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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꽂히는 유쾌한 처세술

하오즈 지음 | 허유영 옮김
나라원

2011년 03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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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3MB)
ECN 0102-2018-000-0028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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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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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반전, 명쾌한 해답! 어떤 상황에서도 웃으며 대처하는 101가지 방법!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쾌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제안한『한방에 꽂히는 유쾌한 처세술』. 이 책은 반전과 위트가 담긴 짧은 101가지 이야기를 통해 균형잡힌 처세란 어떠한 것인지를 들려준다.

《한방에 꽂히는 유쾌한 처세술》은 진실하지만 현명함을 잃지않고 약삭빠르지만 도가 지나치지 않는 균형잡힌 처세술에 관하여 중간 중간 카툰을 삽입해 흥미롭게 풀어낸다.

#1. 말의 위력 _말로 스스로를 곤경에 빠뜨리지 마라
별 뜻 없이 한 말로 오해를 샀을 때
다른 사람을 흉보고 싶을 때
결백을 증명하고 싶을 때
누군가를 위로해야 할 때
농담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특별히 말조심해야 할 때
다른 사람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철없다는 핀잔을 들었을 때
내 말 한마디로 상대의 표정이 싸늘해졌을 때
나를 소개할 때
거짓말한 게 마음에 걸릴 때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 1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 2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 3
거짓말만 하면 금방 들통날 때
말로는 도저히 상황 수습 안 될 때
실수나 잘못으로 궁지에 몰렸을 때
상대가 생트집 잡을 때
상대가 짓궂은 장난을 걸 때
자존심을 지키고 싶을 때
곤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얼토당토않은 지시를 받았을 때
원하는 대답을 얻고 싶을 때
호의가 호통으로 돌아왔을 때


#2. 성실과 성공의 상관관계 _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방망이는 열심히 휘둘렀으나 한 번도 홈런을 못 쳤을 때
노력한 만큼 보상받지 못했을 때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일을 무척 잘한다 싶을 때
쳇바퀴 도는 듯한 생활에 지쳐갈 때
“그냥 무조건 열심히 하는 거지, 뭐”
남다른 추진력을 자랑삼고 싶을 때
시키는 대로 했다가 손가락질 받았을 때
아무도 내 능력을 알아주지 않을 때
늘 해오던 일에 익숙해져 있다면
일을 하지 않으면 불안할 때
좀더 쉬운 방법으로 성공하고 싶을 때
열심히 한 죄밖에 없는데 욕만 먹었을 때
오늘 또 퇴짜 맞았을 때
선택받지 못했을 때
묵묵히 일하면 언젠가 누군가는 알아줄 거라 믿고 싶을 때
노는 것도 아닌데 성과가 더딜 때
일이 어렵게 진행되고 있을 때
좋은 의도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비생산적이고 무가치한 일을 떠맡았을 때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이 궁금할 때


#3. 자만의 뒤끝 _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
아는 척하고 싶을 때
칭찬받고 싶을 때
인정받고 싶을 때
무조건 이기는 게임에서 말도 안 되게 졌을 때
다른 사람이 내 말을 듣고 비웃을 때
상식적인 계산이 어긋났을 때
다른 사람이 내 밥그릇 건드리는 걸 참을 수 없을 때
훌륭하다고 생각한 전략이 통하지 않을 때
내 지갑은 절대 열고 싶지 않을 때
누군가 나를 좋아하고 있음을 느낄 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당신의 판단이 한 번도 틀린 적 없다면
다른 사람의 것이 탐날 때
비밀정보를 알게 되었을 때
어수룩한 사람이 실속은 다 챙길 때


