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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오페라 이탈리아를 노래하다

전수연 지음
책세상

2014년 0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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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72MB)
ISBN 978897013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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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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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탄생 200주년, 오페라의 진정한 매력을 제대로 맛보다!
『베르디 오페라 이탈리아를 노래하다』.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이탈리아가 낳은 최고의 음악가 베르디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책이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그리고 《리골레토》, 《아이다》 등으로 시대와 호흡하면서 보편적 감성과 아름다운 선율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르디를 기리는 한 베르디언의 헌사다. 19세기 프랑스사를 전공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이탈리아 독립ㆍ통일 운동과 함께한 삶과 작품을 시대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이 책은 전체 4개의 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작품의 길이, 각 막의 시간 배분 등 모든 것을 관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고심하여’ 대개 4막으로 오페라를 구성했던 베르디의 전략을 따랐다. 이탈리아 독립 전쟁, 가족, 이탈리아 통일, 말년의 걸작의 순서로 살피고 있으며, 각 장의 주요 내용을 별도로 자세히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다. 또한 베르디의 편지 등을 통해 그의 내밀한 사유와 인간적 면모까지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베르디의 평전이면서, 오페라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혁명의 열정과 민족주의 신념으로 가득한 19세기 유럽을 살아냈단 베르디는 어떤 생각과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을까. 정치적 인간 베르디와 음악적 인간 베르디가 교차하는 인문적 예술읽기의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책이다.
안테프리마 음악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로잡히는 것

프롤로그 태초에 나폴레옹이 있었다

1막 오페라 극장에서 벌인 독립 전쟁

1장 베르디의 밀라노 입성기
2장 「나부코」, 리소르지멘토 오페라의 상징?
3장 「에르나니」, 이탈리아 반항자의 초상
4장 민족이라는 이름의 주연배우
5장 「레냐노 전투」, 베르디의 애국가
6장 투쟁의 미장센

2막 사랑과 집착의 무대, 가족

1장 베르디의 사생활
2장 「리골레토」, 기괴한 곱사등이 광대의 숭고한 부성애
3장 「일 트로바토레」, 친족 살해의 비극
4장 「라 트라비아타」, 천사처럼 순수한 딸

3막 비바 베르디

1장 정치인 베르디의 등장
2장 「가면무도회」, 검열과의 싸움
3장 「국민찬가」, 통일 이탈리아의 선전가
4장 「동 카를로스」, 베르디의 정치적 자서전
5장 「아이다」, 제국주의적 스펙터클
6장 「레퀴엠」, 반교권주의자의 종교음악

4막 최고의 비극, 최후의 희극

1장 「오텔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모든 것
2장 「팔스타프」, 이 세상 모든 것은 농담일 뿐!
3장 카사 베르디, 베르디의 마지막 걸작

에필로그 계속되는 커튼콜

연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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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낳은 최고의 음악가,
26편의 오페라와 함께 시대의 상징이 되다

베르디 탄생 200주년에 바치는
어느 베르디언의 헌사

2013년은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는 해다. ‘오페라의 왕’으로 불리는 베르디는《라 트라비아타》,《리골레토》,《아이다》등 세계 오페라 극장을 지탱하는 오페라 넘버들을 작곡한 이탈리아의 대표 음악가다. 아름다운 선율과 탁월한 심리 묘사,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그의 작품들은 오늘날 오페라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치에 있다. 그렇다면 그의 당대에는 어땠을까? 혹 수많은 예술가들처럼 동시대인들의 이해를 받지 못한 것은 아닐까? 답은 ‘아니오’다. 그가 당대에 거둔 성공은 신화적인 것이었다. 도니체티, 로시니 등 선배들을 능가하며 이탈리아의 상징이 된 그의 성공에는 상대적으로 늦게 국민국가 만들기 작업에 몰두하고 있던 이탈리아의 정치적 문화적 배경이 있었다. 민족주의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시대, 외세로부터의 독립과 분열된 이탈리아의 통합을 염원한 이탈리아인들에게《나부코》(1842),《에르나니》(1844),《레냐노 전투》(1849) 등 애국적 오페라로 민족의식을 고취한 베르디는 ‘비탄에 빠진 민족의 옹호자’였으며 그의 작품은 환호와 열광의 대상이었다.

