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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고성연 지음
열림원

2014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1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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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63MB)
ISBN 9788970639154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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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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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라!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좀 재미있게 살 수 없을까?』. 현재 ‘스타일 조선’의 피처 디렉터로 활약하면서 서비스 디자인 컨설턴트이자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 중인 저자 고성연이 2009년 영국으로 뒤늦은 유학을 떠나면서 개인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했던 내용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나 우리나라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불굴의 혁신가 제임스 다이슨처럼 유명한 인물들부터 영국 산업디자인의 거장 케네스 그레인지, 건축계의 여성 파워 어맨다 레베트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을 포함하여, 런던 현지에서 직접 만난 17인의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사례를 들려준다.
저자는 당대 최고의 크리에티브 리더들과 가진 생생하고 진솔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꿔왔는지, 어떤 열정과 태도로 삶을 혁신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인생과 일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야 하는 질문들을 던지며 독자들이 인생의 방향을 가늠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자신만의 특색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추천의 말
저자의 말

1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폴 스미스 | 영감의 원천은 어디에나 있다 컬럼. 폴 스미스의 열혈 수집벽, 그리고 그를 닮은 팬들
케네스 그레인지 | 새로움은 일상에 있다
피터 블레이크 | 좋아하는 것들을 모으니 팝아트가 되었다 컬럼. 피터 블레이크, 예술가로 재조명되다
앤서니 카로 | 끈질기게 영감을 따라가라
제임스 다이슨 | 근거 있는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컬럼. 먼지 봉투 없는 진공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2부 자기만의 괴짜스러움을 찾았는가?
재스퍼 모리슨 | 추종자를 만들어라 컬럼. 무인양품의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
로스 러브그로브 | 장르를 넘나드는 사고가 필요하다
어맨다 레베트 | 가장 나답게 행동하라 컬럼. 창조적 영혼들이 춤추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팀 브라운 | 나는 손으로 사고한다
케빈 로버츠 | 머리가 아닌 가슴에 호소한다 컬럼. 나는 모두에게 영감이고 싶다
마크 샌더스 | 취향을 더하면 새로운 영역이 된다

3부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은 존재한다
토머스 헤더윅 | 사소한 아이디어는 없다 컬럼. 우울한 런던, 창조적 도시로 탈바꿈하다
앨러스데어 윌리스 | 확고한 비전이 브랜드를 만든다
토르트 본체 | 내면의 감성에 집중하라 컬럼. 창의성의 맥을 잇는 왕립예술학교 아이들
조너선 반브룩 | 모든 디자인은 메시지가 된다
더럴 비숍 & 톰 헐버트 | 재미와 의미로 경계를 뛰어넘다 컬럼. 박혜연, 러키바이트의 자유로운 정신을 닮은 한국인 제자


참고문헌

수십 년간 지속해온 끊임없는 창작에 싫증이 나거나 영감의 원천이 바닥날 때도 있을 만한데 그는 단호하게 ‘노(no)’라고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창조의 샘은 절대로 마르지 않아요. 사실 내 일에 있어서 창조적 발상은 내게 가장 쉬운 부분입니다. 아이디어는 새록새록 나오니까요. 내게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건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즐거운 일입니다. 일을 하러 나가는 아침이 버겁게 느껴진 적은 없습니다.” (폴 스미스_28쪽)

“멋지지 않아요? 수주에 이은 성공이 아니라, 인생이 흥미롭고 우연한 사건들을 계기로 변한다는 그 자체가 말이에요. 찰나에 정서적인 교류와 판단이 오간 것이잖아요. 나는 그 일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지만 도전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쪽에선 나의 순수함과 열린 자세를 포착했던 것이지요.”(케네스 그레인지_50쪽)

“내가 다양성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마도 우연찮게 디자인과 회화를 다 접하게 된 배경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예술계에 입문한 전후 세대라는 요소도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혼돈의 시기에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졌거든요. 그렇게 접하게 된 문화 충격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고 가치관의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지요. 나는 그러한 문화의 흐름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회화적으로 소화한 셈이죠. 그게 바로 팝아트가 되었어요.” (피터 블레이크_66쪽)

그의 아버지는 아마추어 배우 겸 감독이기도 했는데, 영국의 공영방송국인 BBC에서 일할 기회를 낚아채기 일보 직전에 암으로 사망했다. 제임스 다이슨이 아홉 살 때였다. 그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평생 그토록 소망했던 꿈의 실현을 눈앞에 두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지켜보며 그는 ‘나는 절대로 내가 열망하지 않는 일에 어쩔 수 없이 말려들어 살지는 않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밝히기도 했다.(제임스 다이슨_103쪽)

“더 나은 기능을 가진 청소기가 존재할 수 있다면, 이미 후버(Hoover)에서 만들지 않았을까?”라는 주위의 회의적인 반응에 그는 “왜 다르게 생각하지 못하지?”라고 좌절하고 분노했다. 만약에 실제로 그와 비슷한 청소기가 이미 나와 있었다면, 그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그렇다면 당연히 다른 걸 만들었겠지요. 저는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걸 발명하고 싶으니까요. 제가 디자인한 독창적인 제품을 유용하게 쓰는 사람들을 보면 행복합니다.” (제임스 다이슨_109쪽)

“한 번도 자신감이나 확신에 가득 찬 채 움직인 적은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혁신을 원하지만 그게 뭔지 미리 물어볼 수 없잖아요. 그들도 자신이 원하는 걸 정확히는 알지 못하니까요. 어떤 때는 성공하고, 어떤 때는 실패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성공했다고 해서 다음번에도 성공하라는 법은 없지요. 하지만 시도해보지도 않는 것보단 낫지 않습니까? 적어도 달리고 있어야 길이 보이니까요.” (제임스 다이슨_115쪽)

노력으로 점철된 ‘수양의 세월’을 거쳐왔음에도 자신의 디자인에 자신감을 갖게 된 지는 불과 수년에 지나지 않는다. 뭔가 다른 개성을 지닌, 남다르게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디어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나 불안을 떨쳐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비교적 젊을 때부터 주목을 받고 성공을 이룬 이들이 어느 시점에 이르면 흔히 그러듯이 재스퍼 모리슨도 작품에 대한 압박감의 굴레에서 속 시원히 벗어나기는 힘들었던 게 아니었을까.(재스퍼 모리슨_140쪽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일은 있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시작하라!

