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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 가는 길

정찬주 지음
열림원

2015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8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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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21MB)
ISBN 9788970639307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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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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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에서 인생의 길을 찾는 나그네의 여정을 기록한 산문집. 소설가 정찬주가 각지의 선방과 암자를 돌아다니며 집필한 깊이 있는 명상적 산문을 사진작가 유동영의 유려한 풍경사진과 함께 수록했다. 저자는 전국에 산재한 조촐하면서도 선의 가풍이 살아 있는 선방들의 풍경과 스님들의 일상은 물론, 여러 고승들의 가르침과 수행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또한 선의 초조 달마에서부터 선의 인간화를 외친 임제에 이르기까지, 스승과 제자 간의 계보를 선의 역사로서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다.
[1부 나를 찾는 선방 기행 ― 치열한 구도 현장을 찾아서]

.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 친견담 ― 깨달음 향한 외길의 ‘절구통 수좌’
. 운문암 운문선원 ― 나는 누구? 참자아 찾는 깨달음의 ‘관문’
. 봉암사 태고선원 ― 선이란 자신을 끝없이 향상시키는 것
. 백장암 백장선원 ― 너 본래의 자리를 찾아라
. 해인사 소림원 ― 고승의 가풍이 서린 청정 도량
. 극락암 호국선원 ― 아직도 들리느니 경봉 큰스님의 말씀
. 위봉사 위봉선원 ― 평상심에 몸과 마음을 던진다
. 복천암 복천암선원 ― 토굴 속 성철, 청담 자아를 닦던 곳
. 탈골암 대휴선원 ― 흰 구름처럼 떠난 비구니 선객
. 운부암 운부란야 ― 향곡이 성불의 꿈을 닦은 선방
. 정혜사 능인선원 ― 만공의 사자후가 살아 숨쉬는 도량
. 월명암 사성선원 ― 풀잎처럼 연기처럼 살고 싶네
. 불영사 천축선원 ― 가람은 겸손하게, 법은 화려하게
. 석남사 심검당 ― 참선을 해야 인생이 달라진다
. 상원사 청량선원 ― 공부하다 죽어라
. 제주도 남국선원 ― 선이란 삶과 수행이 하나 되는 것이라네

[2부 선을 찾는 시간 여행 ― 선의 원류를 찾아서]

. 달마, 번민하는 겉늙은이 혜가에게 선을 점안하다
-누가 지옥에 떨어지는 사문인가
-진실한 공덕은 청정한 지혜를 구하는 것
-혜가, 달마에게 안심을 얻다
. 혜가, 승찬의 업장을 녹여 풍병을 낫게 하다
-망상을 버리고 진성으로 돌아가라
-승찬, 혜가의 선을 잇는 보배가 되다

. 승찬, 해탈의 자유인으로 불후의 <신심명>을 남기다
-누가 너를 묶어 놓았는가

. 도신, 중국 최초로 쌍봉산에 자급자족의 도량을 닦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부처만을 생각하라
-어떤 사문이 진정한 선의 수행자인가