#4. 인간관계 유지법 _다른 사람 마음은 내 마음 같지 않다
항상 나만 이용당하는 것 같을 때
아랫사람이 겁도 없이 덤벼들 때
혼자만 웃고 있음을 문득 알아챘을 때
여우같은 누군가가 얄미울 때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눈물로 끝이 났을 때
상대가 의심스러울 때
괜한 오해 사기 싫을 때
내 손에 피 묻히기 싫을 때
누군가 내게 싸움을 걸어올 때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졌을 때
상대가 나를 만만하게 볼 때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부러움을 넘어 질투가 파도칠 때
칭찬은커녕 욕만 먹었을 때
나의 배려를 상대가 몰라줄 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을 때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있을 때
하던 대로 했다가 손해 봤을 때
관계 맺기가 귀찮을 때


#5. 인생살이 기본공식 _고개를 들고 걸어라
안이한 생각에 빠져 몸도 마음도 늘어질 때
만사 귀찮을 때
기분 내키는 대로 해버리고 싶을 때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될 때
더도 덜도 말고 지금만 같으면 좋겠다 싶을 때
궁금한 건 꼭 알아내야 직성이 풀릴 때
나만 운이 나쁜 것 같을 때
신기한 재밋거리를 발견했을 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돌발했을 때
잘못된 정보에 속아 속 쓰릴 때
보이는 대로 믿었다가 낭패 봤을 때
멋진 이성을 기다리고 있다면
남보다 더 많이 갖고 싶을 때
평소처럼 했다가 일을 망쳤을 때
기적을 바라고 있다면
당황해서 일을 그르쳤을 때
이건 아니다 싶을 때
과거의 선택이 후회스러울 때
현실이 불만스러울 때
위험한 길로 들어섰을 때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고 싶을 때
자신감을 완전히 잃었을 때

젊은 부부가 혼인신고를 마치고 막 나오는 길이었다. 남자가 말했다.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사실 내 차와 집은 모두 다른 사람한테 빌린 거야.”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괜찮아. 실은 나도 할 말 있는데, 방금 우리 언니 이름으로 혼인신고 했어.”
남자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지난번에 봤던 그 못생긴 여자 말이야?”
“그렇게 말하지 마. 이제 당신 아내잖아.”

☞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슬프게도 현실의 일부는 거짓으로 가려져 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평화를 깨트리지 않기 위해서다. 진실은 그냥 덮어두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p. 35~46, [거짓말한 게 마음에 걸릴 때]


메리는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하루는 사장이 그녀를 불렀다.
“회계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세심함이지. 회계보고서는 최소한 세 번씩 검토한 후에 제출하게.”
자리로 돌아온 메리는 몇 시간에 걸쳐 보고서를 검토한 후, 사장실로 가지고 갔다. 메리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
“다섯 번이나 검토했습니다.”
사장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아주 좋아. 책임감이 투철하군.”
메리가 보고서를 사장 앞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다섯 가지 계산결과가 모두 여기 있습니다.”

☞ ‘부지런한 것’과 ‘유능한 것’은 다르다. 근면한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근면하다고 해서 반드시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근면함만으로 무능함을 감추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명심하라. ―p. 67~68, [방망이는 열심히 휘둘렀으나 한 번도 홈런을 못 쳤을 때]


하늘을 날던 여객기가 갑자기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죽음의 공포를 느낀 승객들로 비행기 안은 곧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때 젊고 예쁜 여자가 벌떡 일어나 외쳤다.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게 여자로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남성분이 계신가요?”
그러자 뒷자리의 남자가 씩씩하게 나서며 말했다.
“내가 하겠소!”
남자가 셔츠를 확 벗어젖히자 우람한 근육이 드러났다. 여자는 상기된 얼굴과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남자가 여자에게 셔츠를 건네며 명령하듯 말했다.
“다림질을 부탁하겠소.”

☞ 다른 사람의 마음은 당신 마음 같지 않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세상일이나 당신 자신에 대해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거나 큰 기대만 하지 않는다면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p. 168~169,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졌을 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왔건만 내 인생은 왜 자꾸 꼬이기만 하는 거지?’

