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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해석과 문화적 시선

한국문화사

2021년 07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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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85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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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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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화만큼 해석의 문제가 중요하게 대두된 예는 찾아보기 어렵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놀라운 복제 능력과 유통 능력 때문에 해석에 해석이 꼬리를 무는, ‘해석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서로가 서로를 맹렬히 닮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 그 자체보다 문화적 관계에 대한 이해와 윤리적 해석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문화 연구서『차이의 해석과 문화적 시선』의 키워드는 관계로서의 문화이다. 이 책은 20세기 일제 강점기부터 21세기 소비문화 시대까지, 남한에서 북한까지, 서정시에서 만화까지, 담론과 현장에 이르기까지의 연구물들을 ‘문화적 관계’라는 프레임으로 읽어내고자 하였다. 또한 격랑의 시대, 복잡다단하게 얽히고설킨 역사와 현실을 문화적 관계로 접근했을 때,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재현되고 구성되는가를 포착하고자 하였다.
책을 내면서

제1부 수용과 굴곡

백석 시의 중국 문화 수용과 문화 의식의 특성 / 박경수
1. 들머리
2. 백석의 만주체험 시와 문화론적 접근의 경과
2. 백석의 중국 문화 수용과 문화 의식의 특성
4. 마무리

‘프란츠 파농 담론’의 한국적 수용 양상 연구 / 차선일
1. ‘파농 읽기’의 특수성
2. 1970-80년대 ‘파농 담론’ 수용?민주화 투사로서의 파농
3. 1990년대 이후 ‘파농 담론’ 수용-탈정치화된 이론가로서의 파농
4. 도래하지 않은 ‘검은 파농’, 비서구 문학의 연대를 위하여

이주홍 작품의 화전민과 메아리 모티프의 변모 양상 / 류종렬
1. 서론
2. 기행보고문 『산지대 농촌 현장 보고; 비경에 사는 사람들 -갑산, 풍산을 다녀와서』(1941)의 화전민 모티프
3. 소설 『내 산아』(1943)의 화전민과 메아리 모티프
4. 동화 『메아리』(1959)의 메아리 모티프
5. 화전민 모티프와 메아리 모티프의 변모 양상, 결론을 겸하여

한국문학의 차이니스 디아스포라: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를 중심으로 / 박형준
1. 들머리: 화교≠차이니스 디아스포라
2. 타자의 흔적: 한국 근대문학에 재현된 중국인의 형상과 일국적 시좌
3. 타자의 공간: 차이니스 디아스포라의 귀환 (불)가능성
4. 타자의 형상: 차이니스 디아스포라에 대한 배타적 시선과 이데올로기
5. 타자와의 조우: 다른 성장, 경계를 넘어선 만남의 가능성
6. 마무리: 차이니스 디아스포라 문학 연구의 한계와 과제

제2부 시선과 재현

현대시에 투영된 이방인과 다문화 / 고봉준
1. 다문화 담론과 이동의 시대
2. 하위주체와 재현의 불가능성
3. 이주자, 현대 세계의 호모 사케르: 하종오의 시편들
4. 노동의 세계적 이동과 다문화적 인류의 탄생
5. 다문화 담론의 문제점들

명령하는 아버지 응답하는 아들; 유아적 노년의 로컬 부산: 영화 [국제시장]을 중심으로 / 권유리야
1. 머리말
2. 피난지에 할당된 공공성의 폭력
3. 실체 없는 존재의 과시적 상징 부산
4. 강요된 무시간성 부산
5. 유아적 노년의 부산
6. 맺음말

1960년대 ‘동래 금강공원’의 로컬리티: 향파 이주홍과 요산 김정한의 소설을 중심으로 / 박형준
1. 소설이라는 렌즈와 ‘동래 금강공원’
2. 정양 공간의 탄생: 금강공원의 역사적 내력
3. 순수한 것의 오염과 파탄 난 사랑/예술: 향파의 『동래금강원』
4. 도시 개발의 내적 논리와 내쫓긴 자들의 부서진 삶: 요산의 『굴살이』
5. 공간의 사고: 셈 바깥의 존재/자리를 위하여

시선의 정치 -이주홍의 일제 말기 일문(日文) 만화 연구 / 류종렬
1. 서론
2. 만문 만화
3. 본문 만화
4. 속표지 만화
5. 결론

제3부 정념과 사상

김애란 소설에 나타난 친밀감의 착시와 연극적 가족진리 / 권유리야
1. 머리말
2. 죽은 이웃으로서의 가족
3. 이방인의 번역불가능성과 존재론적 지위
4. 가족페티시즘과 연극가족
5. 맺음말

정지용 초기 시의 일본 근대문화 수용과 문화 의식 / 박경수
1. 들머리
2. 『카페?프란스』: 카페, 소외된 주체의 욕망과 정체성의 인식 공간
3. 『파충류동물』: 기차, 배제와 동화의 이중심리와 부조화의 문화 의식
4. 『황마차』: 도시, 왜소화된 주체와 위압적 시공으로부터의 탈주
5. 마무리

‘남조선 사상’으로 본 민족미학의 방향: 김지하 미학의 경우 / 정훈
1. 들어가며
2. 김지하의 ‘남조선 사상’ 해석과 그 의미
3. 남조선 사상과 미적 개념으로서의 ‘그늘’의 상관성
4. 남조선 사상과 민족미학의 방향

찾아보기

[머리말]

