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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휴식

지치고 힘겨운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석지현 지음
민족사

2013년 1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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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56MB)
ISBN 978899874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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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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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겨운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행복한 마음 휴식』. 피로한 현대인에게 진정한 의미의 휴식을 전하는 책이다.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하는지,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스트레스는 어떻게 생성되는지, 고통스러운 삶을 어떻게 지혜롭게 나아가야 하는지 등의 삶의 지혜와 휴식의 지혜를 전한다.
휴식과 길을 찾는 이들에게

1. 바람이 불면
2. 한 송이 해바라기
3. 다음 목적지는
4. 솔방울 지는 소리
5. 삶의 한가운데

감각이 그 대상을 만나면, 거기 그 대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 이것이 집착이다. 그 다음 그 대상을 자기화(소유)하려고 한다. 이것이 욕망이다. 그러나 이 욕망이 충족될 수 없을 때, 거기 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극심한 투쟁력이 생긴다. 이것이 분노다.
- 〈집착, 욕망, 분노〉 46쪽

고요한 연못에 나무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그러나 여기 바람이 불어오면 나무 그림자는 산산조각 부서져 버리고 만다. 고요한 우리의 마음에 분노의 바람이 불면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는 미망의 물결이 인다.
- 〈고요한 연못에 바람이 불면〉 중, 47쪽

이 삶을 버리고, 뜨거운 가슴을 버리고 어디 가서 무엇을 얻겠단 말인가. 차라리 이 삶의 한가운데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 나가며 그 일을 통해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편이 훨씬 현명하다.
- 〈삶을 떠나지 말라〉 중, 125쪽

나는 지금 그대를 보고 있다.
나는 지금 그대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나는 지금 꽃향기를 맡고 있다.
나는 지금 음식을 먹고 있다.
나는 지금 몸을 움직이고 있다.
나는 지금 잠자고 있다.
나는 지금 숨 쉬고 있다.
나는 지금 그대와 말을 하고 있다.
나는 지금 두 눈을 뜨고 있다.
나는 지금 두 눈을 감고 있다.
- 〈살맛이 난다〉 중, 111쪽

‘고요한 것’은 좋다. 그러나 그 고요함이 진정한 고요함으로 남아 있기 위해서는 거기 ‘시끄러움’이 뒤따라야 한다. 그래야 상대적으로 ‘고요함’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빈 산(空山)’만 있다면 이건 고요가 아니라 죽은 적막이다. 그러나 거기 문득 솔방울이 한 개 떨어진다면(松自落), 이 솔방울 소리로 하여 이 솔방울 소리 뒤에 오는 고요는 그 깊이를 더하게 되는 것이다.

빈 산
솔방울 지는 소리……
(山空 松自落-唐詩)
- 〈휴식이 필요하다〉 중, 285-286쪽

냄새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 냄새가, 땀에 절은 겨드랑이 냄새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찾고 있는 초월은 결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깊은 산중에 들어가 약초나 캐 먹으며 살아 보라. 이 세상에서 누가 ‘초월한 성자’가 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밥걱정 집 걱정 없이 가져다주는 밥 세끼나 먹으며 흰 구름이나 보고 앉아 있어 봐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말이나 지껄이며 팔을 베고 누워 있어 봐라. 이 세상에서 누가 ‘도사’가 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인간 냄새, 겨드랑이 냄새〉 중, 376쪽

‘지치고 힘겨운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지혜롭게 휴식하는 방법을 전한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당신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온전히 마음만을 위한 휴식

만병의 근원은 비만이다,라는 말은 옛말이다. 현대인에게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방을 축적시킨다고 한다. 특히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배에 지방을 축적시켜 아랫배를 불룩하게 만든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간 기능이 둔해져 신진대사가 불량해지고, 이에 식욕을 조절하는 비장이 멍청해진다. 게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생성되는 세로토닌이 감소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게 되고, 폭식 후에는 그나마 기분이 조금 좋아진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한국식품연구원(2010.11.4)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나 남성 비만의 원인을 ‘스트레스’에서 찾았다. 전에는 남성 비만의 원인을 ‘음주’에서 찾았지만 음주는 비만이 될 확률을 약간 높여주기는 하지만 비만의 강력한 요인은 아니었다고 한다. 대신 매우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들이 그렇지 않은 남성들에 비해 비만이 될 확률이 55.3%나 높다고 분석했다.
결국 이제 스트레스는 손에 잡히지 않고 보이지 않던 어떤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육체에 병을 일으키는 질환이 되었다. 스트레스라는 질환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휴식이다. 단순히 몸을 쉬는 게 아니라, 마음을 쉬어야 한다. 온전히 마음만을 위한 휴식!

