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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가연 컬처클래식 19
이상민 , 조세래 지음
가연

2014년 1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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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6MB)
ECN 0111-2020-800-00030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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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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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에 그려진 361개의 선택점 위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그려낸 조세래 감독의 데뷔작이자 유작인 《스톤》을 소설로 재구성한 책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과 로카르노영화제 신인감독 경쟁부문, 하와이국제영화제, 이탈리아 아시아티카영화제, 마라케시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으며, 올해에도 프랑스 본 스릴러 영화제 등에 초청되는 등 이미 여러 차례 국내외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작품성과 진정성을 검증받았다. 바둑을 통한 인생 아마추어들의 승부를 그려낸 <스톤>은 은퇴를 꿈꾸는 조직 보스와 프로 입단에 실패한 아마추어 바둑 기사인 두 주인공이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모습이 361개의 선택점 위에서 어떤 수를 둬야 할지 고민하는 바둑과 닮아있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판도가 달라진다는 점에서도 바둑과 인생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스톤>은 신중한 한 수를 둬야 한다는 메시지보다는, 선택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욕심과 부담을 ‘내려놓으라’고 위로한다.
인연의 시작
고수와 하수
재회
바둑 선생이 되다
기로에서 길을 묻다
손을 내밀다
너와 내가 꾸었던 꿈은
다시 출발선에 서다
지켜야 할 약속
가장 어려운 건, 끝내기
에필로그

<부록> 영화 초고 시나리오

“새벽에 나오면 사람이 없는 한적한 거리가 좋아. 고향을 떠나 처음 서울에 왔을 때도 새벽이었어. 지금처럼 겨울이었는데 무척 춥더군. 갈 곳이 막막했지.”
남해가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민수는 말없이 숟가락으로 순댓국을 휘저었다.
“며칠 후면 입단대회네.”
“…….”
입단이란 말에 민수가 멈칫거렸다.
“대회는 나갈 거냐?”
남해는 민수의 잔에 소주를 따라주며 물었다.
민수는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넌 아직 어려서 사는 걸 몰라.”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뭐든지 하다가 안 되면 살기 위해서라고.”
“넌 살기 위해서 그런 적 없냐?”
남해가 물었다.
민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쩌겠냐. 세월이 흐르고 살아보면 그것밖에 안 되는데…….”
남해는 마치 자신에게 이르듯이 나직이 중얼거렸다. 그러더니 고개를 돌려 어스름이 깔린 새벽거리를 바라보았다.
“내리는 비를 보면 앞이 가물가물하다.”
민수는 남해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술잔을 비우면서 가만히 듣기만 했다.
“넌 입단을 못해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고, 난 인생을 잘못 살아 인생 아마추어다. 그래도 넌 나이가 있으니까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입단하고 꼭 프로가 되어 살아.”
“…….”
남해가 술잔을 비웠다.
민수는 남해의 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소주를 한 잔 쭉 들이키는 남해.
잠시 침묵이 흘렀다.
“민수야.”
남해가 나직이 민수를 불렀다.
“……”
민수는 고개를 들고 남해를 쳐다봤다.
“대회에 나가라.”
그러더니 잔을 비우고는 다시 말을 이었다.
“나, 그 사업 포기한다. 약속한다.”
뜻밖의 말에 민수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정말 인생이 바둑이라면 첫 수부터 다시 한 번 두고 싶다.”

“바둑은 서로가 한 수씩 두는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게임이잖아요.”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 ‘민수’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의 민수는 천재적인 바둑 실력을 가졌지만, 운이 따르지 않아 프로 입단에 실패하고 별다른 인생의 목표 없이 살아가는 20대 청년이다. 어느 날 기원을 찾아온 조직 보스 남해로부터 바둑을 가르쳐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그의 바둑선생이 된다. 주먹으로 싸우는 남해와 그가 속한 세계가 신기한 한편, 승부를 속여야 하는 접대 바둑 앞에서는 바둑판을 뒤엎을 때도 있는 천상 바둑꾼이다. 아버지처럼 자신을 보살펴주는 남해를 통해 그 동안 미처 몰랐던 바둑에 담긴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된 민수는 남해의 끈질긴 권유로 프로입단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운명을 바꿀 도전을 시작한다.

