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우리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박경태 지음
책세상

2019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64MB)
ISBN 9791159312588
쪽수 203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400원

쿠폰적용가 9,3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 사회 소수자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사회의 소수자 이야기를 풀어낸『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이 책은 다민족ㆍ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소수자에 대한 인권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 다음, 우리 사회에서 그들을 어떻게 대우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먼저 누가 소수자인지, 옛날보다 차별이 줄어들었는지, 시간이 흐르면 차별은 줄어드는지를 알려주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코리안 드림과 이주 노동자, 화교, 혼혈인 등의 유형별로 소수자를 나누어 현황을 알아본다. 아울러 국방의 의무와 양심적 병역 거부자, 동성애자 등 현대사회의 새로운 소수자들도 소개한다.

특히 다문화 사회란 소수자들이 자기 문화를 골방에서 누릴 수 있도록 허가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떳떳하게 자기 문화를 누릴 권리를 가지는 것이라고 날카롭게 충고한다. 그리고 근대적 차별의 핵심인 인종주의와 민족주의를 배제하고 다수자와 소수자가 어울려 살 수 있는 사회를 예상해보며 열린 사회로 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준다.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예전보다는 많이 차별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소수자에 관한 인권문제를 깨우쳐주는 이 책은 더불어 살기 위한 기본 발판을 마련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 우리는 모두 소수자다

제1장 소수자에 대한 우리의 상상력
1. 누가 소수자일까
2. 소수자는 모두 똑같다?
3. 정말 옛날보다 차별이 줄어들었을까
4. '서로 다름'이 왜 차별의 원인일까
5. 시간이 흐르면 차별이 줄어들까 - 신자유주의와 소수자
낮은 목소리-호주제 존폐에 관해 헌법 재판소에 제출된 의견서

제2장 인종.민족적 소수자를 통해 보는 한국의 소수자 차별
1. 코리안 드림과 이주 노동자
2. 백년손님 화교
3. 절반의 한국인,혼혈인
4. 국방의 의무와 양심적 병역 거부
5. 하리수와 홍석천-성적 소수자를 보는 눈
낮은 목소리-나의 병역 거부 소견서

제3장 소수자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
1. 월드컵 열기는 배타적 민족주의일까
2. 이주 노동자 때문에 취업이 더 힘들다고?
3. 소수자 우대와 평등권 침해 논란
4. 민주주의가 소수자 문제를 해결해줄까
낮은 목소리-장애인과 장애 여성의 목소리로

제4장 근대적 차별의 핵심 , 인종주의와 민족주의
1. 차이에서 차별로
2. 기억의 정치와 학살
3. 서구의 인종주의
4. 근대적 편 가르기, 민족주의
낮은 목소리-미국에서 흑인으로 사는 사람들

