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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디자인 산책

이선정 지음 | 이선정 사진
나무수

2016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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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2.69MB)
ISBN 9788968330971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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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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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디자인 산책》은 제품 디자인, 공간 디자인, 예술 교육, 디자이너 등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파리와 파리지엥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파리지엥들은 상품, 건축물, 거리는 물론이고 그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자신들의 가치관을 반영한 문화와 전통까지도 디자인이라 생각한다. 고급한 식사 문화나 자유로운 예술 교육 등 자신들의 삶을 디자인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인지 파리에서는 모든 것이 디자인 작품이 된다.
파리의 특별한 디자인 이야기
파리를 생각하며

1. 파리지엥의 일상
1-1 파리지엥의 티타임
1-2 그들이 행복한 이유
1-3 달콤함을 디자인하다
1-4 돌아온 흡연실
1-5 책장을 넘기며 휴식하다

2. 파리, 가장 조화로운 도시
2-1 모두를 위한 도시
2-2 파리가 화려하게 피어나는 계절
2-3 또 다른 세상의 발견
2-4 파리의 여유와 아름다움이 흐르는 센 강
2-5 다시 빛나게 하는 재주

3. 관용이 만들어 낸 프랑스 디자인
3-1 온 국민이 행복한 문화 예술
3-2 도시에 포인트 컬러를 찍는 자콥+맥파란
3-3 최고의 엄마 그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탈리 크라세
3-4 파리지엥의 초록 사랑
3-5 메종 보네, 장인 정신으로 만든 고급 브랜드

파리를 다시 떠올리며

‘포숑이 만드는 것은 곧 프랑스가 만드는 것’을 모토로 브랜드 콘셉트를 수정하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를 선정해 패키지와 매장 디자인에 반영했다. 또한 브랜드 이미지를 패션 브랜드처럼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즉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완성해 주목을 받았다. 2007년에는 건축가인 크리스티앙 비헤가 모든 매장 디자인을 재정비하기도 했다. 이미 맛에서는 인정받았지만 혁신을 감행하며 디자인까지 신경 쓴 포숑은 이때부터 세계적인 브랜드로 재도약할 수 있었다. 시대의 흐름을 디자인에 반영한 결과 지금은 현대적인 프랑스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_ 55p. | 1-3 ‘달콤함을 디자인하다’ 중에서

파리가 아름다운 데는 공공 디자인의 공이 꽤 크다. 거리 풍경과 잘 어울리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은 파리를 더욱 조화롭고 멋진 도시로 만든다. 센 강가에 자리 잡은 12세기 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대성당과 철골 구조에 배관까지 노출한 디자인으로 이슈가 되었던 20세기의 예술 문화 공간 퐁피두 센터. 여기에 과거와 현재가 잘 조화된 이 아름다운 풍경 속을 달리는 공공 자전거 벨리브는 특히 인상적이다.
_ 113p. | 2-1 ‘모두를 위한 도시’ 중에서

파리의 벼룩시장은 1999년, 디자인 벼룩시장이 등장함으로써 그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우리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구제품을 모아 놓은 기존의 벼룩시장과 달리 디자인 벼룩시장은 195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다시 말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생산된 빈티지 가구와 조명 디자인 제품, 그리고 옷이 주를 이룬다. 매년 봄과 가을, 파리 12구의 베르시 빌라주에서 열리는 유럽 최초의 디자인 벼룩시장에서는 플로렌스 놀, 찰스 임스, 장 푸르베, 베르너 판톤 등 이름만으로도 가치 있는, 전설적인 디자이너들의 오래된 가구와 오브제들을 한가득 볼 수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성공을 더하고 있어 이제 파리를 대표하는 하나의 디자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_ 188p. | 2-5 ‘다시 빛나게 하는 재주’ 중에서

자콥 +맥파란은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어려울 때는 소재에 대한 연구나 다른 영역과의 협업도 주저하지 않는다. 한 예로 ‘빛 예술가’라 불리는 아티스트 듀오 일렉트로닉 섀도와의 협업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건물 외벽에 디지털 분야를 끌어들여 신개념의 건물을 탄생시킨 것이다.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으로 외벽을 만들었는데, 언뜻 보면 회색빛이 도는 이 소재는 건물을 바라보는 각도, 햇빛의 굴절 정도에 따라 다양한 색을 나타낸다.
_ 230p. | 3-2 ‘도시에 포인트 컬러를 찍는 자콥 +맥파란’ 중에서