관계는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해석’하는 것이다. 사실 애초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누구’이었다거나 하는 자연적인 관계는 없다. 상대를 해석하는 바로 그 순간, 관계가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다. 해석을 통해서 무의미하게 던져져 있던 점들이 하나로 이어지고, 해석을 통해서 특별한 의미로 매듭지어지면서 의미 있게 서로를 결박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석하느냐’이다.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어떠한 관계에 있는가를 암시하기 때문이다. 관계를 해석의 결과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화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사실 지금 문화만큼 해석의 문제가 중요한 사회는 찾기 어렵다. 시대의 주도권은 이미 디지털로 넘어갔다. 디지털 세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문과 같아서 해석에 해석이 꼬리를 무는 해석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엄밀하게 말하면, 디지털적 가치관으로 무장한 시대적 분위기에서 해석의 속성은 소문의 속성과 여러모로 닮았다. 소문은 하나의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로 쉽게 변하는 복수성을 갖는다. 누가 그렇게 말하더라, 하는 식의 여러 개의 입이 소리 없이 끼어들면서 소문은 늘 복수의 이야기가 된다. 해석을 해석하는 것이 소문의 속성이다.
디지털의 가공할 만한 복제와 유통 능력으로 여기에 연루된 대단히 복잡다단한 관계의 선들은 해석을 해석하고, 또 해석하면서, 문화 텍스트는 마치 소문처럼 수많은 해석‘들’을 만들어낸다.
소문이 이렇게 단독 주체가 없는 간접서사인 것처럼, 왕성한 복제능력을 가진 문화 역시 단독 주체가 없는 간접서사이다. 달리 말하면, 문화야말로 그 어느 분야보다도 해석의 문제가 중요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구나 문화적 할인의 시대로 접어든 상황에서 고유한 문화 텍스트는 찾아보기가 어려워졌다. 문화를 정면으로 거론하든, 그렇지 않든 고유의 문화가 사라지고, 거의 모든 영역에 문화적 보편화의 현상이 지배적으로 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문화라는 프레임으로 접근하는 한, 서로를 맹렬하게 닮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 그 자체보다 문화적 관계에 대한 이해와 이에 대한 윤리적 해석의 과제가 긴요해진다.
그런데 암호는 소문과 해독 방식이 같다. 암호에서 중요한 것은 암호 자체에 대한 해독이 아니다. 이보다는 암호화 과정에 대한 해석이 훨씬 시대의 본질에 근접한다. 소문은 단순히 남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빙자하여 전달자의 욕망을 슬쩍 끼워 넣는 권력의 서사다. 그래서 소문 속에는 변경에서 중심부로 뚫고 들어가려는, 혹은 중심에서 변경으로 퍼지려는 권력 관계의 욕망이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소문의 서사에서는 어떤 내용인가가 아니라, ‘누가’ ‘왜’ 이 왜곡의 서사를 지어내고 있는가 하는 관계에 집중해야 진실에 근접할 수 있다.
이번 저서의 키워드 역시 ‘관계로서의 문화’이다. 20세기 일제강점기에서 21세기 소비문화 시대까지, 남한에서 북한까지, 시에서 만화까지, 담론과 현장에 이르기까지 개개의 연구물들을 ‘문화적 관계’라는 프레임으로 읽어내느라 애를 썼다. 격랑의 시대, 복잡다단하게 얽히고설킨 혼돈의 내부가 문화적 관계로 접근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구성되는가가 꽤 흥미로운 고민거리였다.
‘1부_수용과 굴곡’에서는 지역적 경계를 넘으면서 하나의 가치가 구부러지고 휘어지는 양상을 담아내고 있다. 가치는 유혹하고 충동질하여 끌어당기는 것이다. 중심부와 주변부 사이, 선과 악의 사이, 성과 속의 사이, 이 흔들리는 ‘사이’에서 가치가 방향을 드러낸다. 그러니 가치는 언제나 힘으로 구부러지고 휘어질 수밖에 없다. 힘의 불균형이 강력할수록 굴곡과 우회하는 힘도 극심해진다. 4편의 논문을 이러한 점에서 읽으면 꽤 흥미롭다.
박경수의 『백석 시의 중국 문화 수용과 문화 의식의 특성』은 일제강점기 백석 시에서 중국 문화를 수용하는 시적 주체의 태도가 이방인으로서의 관찰자가 아닌 문화 참여자라는 점에서 출발하고, 그것이 탈식민주의의 문화 의식을 보여준다는 점을 새롭게 읽어낸다. 차선일의 『‘프란츠 파농 담론’의 한국적 수용 양상 연구』는 제3세계의 민족 해방 운동의 이론적 공급원 중 하나였던 비서구 출신의 실천적인 사상가 프란츠 파농이 국내 학계와 문화계에 유입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몇 단계의 굴곡과 우회의 과정을 포착한다. 류종렬의 『이주홍 작품의 화전민과 메아리 모티프의 변모 양상』은 기행보고문이라는 독특한 장르적 시각으로 일제 말기 향파 이주홍의 현실 인식을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다. 박형준의 『한국문학의 차이니스 디아스포라』는 참신하게 차이니스 디아스포라라는 시각으로 일국적 경계를 넘어선 문화적 소통의 가능성을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에서 찾아내고 있다.
‘2부_시선과 재현’에서는 권력 안

작가정보

저자(글) 류종렬

저자 : 류종렬
저자 류종렬은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저자 : 박경수
저자 박경수는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저자 : 고봉준
저자 고봉준은 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저자 : 정훈
저자 정훈은 문학평론가,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

저자 : 권유리야
저자 권유리야는 문화평론가,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

저자(글) 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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