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공부하다 죽어라

정찬주 지음 | 유동영 사진
열림원

2015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59MB)
ISBN 978897063926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무슨 일이든 죽을 각오로 임한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
혜암스님의 벼락같은 화두 『공부하다 죽어라』. 2012년 9월부터 3개월간 총12회에 걸쳐 교보문고 북로그에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혜암스님이 정진했던 가야산, 오대산, 지리산, 태백산, 영축산 등을 가서 스님의 삶을 거울삼아 저자의 인생을 반조해보는 틀로 써내려간 산문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주로 일반 신도들을 대상으로 했던 혜암스님의 어록을 함께 수록하였다.

저자는 늘 ‘공부하다 죽어라’라고 법문하기로 유명했던 혜암스님의 말씀을 화두로 삼아 무아를 체험하는 수행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화두를 들고 공부하는 것이 나를 알고 인생을 아는 데 지름길이라고 했던 스님의 말씀을 들어볼 수 있다. 직업이 무엇이건 간에 지금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에 목숨 바치듯 정성을 다하는 것이 참 공부라고 가르쳤던 혜암스님의 참뜻을 알고 온몸을 바친다면 그것이 바로 수행이고 삶의 행복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서문
지금 하는 일이 공부다

제1장 가야산 1
백 척 장대 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라
선禪이란 자기 정신으로 살고자 하는 인생 공부다
마음이란 경전은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네

제2장 오대산
청산은 나를 보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겨울을 나지 않은 인동초가 어찌 꽃을 피울 수 있으리

제3장 지리산
그대가 지금 하는 일이 바로 공부다
뜻은 처음처럼, 행동은 한결같이 하라
별은 단잠을 즐기라고 반짝이는 것이 아니다
연꽃을 보고 자비로써 중생을 보살펴라

제4장 태백산
공부하는 사람들은 가난부터 배워라

제5장 영축산
공부에 진취가 없거든 다리를 뻗고 울어라

제6장 가야산 2
부처도 내 공부 해주지 않는다

혜암스님 어록
혜암스님 행장

성철스님 이야기 『자기를 속이지 말라』
법정스님 이야기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에 이어
혜암스님이 정진했던 암자를 따라가며 써내려간 이야기가 담긴
또 하나의 산문집!

“공부하다 죽어라”
─ 무아를 체험하는 수행의 길

4백여 군데의 암자를 순례하였으며 암자기행 전문가라고 불리는 작가 정찬주, 30여 년간 불교 소재의 소설과 산문을 집필하여온 그가 이번에는 혜암스님이 세상에 던진 벼락같은 화두를 좇아 『공부하다 죽어라』를 발간했다. 몇 해 전 성철스님이 평생 정진했던 뜻을 모아 펴낸 『자기를 속이지 말라』, 재작년 연초 법정스님의 고결한 삶을 좇아 써내려간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에 이은 또 하나의 산문집이다.
『자기를 속이지 말라』를 통해 성철스님이 암자에서 무엇을 공부했고 어떻게 살았는가라는 질문을 화두 삼아 참다운 삶과 수행의 의미를 살펴보았다면,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를 통해서는 자기다운 영혼이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주며 법정스님이 몸소 체화했던 무소유 사상의 성립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혜암스님의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말씀을 화두 삼아 무아를 체험하는 수행의 길을 안내하려는 것이다.

혜암스님은 세상나이 82세로 2001년 12월 31일 해인사 원당암 미소굴에서 입적했다. 스님께서는 수행을 시작할 때와 입적할 때가 같았다고 전해지는데 똑같이 정진하는 자세였다고 한다. 등을 방바닥에 대지 않는 장좌불와 수행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입적하실 때도 스님은 의자에 앉은 채 가야산을 바라보는 자세로 돌아가셨던 것이다.

참선은 살길을 찾는 공부다
이 책은 혜암스님이 정진했던 가야산, 오대산, 지리산, 태백산, 영축산 등을 가서 스님의 삶을 거울삼아 저자 정찬주가 인생을 반조해보는 틀로 써내려간 산문집으로, 2012년 9월부터 3개월간 총12회에 걸쳐 교보문고 북로그에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글을 모은 것이다. 여기에는 연재 당시 공개하지 않았던 혜암스님의 어록이 함께 실려 있는 바,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큰스님이 주로 일반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법문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혜암스님의 화두 드는 법을 설법한 글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늙은 쥐가 쌀궤를 한 구멍만 뚫듯 해야 합니다. 미련한 쥐나 어린 쥐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쌀궤를 뚫을 적에 이짝에 뚫었다 저짝에 뚫었다 하는데 늙은 쥐는 쌀궤를 많이 뚫어봤기 때문에 쌀이 나오든 말든 죽어라고 한 구멍만 뚫습니다. 화두 공부도 늙은 쥐가 쌀궤 뚫듯이 해야 도가 깨달아집니다.
공부가 안 된다고 저리 따져보고 이리 따져보고 또 다른 화두로 바꾸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구멍만 뚫으면서 오늘 못다 뚫으면 또 내일 뚫고 내일도 못 뚫으면 또 모레…… 조금씩 뚫더라도 자꾸 애써 뚫으면 뚫어지는 것입니다.
당장 화두가 잘 안 들리더라도 그 노력이 헛된 것은 아니니 의심하지 말고 한 근을 못 들 사람은 한 근을 들려고 애쓰고 두 근을 못 들 사람은 두 근을 들려고 애쓰는 것이 공부입니다.
-혜암스님 어록 중에서

무슨 일이든 죽을 각오로 임한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
혜암스님은 승속을 불문하고 늘 ‘공부하다 죽어라’라고 법문하신 분으로 유명하다. 작가 정찬주는 스님이 수행했던 산중암자를 다니면서 문득 ‘공부하다 죽어라’가 절 울타리 안의 단순한 법문이 아니라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에게 던진 벼락같은 화두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각은 모든 사람들에게도 해당될 거라고 했다. 다시 말해 학생은 무아를 느낄 때까지 즐겁게 공부해야 하고, 직장인은 조직 속에서 무아를 경험할 만큼 나를 비워야 하고,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 역시 나를 버리는 무아 상태에서 희생하고 봉사해야 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죽을 각오로 임한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얘기가 될 터이다.

