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장애 자녀 양육하기

무엇을 해야 하며 왜 해야 하는가?

Gianni L. Faedda , Nancy B. Austin 지음 | 구훈정 옮김

시그마프레스 2016년 08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양극성 장애 자녀 양육하기』는 아동과 청소년 양극성 장애의 양상을 보여주는 책이다. 양극성 장애의 약물치료에 대한 훌륭한 개관을 제공해 주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동기부터 청소년기에 걸쳐 나타나는 다양한 질병 양상을 다룬다.

목차

01 양극성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것
02 양극성 장애 진단하기
03 아동기 양극성 장애?
04 청소년 양극성 장애
05 임상 평가?
06 진단 중복과 다중 진단?
07 치료 개관
08 약물 선택
09 수면장애
10 양극성 장애 아동과 함께 지내기
11 과민성：무엇을 해야 하나?
12 심리 치료?
13 학교 결정
14 위기 관리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모든 부모, 교사 및 임상가가 읽어야 할 훌륭한 책이다. 저자는 양극성 장애의 약물치료에 대한 훌륭한 개관을 제공해 주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동기부터 청소년기에 걸쳐 나타나는 다양한 질병 양상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극성 장애 자녀들이 보이는 변덕스럽고 종종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다루는 전략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개발해 가는 데 유용한 도구들도 제공해 주고 있다.
－Demitri F. Papolos, MD와 Janice Papolos, The Bipolar Child의 저자

이 책은 아동과 청소년 양극성 장애의 양상을 보여주는 매우 뛰어난 책이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양극성 장애 증상들을 매우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부모뿐만 아니라 전문가에게 양극성 장애의 약물치료와 심리치료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Ira Glovinsky, Ph.D 미국 머다나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웨스트블룸필드에 위치한 가족치료센터의 아동기분장애프로그램센터장

페다 박사와 오스틴 박사가 아동 양극성 장애에 대해 기술하는 훌륭한 작업을 해냈다. 이 책은 두 박사가 함께 해온 수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토대로 가족들이 아동 양극성 장애라는 어려운 질병을 다루는 데 있어서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들을 풍부하게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이 양극성 장애 아동의 복잡한 진단 및 치료적 과정을 겪어나가는 과정에서 정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스트레스와 혼란에 빠진 부모들에게 위안과 안심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Mary A. Fristad, Ph.D,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정신과학 및 심리학과 교수, ㅜRaising a Moody Child 저자

작가정보

저자(글) Gianni L. Faedda

저자(글) Nancy B. Austin

번역 구훈정

역자 구훈정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문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임상 및 상담심리 전공(문학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임상 및 상담심리 전공(문학박사)
분당서울대학교 신경정신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임상심리전문가수련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임상심리전문가
고려대학교 부부상담연구소 연구교수
고려대학교 BK21Plus 융합심리학 사업단 연구교수
한국임상심리학회 공인 임상심리전문가 No. 458
한국상담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사1급 No. 910
현재 한신대학교 심리·아동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