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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문법 해설. 2

고경환 지음
한국문화사

2020년 09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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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15MB)
ISBN 9788968179969
쪽수 5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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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새로운 영문법 해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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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문법 해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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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문법 해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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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문법 해설. 1
24,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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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sets regularly on the Union Jack these days, but never on the English language.
- Joseph Treen, “English, English Everywhere”
(from Reader’s Digest April 1983)
[요즘은 영국 땅에서 어김없이 해가 저물지만, 영어가 사용되는 곳에서는 결코 해가 저물지 않는다.]

영어 학습에 있어서 회화 · 작문 · 독해 등 그 어느 하나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대상이지만, 특히 문법의 기초가 없는 회화 · 작문 · 독해는 사상누각(castle on the sands)에 불과하다고 말하더라도 결코 무리가 아닐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대부분의 문법책에서 피상적으로 규칙 나열에 그쳤던 문법적인 내용들을 상세히 해설
2. 일부 잘못 알려진 내용에 대한 올바른 해설
3. 기존 문법책에서 전혀 취급되지 않았던 영어의 여러가지 현상들에 대한 상세한 해설
4. 문법 사항을 설명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용어 사용
5. 살아있는 언어를 중심으로 하여 가려 뽑은 유익한 예문들을 충분히 제시
제2권 목차

서문 『 의사소통을 위한 새로운영문법해설』 전 4권을 펴내면서

제6장 시제(Tenses)
6.1. 시제와 시간
6.2. 시제와 시간의 불일치
6.3. 단순시제형과 복합시제형
6.4. 현재시제
6.4.1. 현재시제의 시간 영역
6.4.2. 현재시제의 용법
6.4.2.1. 비제한적 현재
6.4.2.2. 습관적 활동
6.4.2.3. 동시적 현재
6.4.2.4. 과거 사건의 현재시 관련성
6.4.2.5. 미래시를 나타내는 현재시제형
6.5. 과거시제
6.5.1. 과거시제의 시간 영역
6.5.2. 과거시제의 용법
6.5.3. 과거시제와 관련된 시간 표현
6.5.4. 태도 표시의 과거
6.6. 미래시 표현
6.6.1. will, shall
6.6.2. 현재시제형
6.6.3. 현재진행형
6.6.4. be going to
6.6.4.1. 현재의 의도
6.6.4.2. 현재의 원인과 결과
6.6.4.3. 과거형
6.6.5. 미래진행형
6.6.6. 기타의 미래시 표현
6.7. 진행형
6.7.1. 진행과 비진행
6.7.2. 현재진행형의 용법
6.7.2.1. 진행중인 활동
6.7.2.2. 제한된 기간 동안 지속
6.7.2.3. 반복성
6.7.2.4. 미완료: 완결/비완결
6.7.3. 과거진행형의 용법
6.7.4. 진행형과 동사의 부류
6.7.4.1. 동적동사와 상태동사
6.7.4.2. 동적동사와 상태동사의 구분
6.7.4.3. 동적동사의 하위 부류
6.7.4.4. 상태동사의 하위 부류
6.8. 현재완료
6.8.1. 현재완료의 시간 영역
6.8.2. 현재완료의 용법
6.8.2.1. 완료된 사건
6.8.2.2. 현재까지의 계속
6.8.2.3. 결과적 과거
6.8.2.4. 현재까지의 경험
6.8.3. 현재완료와 과거시제
6.8.4. 현재완료 진행
6.9. 과거완료
6.10. 미래완료

