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이영혜 지음
디자인하우스

2013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2MB)
ECN 0102-2018-800-002798939
쪽수 24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000원

쿠폰적용가 7,2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콘텐츠 미디어 그룹 (주)디자인하우스의 대표이사 이영혜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2012년 9월호 발행으로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맞는 요리, 패션, 뷰티, 문화, 그리고 인테리어 등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행복이가득한집'에 실린 발행인 칼럼 130여 편 중 60여 편을 골라 엮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생각을 건져내는 깔끔한 수필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저자가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복이 만들어지고 쌓이는 방법을 일찍이 알아낸 행복 교사들을 소개시켜주면서 그들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훌륭해지는 것은 작은 일에서 비롯됩니다 (1988년 10월호)
멋진 당신에게 시선이 쏠릴 것입니다 (1988년 12월호)
어떤 아이들 (1989년 10월호)
2년 만에 400원에서 40원으로 (1990년 3월호)
악마의 6일, 하느님이 가진 7일 (1990년 6월호)
언더라인 (1990년 7월호)
유머 감각 (1990년 11월호)
여자의 이름 (1990년 12월호)
가슴 두근거림 (1991년 1월호)
"전쟁이 터졌잖아요” (1991년 2월호)
두 거짓말 (1991년 3월호)
귀여운 마누라 (1991년 7월호)
욕망의 세 사람 (1991년 12월호)
‘우리 옷’을 국회로 보냅시다! (1992년 2월호)
“창문으로라도 내다봤어야지” (1992년 5월호)
비 내리는 날 (1992년 6월호)
안달 바가지 (1993년 3월호)
어진 이들이 사는 마을 (1993년 6월호)
전략이 있는 아줌마 (1994년 6월호)
물가에 가지 마라 (1994년 8월호)
가장 비싼 낭비 (1994년 12월호)
노래방 (1995년 2월호)
재미있는 천국 (1995년 8월호)
인디언의 답장 (1995년 9월호)
그게… 글쎄요 (1995년 10월호)
이상한 나라 (1996년 2월호)
아무거나 (1996년 8월호)
느림의 미학 (1996년 9월호)
요리 잘하는 남자 (1996년 10월호)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성 (1997년 1월호)
아름다운 투자, 묘한 질투 (1997년 3월호)
낡은 옷 (1997년 8월호)
원심력과 구심력 (1998년 2월호)
짧은 바지 아저씨 (1998년 4월호)
천국의 그림자 (1998년 5월호)
허드렛일과 지름길 (1998년 6월호)
새옹지마, 허허실실의 미학 (1999년 1월호)
성공으로 가득한 사회 (1999년 5월호)
개와 고양이 (1999년 7월호)
가을 욕심 (1999년 11월호)
강아지에게 배운 날 (2000년 3월호)
사랑은 동사 (2001년 3월호)
나도 모르는 나 (2001년 7월호)
부자로 살기 (2002년 1월호)
함박 같은 웃음 (2002년 4월호)
아름다운 체념 (2002년 6월호)
꿈인가 놀아보니 (2002년 11월호)
번영 (2003년 2월호)
“밥 먹어라” (2003년 3월호)
순대 허리띠 (2003년 5월호)
찔레꽃 (2004년 7월호)
지능 높은 가구 (2004년 10월호)
제 눈의 안경 (2005년 2월호)
정말 멋쟁이 (2005년 9월호)
더 행복해지기 (2008년 10월호)
측천무후 (2009년 3월호)
“진작 말하지” (2009년 6월호)
행복한 유산 일기 (2009년 9월호)

▶▶▶ 〈행복이가득한집〉을 만드는 이영혜의 스물다섯 해 이야기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2012년 9월호 발행으로 25번째 생일을 맞는 〈행복이가득한집〉에 실렸던 발행인 칼럼의 제목이다. 그렇게 써왔던 전체 130여 편의 글 중에서 60여 편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일상의 소소한 단면들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한 편의 깔끔한 수필들이다. 그동안 저자가 만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사람 냄새가 나는 글이라고 할까. “글은 제 손으로 썼으되, 돌이켜 보면 제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고백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누군가의 말처럼 성공이나 행복은 대박으로 어느 날 갑자기 터지는 것이 아니고, 매일 쌓는 마일리지로 이루어진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진리나 행복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쌓이는지를 일찍이 알아낸 ‘행복 교사’들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 교사들에 대한 관찰기요, 이들을 통한 반성문이기도 하다.

