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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여정

김우현 지음
규장

2013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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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93MB)
ISBN 978896097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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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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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 시리즈, 제3권.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애통하는 자>를 통해 '팔복'의 의미를 탐구하던 저자는, 그 탐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알지 못했던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깨닫고 '부흥'에 집중하게 된다.

이 책은 진정한 부흥의 본질을 깨닫고자 한 구도자의 마음으로 20세기 초 전 세계에 일어난 부흥 역사의 현장인 영국 웨일즈, 미국, 캐나다, 중국 심양, 몽골, 북한 평양을 탐사하면서,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찾아다닌다. 또한 그 부흥을 되살려 오늘날의 한국교회에,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시금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 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표출한다. 부흥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영상이 담긴 DVD 1장이 포함되어 있다.
길을 떠나다
여행의 시작점 / 남들이 가지 않는 땅 / 가시밭의 백합화 / 준엄한 명령 / 동일한 영적 신경센터 / 부흥의 진원지에서 / 베들레헴 코드 / 진정한 부흥의 풍경 / 하나님의 나비효과 / 부흥은 나귀 새끼를 타고 / 하나님의 열심

황무지를 지나
좁고 협착한 하늘 길 / 성령 부재의 황무지 / 1859년, 하나님의 공습 / 부흥의 수원지를 찾아서 / 뮬러의 길 / 겸손의 텃밭에서 / 하늘의 초대장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토레이 코드 / 그분과의 대면 / 하늘바람의 전파 / 부흥의 영의 강타

흔적을 찾아서
토마스를 만나다 / 종탑의 근거를 찾아서 / 본향을 향한 그리움 / 평양 대부흥의 씨앗 / 토마스의 흔적을 찾아 평양으로 / 측량 못할 섭리들 /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 또 다른 부흥의 뿌리 / 선하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다 / 상한 심령 / 어린 양의 코드 / 피의 흔적을 찾아서

불 속으로 들어가다
평양 대부흥의 도화선 / 성령의 통로 / 천지를 진동하는 회개

맺음말
참고도서

[ 저자의 맺음말 】 성령님에 대한 무지, 그 자괴감에서 출발한 이 지난한 여정을 이제 마치려 합니다. 이 일을 시작하신 분도 마치신 분도 성령님이십니다. 이 여정은 남루하고 누추한 제 영혼을 깨트리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깨어진 영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만지는 축복이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뜨거운 사랑을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리스도의 풍경’과 ‘진실’, 그것이 알고 싶어 남들이 가지 않는 길들을 쏘다녔습니다. 혼돈과 공허 가운데 메마른 풀처럼 이리저리 방황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그 진정성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그 서럽고 발 시리던 시절들이 모두 ‘본향本鄕’, 아버지의 나라를 향한 그리움이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 부흥을 향한 순례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나라의 그 감격적인 길들을 조금 엿보게 되었습니다. “아빠, 아버지!” 돌처럼 굳었던 영혼이 아이처럼 순수한 영혼의 경배와 희열의 자유를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너무나 부끄럽고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주님처럼 오직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목말라 하며 그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이 제 삶의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게 이루어진 ‘부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은 자를 통하여 그것을 나누어주시기 위하여 이 여행을 계획하셨다고 믿습니다. 상한 마음, 깨어짐과 낮아짐의 순종으로 하늘의 뜻을 이루신 그리스도를 닮아 살게 하시기 위하여 성령님이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그 어떤 존재일지라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하시며, 우리와 더불어 그 나라를 꿈꾸고 열매 맺기 원하시는 성령 하나님. 그 사랑 앞에 내 모습 그대로 겸허히 비우고 순종하는 것이 부흥입니다. 그 하늘의 초대장이 이 여정입니다. 이 작고 소박한 부흥의 탐구가 성령님의 임재로 하나님의 사랑을 결실하는 데 작은 섬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진정으로 간절히 기대합니다. “나도 그리스도의 풍경을 찾아 헤매었으나 성령께서 이 작업을 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거리로 나가고 싶다.” 그런 갈증이 나를 휘감았다. 그때 어떤 깨달음이 자기 연민에 빠지려는 나를 구했다. 최춘선 할아버지에게 남들이 뭐라 안 하느냐고 물은 적 있다. “사명은 각자 각자요.” 순간 나는 나의 교구를 깨달았다. “지금 《이 부흥의 여정》, 하나님의 심장과 그 본질을 탐구하는 이 다큐멘터리와 글쓰기가 나의 교구敎區다. 주님이 가시고자 하는 그 길, 그 성령의 역사를 탐구하고 나누는 것, 이것이 나의 부흥이요, 부르심이다.” - 본문 119쪽에서 “한국에서는 요즘 부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1907년 평양 대부흥이 다시 재현되기를 갈망하는 이들도 많고요.” “정말입니까? 그것이 한국의 통일로 이어지는 에너지로 연결되면 좋을 텐데….” 나는 다시 놀라고 말았다. 정말이지 찰톤 헤스톤을 닮은 이 거구의 노학자와 이런 대화를 나누게 될 줄은 몰랐다. 토마스 이야기를 갑자기 듣게 된 것도 그렇지만 부흥을, 통일을 위한 에너지로 연결시키는 데에는 신선함을 넘어 잔잔한 충격을 받았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토마스가 다니던 학교가 나옵니다.” “정말이요?” - 본문 188쪽에서 누구보다 ‘그리스도의 풍경’과 그 진실을 소유하고 싶었으나 내 안에 그분을 닮은 비움과 사랑이 부족함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 안의 우상이 조금씩 제거되자 그분의 약속대로 돌같이 굳은 마음이 풀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 세상

