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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

정글 같은 일상은 유쾌하게 사는 법
권희린 지음
허밍버드

2014년 1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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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64MB)
ECN 0102-2018-800-00240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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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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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학』은《B끕 언어》로 주목 받은 권희린 작가는《인생독학》에서 크게 4개의 주제, 사랑과 이별, 삶을 즐기는 법, 사회생활, 삶의 의미에 대해 ‘우리에게 진짜 필요했던 조언’들을 특유의 유쾌한 말투에 담아 돌직구로 날린다. ‘이별 후 아플 때’,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질 때’ 등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때 자신은 어떻게 행동했는지, 혹은 어떤 태도가 도움이 되는지를 위트 있게 보여 준다.
Part 1. 사랑이 어려운 날
“남자와 여자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_ 남녀의 속마음이 궁금할 때
“메마른 감정에 자극적인 치료제를 처방하다” _ 설레는 연애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로맨스의 끝에는 또 다른 로맨스가 있다” _ 이별 후 가슴이 아플 때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해라” _ 결혼의 의미를 알고 싶을 때
“다이아몬드보다 감동적인 프러포즈” _ 둘만의 프러포즈를 만들고 싶을 때
“혼수보다 중요한 몸가짐, 마음가짐” _ 결혼을 앞두고 싱숭생숭할 때

Part 2. 삶을 즐기고 싶은 날
“진짜 딱 아는 만큼만 보인다” _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을 때
“내게도 고상한 취미 하나쯤” _ 고상한 취미 생활을 원할 때
“가끔은 한 템포 쉬어 가도 괜찮아” _ 산책의 묘미를 느끼고 싶을 때
“책만큼 좋은 여행 친구는 없다” _ 가장 편한 여행의 동반자를 찾을 때
“여행은 일상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_ 문득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독서는 사라지지 않는 강력한 자산이다” _ 책 읽기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가 필요할 때

Part 3. 사회가 힘들게 하는 날
“우리는 모두 ‘미생’이다” _ 직장 생활이 힘에 부칠 때
“인생은 퀴즈쇼가 아니다” _ 청춘이 외롭고 힘들 때
“꿈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_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시간의 주인이 될 것인가, 노예가 될 것인가?” _ 시간에 쫓기며 살 때
“진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 _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질 때
“평범한 일상을 뒤집는 유쾌한 발상” _ 낡은 편견을 깨고 싶을 때

Part 4. 나, 그리고 우리를 생각하는 날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 _ 우정에 대한 회의가 생길 때
“엄마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_ 문득 엄마 생각에 뭉클할 때
“가족은 보금자리인가, 족쇄인가?” _ 가족이 평생의 숙제처럼 여겨질 때
“내가 살고 싶은 삶은……” _ 삶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있음에 감사” _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할 때

나 역시 그녀들처럼 진정한 사랑, 동화 같은 현실은 판타지에 불과하다 생각했고, 아직도 꿈을 꾸는 사람은 지나치게 순수하거나 철부지라고 단정 지었다. 10대나 20대 때 가졌던 사랑에 대한 순수한 동경은 모두 추억으로만 남은 것이다. 이제는 동화 이야기도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의심하고, 꿈은 허무할 뿐이라 여기는 겁쟁이가 되었다.
_ p.33 《설레는 연애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중에서

열성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인이었는데 오묘한 미소가 신비롭다는 《모나리자》를 바로 앞에 두고도 렌즈를 통해서만 보고 있으니, 내 코도 석 자지만 그들의 그림 보는 수준도 알 만했다. 한국인 가이드의 말은 더 가관이었다.
“여기가 그 유명한 모나리자 전시실이에요. 다른 건 몰라도 이 한 가지는 꼭 기억하세요. 관람객이 많으니 소지품을 분실하지 않도록 잘 챙기셔야 해요.”
비싼 돈 내고 귀한 시간 쪼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까지 와서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소지품 분실 주의’라니. 어쨌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인생의 걸작이 지금 눈앞에 있는데 카메라 셔터만 누르고 있는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 관찰하느라 정신 못 차리는 나나 화맹이기는 마찬가지였다.
_ p.96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을 때》 중에서