1. 소수자를 보면 인권이 보인다
장애인, 노인, 여성, 빈민 등 전통적인 소수자 집단 외에도 현재 우리나라에는 40만 명이 넘는 이주 노동자, 전체 결혼의 13%가 넘는 국제결혼, 그리고 그 결과로 태어나는 수많은 혼혈아 등 다양한 소수자 집단이 존재한다. 이러한 변화만 보고 일부에서는 우리나라가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 시민의식이 성숙해가고 있다고 말하는데, 이는 과연 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진단한 목소리일까?
책세상에서 출간한《인권과 소수자 이야기-우리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민족?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이 시대 청소년들을 위해 우리 사회의 소수자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소수자란 도대체 누구인가’라는 기본적인 개념 이해부터 시작해 인종주의와 민족주의 등 역사적인 소수자 차별 구조를 알아보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낙관의 이면에 견고하게 존재하는 차별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제안을 내놓는다. 기존의 소수자와 인권 관련 책들이 관심 있는 일반인이나 전공자를 대상으로 했다면《인권과 소수자 이야기》는 청소년을 위해 본격적으로 소수자 이야기를 풀어낸 첫 시도라 할 수 있다. 어떤 맥락에서 소수자 문제를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나의 편견지수는 얼마인지, 우리 사회가 진정한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그리고 소수와 다수의 개념을 넘어 인권이 자유롭게 보장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게 유도했다. 또한 다양한 소수자들의 글(호주제 존폐 의견서, 병역 거부 소견서, 장애 여성의 글 등)을 실어 우리 사회의 ‘낮은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보조단을 활용해 생각거리를 제시하고 재미있는 삽화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보완했다.
화교, 혼혈인, 이주 노동자 등의 인종?민족적 소수자를 비롯해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전통적인 소수자, 양심적 병역 거부자나 성적 소수자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 집단을 이야기한 이 책은 ‘우리’가 되지 못하는 그들의 현실을 바로 보게 함으로써 소수자들을 우리의 진정한 일부로 받아들이기 위한 사고의 전환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당신도 소수자다
이 책은 정보 전달보다는 우리의 편견에 도전하고 질문을 던진다. 소수자란 누구인가, 정상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사람들인가? 소수자와 다수자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이며, 그 기준은 합리적인가? 그리고 이러한 구분이 왜 차별로 이어지며, 나의 시각과 행동은 그런 문제에서 자유로울까……. 이 책은 우선 소수자와 다수자를 구분하는 기준에 의문을 제기한다. 예를 들어 남성과 대비되는 소수자인 여성은 장애인과 비교하면 비장애인이라는 다수자가 된다. 또한 사고 등으로 언제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적 소수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다수자와 소수자를 나누는 기준은 상대적임에도 우리는 이 기준이 절대적이며 자신은 결코 소수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소수자라는 개념이 어디까지나 사회 구조와 사람들의 인식이 만들어낸 부당한 차별의 결과임을 깨우치기 위해 인종?민족적 소수자를 필두로 성적 소수자나 양심적 병역 거부자처럼 다원화 시대에 그 행보가 주목되는 소수자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왜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며, 그 차별의 모습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소수자들은 그러한 차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며, 소수자를 통해 살펴본 우리 사회의 인권 수준은 지금 어느 정도인가. 마지막으로 그러한 차별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고 열린 시선으로 소수자와 소수자 문제를 바라볼 것을 기대하는 이 책은 소수자를 통해 우리 자신을 보기 위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3. 한국 사회의 소수자
이 책의 제2장은 우리 사회의 소수자 실태를 점검해본다. 소수자 하면 흔히 동남아 노동자나 장애인 정도를 떠올리지만, 한국 사회에는 알려지지 않은 소수자 집단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이주 노동자보다 훨씬 전에 우리 사회의 소수자로 살아오고 있는 화교, 자신의 신념에 따라 소수자가 된 양심적 병역 거부자나 성적 소수자 등이 대표적인데, 이들의 성격에 관한 논의는 다른 ‘전통적인’ 소수자(여성, 빈민, 장애인 등)와 달리 미완의 상태이며 차별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도 충분히 갖춰지지 않고 있다.

-백년손님 화교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살아왔으나 점점 그 수가 줄어드는 화교. 우리는 화교를 외국인으로 보아야 할까, 특별한 역사와 특징을 가진 영주자로 보아야 할까. 한국인 아니면 외국인이라는 이분법적 시각으로는 현재 한국 화교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 저자는 이분법을 버리고 화교를 한국 사회 속의 소수민족으로 보자고 제안한다. 기존의 정책이 다양한 불이익을 가해 그들이 한국 땅을 떠나거나 귀화하게 강요했다면, 소수민족으로 보는 관점은 그들이 원하는 모습대로 한국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 동화 정책으로 그들에게 ‘국민’되기를 강제하기보다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수민족 ‘주민’으로 보는 것이다.

-절반의 한국인, 혼혈인
한국 사회에서 혼혈인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미군과 한국 여성 사이에서 소위 ‘기지촌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다. 그들은 ‘단일민족’이라는 허상에 물든 한국인의 순혈주의 앞에서 냉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차별받아왔다. 현재는 그런 혼혈아 비율이 예전만큼 많지 않지만 혼혈인 2세, 3세는 계속 태어나고 있으며, 이주 노동자나 동남아 여성 등이 국내인과 가정을 이룬 결과로 태어나는 아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언제까지 우리는 시대착오적인 순혈주의에 사로잡혀 혼혈인들을 배척하기만 할 것인가?

