 50킬로미터를 걸어서 가다
10. 민족의 강
11. 타우포 호
12. 마오리족 추장의 장례식
13. 마지막 몇 시간
14. 성역이 된 산
15. 파가넬의 비상수단
16. 협공을 받다
17. ‘덩컨’호는 왜 뉴질랜드 동해안을 떠돌아다니고 있었나?
18. 에어턴이냐 벤 조이스냐?
19. 거래
20. 한밤의 외침 소리
21. 타보르 섬
22. 자크 파가넬의 마지막 별난 짓

해설

“무슨 단서라도 갖고 계십니까?” 존 맹글스는 열심히 물었다. “혹시 사라진 흔적을 발견하셨나요?”
“아니요. 뉴질랜드에 간 사람은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요. 하지만 그렇다 해도…… 어쨌든 당신도 인간의 본성을 알고 있겠지요. 인간은 살아 있기만 하면 희망을 품는 법이오. 그리고 내 좌우명이 뭔지 아시오? ‘Spiro, spero(숨이 붙어 있는 한 희망을 잃지 말자)’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좌우명이지요.” 3부 24쪽

“그 계획에 불리한 가능성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우리 식량이 바닥날 때까지 야만인들이 산기슭에 집요하게 머물러 있을 가능성 말입니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우리가 연극을 잘하기만 하면…….”
“그럼 언제 그 마지막 기회를 시험할 거죠?” 헬레나가 물었다.
“오늘 밤에요. 어둠이 가장 짙은 시각에.” 파가넬이 대답했다.
“좋아요.” 맥내브스가 말했다. “파가넬 씨, 당신은 정말 천재요. 그리고 웬만해서는 감격하지 않는 나도 이 계획의 성공을 보증하겠소. 아아, 저 야만인들! 이제 저놈들에게 기적을 보여줍시다. 그 기적 덕분에 놈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게 적어도 한 세기는 늦어지겠지만! 선교사들이여, 우리를 용서하시라!” 3부 224쪽

해안에서 20미터쯤 떨어진 곳에서 메리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소리를 질렀다.
“아버지!”
한 남자가 다른 두 남자 사이에 끼어 해안에 서 있었다. 훤칠하고 늠름한 체격, 온화하면서도 단호한 표정, 메리 그랜트와 로버트의 얼굴을 합해놓은 듯한 얼굴, 두 아이가 그렇게 자주 묘사한 모습이었다.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이 그들을 환각에 빠뜨린 게 아니었다. 이 사람은 정말로 그들의 아버지인 해리 그랜트 선장이었다! 그랜트 선장은 메리의 외침 소리를 듣더니 두 팔을 벌리고 마치 벼락에라도 맞은 것처럼 모래 위에 쓰러졌다. 3부307쪽

SF의 거장 ‘쥘 베른’
과학적 몽상가이자 미래를 앞지른 예언자!
시대를 초월한 베스트셀러 작가!

850만 관객을 돌파하고도 계속해서 고공 행진 중인 SF영화 〈인터스텔라〉. 천문학 이론과 결합된 놀란 형제의 기발한 상상력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 최초로 과학(탄도학)을 응용해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소설을 쓴 작가가 있었다. 시대를 앞서는 과학적 창의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주인공은 바로, 쥘 베른이다. 그는 1865년에 출간한 《지구에서 달까지》에서 오늘날 유인 우주선이 달에 가는 표준 비행시간, 달 여행의 단계, 로켓 발사 기지, 유인 우주선의 무게와 크기, 역추진 로켓, 우주선의 해상 착수 등을 거의 비슷하게 예언해 현대의 독자들에게까지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게다가 세계 최초의 SF영화라 할 수 있는 〈달세계 여행〉(1902) 역시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쥘 베른이 21세기에 태어났다면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 놀란 형제를 압도하고도 남을 걸작이 탄생하지는 않았을까? 그의 다양한 작품을 훑어보면, 그의 경이로운 상상력이 얼마나 많이 실현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는 과학적 몽상가이자 미래를 앞지른 예언자였다.