어릴 때부터 우리는 ‘정직해라’, ‘거짓말 하지 마라’, ‘성실해라’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으며 자라왔다. 부모도, 교사도, 도덕교과서에서도 늘 그것들을 기본으로 강조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어떤가.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거짓을 말하는 것이 더 유리할 때도 있다. 오히려 거짓말을 해야만 상대의 분노를 사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지킬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또 열심히 하느라고 했는데 결과가 엉망으로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양심껏 살아간다고 해도, 맡은 일을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한다고 해도 결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은 것이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지도 모른 채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심지어 일이 점점 꼬이기만 한다면, 찾아내야 한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열쇠를!


좌절금지! 유머권장!

프로이트는 말했다. “유머가 있는 사람은 적응력이 뛰어나다.”라고. 이와 같은 맥락으로 저자 역시 서문에 이렇게 밝혔다. ‘유머는 인간관계의 윤활유이자, 지혜와 여유의 표현이다.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갈등과 분쟁을 피하고 유쾌한 인생을 살 수 있다.’라고.
바로 이것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울상만 짓고 있으면 될 일도 안 되는 법. 지금 당신이 처한 답답한 상황과 그에 따른 고민 해결의 키워드는 바로 ‘유머’인 것이다.


웃다 보면 알게 된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상황별 처세 노하우


이 책에는 101가지의 짧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위트와 반전이 있다. 재미있게 읽다가 순간, 뒤통수를 맞은 듯 ‘번쩍’ 하고 정신이 들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짧은 해설은 이야기를 통해 섬광처럼 깨달은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본문에 삽입된 카툰도 재미있다. 이야기의 상황을 적절하게 묘사한 것은 물론, 그 안에 풍자적인 요소도 가미해 이야기의 주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짧은 이야기와 카툰은 바쁜 독자를 위한 배려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 잠들기 전과 같이 일상의 짧은 순간들마다 이 책에 나오는 짧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접한다면 즐거움과 교훈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웃기는’ 사람이 될 것인가, ‘웃는’ 사람이 될 것인가!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들


‘정직함’이 미덕인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언제나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옳은 행동이라도 주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곧이곧대로만 하거나, 아무리 바른 말이라 하더라도 타이밍이 좋지 않다든지 말투와 태도가 본의 아니게 상대에게 오해나 미움을 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융통성 없는 고지식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성실함’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는 하지만, 그것 역시 지나치면 곤란하다. 일의 진행 방향과 상관없이 무턱대고 ‘열심히’ 하기만 한다고 해서 성과가 나올 리 없고, 그 성실함이 자칫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기 좋은 약점이 될 수도 있다. 한마디로 요즘 세상은 너무 솔직해서도 안 되고, 너무 성실해서도 안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에 초점을 두고, 양극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진실하지만 현명함을 잃지 않고, 착실하지만 우둔하지 않으며, 약삭빠르지만 도가 지나치지 않는, 유쾌하고도 실속 있는 처세의 달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고민스러운 일은 누구나 만난다. 문제는 그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내느냐 하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스스로 더 깊은 좌절에 빠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웃기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명한 지혜로 균형을 잘 잡으면 결국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웃기는 사람’이 될지, ‘웃는 사람’이 될지는 어쩌면 이 책을 읽었느냐, 읽지 않았느냐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오즈

지은이 | 하오즈
북경대학에서 중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 전통문화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역사 관련 저서를 많이 남겼는데, 그만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사회의 여러 계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에 몰두하여 중국의 전통문화를 더 많이 소개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주요 저서로 ≪인생지략≫, ≪집권모략≫, ≪정치책략≫, ≪청대 5대 중신≫, ≪호설암의 36가지 경영전략≫, ≪삶의 열정을 깨우는 일상 만들기 90≫,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1%의 생각 차이≫ 외 다수가 있다.

옮긴이 |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저우언라이 평전≫, ≪디테일의 힘≫, ≪17살, 인생의 승부가 시작된다≫, ≪에도 일본≫, ≪인생의 레몬차≫, ≪황제 배후의 여인≫, ≪잘나가는 직장인은 1%가 다르다≫, ≪삼국지 처세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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