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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디자인

김신 지음
디자인하우스

2013년 07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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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1MB)
ECN 0102-2018-600-00279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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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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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디자인 잡문집『고마워 디자인』. 월간 <디자인>의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16년 8개월 동안 활동하며 모두 199회의 잡지를 진행한 디자인 저널리스트 김신의 칼럼을 모은 잡문집이다. 기업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총 47개의 칼럼으로 구성했으며,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 현장의 디자이너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들어가는 글 : 디자인이 왜 고마울까?

디자인의 집, 바우하우스
이신바예바, 몸을 디자인하다
홈런왕 베이브 루스가 스타킹을 신은 이유
예쁜 것들은 일하지 않는다
귀찮은 돈은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나?
네 살 꼬마의 견물생심
신호등의 경고
남편도 컨설팅해주나요?
누가 망치를 임신시켰나?
보티첼리가 요즘 태어났다면 <보그>에서 일할 걸
자투리 뉴스 페이지가 예술일 수 있는 이유
오, 눈부신 가전제품이여
획일화된 흰 면의 아름다움
상상력으로 그린 엉터리 그림
아름답지 않은 알몸의 매혹
잘나가는 삼류 디자이너
천재, 대박보다 중요한 것
도시에는 정리정돈의 달인이 필요하다
창조만으론 돈을 벌 수 없다
디자인 하면 양장점이 떠오르던 시절
순진한 이기주의자, 세련된 이기주의자
‘메이드 인 코리아’가 창피한 사람 손들어봐!
사진 건드리지 마!
금융문맹 디자이너들
‘누끼’ 마녀의 외주비
해외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한철 장사용 디자이너
의원님, 문화 너무 사랑하시는 거 아닌가요?
돈 내고 사주세요
창조도 혁신도 안 할 거면서
이탈리아 디자인에 숨겨진 비밀
싸구려의 가치
월급 28만 원 인구를 위한 디자인
빅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가?
도대체 디자이너는 뭘 하는 사람이야?
디자인은 공기다
나는 백화점의 ‘배꼽 손’ 인사가 부담스럽다
정드는 물건은 만들지 마세요
디자이너들에게 지구를 부탁해
지리멸렬한 시간 속에서 굿 디자인이 탄생한다
기적이 이루어지는 순간
버벅거린 성공 PT
묘수 두면 진다
버스 기사님, 자리 없어요!
한창기를 아시나요?
게이들의 남다른 생산력
빨리 커진 가슴 빨리 쳐진다

감사의 글

▶▶▶ 디자인이 왜 고마울까?

월간 <디자인>의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16년 8개월 동안 활동하며 모두 199회의 잡지를 진행한 디자인 저널리스트 김신의 칼럼을 모은 잡문집. 기업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설명한다.
아무리 문외한이라도 유명 예술가 이름을 대라 하면 열 손가락 꼽을 만큼은 기억할 것이다. 그럼 그 대상이 디자이너라면 어떨까? 우리는 그들이 디자인한 집에서 살며 그들이 디자인한 옷을 입고, 그들이 디자인한 도구를 사용하며 그들이 디자인한 글자와 그림으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정작 그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공공기관의 한 장짜리 서류 양식에서부터 책, 인터넷 사이트, 편의점 상품의 패키지, 스마트폰, 책상 위의 모니터, 식당의 의자와 테이블, 버스와 전철의 인테리어, 도로의 사인, 가로등, 고층건물의 외관, 공중 화장실의 세면대, 아파트의 벽지와 전등 스위치에 이르기까지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기 전까지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이 제구실을 하고 불편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어디선가 묵묵히 일하는 익명의 디자이너들 덕분이기도 하다.
<고마워, 디자인>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디자인의 고마운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기를 바란다. 그리고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과 효율을 위해 봉사하는 평범한 디자인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수준을 높이는 일이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 고마운 디자인을 퍼트리는 10가지 방법

1. 최초의 디자인 학교 바우하우스의 이념을 이해한다
_ 15p, ‘디자인의 집, 바우하우스’ 중에서
독일은 패전으로 산업이 피폐해진 데다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이웃 나라들에 지불하고 있었다. 그만큼 ‘어떻게 하면 민중을 먹여 살릴 수 있을까’라는 절박한 문제를 그 어떤 국가보다 진지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그러한 고민이 ‘기능주의에 따른 합리적인 기계미학’이라는 바우하우스의 양식을 탄생시켰다. 이것은 질 좋은 물건을 대량으로 만들어 더 많은 이들에게 공급하려는 ‘착한 뜻’에서 비롯되었다. 설립자 발터 그로피우스는 조립식 숙소를 만들어 더 많은 노동자들에게 혜택을 주려는 이상을 가진 건축가였다. 그런 만큼 자연스레 20세기 초에 대량생산된 새로운 재료인 강철과 유리에 주목했다.

