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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판단의 문법

양정석 지음
한국문화사

2019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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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817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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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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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준적 형식의미론 체계에 입각하여 양상 표현, 증거성 표현과 주관성 형용사 표현을 분석한다. 이들은 형식 의미론적 연구에서 내포의미의 표상에 매개변수로 설정하던 기준 시간, 기준 세계와 함께 ‘기준 판단자’라는 새로운 매개변수를 설정하여 그 ‘판단자 의존’의 의미 특성을 포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관적 판단 구문’의 표제 아래 묶고, 여기에 의문문과 초점 문장, 명령/청유/약속문의 의미 기술을 포함하고, 나아가 이들의 문장 의미 표상이 어떻게 담화 의미 표상으로 연결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담화 정보구조에 관한 이론을 모색하였다.
제1장 서론
1.1. 연구의 목적과 범위
1.2. 형식의미론과 합성성 원리의 구현: 외연의미론
1.3. 개념론적 입장과 두 층렬 이론, 담화 표상
1.4. 의미 형식 표기에 관한 약정, 논의의 순서

제2장 양상을 중심으로 한 선행 연구와 가능세계 개념의 필요성
2.1. 선행 연구
2.1.1. 국내 연구 현황
2.1.2. 일반언어학에서의 양상, 증거성 연구 현황
2.1.3. 한국어 양상 표현 연구의 문제와 가능세계 개념의 필요성
2.1.4. 한국어 주관성 형용사, 양상 표현, 증거성 표현들의 기술에서 기준 판단자 도입의 의의
2.2. 가능세계 변수에 대한 양화로서의 양상 개념 구현: 내포의미론

제3장 기준 판단자의 도입과 주관성 형용사, 양상, 증거성
3.1. 들어가기
3.2. 주관적 판단 구문에 대한 선행 연구 검토: 주관성 형용사를 중심으로
3.3. 형식의미론 연구와 ‘판단자’ 개념의 등장
3.3.1. 표준적 형식의미론에서의 합성성 원리 구현 방법
3.3.2. 기준 판단자의 도입과 대안집합
3.4. 한국어 주관적 판단 구문에서의 판단자의 역할
3.4.1. 주관성 형용사 구문
3.4.2. 명제태도 동사와 의문형어미
3.4.3. 양상 표현
3.4.4. 증거성 표현
3.5. 마무리

제4장 한국어 양상, 증거성 표현의 통사?의미 분석
4.1. 들어가기
4.2. 양상 의미의 분석 방법
4.2.1. 선행 연구
4.2.2. 한국어 양상 표현들의 형식적 분류
4.2.3. Kratzer(1981, 1991a)의 양상 의미론과 양상의 의미론적 분류
4.3. 한국어 양상 표현들의 통사와 의미
4.3.1. ‘-겠-’과 ‘-을 것이-’의 양상 의미
4.3.2. ‘-더라’, ‘-네’, ‘-구나’, ‘-지’의 양상 의미
4.3.3. ‘-으려고’와 ‘-어야’의 양상 의미
4.3.4. ‘-길래’와 ‘-거든’의 양상 의미
4.3.5. 보조동사 ‘두다, 보다, 버리다’의 양상 의미
4.3.6. ‘-음직’, ‘-을법’, ‘-을만’, ‘-는듯/을듯/은듯’, ‘-을성’, ‘-을수’,‘-는것/을것/은것’
4.4. 마무리