1969년에 우주비행사 프랭크 보먼(1968년에 달까지 날아간 최초의 유인 우주선 아폴로 8호의 선장)은 베른의 손자에게 편지를 보내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우주선은 바비케인(《지구에서 달까지》의 주인공)의 우주선과 마찬가지로 플로리다에서 발사되어…… 태평양의 착수(着水) 지점은 소설에 나온 지점에서 겨우 4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해설’ 중에서

유네스코에서 펴내는 《번역서 연감》에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출간된 번역서의 총수가 실려 있다. 이 통계 조사를 시작한 1948년 이래 쥘 베른은 ‘Top 10’의 자리를 벗어난 적이 없는데, 가장 최근(2014년 12월)의 자료에 따르면 쥘 베른을 앞선 저자는 애거사 크리스티뿐이고, 셰익스피어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그만큼 시대를 초월해 독자들의 공감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의 소설에는 당시의 과학, 지리학, 식물학, 동물학, 고생물학, 역사, 문화, 정치 등 사회의 방대한 요소들이 사실적이면서도 짜임새 있게 녹아 있다. 어떻게 그토록 흥미진진하고 실감나게 풀어냈는지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베른의 원고가 초기에 청소년용 잡지인 〈교육과 오락〉에 연재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기발한 작품에 매혹된 것은 결코 어린이들만이 아니었다. 《해저 2만리》는 시인 랭보의 〈취한 배〉에 영향을 미쳤고, 그 밖에도 장 콕토, 사르트르,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에 애착을 갖고 있는 작가는 수없이 많다.

“쥘 베른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험의 길을 열어준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인류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항상 궁금해했다. 이 질문을 던지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나 자신이 쥘 베른의 계승자라고 생각한다.”―베르나르 베르베르

해양모험 3부작의 첫 번째 소설!
한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27년 번역 인생이 집약된 ‘쥘 베른 걸작선’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푸른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그리고 그 시절 품었던 모험을 향한 꿈과 열망을 담아, 그가 남긴 80여 편의 장편소설 중에서도 눈에 띄는 해양모험 시리즈를 썼다. 2002년부터 한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와 함께 ‘쥘 베른 걸작선’을 펴내고 있는 열림원에서는 이미 그 두 번째, 세 번째에 해당하는 《해저 2만리》(전 2권)와 《신비의 섬》(전 3권)을 출간했고, 마침내 2014년 12월, 첫 번째 이야기인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전 3권)을 펴냄으로써, 독자들에게 선사할 ‘해양모험 3부작’의 전 여정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15년 초까지 두 권의 작품을 추가함으로써 총 13종(전 20권)으로 구성된 ‘쥘 베른 걸작선’을 완간할 예정이다. 그중 《기구를 타고 5주간》은 ‘빅토리아’라는 이름의 기구를 이용해 미지의 땅 아프리카를 탐험하는 이야기로, 쥘 베른의 출세작이고, 걸작선의 대미를 장식할 《영원한 아담?쥘 베른 단편집》은 쥘 베른이 죽음을 앞두고 집필한 유작을 포함한, 그의 날카로운 문명 비판과 풍자 정신을 담은 단편소설집이다.

수년에 걸쳐 완성된 열림원 ‘쥘 베른 걸작선’은 꼼꼼하고 섬세하기로 소문난 번역가 김석희가 고심을 거듭해 엄선하고 완역한 기념비적 컬렉션이다. 널리 알려진 작품에서부터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쥘 베른 소설의 특색을 고루 맛볼 수 있는 걸작들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각 작품마다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해 생생한 읽는 즐거움을 더했고 책의 소장 가치

작가정보

저자(글) 쥘 베른

저자 쥘 베른(Jules Verne, 1828~1905)은 1828년 프랑스 서북부의 항구도시 낭트의 페이도 섬에서 태어난 쥘 베른은 이국정서가 풍부한 항구도시에서 자란 덕에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해왔다. 열한 살 때 동갑내기 사촌누이에게 연정을 품고, 산호 목걸이를 선물하려고 인도행 무역선에 몰래 탔다가 아버지에게 들켜서 호된 꾸지람을 들었다. 이때 소년이 약속한 한마디―“앞으로는 꿈속에서만 여행하겠다”―는 참으로 암시적이다. 낭만적인 꿈을 좇아 미지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려는 소년의 모습은 과연 쥘 베른답다. 열아홉 살 때 법률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하지만 독서와 극장 순례로 시간을 보낸 그는 20대부터 극작가를 지망하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서른네 살 때인 1862년, 친구 나다르가 제작한 열기구 ‘거인호’에서 영감을 얻어 《기구를 타고 5주간》을 썼다. 묻혀질 뻔한 그의 원고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들고자 했던 출판업자 에첼의 눈에 띄어 이듬해인 1863년에 출판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는다. 일약 인기작가가 된 베른은 1년에 한 편 이상씩 40년 동안 꾸준히 쓰게 된다. ‘경이의 여행’ 시리즈는 1905년에 사망할 때까지 80편에 달했고, 전 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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