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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행복을 일에서 찾고, 일을 하며 병들어갈까

요아힘 바우어 지음 | 전진만 옮김
책세상

2015년 10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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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25MB)
ISBN 9788970139517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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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하는 동물인가? 인간인가!
우리는 일하는 동물인가? 인간인가!

『왜 우리는 행복을 일에서 찾고, 일을 하며 병들어갈까』는 인간과 노동, 그 이면에 숨은 건강과 행복의 문제를 다룬 책이다. 일과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삶의 방향은 어디일까? 그 물음에 대한 고민으로 노동이 우리의 삶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노동으로 인한 건강 문제의 원인을 밝힌다. 또한 노동은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노동의 가치는 어떤 사상적 맥락에서 형성되었는지 살펴본다.

일과 삶의 양립이 가능한 것인지 고찰하고, 과거의 노동 환경에 대한 연구도 진행한다. 이는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담론을 신경생물학적, 심리적, 철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이끈다. 노동과 건강의 상관관계, 번아웃에서 우울증으로의 정신적 탈진 과정, 일과 삶의 균형 및 여가 추구 등에 대한 논의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 심신상관의학과 교수, 독일 산업안전보건부 및 질병통제센터 연구원, 교육자들을 위한 건강 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하며 노동 환경 및 노동자의 건강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그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동 환경의 개선과 노동 가치의 회복을 촉구했다. 노동으로 인한 건강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건강은 무엇보다 가족의 삶에도 영향을 끼치며 나아가 사회 전체에도 부정적 에너지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제1장 일과 삶 : 공감하는 경험 또는 소외?
‘노동의 발명’에서 ‘신경제’까지 | 공명의 경험 또는 소외로서의 일 |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 가능성과 파괴, 두 얼굴의 일 | 일에 대한 찬반양론 : 구약성서에서 마르크스까지 | 에른스트 윙거, 에른스트 블로흐, 한나 아렌트의 관점에서 본 인간의 노동

제2장 일이 뇌를 만나다 : 신경생물학적으로 본 노동의 다양성
신체와 정신의 상호작용 | 동기체계 | 공감체계 | 두 가지 신경 스트레스 체계 | ‘고전적인’ 스트레스 체계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불안-스트레스 체계) | ‘멀티태스킹 : ADHD 트레이닝 캠프’ | 공격 메커니즘과 우울 메커니즘 | ‘긴밀감’ : 직장에서의 의미 발견과 의미 상실 | 직업세계에서 안내 역할을 하는 신경생물학

제3장 노동환경
좋은 일, 나쁜 일 | 누가 일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 비정규직과 미니잡, 낮은 임금 | 시간제 및 파견제 노동 | 빈곤의 위험과 가난 | 일반화된 노동 : 근무시간, 야간근무와 주말근무 |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 동료의식과 집단따돌림 | 누적화, 연속성의 단절 그리고 멀티태스킹 | 일자리 불안 | 기동성, 통근시간 | 사회계층에 따른 업무 부담 | 소진 | 일을 위한 도핑 | 휴직 사유로서의 정신 질환 | 휴직 사유로서의 일반 질환 | 노동으로 인한 소모 : 조기 은퇴 | 압박에 시달리는 직장인 : 〈2012년 독일 스트레스 보고서〉

제4장 번아웃, 우울증, 스트레스
번아웃 연구의 시작 : 쿠르트 레빈 | 번아웃 증후군의 선구자 : 헤르베르트 프로이덴베르거 | 번아웃의 정의와 연구 영역 : 크리스티나 매슬랙 | 직무 스트레스 모델 : 카라섹, 테오렐, 샤우펠리, 데메루티, 지크리스트 | 직무 요구-통제 모델 | 직무 요구-자원 모델 | 노력-보상 모델 | 직무 스트레스 모델의 실증성 평가 | 번아웃과 우울증 : 교차점과 차이점

제5장 노동 세계에서 ‘신자본주의 문화’로
농업 국가와의 결별 | 기간산업으로서의 방직산업, 광산업, 철강산업 | 19세기~20세기 초반의 노동자의 삶 | 기계로서의 인간 : 소외와 테일러리즘 | 1945년 이후 : 사회복지 국가와 사회적 연대 | 1980년대와 그 후 : 신자본주의 문화 | 지속상태의 불안정성 : ‘신자본주의 문화’의 결과 | 피로 사회의 협박?

제6장 노동과 여가 : 노동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이론들
노동의 발명 | 노동력의 발명 | 자존감과 존엄성, 그리고 육체 숭배의 갈등 : 고대 그리스와 로마제국에서의 노동 | 나쁜 것은 없다 : 유대-기독교 전통에서의 노동 | ‘활동적 삶’과 ‘관조적 삶’ : 중세 시대의 노동 | 종교개혁 : 노동의 해방과 새로운 강압 | 산업화의 전초전 : 베이컨, 로크, 흄, 스미스의 경제 이론 | 산업화 시대의 노동에 대한 관점 : 헤겔, 리카도, 마르크스 | 일중독에 맞선 폴 라파르그의 봉기 | 판타지와 대지 : 에른스트 윙거와 한나 아렌트의 노동 | ‘힘든 선’으로서의 노동 : 요한 바오로 2세와 교서 《노동하는 인간》