제5장 보조동사 구문, 연결어미 구문에서의 양상 의미 합성
5.1. 들어가기
5.2. 보조동사 구문에서의 양상 의미 합성
5.2.1. 양상 보조동사 구문의 통사구조
5.2.2. ‘(-어야) 하다’ 구문
5.2.3. ‘(-어) 보다/두다/버리다/주다’ 구문과 ‘(-고) 싶다’ 구문
5.2.4. ‘-음직’, ‘-을법’, ‘-을만’
5.2.5. ‘-는듯/을듯/은듯’, ‘-던듯’, ‘-을성’
5.3. 양상 보조동사 구문의 몇 가지 문제
5.3.1. 양상 의미의 변이와 양상기반, 순서근거
5.3.2. ‘-어 버리-’의 추가적 양상 의미
5.3.3. 또 하나의 양상 표현 보조동사: ‘-을뻔 하-’
5.4. 연결어미 구문에서의 양상 의미 합성
5.4.1. 조건 연결어미들의 양상 의미: ‘-으면’, ‘-었더라면’, ‘-거든’
5.4.2. 양보 연결어미들의 양상 의미: ‘-더라도’, ‘-을지라도’, ‘-을망정’, ‘-을지언정’, ‘-기로서니’, ‘-은들’, ‘-어도’
5.4.3. 이유·원인 연결어미들의 양상 의미: ‘-길래’, ‘-으니까’
5.4.4. 양상 연결어미들 요약
5.5. 공범주 대명사와 흔적 ‘t’: 통사?의미 합성 규칙의 재정리
5.5.1. 공범주 대명사와 판단자
5.5.2. 흔적의 해석과 통사·의미 합성 규칙의 재정리
5.6. 마무리

제6장 맥락과 판단자와 담화 의미의 표상
6.1. 들어가기
6.2. 주관적 판단의 문법과 합성성
6.2.1. 맥락 개념의 필요성
6.2.2. 맥락주의와 상대주의의 논쟁
6.2.3. 상대주의의 두 접근 방안과 판단자 매개변수의 필요성
6.2.4. 맥락, 판단자의 표시와 종결어미, 인용동사
6.2.5. 주관성 형용사 구문과 맥락, 판단자의 역할
6.2.6. 기타 양상 표현의 통사?의미적 처리와 맥락, 판단자의 역할
6.2.7. 주관적 판단 구문과 합성성: 6.2절 마무리
6.3. 개념구조의 대수 체계와 두 층렬 이론
6.3.1. 개념구조의 대수 체계
6.3.2. 두 층렬 이론과 정

문장 의미 표상과 담화 표상
문장 단위의 문법은 의미구조-통사구조-음운론적 구조의 대응의 체계이다. 이상의 합성 규칙들은 문장 단위의 통사구조로부터 문장 단위의 의미구조를 이끌어내는 기능을 가진다. 이 책의 주요 과제는 이상의 합성 규칙들이 주관성 형용사, 양상 요소의 어휘의미적 정의들을 바탕으로 적용되어 합성성 원리를 만족하는 체계를 이룸을 보이는 것이었다. 합성성 원리는 통사적 형식과, 의미구조의 일부인 지시층렬(RT)의 의미 형식 간에 준수된다.
그러나 지시층렬의 의미 기술이 문장이 가지는 의미의 모든 것을 기술한 것은 아니다. 6.3절에서는 의미구조의 다른 층렬인 기술층렬(DT)에 주어지는 의미 형식을 위해서도 그 고유의 생성 원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통사구조와 기술층렬의 의미 형식 간에도 규칙적인 대응의 관계가 맺어진다. 여기에도 합성성 원리가 준수된다는 것이 필자의 관점이다. 합성성 원리는 통사적 형식과 지시층렬의 의미 형식, 그리고 통사적 형식과 기술층렬의 의미 형식, 두 가지 방향에서 준수된다.
또한 6.4절에서는 지시층렬의 의미 형식과 기술층렬의 의미 형식이 통사구조 표상, 음운론적 구조 표상, 공유정보(CG, QS, TD)와 함께 담화 표상의 일부로 수용된다는 점을 실례를 통하여 보였다. 문장 단위의 의미 형식이 담화 표상의 형식으로 전환되는 데에 일정한 원리들이 존재한다. 의문문과 초점 문장의 적격성 조건, 주장과 반대 주장의 적격성 조건은 문장의 의미구조를 이용해서 담화 표상을 형성해 가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조건들이다. 담화 차원의 적격성 조건들을 발견하여 완전성과 무모순성을 갖춘 담화 표상 이론을 수립하는 일이 이후 한국어 연구의 중요 과제로 대두된다.

