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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썼다, 오늘의 공무원

오늘도 국가 뒤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영지 지음
허밍버드

2020년 07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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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56MB)
ISBN 9788968332692
쪽수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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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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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썼다”다른 누구도 아닌 오늘의 공무원
참 많이 애쓴 오늘의 공무원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말들
공무원은 그저 ‘편한 직업+철밥통’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이가 치열한 고시 공부를 시작한다. 수많은 노력으로 공무원에 합격한 기쁨도 잠시, 밖에서 바라본 공직자의 모습과 막상 그 속에 들어가서 직접 겪어본 공무원의 모습은 너무도 다르다. 많은 공무원이 공직 바깥에서 품었던 환상과 현실의 격차를 극복하지도, 그렇다고 도망치지도 못한 채 길을 잃는다. 《애썼다, 오늘의 공무원》은 11년차 현직 공무원이 그동안 겪었던 공무원의 삶과 공무원 조직을 돌아보며 쓴 글이다. 저자 또한 “첫 공직 1년 동안 수백 번 수험기간을 후회했고, 스스로를 원망”하며 “공무원 조직을 다니는 게 부끄러웠다”고 고백한다. 그 후 10년 동안 공무원 조직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한 저자의 성찰과 시행착오들을 담았다. 이 책은 공무원과 공무원 조직을 지켜본 관찰기이며, 사명감으로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의 극복기다.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남들 쉴 때 쉴 수 없는 직업이었고, 철밥통에 세금만 축내는 것 같아 보였던 공무원들이 실은 누구보다 열심히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공무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현재 공무원인 사람이라면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람들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던 ‘공무원은 편한 직업’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내 주변의 공무원들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 내 주변에 있는 공무원인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이 책을 집어 들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한 공무원들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공무원스럽다’는 함정

1장 왜 공무원은 편하게 일한다고 생각할까
시청 9급 공무원, 그녀는 왜 왕따가 되었나
절대 튀지 마! 여기선 그래야 살아남아
‘82년생 김지영’은 나를 바꿔놓았다
‘왜 질문을 안 하지?’ 공무원 회의실 풍경
나는 공무원 ‘존버’다
공무원은 왜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할까?
요즘 공무원들의 오묘한 회식
칸막이 행정, 여전히 현재진행형
공직 안에서 학벌이 갖는 의미
누가 공무원에게 갑질을 할까
공무원 월급, ‘박봉’이라는 소문의 진실
공무원들이 사모임을 만드는 이유
공무원은 공문서와 결혼한다, 행복할까?
코로나 팬데믹 속, 막연한 공포로 맞이한 선거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공무원의 일상

2장 공무원, 느리지만 확실히 변하고 있다
나는 이 조직을 다니는 게 부끄러웠다
나는 왜 ‘조정’이란 운동에 빠졌을까
공무원과 민원인이 함께 스?을 해요
‘선한 영향력’이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다
주무관님, 민원실에 음악 틀면 안 돼요?
반바지 입는 공무원들
공무원은 누구에게 충성할까
힘들 땐 잠시 쉬어가자
결국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야 한다
동기, 그 원망과 질투의 대상
조직에서 닮고 싶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어느 구청 공무원들의 도시락 점심
11년차 공무원이 1년차 공무원에게 배운 것

에필로그 결국 모든 답은 나에게 있다

아직도 공무원이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나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다. 적어도 10년 전 이 조직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공직에 들어와서 가장 힘들었던 이유가 바로 이 생각 때문이었다. 밖에서 바라본 공직자의 모습과 막상 그 속에 내가 들어가서 직접 겪어본 모습이 너무 달라서 오는 실망감과 허무함은 상당히 컸다.
_〈공무원은 왜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할까?〉

PC방, 체육시설, 헬스장, 교회 등등 공무원들은 주민들이 모이는 곳이면 주중이고 주말이고 가리지 않고 담당부서에서 만들어준 점검표를 출력해서 찾아 갔다. 코로나 때문에 장사도 안돼서 사람도 없는데 무슨 ‘거리두기’ 점검이냐며 가게 주인들에게 욕도 많이 먹었다. 그럼에도 공무원이기에 감수해야 한다. 매뉴얼에 적힌 절차와 점검 항목은 모두 확인해야 한다.
_〈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공무원의 일상〉

딱 10년 걸렸다. 조직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기까지. 지난 10년 동안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그걸 풀어놓고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 글들은 지나온 나의 경험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나를 찾는 길’인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의 기록이 될 것이다.
_〈나는 이 조직을 다니는 게 부끄러웠다〉