전 세계의 초일류급 인사들을 고객으로 둔 실내 디자이너 피에르이브 로숑은 심플한 카르티에 시계에 에르메스 커프스단추를 즐겨 착용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고객들을 대하는 전략 중 하나인 이 설정은 물론 개인적 취향을 반영한 결과다. 하지만 여기에는 그의 또 다른 의도가 숨어 있다. 전통적인 프랑스 명가의 액세서리를 착용함으로써 ‘세계가 인정하는 프랑스 최고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프랑스 명품에 매우 큰 가치를 둔다’는 보이지 않는 자부심을 표현하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느끼며 오랜 세월 동안 노하우를 쌓는 장인들, 그리고 그들의 노력에 경외심을 표하며 가치를 인정하는 프랑스 사람들. 고가의 유명 브랜드 외에도 명품이라 부를 만한 제품들을 생산해 내는 명가와 디자이너가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_ 296p. | 3-5 ‘메종 보네, 장인 정신으로 만든 고급 브랜드’ 중에서

낭만의 도시 파리는 잊어라.
파리는 디자인의 도시다!

매년 세계인이 여행하고 싶은 도시 3위 안에 드는 파리. 파리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같은 유명 건축물은 물론이고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센 강변과 공원 등으로 여행자들을 끊임없이 유혹한다. 특히 전통성과 현대성이 조화를 이루는 프랑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내며 이국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뽐낸다.
하지만 파리를 낭만적인 여행지로만 여긴다면 큰 실례다. 《파리 디자인 산책》은 파리라는 도시가 이토록 매력적인 이유를 파리지엥의 일상을 통해 본 ‘디자인’에서 찾고 있다. 10년 가까이 파리에서 공부하고 실내 디자이너로 활동한 저자는 파리지엥의 삶 깊숙이 파고든다. 현지에서의 경험과 그 결과로 얻은 관점을 바탕으로 프랑스 디자인의 특징을 설명하고 그 안에 담긴 사회 ? 문화 ? 역사적 의미도 함께 전한다. 호기심 가득한 마음과 시선으로 파리 디자인 산책길에 올라 보는 건 어떨까. 한 발 한 발 내딛듯 책장을 천천히 넘기면서 상상하고 질문하고 꿈꾸다 보면 그 시간이 보다 즐거워질 것이다.

모든 것이 디자인 작품이 되는 곳, 파리

‘파리는 서두른다고 빨리 알 수 있는 곳이 아니야. 마음에 여유를 둔 채 오감을 활짝 열고 봐야지. 많은 것을 느끼겠다는 급한 마음은 접어 두고 골목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도시의 얼굴을 조금씩 발견하는 거야. 파리는 말이야, 그렇게 느끼는 거야.’
_ ‘파리를 생각하며(프롤로그)’ 중

파리 디자인의 세계로 들어가기에 앞서 저자는 파리라는 도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부터 알려 준다. 그녀의 말처럼 여유롭게 산책하듯 책 속으로 들어가, 총 3부로 구성된 흐름을 따라 파리와 파리지엥의 삶을 느껴 보자.
먼저 1부 ‘파리지엥의 일상’에서 저자는 파리지엥의 평범한 삶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차, 식사 문화, 디저트, 담배, 서점 등을 통해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그들의 태도와 그 안에 담긴 디자인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2부 ‘파리, 가장 조화로운 도시’에서는 디자인의 개념을 공간으로 확대해 공공 디자인과 공간 디자인을 다룬다.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한 도시 디자인을 살펴보다 보면, 파리지엥이 자신들의 도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 도시와 자연, 옛것과 새로운 것이 이루는 조화에서 도시 전반에 흐르는 톨레랑스의 가치 또한 느낄 수 있다. 마지막 3부 ‘관용이 만들어 낸 프랑스 디자인’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예술 평등주의를 강조하는 프랑스의 예술 교육과 국가 주도형 정책, 그를 바탕으로 성장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 및 고급 브랜드를 소개한다. 자콥+맥파란, 마탈리 크라세, 파트릭 나도, 크리스티앙 보네 등 국내에는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저자가 직접 인터뷰해 담았다.
《파리 디자인 산책》은 제품 디자인, 공간 디자인, 예술 교육, 디자이너 등 디자인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파리와 파리지엥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파리지엥들은 상품, 건축물, 거리는 물론이고 그것들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자신들의 가치관을 반영한 문화와 전통까지도 디자인이라 생각한다. 고급한 식사 문화나 자유로운 예술 교육 등 자신들의 삶을 디자인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인지 파리에서는 모든 것이 디자인 작품이 된다.

