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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간 한복쟁이

이영희 지음
디자인하우스

2009년 0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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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7MB)
ECN 0102-2018-600-002798786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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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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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노 코레'가 아니라 '한복'입니다!
우리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파한 디자이너 이영희의 30년 패션 도전기. 『파리로 간 한복쟁이』는 '한복'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온 창조적인 디자이너 '이영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영희 디자이너는 한복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파격과 상상력을 더해 새로움을 창조해냈다.

한복 디자이너로 불리는 이영희. 한복 외에도 패브릭, 뮤지컬과 오페라 무대의상, 유니폼, 교복 등을 디자인했지만, 그녀에게 있어 한복은 디자이너로서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다. 그리고 자신의 궁극적인 꿈은 한복이 아니라 '한복이라는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것이라 밝히고 있다.

이영희 디자이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해 새로운 형식으로 만들어 세계에 보급하는 디자인을 하겠다는 열정을 품고 있다. 우리의 전통의상 한복의 가늠할 수 없는 깊이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해 세계에 도전한 디자이너 이영희의 패션 도전 30년의 여정이 펼쳐진다.
'이영희를 추천합니다!'
선녀의 하늘 옷을 훔친 파리의 나무꾼 이야기/이어령
내 눈을 틔워준 이영희의 선물, '한복'/김중만

책을 내며 - 한복이 아니라 '한복'이라는 브랜드를 짓는 디자이너

바람의 옷, 전통을 버리고 전통을 얻다
"여기는 웬일이세요?" -파리 진출 분투기
'키모노 코레'가 아니라 ‘한복’입니다-플래티넘 드레스
나를 한복쟁이로 이끈 뉴똥
금기에의 도전, 노방과 연변쇼
이영희의 색, 회색
평양에 간 기녀복
엄마는 색깔 마술사
"당신이 디자이너인가요?" -부시의 두루마기
파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가게
뉴욕, 뉴욕, 뉴욕!
인디언 핑크가 잘 어울리던 힐러리
100년의 기다림, 스미소니언박물관 영구 소장
전통과 상상력, 아름다운 보완
디자이너의 습관, 실패를 가까이 하기
"소재가 뭐였어?" -디자이너의 호기심
하늘과 땅, 물이 주는 선물, 천연염색
사피, '그녀의 딸', 이정우
색동과 조각보, 아름다운 조화
내 옷이 나의 자존심입니다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책을 내며: 저자의 말

사람들은 나를 한복 디자이너라고 부른다. ‘한복’은 내 디자이너로서의 인생의 출발점이며 종착점이다. 하지만 나는 한복만을 짓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한복과 모던 한복 이외에 패브릭, 뮤지컬과 오페라 무대의상, 유니폼, 교복 등도 디자인했다. 그리고 이제 내 꿈은 ‘한복이라는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것이다.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해 새로운 형식으로 만들어 세계에 보급하는 디자인을 하고 싶은 것이다.
아직도 한복 디자인을 양장 디자인보다 한 수 아래의 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다. 인사 삼아서 나를 한복 디자이너라고 불러주지만 뒤에선 ‘한복쟁이’라고 얕잡아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섭섭함은 없다. 그들은 아직 우리 한복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영희’라는 사람은 얼마든지 오해해도 좋다. 하지만 우리 한복을 오해하는 일은 너무나 슬프다.
한 가지 일을 오래 하면 그 안에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가 보이고, 또 세상 살아가는 지혜도 배운다고 한다. 나는 한복에서 인생을 배웠고 철학을 배웠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은 한복이 가르쳐준 것이다. 이제 나는 내 인생의 옷들을 기억해보려 한다.

간단하게 훑어보기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안에 존재하는 ‘한복쟁이’라는 편견과 얕잡아봄에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당당히 세계로 나가 한복의 명품화와 세계화, 현대화를 이끌고 있는 이영희 선생의 패션 도전 30년의 여정이 책으로 나왔다. 〈파리로 간 한복쟁이〉에는 치마저고리에서 저고리를 벗긴다는 파격적인 발상으로 ‘바람의 옷’을 만들어 세계인의 시선을 붙들고, 여름엔 가벼운 옷감, 겨울엔 두꺼운 옷감이라는 불문율에 도전해 사철 얇은 소재로 한복의 새 경지를 연 디자이너 이영희의 창조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소재 공부를 위해서라면 수의를 입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모험심과 한겨울 새벽의 두만강변에서 언 손으로 일일이 옷을 다듬고 모델들을 매만져주는 열정적인 모습 등이 감동적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국내에서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하고 또 도전해 마침내 파리와 뉴욕에서 세계인을 상대로 인정받은 디자이너 이영희, 그녀가 기억하는 ‘내 인생의 옷’들 이야기를 들어보자.