2. 디자인과 예술의 차이점을 안다
_ 62p, ‘보티첼리가 요즘 태어났다면 <보그>에서 일할 걸’ 중에서
예술과 디자인이 분명하게 다른 점은 예술은 무용하고 디자인은 유용하다는 것이다. 디자인은 본질적으로 회사 로고나 화장실 사인, 냉장고나 TV, 카페의 인테리어, 아파트처럼 쓸모 있어야 한다. 그 쓸모라는 것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과 미의식을 충족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디자인은 대량으로 복제되고, 특히 기업 제품의 경우 많이 복제되면 될수록 좋기 때문이다. 개인적이고 특별하며 괴벽스러운 취향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디자인이 결정되면 그것은 공장에서 수천, 수만 개로, 때로는 수백만 개로 복제되어 팔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술, 아니 현대 예술은 극소수의 사람, 예술품을 살 정도로 돈도 엄청 많고 예술 감상 경험도 많은, 예술 감상에 관한 한 산전수전 다 겪은 까다로운 사람을 만족시켜야 된다. 그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감각의 극단을 맛본 사람이다. 예술가는 그가 쌓아온 내공으로 시안이 아닌 진품, 그것도 여러 개가 아닌 단 하나로 승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대중이 뭐라 하든 감각의 극단을 맛본 단 한 명의 고수를 만족시키면 그만이다. 오직 재능 없는 예술가만이 대중의 눈치를 보고 대중을 이해시키려 한다. 극단적인 감각을 맛보려면 ‘유용성’이라는 평범하고 지루한 필요를 포기해야 한다.

3. ‘덜’보다 ‘더’에 큰 가치를 두지 않는다
_ 80p, ‘오, 눈부신 가전제품이여’ 중에서
왜 우리는 어떠한 물건이나 구조물을 이루는 근본적인 재료 자체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것일까? 왜 굳이 추가 비용을 들여서 그것을 그림과 장식으로 메우는 걸까? 돈가스나 프라이드치킨처럼 튀김옷 ‘입힌’ 음식들이 대체로 질 좋은 음식이 아니듯, 기본 재료의 맛을 지워버리는 그림과 장식으로 덧댄 물건과 건물은 자신이 불량 디자인임을 광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늘 가장 아름다운 것은 기본 구조 자체에서 나온다. 거기에서 승부를 걸지 못한다면 좋은 디자인은 결코 나오지 않는다.
_ 86p, ‘획일화된 흰 면의 아름다움’ 중에서
무지의 아트디렉터인 하라 켄야는 그것을 ‘공백(空白)’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아무 것도 없다는 의미는 무언가를 받아들임으로써 가득 찰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어제 내린 눈으막온통 하얗게 된 세상을 보고 느끼는 미적 쾌감이란 바로 가능성을 보존하고 있는 그 숭고함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사람들은 그 아름답고 숭고한 상태를 가만 두지 않는다. 빈 공간을 뭔가로 채워 넣어야겠다는 생각과 그것의 실천은 결국 인간의 세속적인 욕망을 들춰내는 것이다. 요즘 우리 주변, 도시의 건물과 조형물들, 가정 안의 가구와 제품을 들여다보라. 그런 세속적인 욕망이 얼마나 과잉된 상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4. 한 명의 천재보다 인프라와 시스템을 주목한다
_ 106p, ‘천재, 대박보다 중요한 것’ 중에서
흔히 명품을 볼 때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아이디어와 스타일에만 감탄한다면 그건 비전문가다. 전문가라면 그런 아이디어를 실제 물건으로 생산 ‘가능케’ 했다는 점에 혀를 내두를 것이다. 그것도 전시용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대량생산품’이라는 점에 더욱 놀랄 것이다. 한국도 기발한 아이디어에서는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국제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에서 한국 학생들이 늘 대거 수상하곤 한다. 그러나 산업 현장에서는 어떤가? 맥을 못 춘다. 왜 그럴까? 다시 한 번 강조하면, 전시장이 아니라 현실 속의 디자인은 디자이너만의 실력으로 구현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5. 초일류 디자인을 빛나게 하는 배경과 환경을 먼저 정비한다
_ 110p, ‘도시에는 정리정돈의 달인이 필요하다’ 중에서
최근 서울을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려는 욕망이 절정에 다다른 듯한 느낌이다. 실제로 멋진 건축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도시란 전체를 느끼는 것이지, 도시 전체로 볼 때 점에 불과한 특정 건물로 느껴지지 않는 법이다. 따라서 굉장히 멋지고 화려한 건축물이 좀 늘었다고 그 도시가 갑자기 매력적으로 변하는 건 아니다. 그렇게 봤을 때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려면 순서가 중요하다. 즉 예술품 같은 건축 이전에 그 건축의 배경이 되는 것을 먼저 세련되게 만들어야 한다. 갤러리는 아주 단순하고 깨끗한 벽과 보석 같은 예술품이 합쳐져서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예술품보다는 깨끗한 벽이 먼저다. 도시의 배경은 5~6층짜리 작은 상가 건물, 다세대 주택, 아파트처럼 우리 눈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것들이다. 그것이 제대로 디자인된다면, 사실 그것만으로도 매력적인 도시가 될 것이다.