“인생이 바둑이라면 첫 수부터 다시 한 번 두고 싶다.”

은퇴를 꿈꾸는 조직 보스 ‘남해’
일선에서 물러난 조직 보스 남해는 지나온 자신의 삶을 후회하며 조용히 은퇴를 준비한다. 그런 남해에게 바둑은 그 어떤 싸움보다 치열한 그야말로 인생의 축소판이다. 생전 처음 가본 바둑기원에서 우연히 민수라는 청년을 알게 되고, 바둑에 있어서는 고집도 있고 실력도 갖추고 있지만, 프로가 되겠다는 목표는커녕 건달이나 한번 해보겠다는 민수를 보며 실패와 방황을 겪었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떠올린다. 자신은 인생에 실패했어도 아직 젊은 민수만은 꼭 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민수에게 프로입단대회에 출전하면 자신도 조직에서 계획 중인 재개발사업을 포기할 것을 약속한다.

“바둑도 인생도 끝내기가 제일 어려운 겁니다.”

조직의 No. 2 ‘인걸’
조직의 2인자이자 남해의 오른팔인 인걸은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이지만 남해에 대한 충성심만은 남다른 의리파이기도 하다. 군대에서 심심해서 배운 바둑 실력이 꽤 나쁘지 않다고 자부하며 옆에서 사사건건 훈수 두는 것을 좋아하고, 남해가 바둑에 흥미를 붙이자 그의 바둑상대가 되어줄 민수를 데리고 온 것도 인걸이다. 평생을 형님으로 모셨던 남해가 조용히 은퇴할 수 있도록 옆에서 묵묵히 돕고 싶지만, 예전에 한 식구였던 부하가 사업문제로 자꾸 시비를 걸어오는데.......

인생의 한 수를 내려놓다!

바둑을 통한 인생 아마추어들의 승부를 그려낸 <스톤>은 은퇴를 꿈꾸는 조직 보스와 프로 입단에 실패한 아마추어 바둑 기사인 두 주인공이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모습이 361개의 선택점 위에서 어떤 수를 둬야 할지 고민하는 바둑과 닮아있다. 특히 자신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판도가 달라진다는 점에서도 바둑과 인생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스톤>은 신중한 한 수를 둬야 한다는 메시지보다는, 선택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욕심과 부담을 ‘내려놓으라’고 관객들을 위로한다.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며 진로를 고민하는 ‘민수’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와 은퇴를 앞둔 ‘남해’가 대변하는 쓸쓸한 중년 세대들에게 <스톤>은 앞날에 대한 두려움 가득한 한 수가 아닌, 현재 짊어진 상황들을 돌에 실어 내려놓음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라고 격려하는 것이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의 스승과 제자가 되어 인생과 바둑에 대해 논하는 장면들은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인생에서 모두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는 아마추어일 수밖에 없음을 암시하고, 이는 치열한 경쟁과 보이지 않는 계급으로 가득 찬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소설은 <스톤> 이전의 제목인 <끝내기> 라는 시나리오로 시작된 초고 중 하나를 소설 끝에 부록으로 수록을 하여 영화가 어떻게 변모를 했는지 재미있는 비교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주인공의 심리묘사와 좀더 많은 이야기를 첨가하여 영화의 행간을 더욱 이해하기 쉽고 진한 여운이 남도록 하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한 <스톤>