잔잔한 호수 위에 아슬아슬하게 떠 있는 조정 보트 위. 그 모습은 나의 일상과 꼭 닮았다. 내가 균형을 잡고 있어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 평온한 일상은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무얼 할 수 있을까. 보트 위에서 내가 해야 하는 첫 번째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양손의 노를 가지런히 잡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다. 균형. 공직과 개인적인 삶 사이 중간 어느 지점. 거기에 나는 단단히 두 발을 땅에 딛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_〈나는 왜 ‘조정’이란 운동에 빠졌을까〉

내가 속한 조직에서 누구도 내 편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때 누군가 잠깐이라도 손을 내밀어준다면 어떨까. 공감해주고 ‘그럴 수 있다’고 다독여주고 ‘힘내라’고 한마디 해준다면. 나는 이걸 선한 영향력의 ‘사무실 버전’이라 하고 싶다. 장소가 세계 무대에서 작은 동 주민센터로, 그 대상이 전 세계 젊은이들에서 동료들과 매일 민원실을 찾는 사람들로, 음악이 다른 사람을 위한 ‘작은 도움’으로 바뀐 것뿐이다.
_〈‘선한 영향력’이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다〉

11년차 현직 공무원이 전하는 공무원의 땀과 눈물

《애썼다, 오늘의 공무원》은 11년차 현직 공무원이 공직 생활을 하며 지켜본 공무원의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겪었던 개인적인 경험에서부터 공무원이 되면 누구나 겪게 되는 경험들이 솔직하게 담겨있다.
철밥통, 워라밸, 세금만 축내는, 편한 직업. 공직 바깥의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들. 이 편견들로 인해 누군가는 공무원들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누군가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독서실 조명 밑에서 청춘을 보낸다. 하지만 막상 공무원이 되고 나면, 밖에서 바라봤을 때와 너무도 다르다. 많은 공무원이 공직 바깥에서 품었던 환상과 현실의 격차를 극복하지도, 그렇다고 도망치지도 못한 채 길을 잃는다. 저자 또한 “첫 공직 1년 동안 수백 번 수험기간을 후회했고, 스스로를 원망”했다. 이후 10년 동안 길을 찾기 위해 지나온 저자의 성찰과 시행착오들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남들 쉴 때 쉴 수 없는 직업이었고, 철밥통에 세금만 축내는 것 같아 보였던 공무원들이 실은 누구보다 열심히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공무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현재 공무원인 사람이라면 이 책이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공감과 위로로 다가갈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 오늘의 공무원이 전하는 바로 지금의 이야기

‘1장 왜 공무원은 편하게 일한다고 생각할까’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특히 1장의 마지막인 ‘코로나 팬데믹 속, 막연한 공포로 맞이한 선거’와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공무원의 일상’에는 오늘날의 공무원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4월, 팬데믹 속에서도 치러진 선거는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1장에는 선거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절반의 인원으로 두 배 이상의 일을 해야” 했고 “혹시나 사고가 생길까 책상에 앉아있질 못했”던 공무원들의 수고들이 담겨 있다. 그 외에도 주말에도 거리두기 점검을 나서고, 처음 시행하는 재난지원금 업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공무원의 모습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람들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던 공무원은 ‘편한 직업’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내 주변의 공무원들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 내가 아는 사람들 중 공무원인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이 책을 집어 들자. 그리고 이 책으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오늘의 공무원’에게 참 많이 애썼다고 마음을 담아 선물하자.

왕따였던 공무원이 멘토가 되기까지 애썼던 시간들
조직 속에서 일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처음 발령받은 곳에서 왕따를 당하고 “이 조직을 다니는 게 부끄러웠던” 저자가 다시 균형을 잡고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까지 공직에서 겪은 일들을 기록했다. 균형과 팀워크로 이루어지는 ‘조정’을 취미로 삼는 저자는 답답하고 경직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나간다. 이 책은 거대한 조직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성찰해온 기록이기도 하다.
‘2장 공무원, 느리지만 확실히 변하고 있다’에서는 가장 느리게 변화하는 ‘공무원 조직’의 변화와 후배 공무원들의 변화를 그리고 있다. 11년차 선배 공무원으로서 자신과 똑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 저자의 ‘선한 영향력’들이 여기서 빛난다. ‘조금 먼저 가본 사람’이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애썼다’라는 다독임은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조직에 속한 동시대 모든 이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된다. 만약 조직 속에서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헤매고 있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하나의 업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 애쓴 저자의 고민과 성찰들이 등대처럼 길을 밝혀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영지

평범한 직장인에서 2008년 어쩌다 9급 공무원이 되었다. 이후 11년간 공무원 조직에 몸담으며 현재 7급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더 남은 공직의 중간 지점에서, 걸어온 길에 대한 ‘돌아보기’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이 10여 년 전 나와 비슷한 고민으로 지금 이 순간도 힘들게 버티며 외로이 걸어가고 있을 이 땅의 공무원들 그리고 공무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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