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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산업디자인의 선구자 아낄레 까스틸리오니 Achille Castiglioni

대화 12
최지혜 지음
디자인하우스

2013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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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43MB)
ECN 0102-2018-600-00279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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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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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자이너 아낄레 가스틸리오니와의 인터뷰!
「dialogue」시리즈 제12권『이탈리아 산업디자인의 선구자, 아낄레 까스틸리오니(Achille Castiglioni)』. 이 시리즈는 월간 디자인을 30년 넘게 발간해 오고 있는 디자인하우스가 20세기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예술가들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세계를 조망해 보는 책이다. 디자이너의 작품 세계와 삶을 총체적으로 다루며, 이미 우리 삶의 한 부분이 된 디자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의 디자인, 더 나아가 디자인이 끼친 우리 삶과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제 12권은 이탈리아 산업디자인의 선구자 '아낄레 까스틸리오니'와의 가상 인터뷰를 대담형식으로 묶은 책이다. 상징과 은유가 가득한 이탈리아 특유의 유머와 감수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계속 내놓으며 2002년 작고할 때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활동한 아낄레 까스틸리오니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성 있는 디자인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1. 아낄레 까스틸리오니와의 가상 인터뷰

2. 작가 탐색

3. 부록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제구실을 하는 디자인이야”

우리는 ‘그들’이 디자인한 집에서 살며 ‘그들’이 디자인한 옷을 입고, ‘그들’이 디자인한 도구를 사용하며 ‘그들’이 디자인한 글자와 그림으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정작 ‘그들’의 이름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다름 아닌 ‘디자이너’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산업디자인의 선구자 아낄레 까스틸리오니는 역설적이게도 디자인 제품은 디자이너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한 디자인 제품은 미술관에 놓일 필요가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에게 좋은 디자인이란 누구나 집에 두고 사용하는 물건이다. 물론 아낄레 까스틸리오니 역시 거장 디자이너로서 MOMA(Museum of Modern Art)에서 초대 전시를 하였지만, 오히려 그를 흡족하게 한 경우는 홍콩의 어느 호텔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라이터 소켓을 발견했을 때라고 한다.
성공한 제품은 한 명의 천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제작하고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인 문제를 이해해야 하며, 다른 이들과의 열정적인 협업과 다른 이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겸손함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그의 말에서 진정성 있는 디자인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Switch 스위치 1968 VLM
자갈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오브제로, 한 손에 쥘 수 있도록 했다. 이탈리아 가정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리모컨이다. 디자인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켜고 끌 때 완벽한‘클릭’소리가 나도록 하는 것이었다.

책 안에서; 평범한 것들의 비범한 아름다움

Arco[아치] 스탠드 조명 1962 Flos
얼마 전부터 TV 드라마 배경 혹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자주 목격되는 아이템이다. 아르코 조명은 거리의 가로등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천정에 구멍을 내어 내리는 펜던트 조명이 통상적인 조명 방식이었다. 그러나 아르코 조명은 천정 조명의 역할을 하면서도 움직일 수 있는 스탠드 조명으로 고안한 첫 번째 예가 되었다. 대리석 지지대 중앙의 구멍은 막대를 꽂고 양쪽에서 두 명이 함께 들어서 옮기도록 한 것이다.

Mezzadro[소작인] 스툴[등받이 없는 의자] 1971 Zanotta
밭에 씨를 뿌리는 농기구인 트랙터 안장과 금속 바에서 영감을 얻었다. 리디자인(redesign)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안장과 바의 연결 부분은 자전거를 조립할 때 흔히 쓰는 나사를 활용했다. 플라스틱 안장, 금속성 바, 나무 지지대 등 서로 다른 재료로 크게 세 부분을 구성하였다. 대량 생산을 위한 조립의 용이성을 고려하였다.

Sleek[유선형] 마요네즈 스푼 1962 Kraft / 이후 Alessi 재생산
마요네즈를 사면 선물로 줄 수 있는 스푼을 디자인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만들었다. 마요네즈 병의 옆선을 따서, 기본적인 둥근 스푼이 아니라 반을 쪼갠 것 같은, 한 쪽은 둥글고 다른 한 쪽은 네모난 형태로 만들었다. 마요네즈를 거의 다 먹었을 때 밑에 남아있는 것, 옆에 붙어있는 것까지 깨끗하게 먹어 없앨 수 있다.