크게 보람도 흥미도 없는 사회생활.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살아 있다기보다는 마치 기계의 부속품 같아서 자존감이 급락하는 현실. 왜 우리는 취직을 못 해 안달이다가도,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는 우울하다, 힘들다, 때려치우고 싶다 말하는 걸까? 직장인이 된 우리, 행복할 수는 없을까?
_ p.167 《직장 생활이 힘에 부칠 때》 중에서

얼마 전 휴대폰을 새로 바꾸면서 500명 가까운 사람들의 연락처가 저장돼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한 명 한 명 이름을 살펴보니 예전에는 친했지만 지금은 연락이 뜸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앞으로 연락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의 번호를 하나씩 지워 나가다 보니 순식간에 100여 명의 연락처가 삭제되었다. 100명의 연락처를 지우면서도 가슴이 먹먹하고 씁쓸했는데 남은 400명의 연락처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더 헛헛해졌다. ‘나는 지금까지 잘 살아온 걸까’ 하는 의구심이 고개를 들었다. 선뜻 대답할 수 없었다.
_ p.242 《우정에 대한 회의가 생길 때》 중에서

현재의 행복을 느끼기보다 늘 불평불만을 늘어놓던 나는 책을 덮고 오늘 하루를 돌아본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지나치게 걱정하느라 정작 오늘을 사는 이유를 잊어버린 건 아닐까?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_ p.293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할 때》 중에서

까르르 웃음보다 한숨이 많아진다면,
‘인생독학’으로 고민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까르르 웃음이 터지던 시기를 보내고 나온 사회는 그야말로 정글.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상사와 개념 없는 후배, 밀려오는 업무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친구와는 점점 소원해진다. 사랑은 또 어떤가. 미칠 듯 사랑하다가 죽일 듯이 싸우고, 별것도 아닌 일로 헤어지는 게 다반사다.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이런저런 걱정 때문에 미간 주름만 늘어 간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를 매일 고민해도 해결책은 없고, 조언을 구하려고 해도 마땅한 사람이 없다. 결국 혼자 끙끙 앓다가 포기하거나 몸과 마음속에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아둘 뿐이다.
이제,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자. ‘삽질과 멘붕’ 가득한 험난한 20대를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돌파해 온 권희린 작가의 ‘돌직구’ 조언이라면 가능하다.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청춘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문제를 함께 관통하는 ‘같은 세대’의 저자이기에 무조건 ‘잘 될거야’라며 토닥이거나, ‘힘드니까 청춘이지’라며 방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뜨끔할 정도로 날카롭게 현실을 지적하고, 내 일기장을 훔쳐본 듯 소름 돋게 공감가는 이야기로 각종 근심 걱정을 해결한다. 무엇보다도 핵심은 능동적인 삶의 태도로 제시하는 ‘인생독학’이란 키워드에 있다. ‘독학’은 ‘독(讀/毒/獨)’의 의미에 따라 3가지로 풀이되는데, 각각 《책에서 지혜, 지식, 즐거움 찾기》, 《나다운 삶을 위해 깡다구 키우기》, 《고민의 답을 스스로 찾기》이다. 공감과 조언, 삶의 방향까지 제시하는 이 책은 수다를 떠는 기분으로 읽기를 권한다. ‘어머, 이건 내 얘기야!’ 하며 감탄하는 사이 고민의 무게는 조금씩 줄어들 것이다.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에게 진짜 필요했던 조언,
유쾌한 돌직구로 날아오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어떤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걸까?”
“이렇게 힘든 직장 생활,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우리 우정은 이제 끝난 것일까?”
“내가 살고 싶은 삶은 이게 아닌데……”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를 스치는 이런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 《B끕 언어》로 주목 받은 권희린 작가는《인생독학》에서 크게 4개의 주제, 사랑과 이별, 삶을 즐기는 법, 사회생활, 삶의 의미에 대해 ‘우리에게 진짜 필요했던 조언’들을 특유의 유쾌한 말투에 담아 돌직구로 날린다. ‘이별 후 아플 때’,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질 때’ 등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그때 자신은 어떻게 행동했는지, 혹은 어떤 태도가 도움이 되는지를 위트 있게 보여 준다. 온전히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인 만큼 공감의 농도는 매우 진하다. 저자가 실제 도움을 받은 책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독자의 공감 지수를 더 높이는 장치를 마련했다. 설레는 감정을 잊은 것 같다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달달한 연애 소설과 손발 오그라드는 웹 소설을 추천하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커피 마신 후 받는 스티커 모아 다이어리 받는 정성이면 비행기 티켓값은 나온다’며 일침을 가한다. 그림 볼 줄도 모르면서 해외여행 갈 때마다 미술관에 들르는 사람들에게 미술관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사회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직장인에게는 《미생》을 권한다.
마치 내 일기장을 훔쳐본 듯 생생한 고민거리, 고개가 절로 끄덕여질 만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 그리고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싶은 인용 문구들이 책의 매력을 다채롭게 한다. ‘이건 내 얘기’라며 웃을 때마다 고민만 하다 끝나는 우리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이 가까워진다.