혜암스님이 말씀하신 ‘공부하다 죽어라’는 직접적으로는 위법망구爲法忘軀, 진리를 구하고자 한다면 몸을 버리라는 의미이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무슨 일을 하든지 지금 자기가 집중하고 있는 일에 나라는 존재가 사라질 때까지 녹아들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자각한 바는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에 스님의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말씀을 화두 삼아 무아를 체험할 수 있을 정도로 온몸을 다 바친다면 그것이 바로 수행이고 삶의 행복이 아닐까 싶다. 그 일이 자기를 위하고 남을 위한 일이라면 복덕福德까지 쌓는 일이니 얼마나 더없는 행복이고 정진인가!
- 저자 서문 중에서

그대가 지금 하는 일이 공부다
혜암스님은 화두를 들고 공부하는 것이 나를 알고 인생을 아는 데 지름길이라고 말씀했다. 화두를 들고 공부하는 것을 간화선이라 일컫는다고 한다. 1998년 여름 스님을 찾아뵙고 인생의 의혹들을 물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저자는 미소굴 입구 기둥에 스님의 친필로 쓰여 있는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법문을 되새기는 가운데, 중국의 당송시대에 만개했던 간화선을 왜 오늘을 사는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에게 간곡히 권유하셨는지 그 뜻을 알아야 비로소 혜암스님을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혜암스님은 지나간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만 마음을 두라면서 공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공부라고 말씀했다. 참선만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심신을 다 바치는 것을 공부로 여겼던 혜암스님에게는 암자를 하나 짓는 것도 수행이고 정진이요, 막노동도 수행이었다. 그런 스님은 일을 할 때 혼신의 힘을 다한 나머지 밤에 잘 때는 끙끙 앓을 정도가 돼야 비로소 ‘오늘 하루 공부 잘했다’고 점수를 주었다고 한다. 혜암스님은 문수암을 지나가는 등산객들에게도 직업이 무엇이건 간에 지금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에 목숨 바치듯 정성을 다하는 것이 참 공부라고 가르치셨다.

‘공부하다가 죽으면 안 죽어요. 옳은 마음으로 옳은 일 하다가 죽으면 안 죽어요.’ 공부하되 ‘옳은 마음’으로 할 것을 경책하신다. 스님의 말씀은 늘 단순하고 명쾌하시다. 옳은 마음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진짜 죽는다는 말씀이다. 그렇다. 무엇을 하되 대의(大義, 옳은 마음)를 잃어서는 안 된다. 수좌의 공부 끝은 중생제도로 돌아가야 하고, 세상 우리의 공부 끝은 나보다는 남을 이롭게 하는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p. 212

# 혜암스님 약력
혜암스님은 192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1946년 해인사에서 인곡스님을 은사로 득도했으며 효봉스님으로부터 비구계를 받았다. 승가와 재가를 구분하지 않고 오로지 ‘공부하다 죽어라’라고 서릿발같이 독려하던 스님의 생애는 끝없는 정진뿐이었다. 해인사로 출가한 27세부터 방바닥에 눕지 않는 장좌불와 수행과 하루 한 끼만 먹는 일종식을 평생 동안 지켰다. 스님은 한국의 대표적인 선승으로서 성철스님 이후에는 종단개혁에 앞장섰다. 해인총림 방장,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등을 거쳐 조계종 제10대 종정에 추대됐으며 2001년 12월 31일 해인사 원당암 미소굴에서 법랍 56세, 세수 82세로 열반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찬주

저자 정찬주는 법명은 무염無染, 호는 벽록檗綠, 1953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이후 30여 년간 주로 불교 소재의 소설과 산문을 집필하여왔다. 장편소설로 『산은 산 물은 물』, 『소설 무소유』, 『다산의 사랑』, 『인연』, 『야반삼경에 촛불춤을 추어라』, 『가야산 정진불』, 『만행』, 『소설 김지장』, 『니르바나의 미소』, 『하늘의 도』, 『대백제왕』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부처님 8대 인연이야기』, 『암자로 가는 길』, 『산방 가는 길』, 『돈황 가는 길』, 『절은 절하는 곳이다』, 『자기를 속이지 말라』, 『정찬주의 茶人기행』,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뜰 앞의 잣나무』, 『행복한 禪여행』, 『크게 죽어야 크게 산다』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작업을 인정받아 1996년에 행원문학상, 2010년에 동국문학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화쟁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화순 쌍봉사 옆으로 낙향하여 솔바람에 귀를 씻어 佛을 이룬다는 이불재耳佛齋에서 수행 삼아 글농사 밭농사를 짓고 있다.

사진 유동영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발로 찾아 담았던 계간 『디새집』에서 일했다. 이를 계기로 『책 한 권으로 모자랄 여자 이야기』라는 책을 엮어 냈으며, 이후 소설가 정찬주를 만나 그의 책에 사진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선방 가는 길』을 시작으로 『자기를 속이지 말라』, 『정찬주의 茶人기행』 『소설 무소유』 등 여러 책과 인연을 맺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공부하다 죽어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공부하다 죽어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공부하다 죽어라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