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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1997-2008

대원씨아이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1년 05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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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46MB)
ISBN 979113627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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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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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반환점(1997 - 2008)』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33년간의 역사 후반부를 담고 있다. 앞선 출발점에서 감독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사랑을 읽을 수 있었다면 반환점에서는 감독의 생각과 작품관이 더욱 성숙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린 스튜디오 지브리 연하장 1997∼2008

제1장 『모노노케 히메』(1997)
이 영화의 목적_난폭한 신들과 인간의 전쟁 ㆍ 16
시_‘모노노케 히메’ ‘아시타카 셋키’ ‘사라진 민족’ ‘타타리가미’ ‘들개 신 모로’
‘에보시 고젠’ ‘코다마들’ ‘야클’ ‘시시가미의 숲’ ㆍ 18
『모노노케 히메』의 연출을 이야기하다_숲이 가진 근원적인 힘은 인간의 마음속에도 살아 있다 ㆍ 28
자연계의 생명은 모두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ㆍ 39
흉포하고 잔인한 부분이 없으면 야행을 그릴 수 없다_대담자 사토 다다오 ㆍ 44
『모노노케 히메』와 중세의 매력_대담자 아미노 요시히코 ㆍ 64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에 대하여 ㆍ 74
나의 한 권 『보물찾기』_어른의 1년에 해당하는 아이들의 5분이 있다 ㆍ 77
관객과의 공백을 메우고 싶다 ㆍ 79
베를린 국제영화제, 해외 기자가 묻다_『모노노케 히메』에 대한 44가지 질문 ㆍ 82
‘숲’의 생명사상_애니메이션과 애니미즘 ㆍ 98
청춘의 나날을 돌아보며 ㆍ 127
젊은 연출 지망자에게 말하는 ‘연출론’_한 사람 정도는 싹을 틔워라! ㆍ 133
애니메이션 연출 강좌 히가시고가네이 마을학교Ⅱ 개교 광고 ㆍ 139
사람·마을·국토가 건강해지기 위하여_대담자 나카무라 요시오 ㆍ 140
아이들이 행복한 시절을 위해 어른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ㆍ 155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ㆍ 164
하늘의 희생 ㆍ 182
생텍쥐페리가 날았던 하늘 ㆍ 187
『모노노케 히메』에 깃든 일본의 전통적인 미의식_인터뷰어 로저 에버트 ㆍ 190
고별의 말 ㆍ 197

제2장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이 영화의 목적_이상한 마을의 치히로 ㆍ 20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미지 앨범』을 위한 메모 ㆍ 203
완성보고 기자회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말한다_자유로워질 수 있는 공간 ㆍ 209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_괜찮아, 넌 잘 해나갈 수 있어ㆍ218
‘외로운 남자’를 받아들이는 마음_가수 가토 도키코 ㆍ 231
힘들지만 재미있는 시대_대담자 지쿠시 데쓰야 ㆍ 233
만물생명교의 세계, 다시_대담자 야마오리 데쓰오 ㆍ 245
2001년도 키네마순보 베스트 텐 독자선출 일본영화감독상 수상자 인터뷰_자, 이제부터 어디로 갈 것인가 ㆍ 255
이런 미술관으로 만들고 싶다 ㆍ 258
아이들에게는 ‘상상’을 넘는 미래가 있다 ㆍ 260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가장 행복하다 ㆍ 265
한 사람 한 사람, 할 수 있는 것부터 ㆍ 273
전생원의 등 ㆍ 277
영화 『다크 블루』를 둘러싸고_대담자 스즈키 도시오(프로듀서) ㆍ 279
제75회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부문 수상소감 ㆍ 287
토나이 유적출토품 중요문화재 기념전 ‘되살아나는 고원의 조몬왕국’ 강연_후지미 다카하라는 재미있다 ㆍ 288
홋타 요시에 세 작품의 복간을 맞이하며 ㆍ 312
2페이지라도 좋으니 그려라 ㆍ 313