. 홍인, 도신의 법을 받아 더욱 은밀하게 정진하다
-도신, 홍인에게 의발을 전수하다

. 혜능, 생불이 되어 선의 황금시대를 화려하게 열다
-가사전법은 사실인가, 허구인가

. 무상, 신라 국왕의 아들로 태어나 마조의 스승이 되다
-마조의 스승은 누구인가
-무주, 칼을 버리고 선을 취하다

. 마조, 선가를 호랑이처럼 내달리며 선풍을 일으키다
-좌선만으로 부처가 될 수 없다

. 서당 · 백장 · 남전, 스승 마조의 선맥을 태산준령처럼 잇다
-경은 서당, 선은 백장, 물외의 도리는 남전

. 조주, 고불이 되어 평상심으로 생활선을 보이다
-평상심이 도다

. 위산, 백장선의 우두머리가 되어 선지를 펼치다
-백장이 불씨 하나로 영우를 깨우치다

. 앙산, 수행자의 심처에 선의 불을 지펴 깨닫게 하다
-영우의 선맥이 혜적과 향엄, 영운으로 이어지다

. 임제, 여우의 고막을 찢는 할로 인간의 길을 외치다
-선이란 스스로 체득하는 것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 선방의 살아 있는 이야기 《선방 가는 길》은 전국 선방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운문암 운문선원, 봉암사 태고선원, 백장암 백장선원, 해인사 소림원, 극락암 호국선원, 위봉사 위봉선원, 복천암 복천암선원, 탈골암 대휴선원, 운부암 운부란야, 정혜사 능인선원, 월명암 사성선원, 불영사 천축선원, 석남사 심검당, 상원사 청량선원, 제주도 남국선원 등 전국의 비구 · 비구니 선방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각각이 지니고 있는 선의 가풍의 다양한 개성과 분위기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선방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하루 일과, 각자 맡은 소임들에 대한 살아 있는 일상적 이야기가 전개되어 있다. 선방마다 새겨져 있는 사연과 역사, 그곳에 사는 스님들의 이야기와 가르침을 접하는 가운데 진정한 선 수행이란 무엇인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마음의 여행과 육체의 여행에 동시에 탁월한 동반자가 되어 줄 책이다. 저잣거리의 열정과 달리 선방은 고요하기만 하다. 그러나 열정의 맞은편에서 균형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고요다. -본문 중에서 ◆ 고승들의 가르침과 수행의 역사 《선방 가는 길》에는 이미 입적에 드신 고승들의 가르침이 전해지고 있어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해인총림의 혜암 방장스님, 봉암사 태고선원의 서암 조실스님, 성륜사 청화 조실스님, 백양사 고불총림의 서옹 방장스님 등의 말씀을 작가로부터 직접 전해 듣는 정복을 이 책에서 누릴 수 있다. 혜암 노스님은 ‘적게 먹고 공부하다 죽어라’라고 말씀하셨고, 서암 노스님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라고 말씀하셨다. 청화 노스님은 진리를 미칠 정도로 사모한다 하였고, 그것에 감사하여 눈물이 끝없이 나므로 벽에 수건을 두 장이나 걸어 놓고 사신다고 했다. 서옹 노스님은 ‘살아도 죽은 사람이 있고 죽어도 산 사람이 있다’며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살겠느냐고 일갈하셨다. 또한 성철 스님과 그 도반스님들의 수행기,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의 삶의 역사, 선방 선원장 스님들을 비롯한 수많은 선객들의 표정과 목소리가 이 책에 그려져 있다. 삶의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화두들이 우리 모두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마음을 밝혀 눈을 떠라. 뜨겁게 한 생을 걸고 화두를 참구해서도 마음을 밝히지 못한다면 몽둥이로 나를 쳐라. -본문 중에서(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 저는 제 손가락을 태우면서 서원했습니다. 나 혼자 극락 가지 않겠다고. 만약 내 법문을 들은 사람이 지옥에 가 있다면 내가 직접 가서 업고 나와 부처님 회상으로 인도하겠다고 서원했습니다. 내 얼굴을 한 번이라도 거친 사람은 내가 반드시 건지리라. 그 사람은 나의 모습이다. 내 벽만 허물어 버리면 그 사람이 바로 나다. -본문 중에서(제주도 남국선원 혜국 스님) ◆ 자연의 무정설법 우리에게 깨달음을 전해 주는 것은 선방의 스님들뿐이 아니다. 선방 주변에 우거진 자연 또한 그 못지않은 지혜와 철학을 그 존재 자체로서 드러내고 있다. 겨우내 자신의 속을 텅 비웠던 나무들이 어린잎을 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작가는, 나무가 얼어 죽지 않고 살아남은 것은 자신의 수액을 뿌리로 내려 버렸기 때문이라고 깨닫는다. 자신을 비울 때와 채울 때를 아는 나무의 법문인 것이다. 선방의 스님과 자연은 더 이상 둘이 아니다. 선방 마당에 떨어지는 꽃잎들만 봐도, 고승들의 혼이 낙화하는 것 같다. 발밑을 보니 기둥 옆에 한겨울인데도 푸른 풀잎이 돋고 있다. 선방의 열기가 뻗치어 싹을 틔운 것 같다. 그러나 풀잎은 나그네의 그런 상상을 허락하지 않는다. 풀잎은 지금 자신의 삶을 온몸으로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풀잎이 화두 하나를 던진다. “당신은 지금 당신 자신을 온몸으로 드러내며 살고 있습니까?” -본문 중에서 ◆ 선의 역사란 무엇인가 이 책의 2부에 해당되는 ‘선을 찾는 시간 여행’은 선의 원류를 찾기 위한 선의 초조 달마에서부터 선의 검객 임제까지를 다룬 ‘선 이야기’이다. 선의 계보를 이해하기 쉽게 소설 형식을 빌려 풀어 가고 있다. 구도의 목적에도 결국 인간을 위한 인간 해방의 길이라는 저류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달마가 제자들에게 말했다. “너희들 각자 수행을 통해 이룬 것을 말해 보라.” 먼저 도부가 대답했다. “진리는 문자에 집착하는 것도 떠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도를 깨닫는 도구일 뿐입니다.” “너는 겨우 내 거죽을 얻었구나.” 다음에는 비구니 총지가 말했다. “법(진리)은 불국토를 잠시 보는 것과