제7장 수동태(Passive Voice)
7.1. 능동태와 수동태
7.1.1. 구조적 대립
7.1.2. 태의 대립에 따른 효과
7.1.3. 구
7.1.4. 수동태와 양태부사
7.2. 수동태의 용법
7.2.1. 문미 초점과 문미 중점
7.2.2. 무동작주 수동태
7.2.2.1. 불분명한 동작주
7.2.2.2. 명백한 동작주
7.2.2.3. 표현의 간결성
7.2.2.4. 막연한 능동 주어
7.3. 수동태에 따른 제약
7.3.1. 동사에 대한 제약
7.3.1.1. 타동성
7.3.1.2. 중간동사
7.3.1.3. 다어동사
7.3.2. 전치사를 수반한 수동태
7.3.3. 목적어에 대한 제약
7.3.3.1. 재귀대명사와 상호대명사
7.3.3.2. 동족목적어
7.3.3.3. 부정사절과 동명사절
7.3.3.4. that-절
7.3.3.5. (대)명사 + that-절 등
7.3.3.6. 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
7.3.4. 의미상의 제약
7.3.4.1. 수량어, 대명사, 부정어
7.3.4.2. 법조동사
7.3.4.3. 총칭적 주어
7.4. 능동-수동태
7.4.1. 능동-수동태의 의미
7.4.2. 능동-수동태의 구조적 특성
7.5. 상태 수동과 동작 수동
7.5.1. be + 과거분사
7.5.2. be + 과거분사의 분석
7.6. by 이외의 전치사
7.7. get-수동태
7.7.1. be-수동태와 get-수동태
7.7.2. get-수동태의 의미와 용법

제8장 부정사절(Infinitival Clauses)
8.1. 절 구조
8.2. 부정사절의 유형
8.2.1. to-부정사절과 원형 부정사절
8.2.2. 시제와 태
8.2.3. 부정
8.3. 부정사절의 시간 관계
8.3.1. 현재 부정사절
8.3.2. 완료 부정사절
8.4. 부정사절의 주어
8.4.1. 명시적 주어
8.4.1.1. for + 주어
8.4.1.2. of + 주어
8.4.1.3. 주어 + (to-)부정사절
8.4.2. 이해된 주어
8.4.3. 주어의 생략
8.5. 부정사절의 용법
8.5.1. 명사적 용법
8.5.1.1. 부정사절의 외치
8.5.1.2. 의문 부정사절
8.5.2. 형용사적 용법
8.5.2.1. 명사구 + to-부정사절
8.5.2.2. 전치사를 수반한 to-부정사절
8.5.3. 부사적 용법
8.6. 독립 부정사절
8.7. 분리 부정사절
8.8. be + to-부정사절
8.9. 대부정사절
8.10. 수동 부정사절
8.11. 원형 부정사절

제9장 동명사절(Gerund Clauses)
9.1. 동명사와 현재분사
9.1.1. 구조와 뜻
9.1.2. 강세
9.2. 동명사의 형태
9.2.1. 시제형
9.2.2. 수동
9.2.3. need + -ing 등
9.2.4. 부정
9.3. 동명사의 성격
9.3.1. 명사적 성격
9.3.2. 동사적 성격
9.3.2.1. 절 구조
9.3.2.2. 절성과 명사성
9.4. 동명사절과 동작명사구
9.4.1. 구조적 차이
9.4.2. 의미의 차이
9.5. 동명사절의 시간 관계
9.5.1. 현재 동명사절
9.5.2. 완료 동명사절
9.6. 동명사절의 주어
9.6.1. 명시적 주어
9.6.1.1. 속격 주어
9.5.1.2. 목적격 주어
9.6.2. 이해된 주어
9.7. 동명사절의 용법
9.8. 동명사절의 외치
9.8.1. 외치의 조건
9.8.2. 주어를 수반한 동명사절의 외치
9.8.3. 우측 전위
9.9. 동명사절과 부정사절
9.9.1. 주어로서의 동명사절과 부정사절
9.9.2. 목적어로서의 동명사절과 부정사절
9.9.3. 부정사절과 〈전치사 + 동명사절〉
9.10. 동명사절의 관용적 표현

제10장 분사와 분사절(Participles and Participial Clauses)
10.1. 분사의 형태
10.1.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10.1.2. -en 분사형
10.2. 동사적 분사와 분사 형용사
10.2.1.

