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코빼기 언덕을 넘어서 예술의 마을로 들어서다 두 번째 이야기

삼례 스토리텔링북

정선옥 지음

한국문화사 2021년 1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2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예스럽고, 예술스럽고, 예사롭지 않은 사례의 가깝고도 오래된 마을 이야기 『여시코빼기 언덕을 넘어서 예술의 마을로 들어서다 두 번째 이야기』. 삼례는 역사적, 문화적, 생활사적으로 오랜 시간 의미 있고 중요한 순간을 함께 했다. 동학혁명의 집결지이면서 일제강점기의 수탈과 6.25 전쟁도 함께 겪었다. 많은 문학작품에서도 배경이 된 장소이며 여시코빼기, 찰방다리, 똥골목 이야기가 있는 유머스러운 곳이고 완산팔경의 하나인 비비낙안을 간직한 낭만스런 장소이다.

목차

발간사
여는 글
삼례란
지명 이야기
옛날 지도에서 만나는 삼례 이야기
문학작품과 삼례

가깝고도 오래된 마을 이야기
1. 마을 이야기
2. 마을과 삶
3. 마을과 사람들
4. 우물이야기
5. 방앗간
6. 삼례라는 플랫폼
7. 삼례의 아름다움
8.역사를 간직한 마을

작가정보

저자(글) 정선옥

저자 : 정선옥
저자 정선옥
전)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국어강사
전) 퍼머컬처대학 인문학강사
완주문화의집 관장

저서
다독다독 독서퍼즐 초등편
다독다독 독서퍼즐 중등편
여시코빼기 언덕을 넘어서 예술의 마을로 들어서다

공연 기획, 대본
선녀와 나무꾼
신콩쥐팥쥐뎐
국창 권삼득 내 소리 받아 가거라
여시코빼기

사진 : 성창호
사진삽도인 성창호는 전주대 문화산업대학원 사진영상 전공 졸업
전) 한국폴리텍대학 영상매체과 외래교수
서남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한국사진영상학회 정회원
전시회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