생성문법의 방법론이 한국어에 적용된 지도 반세기가 넘는다. 그 동안 이 이론 체계에 입각하여 한국어의 온갖 구문이 분석되어 왔지만 그것은 주로 통사론적 분석이었다. 그러나 문법은 통사구조(및 음운론적 구조)와 의미구조의 대응에서 존재하는 규칙성이다. 의미구조 표상의 체계와, 한국어의 모든 문장에 대한 통사구조-의미구조 대응의 규칙이나 원리를 기술하는 일이 한국어 문법을 연구하는 이에게 주어진 책무라는 점은 결코 잊을 수 없다.
생성문법 이론 체계에는 초기부터 통사 부문, 음운론적 부문과 함께 의미 부문이 마련되어 있었으나, 이 이론의 창시자인 노암 촘스키는 시종 통사론 또는 음운론 이론만을 고안하고 변경하여 왔을 뿐, 구체적인 의미론 이론을 제시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고틀로프 프레게, 버트런드 러셀 이래의 기호논리학적 언어 의미 분석의 방법을 발전시키고 이를 자연언어의 통사론과 접맥시키는 연구 전통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생성문법의 기본 관점은 통사론이 귀환적(recursive) 체계라는 것인데, 이 귀환적 체계에 의해 생성되는 무한수의 구, 문장이 역시 무한수의 의미 표현을 가지는 것을 설명하려면 통사구조-의미구조 대응에서 합성성 원리와 같은 것을 상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생성문법의 통사 이론 체계를 바탕으로 합성성 원리를 준수하는 의미 해석의 이론을 수립하려는 노력이 생성문법 이론의 성립과 거의 발을 맞추어 있어 왔다.
생성문법의 이론 체계 아래에서 합성성 원리의 준수를 표방하는 의미 연구의 흐름으로는 형식의미론과 개념의미론이 있다. 필자는 개념의미론의 관점에서 통사구조와 대응 관계에 있는 의미구조를 기술하려는 노력을 계속하여 왔다(양정석 1997, 2002, 2013, 2014). 필자의 개념의미론적 의미구조 연구는 문장 의미 중 의미역 구조를 중심으로 한 것이었는데, 연구가 심화됨에 따라, 문장 의미의 다른 중요한 영역인 양상 의미, 초점 및 전제 의미에 대한 완전한 기술을 위하여 형식의미론의 연구 전통에서 이루어진 지시적, 진리조건적 방법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통합적 이론 체계가 모색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을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최근의 이러한 인식을 정리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표준적 형식의미론 체계에 입각하여 양상 표현, 증거성 표현과 주관성 형용사 표현들을 분석한다. 이들은 형식의미론적 연구에서 내포의미의 표상에 매개변수로 설정하던 기준 시간, 기준 세계와 함께 ‘기준 판단자’라는 새로운 매개변수를 설정하여 그 ‘판단자 의존’의 의미 특성을 포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관적 판단 구문’의 표제 아래 묶을 수 있다. 여기에 의문문과 초점 문장, 명령/청유/약속문의 의미 기술을 포함하고, 나아가 이들의 문장 의미 표상이 어떻게 담화 의미 표상으로 연결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담화 정보구조에 관한 이론을 모색해 보았다.
이 책은 필자의 ?한국어 통사구조론?(2010년 개정판)과 짝하는 의미론 체계를 추구하면서 집필되었다. 생성문법의 이론 체계 내에서 한국어의 구문 구조 전반에 대한 의미 해석의 방법을 제시한 사례를 이전 연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으나, 이제는 그와 같은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형식의미론의 의미 기술 방법을 그 기초인 외연의미론으로부터 시작하여 난해한 영역인 내포의미론에 이르기까지 소개하고 상론하였다. 물론 구체적인 전개 과정에 적지 않은 오류가 숨어 있을 것이다. 읽는 분들의 질정을 바라마지않는다.

2017년 12월
양 정 석

작가정보

저자(글) 양정석

저자 양정석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문학박사)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1988~1997)
미국 USC 객원학자 (1994.03~1995.02)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1998~2002)
미국 코넬대학교 객원연구원 (2009.09~2010.08)
연세대학교 인문예술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2003~현재)

저서로는 ?국어 동사의 의미 기술과 연결이론? (1995/1997, 박이정), ?시상성과 논항 연결? (2002, 태학사), ?한국어 통사구조론? (2005/2010, 한국문화사), ?한국어 통사구조와 시간해석? (2011, 한국문화사) 외 다수의 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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