파리지엥, 예술가, 정부가 함께 만드는 파리의 디자인

도시 곳곳, 사람들의 일상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파리 디자인은 파리지엥, 예술가, 정부, 그리고 그들이 함께 만든 사회문화적 분위기가 이루어 낸 결과물이다. 도시 자체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여기고 문화 평등을 중요시하는 정부의 태도와 그에 따른 정책, 사람이 우선이라는 관점, 옛것에 대한 자부심,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관용적 태도, 그리고 유연한 사고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파리만의 디자인 스타일을 만든 것이다. 이질적인 것을 세련되게 아우르는 파리의 힘, 낭만의 도시라는 타이틀에 가려진 파리의 진정한 매력을 《파리 디자인 산책》을 통해 재발견하자.

* 추천의 글

《파리 디자인 산책》은 파리지엥의 일상으로 파고들어 그들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파리의 다양한 모습들을 에피소드와 함께 보여 주며 독자를 이끌어 가는데, 그 과정에서 저자 특유의 감성과 관점이 잘 드러난다. 특히 3부에서는 프랑스 정신의 기초이자 프랑스 디자인의 바탕인 관용(tolerance, 톨레랑스)을 바탕으로 새로운 장르에서 도전을 거듭하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파리 디자이너들을 다룬다. 장르에 갇히는 경향이 있는 우리 디자인계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어 의미 있다.
파리, 그곳은 다양성의 천국이다. 같음이 존중되는 한편 다름도 환영받는 도시이기에, 《파리 디자인 산책》은 파리의 고도한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파리지엥들의 조화로운 삶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 그래서 디자인 전문가 비전문가의 구분 없이 모두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는 바다.
_ 권영걸 ((주) 한샘 사장, 전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저자 이선정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포털사이트 디자인DB(www.designdb.com)에서 2005년부터 8년간 통신원으로 활동하며 프랑스 디자인의 트렌드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에게 청량제 역할을 해 왔다. 《파리 디자인 산책》에서는 프랑스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톨레랑스, 사람 · 도시 · 디자인의 관계, 평범한 파리지엥들의 일상 속 디자인 등 파리의 다채로운 디자인 세계를 펼쳐 놓았다. 부담 없이 즐기기 바란다.
_ 김태완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 · 융합연구 실장)

파리와 파리 디자인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선정이 파리의 디자인을 다루는 책을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최고의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는 그녀는 파리에서 지낸 10년 동안 단순히 공부와 일만 한 것이 아니라 파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모두 쏟으며 도시와 많은 것을 나누고 그를 바탕으로 성장한 디자이너이기 때문이다. 서울과 파리 두 곳에서 교육받고 실무를 경험한 그녀의 프랑스 문화 예술에 대한 관점은 특히나 흥미롭다. 프랑스인들과는 분명 다른 것을 보고 느꼈음을 확신한다. 나는 이 책이 프랑스 디자인과 문화에 대한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_ 디디에 르포 (DL2A 대표, 건축가)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이선정

저자 이선정은 숙명여자대학교 환경디자인학과 졸업 후 이공건축 인테리어에서 일하며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내 VIP존 작업에 참여하였다. 이를 계기로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파리1대학(판테옹 소르본) 석사, ENSCI 석사, EnsadLab을 거치며 디자인 이론과 실무를 고루 수학하고, IKEA와 장미셸 빌 모트 건축 사무소에서 인턴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DL2A 건축 사무소에서 실내 건축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며 클럽 메드 리조트, 뉴욕 JFK공항 에어프랑스 라운지, 인천공항 신세계 라운지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와 개인 빌라 설계도 다수 수행했다. 그리고 고급 호텔 설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피에르이브 로숑 사무실로 옮겨 리츠칼튼, 브리스톨 등 최상급 호텔 인테리어에 참여했다. 꾸준히 우리나라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프랑스의 선진 디자인 정책이나 디자이너, 전시 등의 소식들을 전했다. 현재는 10년의 파리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중에 있고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면서 또 다른 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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