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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왜

최동열 지음
디자인하우스

2013년 10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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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72MB)
ECN 0102-2018-600-00279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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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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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최동열이 쓴 미학 이야기 『아름다움은 왜』. 저자는 왜 미학자가 아닌 예술가가 아름다움의 길을 찾는지 의문을 표하며,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름다움의 왜?> 길을 찾아가는 길

1장 아름
1. ‘아름’의 탄생
2. 히말라야 건너편에서 ‘창조’로 일어난 ‘아름’
3. ‘아름’, ‘생각’, ‘같음’
4. ‘아름’과 ‘늠’
5. 니체의 아름

2장 다움
1. 예술과 거울
2. “하나가 다”
3. 말과 논리
4. 테크닉과 예술
5. 이솔과 소
6. 파르메니데스의 달 비침
7. 헤라클레이토스의 불 비침
8. 프로메테우스의 선물
9. 구성에서 일어나는 재어냄
10. 헤라클레이토스의 안 숨김
11. 다움의 태도-담을 鼎
12. 이룰 格
13. 화가와 현인

3장 아름다움
1. 시간과 공간
2. 플라톤의 사랑
3. 아름다움의 미친 모습
4. 칸트의 아름다움
5. 니체의 환희
6. 자연의 모습

4장 아름다움은
1. 아름의 모습으로 부활하는 아름다움
2. ‘…은’의 성격
3. 의지의 필요성
4. 미친 신
5. 두려움과 떨림
6. 하루살이의 죄
7. 맹수 훈련수
8. 아름다움의 불확실성
9. 창조와 삶
10. 나바호의 담요
11. 승화된 실험실
12. 괜히 바쁨 속의 여유

5장 왜?

6장 아름다움은 왜?
1. 실용성實用性과 필요성必要性
2. ‘왜?’의 필요성
3. 환희와 멈칫
4. ‘아름다움은 왜?’가 심어진 개인
5. ‘무엇이냐?’와 ‘왜?’
6. 아무것도 없는 공간
7. 자연의 사라짐과 어린아이 장난

▶▶▶ 왜 미학자가 아닌 화가가 아름다움을 말하는가?

플라톤, 칸트, 니체, 하이데거…. 화가의 눈으로 철학을 읽다보니 영 못마땅한 것이 있었다. 모두가 아름다움에 대해 한마디씩 했지만 아름다움을 만들어내지 않고 옆에서 구경만 하는 철학은 확신에 차서 아름다움을 떠들어대고 정작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예술가는 한마디도 못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생겼다. 예술은 창조 행위로서 아이를 낳는 행동인 사랑과 같은 것인데 사랑을 해보지도 않고 심한 관음증에 걸린 철학에 이를 맡겨야 하는가? 화가는 삶을 향하는 호기심에 빠져 옳고 그름을 따지는 도덕을 무시하고 50년을 살아온 후 얻은 게 ‘아름다움이 진정한 도덕’이라는 믿음이라고 확신한다.

▶▶▶ 예술가, 소크라테스의 아름다움을 반박하다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진실은 철학에 의해서만 찾을 수 있을까?
플라톤의 저서 《국가》에서 소크라테스는 예술이 거울을 가지고 온 만물에 비치는 행동이라며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사랑과 숭앙을 받던 비극을 놀리면서 진실의 모습은 철학에 의해서만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배우가 ‘햄릿’을 연기하는 것은 ‘햄릿’이 되는 의지로서 배우와 캐릭터인 ‘햄릿’의 합침이 배우에게 나타나는 것이지, 배우가 없어지고 캐릭터인 햄릿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캐릭터를 완전히 소화한 다음 자신을 숨기고 자연스럽게 흉내내어 캐릭터만 관객에게 비추어내는 것을 예술은 하나의 예의로 생각한다.

진실과 아름다움은 어딘가에 따로 있는 것일까?
과학이 고도로 발전한 현대에 골프, 성교, 예술에 ‘테크네’이라는 용어가 ‘기술’이라는 뜻으로 자주 쓰인다. ‘테크네’의 원어는 고대 그리스 어 ‘techne’로 ‘아는 길’을 의미하며 동양에서는 ‘도’라고 불린다.
고대 그리스 인들은 미술, 연극, 음악[음악과 시], 공예와 의술을 ‘techne’라고 불렀다.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그리는 대상을 아는 길인지라 진실로 가는 제일 가까운 길로서 그림을 사랑하였다. 그렇기에 소크라테스가 아는 길인 ‘테크네’로 진실을 알 수 없다고 말하자 고대 그리스 인들에게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이상한 괴변으로 들렸다. 진실과 아름다움은 따로 있기에 가는 길도 모르며 우연으로만 찾는 테크네는 어쩌다 나타난 진실과 아름다움의 모습만 알 뿐이지 그 자체는 모른다는 것이 플라톤의 주장이다.

소크라테스의 여인은 아름다움이 붙기 전에는 아름다움이 없는 여인인가?
플라톤의 저서 《소피스트》에서 소크라테스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아름다운 여인 이전에 어디엔가 있다고 말한다. 《국가》에서는 이를 깊게 거론하면서 나무에 아름다움이 적용되어 아름다운 나무가 되고 여인에 아름다움이 붙으면 아름다운 여인이 된다고 말한다. ‘아름’이 개인 속에서 소화되어 개인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아름다움’이 소크라테스가 말하는 여인에 붙으면 아름다운 여인이 된다는 말인가? 이것은 같은 옷이라도 유명상표를 붙이면 좋은 옷이 된다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소크라테스의 아름다움은 관객의 수동적인 태도에서 일어나고, ‘테크네’인 예술의 아름다움은 만드는 능동적인 행동에서 일어난다. 사랑으로 말하자면 소크라테스는 포르노를 구경하고 성교 테크닉을 질문하며 임을 찾고, 예술은 성교를 하느라 미처 성교 자체를 질문할 시간도 없고 필요를 느끼지도 못하며 임과 하나가 된다.

