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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화교비즈니스

강영문 지음
전남대학교출판부

2015년 09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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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56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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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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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동남아 화교비즈니스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동남아 화교비즈니스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머리말 2
무역학자가 화교를 연구한 이유 3

제1부 동남아에서 만난 화교와 화교문화
제1장 동남아 화교 18
제2장 동남아 화교문화 30

제2부 사진과 글을 통한 화교의 이해
제1장 화교 포토에세이 34
제2장 차이나타운 포토에세이 92

제3부 화교를 알아가는 여정
제1장 화교를 알기 전에 생각거리 102
제2장 화교란 무엇인가 103
제3장 어디까지가 화교인가 113
제4장 화교에 대한 관심과 화교연구의 올바른 방향 118

제4부 동남아와 화교
제1장 동남아의 이해 122
제2장 화교들은 왜 동남아를 고집했나 128
제3장 화교인구는 얼마나 될까? 129

제5부 중국의 동남아 정책과 화교
제1장 근대 이전과 이후 중국과 화교 136
제2장 중국과 동남아 국가의 교류 136

제6부 화교의 동남아 이주 이야기
제1장 중국인의 해외이주 속으로 140
제2장 중국의 시대별 대외정책과 화교 142

제7부 서구 열강들의 식민정책과 화교
제1장 제국주의 시대 국제통상환경 변화와 화교 148
제2장 동남아 식민지배지의 특징과 화교 149

제8부 동남아 화교의 자본 형성과정
제1장 화교의 경제력 154
제2장 동남아 식민지배 시기 화교의 자본형성 160
제3장 동남아 국가들의 독립 이후 화교의 자본형성 171

제9부 화교의 경영전략
제1장 전통적 화교 경영 182
제2장 화교기업의 성공전략 183
제3장 화교의 자금조달 시스템 185
제4장 화교의 가족경영 187
제5장 화교기업의 변화 196
제6장 화교기업의 특징 198

제10부 동남아 화교사회와 토착민의 갈등
제1장 화교사회의 이해 206
제2장 화교의 다양한 실체와 갈등의 많은 이유들 210

제11부 화교 비즈니스 네트워크
제1장 화교의 삼연(三緣)네트워크 218
제2장 동남아 화교의 출신지역 219
제3장 화교의 비즈니스네트워크 221
제4장 세계화상대회 227

제12부 중국통상과 화교
제1장 국제통상환경 변화 232
제2장 중국통상과 화교 236

제13부 도서부 동남아 화교비즈니스
제1장 싱가포르 240
제2장 브루나이 256
제3장 말레이시아 262
제4장 인도네시아 281
제5장 필리핀 297

제14부 대륙부 동남아 화교 비즈니스
제1장 베트남 310
제2장 라오스 321
제3장 미얀마 329
제4장 캄보디아 336
제5장 태국 346

에필로그 362
참고문헌 364

국제통상환경은 고여있지 않고, 늘 변해 왔다. 언제나처럼 지금도 변하고 있다.
그런데 그 변화의 폭과 깊이가 예전과 사뭇 다르다. 국제통상의 중심축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변하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지속되었던 서양자본 중심의 서양의 시대에서 아시아자본 중심의 아시아 시대로 국제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 시대의 중심에 중국과 화교가 있다.
한국사회에서 화교는 낯선 개념이 아니다. 화교는 한국사회에서 분명 낯선 개념은 아니지만, 화교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정립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화교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데 동남아에 80% 이상이 거주하고 있고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교자본도 대부분이 동남아 화교와 연관되어 있다. 화교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동남아 화교를 알아야 한다.
본서는 화교란 무엇인가에서 부터 출발하여 화교의 탐구를 인문학적 요소와 경영학적 요소를 접목하여 다채롭게 다루고 있다. 화교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학술적 탐미주의에 빠져 무겁거나 또는 화교의 상술과 처세술에 편중되어 가볍게 되지 않도록 인문학과 경영학을 조화롭게 엮었다.
본서의 내용중에 상당부분은 저자가 동남아 10개국에서 직접 만난 화교들과 이야기하고 확인한 내용들이다.
동남아 화교를 친근하고, 생동감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남아 화교사진을 많이 수록하였다. 본서에 수록된 사진은 저자가 동남아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과, Chinatown Heritage Center, NTU Chinese Heritage Center, Singapore National Museum, Perenakan Museum, Archipelago Press 등에서 저자가 촬영한 것을 발췌하였다.
본서가 화교를 이해하는 흥미로운 안내서가 되길 기원한다.
아시아 시대 한국과 화교가 협력하여 아시아의 주역이 되었으면 한다.
Young Moon(젊은 달)