제7장 개인적 · 기업적 · 정치적 관점들, 그리고 양육의 의미
직장에서의 내적 태도와 행동 | 동료애와 리더십 | 기업 차원의 노동자 건강관리 | 사회정치적 상황 | 양육과 교육 | 노동, 삶의 기쁨, 여유

주 / 찾아보기

매일 아침 출근 생각만으로 내 몸이 아파온다!
인간과 노동, 그 이면에 숨은 건강과 행복의 문제


이른바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2015년 하반기 한국 사회의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한편에서는 ‘개혁’을 말하고 한편에서는 ‘개악’이라고 반발하는 상황. 임금피크제, 취업규칙 변경, 일반 해고, 기간제 기한 연장 등 핵심 현안을 두고 입장이 엇갈린다. 노동 조건을 개선하겠다는 정치권의 공방은 노동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또는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거나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진짜 ‘노동자’들을 위한 것인가? 최근의 논란은 일하는 이들의 행복한 노동, 행복한 삶의 문제에 얼마만큼 닿아 있는가?
한국 노동자의 주당 노동시간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길고(52시간), 통근시간은 주택비용 등으로 인해 장거리 통근자가 많아짐에 따라 OECD 국가 중 가장 길며(편도 58분), 수면시간(6시간 35분)과 연평균 휴가사용 일수(6일)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2015년 5월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은 한국의 노동기본권을 지난해에 이어 최하위인 5등급으로 분류했고, 한국은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11년째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 대한민국 노동 현장의 민낯이다. 눈부신 경제 성장에도 한국 노동자들의 삶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 여전히 1년 내내 쉼 없이 일하지만, 생활은 더욱 팍팍하고 삶은 고단하다. 과중한 업무와 경쟁은 저녁 시간을 업무의 연장으로 만들기 일쑤고, 주말에는 활동적 여가를 즐기기보다 이른바 ‘집돌이, 집순이’로 집에 틀어박히게 만든다. 또 비정규직을 비롯한 ‘불안한’ 일자리와 실업의 공포는 노동 환경에 대한 문제제기 자체를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만성 스트레스는 노동자의 일상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여기서 비롯된 번아웃과 우울증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 문제로 확산된 지 오래다.
이 책은 노동이 우리의 삶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노동으로 인한 건강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일과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노동은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인지, 과거의 노동 환경은 어떠했는지, 노동의 가치는 어떤 사상적 맥락에서 형성되었는지, 일과 삶은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지 등 노동과 관련된 다양한 담론을 신경생물학적, 심리적, 철학적, 역사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그동안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 심신상관의학과 교수, 독일 산업안전보건부 및 질병통제센터 연구원, 교육자들을 위한 건강 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하며 이론과 실천 두 영역에서 노동 환경 및 노동자 건강 개선을 위해 힘써온 저자는 수십 년간 진행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노동과 건강의 상관관계, 번아웃에서 우울증으로의 정신적 탈진 과정, 일과 삶의 균형 및 여가 추구 등에 대한 논의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동으로 인한 건강 문제는 단순히 개인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공동체와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또 여기에는 노동 강도와 시간, 고용 형태, 보상 등 노동의 여러 쟁점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일과 더불어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도 맞닿아 있다. 이 책은 노동 환경의 개선과 노동 가치의 회복을 촉구하는 제언이자, 어떤 방향에서 오늘날의 노동환경과 삶의 행복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유용한 지침이라 할 수 있다.

ADHD 노동 모드 : 멀티태스킹
우리는 일하는 동물인가 인간인가


“로토에 당첨되어 수십억을 손에 쥐게 되었다. 그래도 당신은 일을 하시겠습니까?” 2012년 독일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노동인구의 70% 이상이 경제적으로 완전히 자유롭다 하더라도 일은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우리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고, 때로는 사회적으로 심한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일을 통해 삶의 안정과 자기만족,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하기도 한다. 이처럼 “삶과 밀접히 결합된 정체성의 원천”으로서의 노동은 모든 이들의 의무이자 권리가 되었다.
특히 1980년대 초반에 등장한 ‘신자본주의 문화’라는 새로운 문명의 법칙은

작가정보

저자 : 요아힘 바우어
저자 요아힘 바우어 Joachim Bauer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뉴욕의 마운트시나이 의과대학에서 분자생물학과 신경생물학을 전공했다. 현재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 심신상관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면역과 알츠하이머의 관계를 신경생리학적 측면에서 연구하여 ‘독일 생물학 및 정신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오르가논 상Organon-Forschungspreis을 받았다.
그의 연구주제는 노동과 건강. 면역학과 신경학으로 독일과 미국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노동이 인간의 정신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정신의학적?신경생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업무 과중, 시간 압박, 노동 소외, 멀티태스킹, 고용 불안 등으로 규정되는 현대 노동환경에서 비롯되는 건강 문제에 적용하고 있다.
저서로는《몸의 기억》《협력하는 유전자》《공감의 심리학》《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원칙》《학교를 칭찬하라》등이 있으며, 자연과학을 넘어 인문학과 사회과학,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일과 건강, 삶과 행복에 대한 글쓰기로 풍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역자 : 전진만
역자 전진만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 빌레펠트 베텔신학교에서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를 공부했으며, 독일 트리어대학교에서 철학?신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독일어 강의를 하고 있으며,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교황입니다》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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