이번에 출간된《행복한 마음 휴식》은 지치고 힘겨운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육체의 휴식,
정신의 휴식,
휴식의 원천은 마음이다. 행복을 주는 마음 휴식

스트레스로 자극 받은 피로한 정신을 편안하게 쉬려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육체적으로 쉬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질환의 근원인 ‘마음’을 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루이지 그라톤 박사(허벌라이프 의학·교육 담당 부사장)는 “우리는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다. 스트레스와 걱정을 피하면서 산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건강하고 생산적인 방법으로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행복한 마음 휴식》은 피로한 현대인에게 진정한 의미의 휴식을 전한다.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하는지,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스트레스는 어떻게 생성되는지, 고통스러운 삶을 어떻게 지혜롭게 나아가야 하는지 등의 삶의 지혜와 휴식의 지혜를 전한다.

시끌벅적한 마음이여
지금,
잠시,
쉬었다 가거라.

붓다가 이미 선언했듯이, ‘삶은 고통’이다. 태어나는 순간 모든 사람은 고통의 연속선상에 서 있다. ‘삶’은 소리만 다르지 ‘고통’과 같은 말일지도 모른다. 더욱이 현대는 자신의 한계를 깨트리고 넘어서고 극복하겠다는 욕구가 강한 사회다. 욕구가 강한 사회일수록 그에 따른 삶에 대한 스트레스와 고통은 더욱 심해진다. 저자는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미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니 잠시 멈추어 쉬면서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라고 권한다. 삶의 한가운데에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쉬는, 온전한 휴식을.

저자는 선과 인도명상을 통하여 깊은 사유를 하고 있다.
진정한 진리는 무엇인가?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현재 석지현 저자의 화두이다.
그는 말한다.
“현대인은 옛사람들보다 더 치열하게 앞으로, 앞으로 달려갑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중간에 쉴 수 있는 휴게소도 못보고 지나쳐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더욱 힘들고 고달프게 살아갑니다. 삶의 고통 속에 휘말려 비명을 지르는 이들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습니다. 진정한 마음의 휴식을 …… 이 책을 읽은 이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행복해지기를 발원합니다.”

이 책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을 휴식하게 해 주는 책이다.

>> 발자취
석지현 저자는 1946년 부여에서 출생하여 16세 때 부여 고란사로 입산, 승려가 되었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나와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인도를 좋아하여 오랜 기간 인도를 순례했다.
시집으로는 《비원(悲願)》, 《혼(魂) 잠재우는 노래》 등이 있고, 저서로는 《선으로 가는 길》, 《불교를 찾아서》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마하무드라의 노래》, 《바가바드 기타》, 《우파니샤드》 등이 있다.
1997년에는 중국, 한국, 일본의 선승들이 읊은 선시(禪詩) 1,431편을 모아 2,10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선시감상사전》(전 2권, 민족사)을 간행했다. 그의 특유한 감상과 해설은 이 책에서도 두드러진다. 그리고 2007년에는 《벽암록》(전 5권, 민족사)을 완역하여 간행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석지현

저자 석지현은 최초로 우리나라에 인도의 명상법을 소개한 장본인이다. 그 책이 바로 오쇼 라즈니쉬가 강의한 《명상비법 Vigyana Bhairava Tantra》(1981.12, 일지사)이다. 이 책은 명상에 관한 고전적인 책으로,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시크교, 이슬람 신비주의(수피) 명상도 모두 이 책으로부터 나왔다고 한다.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명상에 관한 책이 봇물처럼 나오게 되었다. 말하자면 석지현 저자는 라즈니쉬와 명상법을 동시에 알렸다고 할 수 있다. 그 후 저자는 직접 인도로 가서 명상수행과 요가수행을 하게 된다. 약 3년간 인도에 머물면서 인도의 구석구석을 방랑했다. 뿐만 아니라 네팔의 광활한 히말라야를 방랑했고, 부탄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예루살렘의 불타는 사막을 방랑했다. 구루의 본고장을 순례하는 구도의 방랑이었다. 그는 10여 년간 수많은 명상 수행가와 ‘구루(guru)’, ‘사두(sadhu)’ 수피(이슬람교의 신비주의자)들을 만났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 달라이라마의 스승 가운데 한 분인 트리창 린포체, 티베트불교의 스승 트롱파, 명상구루 크리슈나 무르티, 라즈니쉬, 힌두의 거장 묵다난다, 세계적인 요가의 1인자 아헨가, 힌두의 거장 쉬리이사가 다타마하라지 등등…. 현재 저자는 《벽암록》(전 5권)을 완역 ? 간행한 이후 묵조선의 창시자 굉지 정각의 《종용록》을 번역하는 등 선(禪)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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