《베르디 오페라, 이탈리아를 노래하다》는 이탈리아 독립·통일 운동(리소르지멘토)과 함께한 베르디의 삶과 작품을 시대의 눈으로 톺아본 책이다. 19세기 프랑스사를 전공한 학자로 열렬한 베르디언임을 자처하는 저자에게 이 책은 그의 200회 생일에 바치는 헌사이기도 하다. 음악 전공자도 이탈리아사 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베르디에 관한 책을 쓴 데 대한 주위 반응을 염려하면서도 저자는 “음악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로잡히는 것”이라는 단테의 말에서 용기를 얻었다고 말한다. 더구나 베르디는 프랑스와도 인연이 깊은 작곡가다. 나폴레옹 황제 통치하의 파르마에서 태어났으며 위고나 뒤마 피스 같은 프랑스 작가들의 원작을 토대로 한 대표 작품들을 썼다. 저자는 베르디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베르디 신화에 대한 냉철하고 비판적인 평가를 빼놓지 않는다. 리소르지멘토 오페라의 대표 격인《나부코》에 붙인 물음표가 대표적이다.(54쪽)

이 책은 베르디 평전의 성격을 지닌 책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오페라 극장의 화석이 아닌 대중과 호흡하며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던 오페라의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또한 혁명의 열정과 민족주의 신념이 분출하던 19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시대와 개인이, 정치적 인간 베르디와 음악적 인간 베르디가 교차하는 인문적 예술 읽기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베르디의 해에 펼쳐질 다양한 오페라 무대에 앞서 이 책을 읽는다면 베르디 오페라의 진정한 매력을 배로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이탈리아 리소르지멘토와 함께한
베르디의 인생 4막
이 책은 전체 4개의 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작품의 길이, 각 막의 시간 배분 등 모든 것을 관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고심해” 대개 4막으로 오페라를 구성한 베르디의 전략을 따랐다. ‘이탈리아 독립 전쟁, 가족, 이탈리아 통일, 말년의 걸작’이 베르디라는 오페라를 구성하는 네 개의 요소다. 또 오페라에 친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각 장에서 주요하게 다룬 오페라 내용은 별면의 ‘오페라 읽기’를 통해 소개했다. 필요에 따라서는 가족, 친구, 대본작가들과 나눈 베르디의 편지들을 내용 중간에 삽입하기도 했다. 당대의 현안들에 대한 베르디의 생각과 작곡 중인 오페라에 대한 고민, 그의 내밀한 사유와 인간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들이다. 그중에서도 일명 초콜릿 프로젝트로 불린《오텔로》를 작곡하며 화가 모렐리와 주고받은 편지들(261쪽)과 대본작가였던 보이토가 오해에서 비롯된 베르디의 노여움을 풀기 위해 쓴 눈물겨운 편지들이 눈길을 끈다.(263쪽)

1막은 베르디의 밀라노 입성기와 그의 성공 신화에서 빠질 수 없는 두 작품《나부코》와《에르나니》를 집중 분석한다. 리소르지멘토 오페라의 상징과도 같은 두 작품에서 무대와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베르디의 전략은 그의 탁월한 대중적 감각을 짐작케 한다.《나부코》의 성공 이후 베르디는 명실상부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작곡가로 등극한다. ‘갤리선의 노예’처럼 인기에 상응하는 작품들을 발표해나가던 시기다. 1차 독립 전쟁의 열기가 가라앉고 40대에 들어선 베르디는 사생활이 반영된《리골레토》(1851),《일 트로바토레》(1853),《라 트라비아타》(1853) 삼부작을 발표한다. 오페라 가수 스트레포니와의 스캔들(114쪽)과 이로 인한 가족과의 불화가 당시의 작품들 속에 녹아 있다. 2막의 주요 테마는 정치가 아닌 가족, 그 사랑과 집착의 드라마다.
3막이 시작되면 “오랫동안 작곡을 하는 바보짓을 했던 중부 이탈리아 대표”라는 베르디의 서명이 눈에 띈다. 정치인으로서 적극적으로 통일 운동에 가담해 이탈리아 왕국 초대 의원으로 활동한 베르디는《국민찬가》(1862)를 작곡하고《동 카를로스》(1867),《아이다》(1871) 같은 정치색 짙은 오페라를 창작한다. 그의 이름이 ‘이탈리아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Vittorio Emanuele Re D’Italia’라고 인식될 정도로 그는 통일 이탈리아의 상징이 된다. 마지막 4막에선 최고의 비극《오텔로》(1887)와 “베르디에겐 희극은 무리”라는 세간의 평가를 비웃듯 남긴 걸작 희극《팔스타프》(1893)가 대미를 장식한다. 토스카니니가 지휘하는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에 맞춰 800명의 합창단이 부르는《나부코》의「가라 꿈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가 흐르는 가운데 스스로 최고의 작품이라 여긴 은퇴한 음악가들의 집 ‘카사 베르디’에 영면하는 베르디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진다.