정글 같은 일상을 살아 내는 방법의 답은,
바로 ‘인생독학’에 있다!

인생 독(讀)학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겪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이 세상에서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 모두를 직접 체험하고 익히기에는 시간과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때문에 독서에서 힌트를 얻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인의 말에서 지혜를 쌓으며, 전문가의 가르침으로부터 지식을 얻는다. 문학을 읽으며 낭만에 빠지기도 하고, 삶에 대한 새로운 깨우침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책이면 다 좋다’는 식의 생각은 위험하다. 이해도 안 되고, 공감도 안 되면서 감동조차 주지 않는 책은 독서의 재미를 빼앗을 뿐이다. 안 그래도 힘든 세상인데, 굳이 책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 남들이 읽으니까 왠지 읽어야 할 것 같은 책보다 현실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책이야말로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인생 독(毒)학 “나만의 확고한 주관과 깡다구가 필요하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사람들이 있다. 주로 상대방의 의견에 따르는 습관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에게 독이 된다. 늘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사람이라는 낙인이 내 행동을 통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착한 사람이 아니라 나의 욕망을 당당하게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이해만 하지 말고 처절하게 싸우면서 절충안을 찾고, 내 인생이 다른 사람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실수와 실패가 반복되는 불안한 일상에 ‘깡다구’로 버티며 ‘나다운’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 즉,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용기와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혜안, 그리고 당당함인 것이다.

인생 독(獨)학 “인생은 셀프(self),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해야 한다”
아침에 눈뜰 때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크고 작은 선택을 한다. 선택에 대한 책임이 모두 나의 몫이기 때문에, 부담감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짓눌린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들이 다가올 때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의지하면서 책임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 내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인생은 셀프(self)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다. 그러니 무수한 삽질을 감행하면서라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인생을 배워 나가야 한다. 홀로 걸어가는 길이 외롭고 힘들겠지만, 어렵게 깨우친 삶의 의미가 나를 더 견고하게 만든다. 진짜 답은 나에게 있음을 잊지 말자.

작가정보

저자(글) 권희린

저자 권희린은 시트콤 같았던 20대를 치열하게 살아 내며 확실한 꿈을 찾아 지금 여기까지 왔다. 사람과 음악, 여행과 책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즐긴다. 정글 같은 삶에서 로그아웃하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일상은 여전히 삽질과 멘붕의 연속이다. 심지어 지금은 육아의 전쟁터에서 고군분투하는 중.
초등학생 때 품었던 ‘여행으로 지구 정복하기의 꿈’을 아직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는 6년 차 교사. 손가락 끝에 뇌가 있기를 바라며 블로그에 끄적거리기를 즐긴다.
저서로 《도서관 여행》, 《B끕 언어》가 있다.
까칠한 권선생 LIFE blog.naver.com/sk100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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