제3장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지브리의 여러분께 ㆍ 316
제62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_‘태어나서 다행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ㆍ 317
제18회 도쿄국제영화제 닉 파크 감독과의 공개 대담_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ㆍ 324
2005년도 국제교류기금상 수상의 말_어느 단편 영화의 시도 ㆍ 333
2005년도 국제교류기금상 수상 스피치 원고_영혼에는 무엇이 중요한가 ㆍ 335
잡상가이드가 첨부된 책 기획서_로버트 웨스톨 『블랙컴의 폭격기』 ㆍ 337
나는 웨스톨이 좋다 ㆍ 341
혹독한 현실에 맞서, 용기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 ㆍ 342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상영 전시실 ‘토성좌’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_『물거미 몽몽』 기획서 ㆍ 351
지브리 숲 영화_『물거미 몽몽』 인사말 ㆍ 353
『별을 샀던 날』 기획서 ㆍ 355
지브리 숲 영화 _『별을 샀던 날』 인사말 ㆍ 357
『집 찾기』 기획서 ㆍ 360
지브리 숲 영화_ 『집 찾기』 인사말 ㆍ 361
『물거미 몽몽』, 『별을 샀던 날』, 『집 찾기』의 상영에 앞서_지브리 미술관 스태프에 대한 인사말 ㆍ 364
벌레의 세계, 나무의 세계, 사람의 세계_대담자 요로 다케시 ㆍ 368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책임, 어중간한 작품은 만들 수 없다 ㆍ 383
잃어버린 풍경의 기억_요시노 겐자부로 ‘너희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ㆍ 386
고별의 말 ㆍ 396
곰 세 마리 집 ㆍ 398
흰개미 집에서_서문을 대신하여 ㆍ 399
애니메이션 제작의 가치를 일깨워준 작품 『눈의 여왕』 ㆍ 403

제4장 책
『벼랑 위의 포뇨』에 대하여 ㆍ 410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에게 보내는 메모 ㆍ 414

연보 ㆍ 422
후기를 대신하여 ㆍ 431

스튜디오 지브리의 살아있는 역사,
그의 작품 철학을 듣다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까지
―아이들을 위한 메시지 “잘 태어나줬다!”


『미야자키 하야오 출발점 1979~1996』에 이어서 12년간의 시차를 두고 출간된 『미야자키 하야오 반환점 1997~2008』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33년간의 역사 후반부를 담고 있다. 앞선 출발점에서 감독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사랑을 읽을 수 있었다면 반환점에서는 감독의 생각과 작품관이 더욱 성숙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 책에서는 『모노노케 히메』(1997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년), 『벼랑 위의 포뇨』(2008년)을 각 장의 주제로 나눴는데, 베를린국제영화제, 아카데미상 수상으로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인터뷰를 하는 등 국내외로 표현기회가 늘어나 다양한 각도에서 감독과의 대담이 다뤄지고 있다. 특히 디즈니와 팀 버튼 애니메이션을 언급하기도 하며, 재패니메이션이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 대한 감독의 의견(의외로 부정적인데)도 들을 수 있는데,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애니메이션의 메시지는 더욱 강화되었다.

2001년에는 미타카의 숲에 ‘지브리 미술관’을 창조를 느끼고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고, 2007년에는 사내보육원‘곰 세 마리 집’을 지어, 아이들이 좀 더 자연에서 기르고 구르며 사람을 경험해서 아이답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은 희망”이라는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기도 했다.

감독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살아라!”이다. 영화를 준비하는 동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기아와 테러(9.11), 자연재해(동일본대지진)를 언급하며 감독 자신을 포함 인간은 살아가며 절망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살아야 한다는 사실, 희망을 잃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숲이 가진 힘은 아직 살아있다
감독의 작품에서는 자연은 배경이 아닌 주인공이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가 더욱 그러한데,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함께 살아나가야 하는지 그 관계에 집중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현대적인 주제의식으로 흔히 다루는 ‘자연은 약해서 우리가 보호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은 때로 인간을 위협하는 두려워해야 할 존재로 비춰진다. 『모노노케 히메』에서 이런 주제의식이 강하여 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좀 더 숙업이라 해야 할만한 인간존재의 본질에 관련된 문제를 드러낸다. 엔터테인먼트로써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감독의 철학에 위배되는 듯한 이 작품을 가장 먼저 아이들이 감독의 의도를 순수하게 받아들여주었을 때 감독은 무엇보다 그것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한다.