[머리말]

『의사소통을 위한 새로운영문법해설』 전 4권을 펴내면서

All grammars leak. - E. Sapir (1884-1939)
[완벽한 문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The natural condition of a language is to preserve one form for one meaning, and one meaning for one form.
- D. Bolinger (1907-1992). 1977. Meaning and Form.
[한 언어의 자연스러운 상황은 하나의 뜻에는 하나의 형태가, 그리고 하나의 형태에는 하나의 뜻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1. 영문법의 필요성

영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적어도 현재 전 세계의 80% 이상의 각종 정보들이 영어를 매개로 하여 전달되고 있으며,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상거래 활동의 거의 절반 정도가 영어로 이루어지며, 절반 이상의 과학 기술 분야의 각종 정기 간행물이 영어로 발행되어 나오고 있다. 또한 한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모국어 인구수로 보면 중국어와 인도어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겠지만, 영어가 사용되는 ‘지리적 분포’로 보면 단연코 영어가 ‘세계어’(global language)라고 부르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언어는 규칙의 지배를 받는”(Language is rule-­governed) 의사전달의 수단이기 때문에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장차 영어를 필요로 하는 전문인이 되려고 한다면 의사소통에 절대 필요한 올바른 영문법 지식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물론 우리가 언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처럼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회에서 저절로 배워 생활화하는 경우라면 굳이 영문법을 익히지 않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영어를 쉽게 습득(acquisition)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우리가 “외국어로서 영어”를 가장 빠르게 습득하는 길은 곧 “문법을 통한 영어 학습”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문법을 통한 영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영어 교육 담당자는 물론이고, 영어 학습자들이 한결같이 영문법을 “딱딱하다”고 생각하고, 영문법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영문법은 딱딱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무미건조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영문법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영문법을 대하는 사람들의 선입견 때문에 마음 자체가 굳어져 있어서 영문법이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영어 교육과 영어 학습에 커다란 장애 요인이 아닐 수 없다.

2. 언어는 심상의 표현

무엇보다도 언어는 인간의 심상을 표현(representation of mental images)하는 것이다. 즉, 언어행위는 A라는 사람의 뇌리에서 어떤 한 생각이 이루어지고 이러한 생각이 말이나 글이라는 표현 형식을 빌려 B라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작용이다. 그러므로 생각이 말이나 글로 전달될 때, 언어 사용자들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고, 또한 어떤 한 사람의 똑같은 생각일지라도 마음속에 내재된 심리적 상황이 달라지면 이와 동시에 표현도 달라져야 한다. 일찍이 D. Bolinger (1907-1992)는 “생각이 다르면 표현이 다르다.” 라고 자신의 저서 Meaning and Form (1977)에서 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It’s time to do something.과 It’s time you did something.이라는 두 개의 문장이 하나의 생각을 두 가지 표현, 즉 풀어쓰기(paraphrase)라는 형식을 빌려 나타낸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11.10.2 참조), “우리 아버지 내일 한국에 오십니다.” 라는 말을 다음과 같은 문장에 들어 있는 어떤 동사를 사용해서 표현하더라도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영문법 책에서는 단순히 미래를 나타낼 때에는 다음과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을 뿐, 담겨진 뜻의 차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 6.6 참조).

Father will come to Korea tomorrow.
Father comes to Korea tomorrow.
Father is coming to Korea tomorrow.
Father is going to come to Korea tomorrow.
Father is to come to Korea tomorrow.

사실상 이 문장들은 모두 말하는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서로 다른 심상을 반영한 것이다. 이처럼 마음속에 떠오르는 서로 다른 생각을 담고 있는 문장을 모두 같다고 하여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에 관계없이 어떤 것이라도 사용하려고 하는 것은 서울에 가고자 하는 사람이 서울에 가까운 어느 한 도시에 이르렀을 때 서울에 다 왔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고 하겠는가!

3. 학자들의 문법관

흔히 세간에서는 과거 중 · 고등학교에서 6년 동안 영어 교육을 받았지만 소위 문법을 통한 번역 위주의 교육으로 말미암아 영어를 제대로 못한다고 하여 영어 교육을 망친 주범으로 문법이 무슨 대

작가정보

저자(글) 고경환

저자 : 고경환
제주 출생 (1947)
제주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1975)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77)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1987)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강사 (1979. 3 - 1981. 2)
제주대학교 전임강사 - 교수 (1981. 4 - 2013. 2)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평생교육원장 (2002. 6 - 2004. 5)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객원학자 (2006. 8 - 2007.7)
현재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역서
영어어법사전 (1984, 한신문화사)
영어동사의미론 (1985, 한신문화사)
대학영문법 (1988, 한신문화사)

저서
영어의 표현과 용법 (1995, 한신문화사)
실용영문법해설 전3권 (1999 - 2012, 제주대학교 출판부)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동사문법 (2009, 제주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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