산업혁명 이후 지속되었던 서양자본 중심의 서양의 시대에서 아시아자본 중심의 아시아 시대로 국제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그리고 아시아 시대의 중심에 중국과 화교가 있다. 한국사회에서 화교는 낯선 개념이 아니다. 화교는 한국사회에서 분명 낯선 개념은 아니지만, 화교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정립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화교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데 동남아에 80% 이상이 거주하고 있고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화교자본도 대부분이 동남아 화교와 연관되어 있다. 화교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동남아 화교를 알아야 한다.
본서는 화교란 무엇인가에서 부터 출발하여 화교의 탐구를 인문학적 요소와 경영학적 요소를 접목하여 다채롭게 다루고 있다. 화교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학술적 탐미주의에 빠져 무겁거나 또는 화교의 상술과 처세술에 편중되어 가볍게 되지 않도록 인문학과 경영학을 조화롭게 엮었다. 내용중에 상당부분은 저자가 동남아 10개국에서 직접 만난 화교들과 이야기하고 확인한 내용들이다. 본서가 화교를 이해하는 흥미로운 안내서가 되길 기원한다.

-책속으로 추가-
제1부 동남아에서 만난 화교와 화교문화
제1장 동남아 화교
제2장 동남아 화교문화

제2부 사진과 글을 통한 화교의 이해
제1장 화교 포토에세이

1. 화교는 중국인인가?
화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국인은 아니다. 화교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혈통의 사람들이다. 이들중에는 해외에 거주하면서 중국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해외 거주국의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화교의 대부분은 해외거주국의 국적을 갖고 있다. 거주국의 국적을 갖고 있는 화교는 거주국의 국민이다. 즉, 중국 국민은 아니다. 따라서 화교의 정확한 표현은 거주국의 중국계 국민이라는 표현이 맞다. 예를들어 중국계 싱가포리언을 중국인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싱가포르 국민이고 자신을 Chinese Singaporean이라고 말한다. 중국계 싱가포리언인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중국의 마오쩌뚱이 리콴유에게 우리는 같은 중국인이다고 친근함을 표시하자 리콴유는 다음 같이 말했다.
“I’m not Chinese, I’m Singaprean”

2. 만약 화교가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면
전 세계가 화교를 주목하고 있다. 누군가는 화교에 대해 알고자 한다. 또 누군가는 화교를 배우고자 한다. 전 세계에 퍼져있는 화교 인구는 4천만명 이상이다. 어지간한 국가의 인구보다 많다. 세계가 화교에 주목하는 이유가 단순히 많은 인구때문일까? 정답은 NO이다. 세계가 화교를 주목하는 이유는 화교자본 때문이다. 금융자본주의 시대에 막대한 화교자본은 전 세계를 상대로 자본의 용트림을 하고 있다. 많은 국가들이 화교자본을 자국에 유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차이나타운 없는 한국에 다시 차이나타운이 앞다투어 조성되고 있다. 만약 화교가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않았다면, 한국에 차이나타운이 조성되고 있을까?

3. 동남아 경제가 낙후된 원인이 화교때문인가?
동남아 경제가 동북아에 비해 활성화되지 못하고 낙후된 원인을 동남아 화교기업들의 화교중심의 이기적인 경영방식에서 찾는 사람들이 있다. 화교기업들의 전근대적이고, 폐쇄적인 가족중심의 경영은 비효율적고, 세계화 시대 기업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화교자본이 국가자본이고, 화교기업이 싱가포르 기업인 동남아의 대표적인 화교국가인 싱가포르 경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결국 동남아 경제가 동북아 경제보다 낙후된 원인을 화교가 동남아경제를 장악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화교기업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맞지 않다. 무엇보다 동북아와 동남아의 경제 펀더멘털의 차이가 크고, 정치적 안정여부와 역사적 배경에서도 차이가 크다. 동남아의 많은 화교기업들은 최근들어 경영혁신을 도입하고 글로벌화하면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삼성은 한국경제의 바로미터가 되지만, 동남아 화교기업은 동남아 경제의 바로미터가 될 수 없다.

4. 화교인가 화인인가, 정작 그들은 관심조차 없다
해외거주하고 있는 중국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자신이 화교인지, 화인인지. 어쩌면 관심조차 없을지도 모르겠다. 타향에서 먹고살기 힘들어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의 무게속에 화교면 어떻고, 화인이면 어떠하랴, 그들의 핏속엔 속속들이 중화의 정신이 흐르고 있는 걸...

5. 화교의 꿈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은 밥을 먹을 때도 걸을 때도 잠잘 때도 생각나고 기분을 좋게 해준다. 화교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배고품 때문에 조국을 떠난 그들에게 간절한 꿈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금의환향이었을 것이다. 이국 땅에서 빨리 돈벌어 가족이 기다리는 고향 땅으로 가는 꿈, 그 꿈이 그들을 독하게 일에 매진하게 했을 것이다.