▶▶▶ 독자들이 보내준 추천의 글

훌륭한 인생을 위한 밑반찬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발행인 이영혜 씨의 글은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이번 호에는 특히 자녀를 잘 가르치려는 부모들에게는 확고한 교육관을, 자만에 빠진 사람에게는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전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 칼럼을 오려서 식탁 유리 밑에 놓아두었는데 아이들과 남편에게도 훌륭한 인생의 밑반찬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집을 방문한 분들께도 감동을 드렸죠. _ 1998년 5월호, 박현주(인천시 남구 용현5동)

분명히 하는 것과 희미하게 하는 것
〈행복이가득한집〉 목차를 지나면 제일 먼저 발행인 이영혜 님의 글을 만나게 됩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칼럼이지요. 이번 호도 언제나처럼 고개 끄덕이며 읽어 내려가다 보니 아랫부분에 실려 있는 글귀에 시선이 고정되더군요. 하루에도 몇 번씩 펼쳐보는 2003년 〈행복이가득한집〉 가계부 첫 장에 바로 옮겨 적어놓았지요. 희미하게 행하는 것과 분명히 하는 것의 너무도 큰 차이, 그로 인해 확연히 달라질 모든 결과치가 한눈에 보여 올 한 해 동안 자주 보며 마음을 다잡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전업 주부로 10년. 살림에, 연년생 아이들의 육아에 꿈도 포부도 접고 살아오다 4개월 전 제 일을 시작했습니다. 가정생활과 병행해야 하기에 너무 힘들지만 분명하게 믿고, 분명하게 바라고 있기에 잘 해나가리라 스스로를 격려하고 싶네요.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여자로, 인간으로, 당당한 사회인으로…. 분명하게 잘할 수 있으니 힘내려구요. 참, 주말 2박3일을 활용하는 33가지의 알찬 제안,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2003년도 주말은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_ 2003년 2월호, 윤성희(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한 편의 깔끔한 수필
〈행복이가득한집〉을 받으면 가장 먼저 읽는 페이지가 이영혜 발행인의 글이 실리는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한 편의 깔끔한 수필을 읽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일상의 소소한 단면들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던 그 글 때문에 행복을 예감하고 마음이 따뜻해졌지요. 〈행복이가득한집〉에서 가장 사람 냄새 나는 페이지이기도 했구요. 부디 계속해서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_ 2006년 1월호, 최인숙(경남 진주시 주악동)

우리 스스로를 반역해보았습니다
〈행복이가득한집〉을 정기구독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취향 면에서 조금은 까칠한 제가 왜 〈행복이가득한집〉만큼은 오래도록 편안하게 느끼는 걸까, 가끔 의아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영혜 발행인의 글에서 그 해답을 찾은 듯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의 글 중 “독자 여러분이 더 알아차리기 전에 우리 스스로를 반역해보았습니다”라고 쓰셨더군요.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고민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용기로 매월 잡지를 만드셨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저 역시 항상 생동하며 용기 있게 살아가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겠지요. _ 2008년 11월호, 신양규(대구시 남구 봉덕동)

속이 깊고 고운 글
발행인의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글이 저에게 딱 맞는 이야기 같았거든요. 저는 키가 좀 큰 편이지만 저희 남편은 그렇지 않아요. 그것 때문에 부모님께서 결혼 전 반대를 좀 하셨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희 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위로 지내고 있지요. 사람은 겉모습보다 내용, 즉 마음이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도 속이 깊고 곱거든요. 그래서 그 글에 더욱 공감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_ 2004년 3월호, 이진하(전북 익산시 구송동)

세상은 수고한 만큼의 세계를 열어준다
‘수고’라는 제목의 글을읽고 남편에게도 보여주었습니다. 며칠 전 남편과 밤늦게까지 나눈 대화와 통하는 글이었거든요. 저는 3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여덟, 일곱, 네 살 난 우리 아들들을 돌보며 하루 4시간씩 연습한 것이 벌써 일 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이들 때문에 뭘 하기 힘들다고요? 핑계입니다. 하고 싶은 것이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엄마가 무엇인가에 열심인 모습이 커가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요. 남편도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는 제 모습이 보기 좋답니다. 제 꿈은 10년 후에 연주회를 가져보는 것입니다. 주위에서는 생각만으로도 대단하다며 격려해줍니다. ‘세상은 곧 수고한 만큼의 세계를 열어준다’는 발행인의 글이 제게는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_ 2004년 7월, 박효진(인천 부평구 산곡동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혜

저자 이영혜(李英惠 Lee, Young Hye)는 콘텐츠 미디어 그룹 ㈜디자인하우스의 대표이사. 그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월간 디자인〉에 입사한 후, 1980년 다니던 회사를 인수한 청년 창업자 출신. 〈월간 디자인〉, 〈행복이가득한집〉, 〈스타일 H〉, 〈마이웨딩〉, 〈럭셔리〉, 〈맘&앙팡〉, 〈Men’s Health〉 등 10개 이상의 잡지를 창간하고, 500권 이상의 단행본을 펴낸 발행인. 그중 망한 것보다 흥한 일이 조금 더 많은 행운아. 30주년 기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을 만들고, ‘서울리빙디자인페어’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 행사를 연출하는 전시 기획자. 어딜 가든 ‘최초’라는 기록을 만드는 경영인. 생활 속의 디자인과 공예라는 주장을 스스로 실천하는 디자이너. 더 큰 성공을 꿈꾸지만 세상에 꼭 필요한 것을 만들겠다는 꿈 또한 포기할 수 없는 몽상가. 살아오는 동안 어려움을 회피하기보다는 정면으로 맞선 여자 대장부(大丈夫). 지금껏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고 주장한 업보로 짊어진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