1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긴 인생, 즐거운 삶에 대한 17가지 시선

“나는 지금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선택의 기로에 서서,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방황한다. 그 안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좋아하는 일과 실제 능력에 대한 고민, 힘들어도 몰입하여 즐기는 순간에 대한 갈망 들이 섞여 있다.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인생의 다른 길을 고민하는 이유는,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성취하면서 사는 주도적인 삶을 살고자 하기 때문이다.『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에는 자기 안의 감각을 믿고 끝까지 밀어붙여, 자기만의 인생을 꾸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인 고성연은 2009년 영국으로 뒤늦은 유학을 떠나면서 개인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직접 찾아가 인터뷰했다.
이 책에는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나 불굴의 혁신가 제임스 다이슨처럼 유명한 인물을 비롯하여 건축계의 여성 파워 어맨다 레베트, 런던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머스 헤더윅처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도 소개하고 있다. 인지도 여부를 떠나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에 소개된 인물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신이 살아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자기 삶의 궤적을 통해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의 재능에 기인한 일이야말로 나이가 들어서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준다는 것을 말한다.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에는 자기 자신 안에서 확신을 찾는 기쁨의 순간들, 열중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여 자기 길을 만들어간 다양한 사례가 있다. 이 책에 나온 17명의 디자이너, 건축가, CEO,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는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나만의 재능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는 우리가 인생과 일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야 하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에게 인생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회를 줄 것이다.

17명의 영국 혁신가들, 즐거운 삶을 말하다
우리가 그려나가야 할 미래의 자화상

왜 영국인가?
영국은 일찍이 산업혁명을 이끌었고, 20세기에는 창조 경제를 꽃피운 나라다. 창의적 인재의 집결소와도 같은 런던이라면 혁신가라 할 만한 인물들의 면면을 조명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셰익스피어, 뉴턴, 비틀스는 물론이고, 아이팟과 아이폰의 디자인을 이끈 조너선 아이브, 지구촌 구석구석 판타지소설 신드롬을 일으킨 『해리포터』의 저자 J. K 롤링, ‘괴팍한 마초남’과 ‘상냥한 훈남’의 대조적인 매력을 지닌 스타 셰프 고든 램지와 제이미 올리버, 21세기 초 팝음악의 풍경을 바꿔놓은 아델…….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영국이라고 하면 순식간에 많은 이름들이 떠오른다. 여기에 고성연은 17명의 혁신가들의 창조적 아이디어, 열정, 비즈니스 마인드 등도 입체적으로 접근하여 어떻게 그들의 능력과 성공적으로 조화를 이뤘는지도 다뤘다.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창조계급이란 무엇인가?
여기 소개된 인물들의 인생은 모두 제각각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성공신화의 주인공답게 부침 많은 인생을 겪었다. 먼지 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를 발명하며 5,127개의 실패한 제품을 만들었고 빚더미에 허우적대다가 순자산 2조원 대에 이르는, 영국의 대표 발명가이자 사업가가 되었다. 사이클 선수였던 폴 스미스는 10대 때 겪은 사고로 인해, 우연한 계기로 패션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특색 있는 일상용품을 디자인하는 토르트 본체나 과학자의 면모를 지닌 디자이너 로스 러브그로브는 의심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온 반면 스트라이다 자전거의 발명가 마크 샌더스는 사회에 발을 내디디고 나서야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발견했다.
세계적인 광고업체 사치 앤드 사치의 CEO 케빈 로버츠는 고교 중퇴의 학력에도 불구하고 광고업계에 자신의 자리를 확보했다. 저자 고성연과 『디자인에 집중하라』를 통해 인연을 맺은 IDEO의 CEO 팀 브라운이 일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가치 있는 작업’을 하는 것이었고, 그 목적을 위해 인생의 방향을 잡아왔다.
분야도 제각기 다르고, 살아온 인생의 모습도 다른 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바로 “창조계급(Creative Clas)”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심심치 않게 회자되기 시작한 이 말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나름의 창조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새롭게 일컫는 말이다. 이 계급의 특징은 창조적인 작업 안에서 자신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을 뿐만 아니라 흔히 은퇴 연령이라 부르는 시기를 넘어서도 현역으로서 여전히 활발히 활약하고 있

작가정보

저자(글) 고성연

저자 고성연은『한국경제신문』에서 국제부, 증권부, 산업부 IT팀 기자로 7년 동안 일했으며, 창의적 작업에 대한 열정으로 2009년 늦은 유학을 떠났고, 영국 런던의 임페리얼 대학에서 디자인과 경영혁신 전략에 초점을 맞춘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했다. 런던 유학 시절 개인적인 창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을 인터뷰하여, 『조선일보』 섹션 잡지 「스타일 조선」에 ‘디코딩 UK 크리에이티비티(Decoding UK Creativity)’ 시리즈라는 이름을 달고 연재했다. 현재는 「스타일 조선」의 피처 디렉터로 활약하면서 서비스 디자인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로도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타 비즈니스 법칙』 『세계를 무대로 투자지도를 그려라』 『대붕괴 신질서』 『디자인에 집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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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크리에이터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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