6. 꿈이 있으면 초라하지 않는다
꿀리로 조국을 떠나 짐짝처럼 배에 실려 망망대해를 건널 때도 화교는 초라하지 않았다. 부두에서 고된 노동을 할 때도 동남아 벽촌을 행상으로 전전해도 고무농장과 주석광산에서 구슬땀을 흘려도 초라하지 않았다. 꿈이 있기 때문에 꿈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기 때문에...

7. 부족하고 아쉬워야 채우려 한다
화교들은 대부분 홀홀 단신 무일푼으로 동남아에 와서 고무농장, 주석광산, 항만개발 등의 단순노역으로 돈을 벌었다. 일부 화교들은 힘든 노동으로 번 돈의 상당부분을 중국에서 동남아로 올 때 발생한 중계비, 배삯으로 지불해야 했다. 더운 열사의 땅에서 화교들은 피땀 흘려 열심히 돈을 벌어도 항상 부족하고 아쉬웠다. 이러한 부족함과 아쉬움이 화교들을 더욱 노동에 매진하게 하였고 노동으로 모아진 값진 돈을 창업을 통해 더욱 채우려했다.

8.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줄 아는
삶의 가치에 따라 해야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먼저 해야될 일, 나중에 할 일이 정해진다. 화교들에게 지켜야할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돈, 명예, 권력...
이국만리 타국에서 화교들은 권력을 잡을 세력도 이유도 없었다. 열심히 돈벌어 조국으로 금의환향하여 가문의 명예를 높이는 것이 최소의 가치였을 것이다.

9. 기약 없는 약속
중국인의 동남아 진출의 역사는 12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중국인의 본격적인 동남아 이주는 아편전쟁 이후다. 이 시기 가장 큰 동남아 이주 원인은 중국 남부지역의 빈곤, 자연재해 등의 먹고살기 힘든 요인이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중국을 떠날 때 그들은 기약 없는 약속을 하며 가족과 헤어졌다. 동남아에 이주한 화교중에는 돈을 벌어 중국으로 돌아가 약속을 지킨 사람도 있지만 많은 화교들은 동남아에 정착하여 기약 없는 약속은 그리움으로 지속되고 있다.

10. 어렵게 얻은 것 쉽게 잃는다
화교들은 조국을 떠나 동남아 현지에서 미래를 위해 일만하고 저축만 하였을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았다. 화교중에 많은 사람들은 동남아에서 자수성가의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그러나 그중의 일부는 열심히 일하고 번 돈을 마약, 도박 등에 탕진한 사람도 많았다. 동남아 식민정부의 중요한 소득원 중의 하나는 화교들의 마약, 도박으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이었다. 화교중 일부는 동남아에서 힘들고 어렵게 번 돈을 마약과 도박으로 쉽게 잃은 사람도 많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영문

저자 강영문은

ㆍ 동국대학교 무역학과 졸업(상학사)
ㆍ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졸업(경영학석사)
ㆍ 동국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졸업(경영학박사)
ㆍ (주) 대신경제연구소 증권분석실 근무
ㆍ (주) 대신경제연구소 경제동향분석실 근무
ㆍ Visiting Scholar,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한국학술진흥재단 해외방문교수)
ㆍ Visiting Scholar, Nanyang Technology University
ㆍ 한아세안학술교류학자 선정(2011년)
(외교통상부 지원)
ㆍ 과학창의 앰배서더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ㆍ 무등일보 경제칼럼니스트
ㆍ MBC 라디오 경제코너 해설자
ㆍ 한국공정무역학회 편집위원
ㆍ 국제 e-비즈니스학회 학술위원
ㆍ 한국국제통상학회 이사
ㆍ 한국협상학회 상임이사
ㆍ 관세청 이의신청 심의위원
ㆍ 중소기업중앙회 무역자문위원
ㆍ 전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
ㆍ 전남대학교 경상학부장
ㆍ 전남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주요 수상실적
ㆍ 전남대학교 교육우수교수 선정(2008년)
(Best Teaching Professor)

주요 저서
ㆍ 동남아 경제의 그늘과 무지개
(전남대학교출판부, 2013)
ㆍ 국제협상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전남대학교출판부, 2013, 제2판)
ㆍ 아세안 FTA(전남대학교출판부, 2012)
ㆍ 글로벌 물류경영(우용출판사, 2011, 전정판)
ㆍ 해상무역보험(전남대학교출판부, 2011)
ㆍ 강영문교수의 동남아 지역연구(두남, 2010)
ㆍ 무역과 매너의 만남(우용출판사, 2010, 전정판)
ㆍ e유통경영(우용출판사, 2010, 전정판)
ㆍ 국제통상론(전남대학교출판부, 2009)
ㆍ 온오프라인 유통관리(두남, 2008, 개정판)
ㆍ 전자물류와 물류관리(두남, 2005)
ㆍ 유통물류와 e비즈니스(두남, 2004, 개정판)
ㆍ e무역과 국제매너(학문사, 2004)

홈페이지: http://altair.chonnam.ac.kr/~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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