소크라테스도 말년에는 자신의 판단을 후회하지 않았을까?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시킨 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릴 때, 소크라테스는 평생 꿈에서 들려온 ‘음악을 연습하라’는 말을 떠올리며 평생 멸시하였던 노래를 지으며 왜 진작 예술에 신경 쓰지 않았는지 죽기 전에 후회하였다.
비극 작가였지만 소크라테스를 만난 후 그 문하에 들어가 철학가가 된 플라톤은 시실리 왕의 초청으로 그 나라를 통치할 때 처음 포고한 일이 비극 금지였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비극의 적 소크라테스가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작곡한 시는 절제의 신 아폴로를 숭앙하는 노래였다.

▶▶▶ 예술에서 아름다움을 배운다

디오니소스와 아폴로가 섞여 서로 자신을 잃어버릴 때 창조인 예술이 나타난다.
아폴로가 인간에 준 규율이 너무 성장하면 자연에서 멀어지고 디오니소스가 준 자연 창조가 너무 강하면 규율이 없어져 예술은 언제나 자연 창조인 디오니소스와 규율인 아폴로를 왔다 갔다 하는 두 신의 화합 놀이다. 니체는 디오니소스를 마약과 술에 취하여 폭발하는 희열이고 아폴로는 꿈이라 하였다. 디오니소스는 술 취해 부르는 노래이고 아폴로는 꿈으로 나타나는 그림이다.

말이 된다는 것은 그럴듯하다는 것이지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과학도 그럴 듯한 것이고 종교도 그럴 듯한 것이나 사람들은 과학과 종교를 그瀏?것이라고 주장한다. 만 번 그랬다고 영원히 그럴 것이라고 할 수 없으나 그렇다고 주장하고, 한 번도 일어난 일이 없으나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그렇다고 한다. 그럴듯함에서 멈추는 예술의 평상 예의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미친 천재인 예술은 아폴로의 사인을 찾아 멋모르고 걷고 있다.
하나가 모두 되고 모두가 하나 되는, 다르면 다를수록 같아지고, 같으면 같을수록 달라지는, 다름을 태워 같은 불을 유지하고 불에 비치는 다름을 즐기는 즐거운 길에서 절제의 신 아폴로는 알리지도 않고 숨기지도 않고 사인을 주고 있어 미친 천재인 예술은 아폴로의 사인을 찾아 멋모르고 걷고 있다.

아름다움이란 자연 흉내 냄의 환희이다.
‘아름다움은 왜?’의 길을 걷는 예술은 과학과 철학과 달리 언제나 자연의 모습인 나무가 서있는 우리 자신을 키우기에 자연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아름다움은’이란 자연 흉내 냄의 환희이다. 아름다움이 ‘다움’이 아닌 ‘아름’으로 태어나려면 ‘아름’을 품는 개인이 자연처럼 강렬하고 잔인하고 대담무쌍해야 한다. 아름다움이란 우리 속에 있는 자연을 제한하여 다시 제한시킴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동열

저자이자 화가 최동열은 본래 미술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었다. 집안이 거창하여 미술을 할 엄두를 못 냈다. 이 작가의 할아버지는 박영효와 우정국 사건 3일 천하 후 일본으로 넘어가 한국학교를 세우고 관서대학 법대를 나온 후 한국으로 돌아와 나중에 33인을 변호한 우리나라의 초대 변호사이고, 우리나라 첫 피아니스트였던 할머니는 나도향 씨의 누님이다. 이렇게 거창한 집안 장손인지라 경기중학교에 다니며 정치에 꿈을 두었다. 경기중학교 졸업 후 열다섯 살에 검정고시로 외국어대학에 들어가 베트남 어를 전공하고, 열여섯 살 때 해병대에 자원입대했으며 열일곱 살 때 베트남전쟁에 첩보대로 자원하여 2년 동안 포로 심문 등 첩보 활동을 했다. 덕분에 전쟁의 어두운 뒷면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제대 후 전쟁터에서 돌아온 그에게 대학이라는 것이 너무나 황당하게 느껴져 그만두고 미국으로 건너가 삶에 ‘올인’하겠다는 생각으로 공장에서 일하고, 술집에서 바텐더를 하고, 태권도 사범을 하다가, 로큰롤 클럽에서 기도 일을 하며 마약과 섹스에 빠져 살았다. 정신을 차린 후 시를 쓰다 그림으로 전향했다. 플로리다, 멕시코, 뉴올리언스, 캘리포니아, 뉴욕 등을 돌며 떠돌이 화가 생활을 시작하였다. 고생을 하면 할수록 더 신나는 이상 성격인지라 명랑하게 고생하였다. 미술계에 알려진 후 1987년 서울 전시로 금의환향하였다. 그 시절 유행하던 한(恨)을 찾는다고 아내와 아홉 달 된 딸을 데리고 해남, 진도에서 작업을 하다가 겨울이 되자 설산을 그린다며 청평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 후 미국으로 돌아가 뉴욕 브루클린 다리 아래 작업실과 워싱턴 주 올림픽 반도를 오가며 작업하였다. 올림픽 반도에서 연어 낚시, 등산, 정원 가꾸기 등 농부 일을 하다가 실크로드 여행 후 티베트, 네팔, 시킴, 라다크를 다니며 티베트 불교 벽화를 공부하였다. 이 책의 저자를 화가로 만든 큰 동력은 자기 자신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다. 누군가 예술가가 되겠다고 하면 전쟁터에 가든지, 감옥에 가든지, 아이를 길러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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