베르디의 전기 작가 마시모 밀라는 펜타곤이나 크렘린의 군사기밀보다 빼내기 어려운 게 베르디의 속마음을 알아내는 거라고 말하곤 했다. 19세기 이탈리아 역사를 무대로 90년에 가까운 생애와 반세기가 넘는 긴 창작 기간을 두루 살핀 이 책이 그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는 작은 단초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베르디 오페라로 읽는
‘멜로드라마티카’ 이탈리아
19세기 이탈리아 사람들은 오페라 무대 복장을 하거나 오페라 가수들의 제스처를 흉내 내며 거리를 활보하곤 했다. 이탈리아 역사가 카를로타 소르바는 이를 ‘멜로드라마적 감수성sensibilit? melodrammatica’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탈리이아에서 ‘멜로드라마’는 오페라의 다른 말이다. 당시 신문인《일 몬도 일루스트라토》는 “옛것을 모방한 근대적 판타지”라는 설명으로 이러한 사회 현상을 다뤘는데 이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에르나니》에 등장하는 산적들의 모자였다. 원래 위고의 극작품인《에르나니》는 혈통의 정당성에 근거를 둔 체제와 가치의 몰락을 다룬 작품으로 에스파냐 왕 카를로스 1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66쪽) 하지만 베르디의《에르나니》는 위고의 원작과 강조점이 다르다. 그가 주목한 것은 기존 권력에 맞서 투쟁하는 아나키스트 산적들이었다. 이 산적들을 이탈리아 관객들은 늙은 실바(이탈리아의 압제자로 오스트리아 제국을 상징하는 인물)로부터 아름다운 엘비라(베네치아)를 구하는 청년 이탈리아로 독해했다. 이들의 복장과 제스처를 사람들이 흉내 냈다는 것은 이탈리아 리소르지멘토와 베르디 오페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좋은 예일 것이다.《나부코》이후 일련의 애국적 오페라의 성공에 정점을 찍은《에르나니》는 1846년 한 해에만 이탈리아 전역 65개 극장 무대에 오르며 그 해 최대 공연 작품이 됐다. 당시 관객의 열광이 그대로 느껴지는 숫자다.

제1차 독립 전쟁과 함께 만개한 오페라적 감수성을 보여주는 또 다른 에피소드가 있다. 프랑스 참전의 명분 마련을 위해 오스트리아의 피에몬테 침공을 유도한 피에몬테 왕국 수상 카부르가 오스트리아 군이 티치노 강을 건넜다는 소식을 듣자 창문을 열어젖히고《일 트로바토레》중「타오르는 저 불꽃을 보라」(만리코가 어머니를 구하러 가며 부르는 노래)를 불렀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164쪽) 사실 여부를 떠나 당시 사람들 사이에서 이 이야기가 회자되었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해 보인다.

19세기 이탈리아 문학의 상대적 부재로 오페라가 이탈리아

작가정보

저자(글) 전수연

저자 전수연은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19세기 프랑스 정치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왜 프랑스사를 선택했을까? 사실 그때의 결심을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한다. 너무 오래전 일이다. 아마 프랑스가 혁명의 나라여서가 아니었을까. 지금에 와서 좀 더 분명한 건 이탈리아를 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다. 다 베르디 때문이다. 그나마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언어적 문화적 유사성 덕분에 두 나라 사이를 오갈 수 있었다. 아마 바그너보다는 베르디에, 모차르트의 독일 오페라들보다는 이탈리아 오페라, 특히 다 폰테 삼부작에 심취하게 된 것도 언어적 친밀성이 작지 않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가장 인기 있는《라 트라비아타》로 베르디 오페라에 사로잡힌 이래, 그의 최고 걸작들《오텔로》와《팔스타프》로 울고 웃으며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 많이 사랑했고 큰 위로를 받았다. 탄생 200주년 기념 해를 맞이하여《베르디 오페라, 이탈리아를 노래하다》로 그에게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게 되기를, 그리고 이제는 약간 거리를 두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간 몰입의 강도가 지나쳤다고 자책하고 있는 탓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실패작이었던《포스카리가의 두 사람》을 뒤늦게 발견하곤 들떠서《하루만의 왕좌》를 공연하는 곳은 어디 없나 검색하고 있는 실정이니, 헛된 바람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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