소설가 정찬주의 신작 산문집 《선방 가는 길》이 열림원에서 출판되었다. 여행의 계절에서 독서의 계절로 넘어가는 중간 길목에서 독자들을 찾아가는 《선방 가는 길》은 선방에서 인생의 길을 찾는 나그네의 여정을 기록한 산문집이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암자로 가는 길》의 저자이기도 한 정찬주는, 선방과 암자를 돌아다니며 집필한 깊이 있는 명상적 산문으로 잘 알려진 작가이다. 《선방 가는 길》은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갈래 길로 나뉜다. 한 길은 전국의 선방을 순례하는 동안 치열한 구도 현장에서 지혜를 깨닫고 진정한 나를 탐구하는 일종의 공간 여행이다. 여기에는 전국에 산재한 조촐하면서도 선의 가풍이 살아 있는 선방들의 풍경과 스님들의 일상은 물론,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의 개인사를 비롯해서 이미 입적에 드신 여러 고승 분들의 가르침과 수행기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또한 선방의 공통적인 배경이 되고 있는 자연친화 사상이 글 전체에 바탕으로 깔려 있어 독자들이 선의 요체와 깨달음의 과정을 이해하고 가까이 느끼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다. 또 다른 길은 선의 원류를 찾아, 먼 과거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든든한 정신적 지주로 살아 있는 선객들의 계보를 소설적인 구성으로 따라가는 일종의 시간 여행이다. 이 시간 여행은 선의 초조 달마에서부터 선의 인간화를 외친 임제에 이르기까지 스승과 제자 간의 계보를 선의 역사로서 흥미롭게 기술한다. 선의 정신과 진실한 나를 향해 가는 이 여정은 삶의 올곧은 행로로 바로 이어지며, 수행과 일상이 하나 된 삶이야말로 진정한 구도의 실천임을 깨닫게 해준다. 선의 정수라는 화두를 끊임없이 붙들고 있는 정신의 치열함과 함께 아름답고 소박한 자연의 세계가 함께 펼쳐지는 《선방 가는 길》은 불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그 깊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씌어졌다. 화두와 수행, 깨달음, 그 밖에 일반인들에게 다소 낯설기도 한 불교 용어들까지 자연스럽게 이 안에 깃들어 전해진다. 사진작가 유동영이 찍은 선방과 그 주위 풍경들은 사실적이고 기록적이기보다는, 선방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린 철학이 깃든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선방에 들어와 앉은 듯한 선경의 느낌을 경험하게 해준다. 선방의 향기 따라, 선객들의 발자국 따라 걸음을 멈추지 않는 정찬주의 다음 여정은 어디로 이어질 것인가. 오랫동안 절판된 상태였던 《암자로 가는 길》도 같은 달에 곧 재출간될 예정이어서 그 귀추가 더욱 기대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찬주

◆ 글 - 정찬주 깊이 있는 글쓰기로 20여 년 동안 선과 암자를 징검다리 삼아 명상적 산문과 소설을 발표해 온 작가 정찬주는, 1953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한국문학》신인상에 소설 《유다학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산은 산 물은 물》, 만해 한용운의 전기를 다룬 《만행》, 등신불 김지장 큰스님의 일생을 다룬 《다불》, 성왕과 왕인의 삶을 다룬 《대백제왕》 등을 펴냈고, 산문집으로는 《암자로 가는 길》 《암자가 들려준 이야기》 《돈황 가는 길》 《나를 찾는 붓다 기행》 《길 끝나는 곳에 암자가 있다》 《소박한 삶》 등이 있다. 또한 창작동화 《동화로 읽는 산은 산 물은 물》 《눈부처》, 번역서 《날마다 새겨듣는 붓다의 말씀》 등을 출간했다. 1996년에 행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남도 산중에 ‘이불재’라는 산방을 짓고 농사일과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 사진 - 유동영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계간 디새집에서 일했다. 《책 한 권으로도 모자랄 여자 이야기》를 함께 엮었으며, 《그리움으로 걷는 옛길》의 사진을 찍었다. ◆ 삽화 - 송영방 동양화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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