-‘은밀한’ 권리만 누려야 하는 성적 소수자
성적 소수자, 그 중에서도 동성애자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기본적으로 ‘혐오, 일탈, 비정상’이다. 동성애자 차별을 반대하는 사람들조차도 동성애자에게는 사적 영역에서의 ‘은밀한’ 권리만 허용할 뿐 공적 영역에서는 그것을 엄격하게 금지한다. 예를 들어 동성애자라고 세금을 더 내는 일은 말도 안 된다면서 그들끼리의 결혼 허용에 대해서는 망설이고, 동성애자 커플의 아기 입양 문제에 이르면 그건 좀 그렇다는 반응을 보인다. 왜 우리는 다른 소수자들에게는 ‘인간의 권리를 보장’해주자면서 동성애자에게는 ‘동성애자의 권리를 허용’해주자고 하는 것일까?

-국방의 의무와 양심적 병역 거부
국방의 의무는 무조건 신성하며, 그것은 국민의 신념과 양심에 앞서는 것일까? 군대는 왜 존재하며, 군대에 가는 것은 왜 당연할까? 살생을 하지 않기 위해, 평화를 사랑하기에 총을 들지 않겠다는 것은 국가의 국민이 되는 것과 어떤 모순 관계일까?
한국에서는 매년 약 700명의 젊은이가 총을 드는 대신 감옥으로 향한다. 현재 징병제를 실시하는 96개국 가운데 30개국이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인정하며, 그 외의 국가도 르완다, 앙골라, 터키 등 6개국을 제외하고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감옥에 보내지 않는다. 저자는 국제 사회의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양심적 병역 거부를 바라보는 우리의 좁은 시야를 비판하고,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사회적으로 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한다.

4. 개인은 불쌍하나 집단은 불온하다-우리 사회의 이중 잣대
이 책은 2006년 한국 사회를 달군 하인스 워드 열풍과 다문화 사회를 찬양하는 담론의 이면을 보여준다. 혼혈인 다수가 우리 사회의 이방인 취급을 받는데도 우리는 대니얼 헤니, 하인스 워드 등 스타가 된 혼혈인만을 한국 사회의 ‘혼혈인 모델’로 인정한다. 또한 자기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화교 학생들이 다니는 화교 학교에는 어떠한 재정적 지원도 하지 않으면서 일본에서 ‘민족 교육’을 고수하는 재일 동포들에게는 아낌없이 박수를 보낸다.
한편 같은 소수자에게도 이러한 이중 잣대는 예외가 아니다. 동성애자 홍석천과 성전환자 하리수는 같은 성적 소수자임에도 한 명은 연예계에서 퇴출당하다시피 했고 한 명은 화려하게 등장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왜 그럴까? 흔히들 하리수가 예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리수는 자본주의 사회의 ‘미덕’인 예쁜 여자로 거듭난 사람이니 모든 것을 ‘용서’해준다는 것이다.
언제 철거당할지 모르는 집에 사는 철거민 개개인은 불쌍하지만 재개발 반대 농성을 벌이는 철거민 집단은 불온하고,

작가정보

저자(글) 박경태

지은이 박경태는 민주화운동이 한창인 1980년에 연세대에 들어갔다. 학생운동을 통해 사회적 모순의 실체를 어렴풋이 느끼고, 그것을 더 잘 알기 위해 사회학을 공부했다. 유학 시절에 텔레비전으로 본 LA폭동을 계기로 소수자 문제에 관심을 가져, 아시아계 이민자가 미국의 흑인 노동시장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귀국 후에는 이주 노동자와 화교 등 한국의 인종?민족적 소수자 집단을 공부했고, 최근에는 혼혈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수자 연구’라는 과목을 개설해 인종?민족적 소수자 외에도 장애인, 여성, 성적 소수자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권과 소수자 이야기
    우리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