추천의 말

전 세계에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이영희 씨의 작품은 단지 전통에 갇히지 않고 현대적으로 살아 숨쉬면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우정을 소중히 생각하며 디자이너로서 그녀의 도전과 ‘한복’에 대한 철학이 담긴 그녀의 책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기를 희망합니다. - 힐러리 클린턴(정치인)

나는 25년간 당신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것도 나에게 소중한 날에만…. 나는 당신만이 만들 수 있는 바람에 물결치는 듯한 치맛자락이며 오묘한 한국의 전통적인 색상을 좋아합니다. 옷을 통해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복의 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려고 노력하는 당신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쿠로야나기 테츠코(〈창가의 토토〉 저자)

공연 때마다 이영희 선생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르면서 나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 전통을 함께 소개한다는 것에 대해 늘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클래식 고전들이 언제나 연주자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되듯, 그녀의 한복 또한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창조에 대한 열정과 혁신적인 모험의 시도를 포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 정경화(음악인)

나이와 분야의 차이를 넘어 이영희 선생님과 나는 세계 문화의 중심인 뉴욕에서 세계인을 상대로 성공하겠다는 같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도전을 공유한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입니다. 한복이 세계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게 만든 이영희 선생님의 노력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박진영(작곡가 겸 가수, JYP 대표)

2007년 6월에 개관한 스미소니언박물관 한국관을 다녀간 수백만의 방문객들은 이영희 씨가 선보인 한복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디자인은 한국의 유서 깊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예술적 전통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한국의 새로운 문화적 역동성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폴 테일러(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아시아관장)

클로즈업
-세 번의 오기와 무한도전


한창 세계 패션의 동향을 꿰고 파리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파리의 온갖 패션쇼를 다니던 1980년대 후반, 한국의 한 패션지에서 온 기자는 ‘한복쟁이’ 이영희를 보고 이렇게 묻는다. “아니, 여기는 웬일이세요?” 프레타 포르테를 보러 왔다는 대답에 그 기자는 다시 이렇게 말을 했다. “한복 하시는 분이 프레타 포르테 쇼는 봐서 뭐하시게요?” 그것이 당시 한복과 디자이너에 대한 인식 수준이었다. 디자이너 이영희는 그 모욕감 앞에서 이렇게 생각했다. ‘너희들이 가볍게 여기는 한복쟁이가 파리 무대에 당당히 서는 꼴을 보여주마.’

마침내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참가해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으로 파리와 세계 패션계를 사로잡은 이영희는 한 프랑스 일간지에 실린 기사 앞에서 다시 한번 오기가 발동했다. 한복을 소개하며 ‘키모노 코레’ 즉 ‘코리안 키모노’라고 불렀던 것이다. 심지어 한복이 키모노의 아류쯤으로 인식되는 분위기 속에서 이영희는 ‘한복Hanbok’이라는 제 이름을 찾고자 노력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한복, 플래티넘 드레스는 그렇게 탄생했다.

파리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이후, 뉴욕 카네기 홀에서 패션쇼를 열었을 때 카네기 홀의 현지 스태프들의 반응은 홀대에 가까웠다. 동양, 그것도 인지도가 낮은 한국에서 온 디자이너에 대한 은근한 무시가 있었던 것이다. 비록 쇼 자체는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디자이너 이영희는 다시 한번 또 도전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들이 너희 발로 와서 우리 옷을 구경하도록 해주마.’ 부시와 힐러리가 극찬하는 옷을 만들고, 스미소니언박물관에 이영희의 한복이 영구 전시되고, 뉴욕 맨하탄에 ‘이영희 한국박물관’을 연 것은 순전히 그 오기의 결과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희

‘한복쟁이’ 이영희는
1936년 대구 출생. 성신여대 대학원(염직공예) 수료. 1976년 ‘이영희 한국의상’을 오픈하며 늦깍이로 디자이너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한복’의 현대화와 세계화, 명품화를 평생의 목표로 삼았다. 80년대 후반 파리에서 만난 한국 기자가 건넨 “여기엔 웬일이세요?”라는 말에 자극받아 세계 패션의 중심인 파리에서 ‘한복’이 당당히 시민권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1993년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참가했다. 94년 역시 한국 최초로 파리에 부티크를 열어 ‘파리에서 가장 예쁜 가게’에 여러 차례 뽑혔다. 96년 파리 뤽상부르그 궁 오랑제리 전시실에서 ‘한복: 바람의 옷’ 전시회를, 2000년 6월 미국 뉴욕 카네기홀 메인 홀에서 패션 공연 ‘Wind of History’를 열었다. 2001년 평양 초청 패션쇼 ‘이영희 민속의상전’을 열면서 전통 복식문화의 남북 화합과 교류를 이끌어냈다. 2004년 9월 뉴욕 맨하탄에 ‘LEE YOUNG HEE KOREA MUSEUM’을 오픈했다. 2005년 11월 ‘PUSAN APEC 정상회의’에서 21개국 정상들의 두루마기를 제작하면서 각국 정상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07년 5월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박물관에 열두 벌의 옷이 영구 소장되었다. 2008년 구글 아티스트 캠페인에 ‘세계 60인 아티스트’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재 (주)매종 드 이영희 대표이자 사단법인 미래문화(뉴욕 이영희 한국박물관) 대표, 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 겸임교수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의상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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