10살 아이들을 위해 만든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주인공 ‘치히로’가 감독의 어린 친구를 모델로 했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이야기다. 마냥 아이 같으면서도 어른에게 감동을 주는 데가 있는 그 ‘어린 친구’와 치히로를 통해 감독은 10살짜리 아이는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버거운 존재라는 걸 이해했다고 한다. 제 욕심 때문에 부모가 돼지로 변해버리자 치히로는 자신만의 힘으로 살아남아야 할 처지에 놓인다. 이것 역시 감독이 의도한 부분으로 ‘부모가 없어도 아이는 자란다’고 아이들이 진정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선 부모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페루에서는 한 끼 식사를 위해 소년들이 노동하고 있으며, 전쟁 전에는 아이들이 일하는 것이 당연했던 것처럼, 사회에서 인간이 살아가던 모습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영화를 보고 좋아한다면 승리한 마음이 들 것이라고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보다 중요한 메세지
『모노노케 히메』는 ‘비인(非人)’과 인간의 대립이 주된 내용인데, 신이라는 존재(유일신이 아닌 민간신앙의 신)가 ‘저주’를 받아 자연이나 인간을 오염시키는 과정이 표현되어 있다. 이것은 자신에 대한 타인에 대한 사회에 대한 보답 받지 못하는 마음이 원망이나 치유되지 못한 마음을 형상화된 것이다. 그런데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사회 안에서 상처받은 인간과 자연을 회복시키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으로 응원이 가장 최선일까 감독은 의문을 느낀다. 『귀를 기울이면』의 주인공 소년, 소녀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응원을 얼마든지 할 수는 있지만, 눈을 조금 돌려서 마을 아래를 바라보면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는지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선 이미 알고 있는데 말이다.

그러니 앞으로의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응원보다는 “살아라!”라고 강한 마음을 감독은

작가정보

저자 : 미야자키 하야오
저자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는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 1941년 도쿄 출생. 1963년 가쿠 슈인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후, 도에이동화(현 도에이 애니메이션) 입사. 1985년에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에 참가. 대표작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 『천공의 성 라퓨타』(1986), 『이웃집 토토로』(1988), 『모노노케 히메』(199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벼랑 위의 포뇨』(2008) 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제52회 베를린국제영화 제 금곰상, 제75회 아카데미상 장편애니메이션영화상을 받았고, 제6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는 영예금사자상 을 수상. 2012년 문화공로자에 선출되었다. 또 2001년 에 개관한 미카타의 숲 지브리 미술관에서는 기획원안과 프로듀스를 담당하며 관주로도 일하고 있다. 2013년 여름, 최신작 『바람이 분다』(가제)를 공개 예정이다.

역자 : 황의웅
역자 황의웅은 대학에서 일어일문학 전공. 현재 디지털콘텐츠회사 ‘돌도래’ 의 대표로, 출판과 영상 분야에서 크리에이터 겸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 『아니메 를 이끄는 7인의 사무라이』, 『토토로, 키키, 치히로 그리고 포뇨를 읽다』 등이 있으며,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서전 『내 안의 빨강머리 앤』을 번역하고 한국 최초의 곤충기 『조복성 곤충기』를 63년 만에 발굴해 편저했다.

감수 : 박인하
감수자 박인하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교수, 만화평론가. 광운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광운대 대학원 졸업. 1995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만화평론부문에 당선 된 이후 만화평론 활동을 시작. 만화·애니메이션 평론, 전시 기획, 만화스토리, 애니메이션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만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여러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 는 『아니메 미학 에세이』, 『장르만화의 세계』, 『만화공화국 일본여행기』, 『월트디즈니 vs 미야자키 하야오』, 『최호철, 박인하의 펜끝기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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