2006년 한국교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1907년 평양 대부흥 100주년의 진정한 의미 탐구 신자 한 사람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진정한 거듭남의 사건과 그 본질을 ‘부흥’이라는 키워드로 길어 올려 오늘날의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참된 부흥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었다! KBS ‘현장르포 제3지대’, ‘인간극장’ 등에서 소외된 이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영상을 선보였고 2002년에는 ‘친구와 하모니카’라는 작품으로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김우현 피디,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를 담은 다큐북 《팔복 1_맨발천사 최춘선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와 《팔복 2_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로 크리스천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그가 이번에 《부흥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책과 영상을 펴냈다. 그의 영상 기록은 영국의 웨일즈, 캐나다, 중국 심양과 몽골, 카자흐스탄, 북한 평양 등 전 세계 8개국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현재 몽골에서 일어나는 부흥의 열기 또한 고스란히 담겼다. 지난 2000년 태풍으로 날아간 교회 지붕을 수리하다가 전기에 감전되어 현지에서 순교한 김성호 선교사의 모습과 몽골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몽골 크리스천 젊은이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 1907년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길선주 장로는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했다. 그러자 그 자리에 모인 수많은 신자들이 너도나도 자신의 죄를 각성하고 줄줄이 참회하기 시작했다. 그 신앙의 열기는 전국으로 퍼졌고 이 사건은 한국 개신교가 이 땅에 뿌리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한 해 앞둔 2006년, 한국 교계에서는 다시 한번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고대하며 이를 기념하는 대회와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평양 대부흥에 대한 평가나 100주년을 앞두고 벌이는 행사의 의의는 다채롭다. 이를 계기로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교회를 닮은 대부흥이 오늘날 다시 일어나야 한다거나, 교회가 새롭게 개혁되어야 한다거나, 윤리 갱신운동을 벌여나가야 한다거나 진실한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한 부흥, 부흥의 본질과 참의미가 무엇인지 추구하는 노력은 어디에서고 다소 미흡했다. 《부흥의 여정》은 부흥의 탐구서이자 기원서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팔복 시리즈를 만들며 팔복의 의미를 탐구하던 김우현 감독은 그 탐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알지 못했던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깨닫고 부흥의 역사, 회개와 경건과 회복으로 모아지는 ‘부흥’에 집중하게 된다. 이 책은 부흥의 여정을 통해 깨닫게 된 참된 부흥의 본질 탐구서이자 평양 대부흥의 역사가 재현되기를 고대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부흥 기원서이기도 하다. 그가 발견한 부흥의 본질에는 강력한 성령의 능력과 역사가 자리하고 있다. 시대를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일하심,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이 담겨 있었다. 저자는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고 고통당하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경건이라고 말한다. 부흥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우리 안에 그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애통하는 마음, 깨어짐, 피 흘리는 희생, 헌신, 순교로 부흥은 촉발된다. 저자는 오직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목말라 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신 안에 이루어진 것을 ‘부흥’이라고 불렀다. 그 마음을 나누도록 이 여정이 준비되었다고 말한다. 부흥의 여정에서 만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 진정한 부흥의 본질을 깨닫고자 구도자의 마음으로 떠난 이 부흥 순례의 여정은 20세기 초 전 세계에 불어닥친 부흥 역사의 발자취와 그 현장을 탐사하는 과정이 되었다. 1904년 영국 웨일즈 부흥의 주역 이반 로버츠, 1905년 인도의 라마바이, 1906년 미국의 시모어가 주도했던 부흥 그리고 1907년 조선 땅 평양에서 일어난 부흥까지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좇는 숨 가쁜 여정에 오른 것이다. 저자는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에 대한 이해 가운데 점차 부흥의 본질에 접근해갔다. 