인물 소개; 이탈리아 산업디자인의 선구자 아낄레 까스틸리오니

1918년 2월 16일 밀라노 출생. 1944년에 밀라노 공대 건축과를 졸업. 세계 제 2차 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4년 자신의 형인 리비오Livio(1911∼1979), 피에르 자코모 까스틸리오니e Pier Giacomo(1913∼1968)와 함께 실험적인 산업 제품 디자인을 시도하였다. 도시 환경, 건축과 디자인에 있어서 새로운 형태와 재질, 기술을 연구하고 이러한 경험들을 적절하게 결합하여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토리노 공대 건축과에서 1969년부터 1980년까지 산업디자인 수업을 강의했으며, 이후 밀라노 공대에서 1993년까지 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했다. 가르치는 일과 다양한 디자인 활동을 통해 산업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가로서 자리매김하였다. 상징과 은유가 가득한 이탈리아 특유의 유머와 감수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계속 내놓으며 2002년 작고할 때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활동하였다.

‘대화 시리즈’는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기업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서 디자인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대를 충족시키는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찾아내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33년 전 월간 <디자인> 발간을 시작으로 디자인을 통해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했던 디자인하우스는 그 동안의 역량과 인프라를 모아 디자인 역사에 길이 남을 스승 같은 디자이너들의 성공 노하우를 ‘대화 시리즈’ 단행본에 담았습니다.

‘대화dialogue’는 20세기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예술가들의 세계를 가상의 인터뷰를 통해 조망하는 시리즈입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현장의 디자이너들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든 ‘대화’는 그래픽, 제품, 디스플레이, 사진, 건축(인테리어) 등 디자인 분야의 거장들 그리고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접 분야의 인물들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2000년 처음 발간한 ‘대화’는 2008년 양장본으로 새 옷을 입었고, 이번에 12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대화는 앞으로 더 많은 디자이너를 발굴하여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대화 시리즈’는…

최초의 디자이너 작가론 시리즈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디자인한 집에서 살며 그들이 디자인한 옷을 입고, 그들이 디자인한 도구를 사용하며 그들이 디자인한 글자와 그림으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정작 그들의 이름은 알지 못합니다. ‘대화’는 유명을 달리한 그들을 홀연히 불러내, 그들의 이름을 찾아 주고, 생전의 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이미 우리 삶의 환경이 된 디자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의 디자인, 더 나아가 우리 삶의 모습을 예측합니다. 디자이너의 작품 세계와 삶을 총체적으로 다루는 이러한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최초의 일입니다.

인간 드라마가 있습니다
‘대화’는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작가론이 아니라, 각 디자이너들의 시련과 성공, 열정과 좌절 등 그들 삶의 굴곡과 인간적 면모까지 보여 주는 전방위적인 인물론입니다.

디자인 전 분야는 물론이고 인접 분야까지 망라합니다
그래픽, 제품, 인테리어, 타이포그래피, 영상 등 디자인의 손길은 우리 생활 전 분야에 닿아 있습니다. 각 분야의 디자이너들뿐 아니라 건축, 미술, 사진 등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미친 시각 예술 관련 종사자, 예술 이론가, 미디어 이론가들까지 다룸으로써 디자인 담론의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독자층에 호소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가상 대화 형식입니다
해당 인물에 대한 깊은 연구와 통찰, 순발력과 상상력으로 무장한 학계, 현장의 우수한 필진들이 가상 인터뷰의 형식을 빌려 이미 고인이 된 디자이너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디자이너와 직접 대화를 나누듯 친숙함이 느껴져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디자인을 바라보고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고 공감이 갑니다.

한 권의 작품집입니다
총천연색 도판을 풍부하게 수록해 디자이너의 작품집으로도 손색이 없게끔 만들었습니다.

부담 없는 문고본 판형입니다
대개의 디자인, 예술 관련 서적들은 엄숙한 판형과 비싼 가격으로 우리를 질리게 합니다. ‘대화’는 지니고 다니기 편안한 포켓 사이즈의 판형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손쉽게 구입하여 언제 어디든지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지식의 대중화라는 출판 본연의 정신에 부합하는 시리즈입니다.

튼실한 가이드북입니다
해당 인물과의 가상의 인터뷰에 이어지는 ‘작가 탐색’은 국내에서 한 번도 시도한 적이 없는 심도 깊고 진지한 본격적인 디자이너 작가론입니다. 또한 책 말미에 참고문헌과 도판 목록, 연표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전문가, 전공자, 학생들에게 부족함이 없는 튼실한 가이드 역할을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지혜

저자 최지혜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금속공예디자인을 공부한 후, 밀라노 도무스 아카데미에서 interior&living design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밀라노에 위치한 밀리오레 쎄르베토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도무스 아카데미 튜터tutor, 밀라노 공대 외부 조교를 거쳐 한국의 대학과 기업에서 강의했다. 2010년 엘포 디자인 그룹을 창립했고, 2012년 이탈리아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밀라노 공대에서 건축·도시 디자인과 박사 과정에 진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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