바둑판에 그려진 361개의 선택점 위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그려낸 조세래 감독의 데뷔작이자 유작인 <스톤>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과 로카르노영화제 신인감독 경쟁부문, 하와이국제영화제, 이탈리아 아시아티카영화제, 마라케시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었으며, 올해에도 프랑스 본 스릴러 영화제 등에 초청되는 등 이미 여러 차례 국내외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작품성과 진정성을 검증받았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의 Ronan Doyle은 ‘바둑 게임이 진행되는 긴 시퀀스의 스릴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감동을 주는 깊이 있는 드라마와 즐거움을 주는 유머 코드 또한 놓치지 않았다’라고 평했다. 뿐만 아니라 SCREEN DAILY의 Dan Fainaru는 ‘바둑판 앞에 앉은 두 남자의 대결을 통해 바둑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전한다’라는 평과 함께 두 남자의 모습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떠올리기도 했다. 또한 하와이국제영화제의수석프로그래머 Anderson Le는 ‘오랜만에 접하는 가장 역동적인 데뷔작 중 하나다. 등장 인물들이 삶의 길을 찾아나가는 것을 바둑이라는 소재를 통해 기발하게 표현해 냈으며, 감독은 촘촘하게 이야기의 균형을 맞추면서 베테랑 배우들부터 신인배우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연기를 이끌어냈다’라고 극찬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민

저자 이상민은 만화스토리 작가, 카피라이터, 뮤지컬, 시나리오 작가, 연애 칼럼니스트, 소설가 등 전방위 글쓰기를 해왔으며 현재 전업 작가 및 출판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제1회 싸이더스 HQ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006년 알바트로스 환상문학상에서 동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사랑한다면 이들처럼》《블러드》《우리가 연애를 하기 알아야할 것들》《세상엔 쉬운 돈벌이가 없다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 1에 수록)》《소울가디언》 등이 있고,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과 《한국환상문학단편선 (이상 시작)》등을 기획하였다. 영화 소설로는 《또 하나의 약속》, 《열한시》, 《숨바꼭질》등이 있다. 현재 yes24, daum 스토리볼에서 연작괴담 《소름》을 연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집필 중에 있다.

저자(글) 조세래

저자 조세래 (각본)은 “영화가 누군가에게 이토록 놀라움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나도 그 놀라움을 관객에게 전하고 싶다.”

<스톤>, 조세래 감독의 데뷔작이자 유작이 된 영화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스톤>의 관객과의 대화에서 조세래 감독은 수척한 모습으로 관객을 마주했다. 암투병 중에도 영화를 만들고 그의 영화를 선택한 관객들을 만나지 위해 부산을 방문했던 것. 하지만 얼마 후 영화 <스톤>은 그의 감독 데뷔작이자 유작이 되었고, 늘 영화와 바둑에 대한 애착을 보였던 조세래 감독의 사연에 영화계와 바둑계는 큰 안타까움을 느꼈다. 영화 <태양은 가득히>의 알랭 들롱에 마음을 빼앗겼던 조세래 감독은 “영화가 누군가에게 이토록 놀라움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나도 그 놀라움을 관객에게 전화고 싶다.”고 마음먹고, 시나리오를 쓰는 것으로 영화 인생의 첫발을 디뎠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로 춘사영화제 각본상을, <하얀전쟁>으로는 대종상 영화제 각색상을 연이어 수상한 조세래 감독은 국내 첫 바둑영화 <명인>을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캐스팅까지 진행됐던 영화는 여러 가지 이유로 제작이 무산됐다. 이후 영화계를 떠나 바둑인과 문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소설 <역수>를 집필하며 바둑에 대한 애정을 쏟아내기도 했다. <역수>의 개정판 <승부>가 출간된 지 10여 년 뒤인 2011년 조세래 감독은 그가 오랫동안 꿈꾸었던 바둑과 영화의 만남을 마침내 영화 <스톤>을 통해 이루어냈다. 꿈을 버리지 않고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갔던 조세래 감독의 데뷔작이자 유작인 <스톤>은 이러한 조세래 감독의 정공법 인생을 닮아 바둑, 영화 그리고 인생에 대한 진정성을 영화적 재미와 함께 마음을 울리는 깊이 있는 영화로 남을 예정이다.

Filmography
공동각본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1991) - 춘사영화제 각본상 수상
공동각색 <하얀 전쟁> (1992) - 대종상영화제 각색상 수상
저서 3부작 장편소설 『역수』 (1997), 개정판 『승부』 (2002)
각본, 연출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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