마침내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에 다다른 저자는 이 민족과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치밀한 예비하심과 일하심이 어떻게 정밀히 직조되어 있었는지 탐사해나간다. 저자는 평양 대부흥의 단초를 제공한 역사적 인물들을 하나하나 역추적해 나갔다. 대동강가에서 성경을 전하고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 토마스 선교사에게 성경을 받아 신자가 된 최치량과 박영식, 토마스 선교사를 죽인 박춘권의 회심, 천로역정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평양 대부흥의 주역이 된 길선주, 대부흥의 현장이었던 장대현교회의 전신인 널다리골교회의 역사, 마펫, 게일, 펜윅, 로스, 번즈, 하디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사방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그 도구로 쓰임받은 이들의 역사를 확인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그 부흥의 불씨를 되살려 오늘의 한국교회에 그리고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시금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 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이 책에 담았다. 부흥의 현장에서 만난 부흥의 주역들은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었다. 자신과 자신의 공동체, 자신의 조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성령이 임하기를 간구한 사람들이었다. 작은 골방에서, 마구간으로 쓰이던 어느 창고에서 막장 광부와 고아 소녀와 과부가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부르짖어 회개할 때 그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셨다. 인종적 우월감을 회개하는 선교사의 고백, 거짓과 위선과 사랑 없음을 고백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이 부흥의 불길이 되어 치솟았다. 내 안에서 시작된 부흥 김우현 감독의 영적 탐사 《부흥의 여정》에 동행한다면 그와 함께 부흥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다.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다시금 부흥을 열망하는 마음을 품게 된다. 어리석고 무지한 자신만의 울타리를 벗어나 하나님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거듭난 삶의 여정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나라를 꿈꾸며 열매 맺기 위해 성령 하나님과 동역하도록 성령 하나님 앞에 겸허히 자신을 비우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독자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진정한 부흥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이 여정은 남루하고 누추한 제 영혼을 깨트리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깨어진 영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만지는 축복이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뜨거운 사랑을 그렇게 느꼈습니다”라고 고백한 작가의 말처럼 ‘부흥’은 더 이상 동떨어지고 낯선 주제가 아니다. 한 사람, 내 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으로 내면화된다. 그것이 여정의 소회, 영적 탐사의 동기와 과정을 진솔하게 노정한 이 책이 영상과 함께 우리에게 선사하는 미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우현

지은이_김우현 진정한 그리스도의 풍경과 진실을 찾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며 팔복의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를 만나 찢기고 깨어진 영혼들에 하늘의 위로를 전했던 그가 하나님나라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대부흥의 현장에 임했던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증거한다. 그는 이 순례를 통해 하나님의 열심과 뜨거운 사랑을 직접 체험하며 돌처럼 굳었던 영혼이 아이처럼 순수한 영혼의 경배와 희열의 자유를 노래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것이 진정한 부흥의 본질이며 이를 나누기를 원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이 책과 영상에 담았다. 1993년 〈어느 낭떠러지에서 온 엽서〉등 40여 편 제작 1998-2001년 KBS 다큐멘터리 〈현장르포 제3지대〉 28편 연출 2001-2002년 〈인간극장〉 15편 연출 2002년 〈인간극장〉‘친구와 하모니카’로 한국방송대상 수상 2002년 성탄특집 2부 〈바울의 발자취를 찾아서〉 2003년 성탄특집 〈잊혀진 성서의 땅, 페르샤〉 2003년 〈팔복〉시리즈 제작 2004년 《맨발천사 최춘선-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출간 2005년 어린이 팔복 《맨발천사 최춘선 할아버지》 출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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