6. 기크와 슈링크의 가치를 모두 인정한다
* 기크(geek) :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사람, 슈링크(shrink) : 나눔과 분리를 연결하고 소통시키는 사람
_ 118p, ‘창조만으론 돈을 벌 수 없다’ 중에서
기크와 슈링크 모두 훌륭한 재주꾼이지만, 기크 혼자 또는 슈링크 혼자 성공하는 예는 별로 없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인류에 획을 그은 대단한 창조물들이 위대한 천재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왔다는 오해를 하기 쉽다. 물론 천재가 큰 몫을 했다는 걸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나오기까지는 수많은 진통, 즉 슈링크들의 간섭을 겪어내야 한다. 그것을 극복하든 타협하든 말이다. 발행인, 편집장, 사장, 마케터, 영업자의 간섭이 디자이너에게 때로는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7. 과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과거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사랑한다
_ 135p, ‘메이드 인 코리아’가 창피한 사람 손들어봐!’ 중에서
그토록 자신을 부끄러워하면서 빠르게 발전해온 우리가 치른 대가는 정체성의 소멸이고 부재다. 그리고 정체성의 부재는 결국 성장의 걸림돌이 되어 우리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이제 세계 정상에 올라섰다며 내놓은 제품을 보는 선진국 디자이너들의 반응은 냉소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여전히 ‘메이드 인 코리아’의 강점은 ‘품질’이나 ‘디자인’이 아닌 ‘가격’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왜 우리 고유의 것을 발전시키지 못하느냐고 질책하기에 이르렀다. 심지어는 우리가 보지 못한 가치를 찾아내주기까지 한다.

8. 작은 일의 가치를 인정해준다
_ 151p, ‘누끼 마녀의 외주비’ 중에서
말만 거창한 정치인, 금방 대박을 터뜨려주겠다고 허풍을 떠는 기업인보다 작은 일의 달인이 훨씬 아름답다. 그런 사람들의 수를 늘리려면 그들이 매일 하는 작은 일의 가치를 인정해줘야 한다.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돈으로 말이다.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인터뷰 기사에서 본, 대만의 허우샤오셴 감독의 말이 기억난다. 양 감독은 그 말에서 큰 가르침을 얻었다고 했다. “생각하는 것은 물 위에 글을 쓰는 것이고 영화를 만드는 것은 돌 위에 새기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들으면서 정치인들과 기업인들의 그 거창한 기획, 대책 없이 물 위에 쓰는 글씨를 돌에 새기는 수많은 실무자들이 떠올랐다. 그들은 여전히 죽지 않고 살 정도의 돈을 받고 그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해치우고 있다.

9. 다수의 대중을 위한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다
_

작가정보

저자(글) 김신

저자 김신(디자인 저널리스트)은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지만 아무도 그 재능을 키워주지 않았다. 대학 입학할 때까지 뭐가 되고 싶은지 모르다가 아무 생각 없이 그나마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와 가장 비슷할 것 같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재학 시절 사진에 빠져 사진을 공부하고자 했으나 사진 대학원에서 붙여주지 않아 취업을 하게 된다. 1994년에 디자인하우스 월간 <미술공예>의 기자로 입사해 다음해 자매지인 월간 <디자인> 기자로 옮겼다. 이때부터 2011년 2월까지 월간 <디자인>의 에디터와 편집장으로서 16년 8개월 동안 활동했다. 모두 199회의 잡지 기획과 진행에 참여했다. 다양한 생각과 재능을 가진 수많은 디자이너들과 인터뷰하면서 디자인의 개념과 디자인의 가치를 차츰 알아갔다. 그들을 만나고 그들을 잡지에 기록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월간 <디자인>을 나왔지만, 블로그를 통해 디자인 역사가이자 저널리스트, 저술가로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신문사 기자들과 함께 2009년에 <디자인의 힘>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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