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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의 새로운 연구방법론

내러티브학 탐구
강현석 지음
한국문화사

2021년 1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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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39MB)
ISBN 9791166857980
쪽수 6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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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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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의 새로운 연구방법론]은 인문사회과학의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시론적으로 모색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더 나아가서 내러티브 인식론에 근거하여 내러티브학을 시론적으로 정립해보고자 한 책이다.
머리말

I. 변화의 서막
1. 연구 목적과 연구 경향
가. 연구 목적
나. 내러티브 연구 경향
2. 연구의 필요성
가. 연구의 학술적 필요성
나. 연구의 구체적 필요성
3. 연구의 내용 및 방법
가. 연구 내용
나. 연구 방법

II. 선행연구와 인문사회과학 이론의 동향
1. 선행연구의 검토
가. 내러티브에 대한 다양한 의미에 대한 연구
나. 선행연구들의 지향점에 의한 관계 분석
다. 국내외 연구 동향 또는 연구 배경
라. 관련 학문 분야별 내러티브 연구 동향
2. 인문사회과학과 인간과학 이론의 국제적 동향
가. 역사와 내러티브적 설명
나. 문학과 내러티브
다. 심리학과 내러티브
라. 교육학과 내러티브
3. 근대 이성 중심의 의미구성 방식에 대한 비판
가. 실증주의적 지식관의 문제
나. 다양한 앎의 방식의 등장
4. 의미 구성 방식에 대한 새로운 변화: 내러티브 인식론의 가치와 중요성
가. 기존 인식론에 대한 반성
나. 고전적 인식론과 그 문제
다. 마음에 대한 연구
라. 내러티브 사고에 대한 연구
마. 내러티브의 본질성: Polkinghorne이 제안하는 내러티브적 앎의 방식
바. 내러티브 지식: Lyotard의 이야기적 지식
사. 문화심리학
아. 문화구성주의
자. 해석학: Ricoeur의 이야기 해석학을 중심으로

III. 인문 사회과학의 역사 및 비판
1. 인문사회과학의 발전 과정과 연구방법론
가. 인문사회과학의 발전 과정
나. 인문사회과학의 연구방법론
2. 인문사회과학 위기의 이유
가. 학문 성격의 문제
나. 현장 실천과의 관계 설정
다. 학문 연구 방법 및 탐구 활동에 대한 인식
라. 학문 분과주의
마. 학문 연구방법론의 쟁점: 사회학을 중심으로
3. 인문사회과학의 설명방식 비판
가. 장상호의 교육적 인식론에 의한 비판
나. Bruner의 문화주의에 의한 비판
4. 내러티브 인식론의 입장과 출발점
가. 기저로서의 3가지 입장
나. 내러티브 인식론의 기본 출발점

IV. 내러티브 인식론에 의한 인간과학의 재구성
1. 인간과학의 토대로서 문화심리학
가. 인간관: 인간 경험에 대한 문제
나. 지식관: 내러티브 인식론과 내러티브 지식
다. 학문연구방법론: 문화심리학을 중심으로
라. 이야기 심리학
2. 내러티브 사고양식과 이야기 심리학
가. 내러티브 사고양식과 인간과학
나. 이야기 심리학과 인간과학
3. 인간과학의 체계로서 문화주의
가. Bruner의 문화주의 이론에서 문화주의의 의미
나. 문화구성주의에 입각한 인간과학의 구조론
다. 인간과학의 연구방법론: 문화심리학을 중심으로
라. 인간과학의 한 사례로서 교육문화학
4. 인간발달의 문화적 표현으로서 인문사회과학
가. 기존 입장과의 차이점
나. 특징과 시사점

V. 신 인문사회과학의 가능성과 체계: 연구방법론적 측면
1. 이론적 가능성과 내용
가. 이론적 가능성의 구도
나. 주요 개념과 원리
다. 내러티브 지식관: 연구방법론의 측면
라. 신 인문사회과학으로서의 내러티브학
2. 인간과학과 내러티브적 앎의 이론적 해석
가. 내러티브적 앎의 성격
나. 내러티브적 앎의 이론적 위치
다. 내러티브적 앎에 의한 인간과학의 재해석
3. 현장 적용 사례
가. 교육학(교과 교육) 분야의 사례
나. 인문사회과학의 사례: 역사(학)를 중심으로
다. 자연과학의 사례

VI. 내러티브학의 토대로서 개별 학문에서의 발전 방안: 탐구와 적용
1. 언어학/문학과 내러티브
가. 언어학
나. 문학
2. 역사학/사회과학과 내러티브
가. 역사학
나. 사회과학(심리학)
3. 교육학/상담학과 내러티브
가. 인간 교육학
나. 상담학
4. 의학/치료학과 내러티브
가. 내러티브 의학
나. 문학치료학
5. 연구방법으로서 ‘내러티브 탐구’

VII. 내러티브 인식론 기반의 새로운 인문사회과학의 아젠더 설정: 내러티브 과학의 창안
1. 인간과학으로서 내러티브학의 새로운 가능성
가. 내러티브의 도래와 지식의 변화
나. 학문탐구론의 변화
다. 내러티브와 인간학
2. 정보 시대와 인문사회과학
가. 정보처리와 의미 구성: 컴퓨터주의와 문화주의
나. 디지털 스토리텔링
다. 의미 구성의 인문사회학: 정보시대에서 의미 구성

본 저서를 작업하게 된 모티브는 크게 네 가지에서 출발하였다. 첫째는 근대의 과학적 이성에 바탕을 둔 지식관에 대한 반성으로서, 근대의 지식과 연계된 자연과학의 설명 모델은 인간의 삶의 세계에 일차적으로 주목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하였다. 둘째, 여러 학문 분야에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경향으로서, 인간 마음(mind)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통합해보고자 하는 의도이다. 즉, 인지과학과 그 대안에 대한 종합적 성찰로서 내러티브적 존재(Homo narraticus)인 인간의 경험에 주목한다. 장차 인간 경험을 탐구하는 학문의 연구방법론은 이제 내러티브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이다. 셋째, Jerome Bruner와 Donald Polkinghorne의 내러티브적 앎에 대한 논의에 주목하였다. 브루너는 인간은 내러티브를 통하여 삶을 구성한다고 보았으며, 포킹혼은 인간은 내러티브 도식(narrative scheme)에 의해서 의미를 형성하는 존재로 보았다. 따라서 새로운 학문연구 방법론은 이제 인간 경험의 내러티브 도식에 의해 의미를 창안하고 삶을 영위하는 존재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넷째, 새로운 학문 연구방법론 정립의 전략으로 학제적 접근을 채택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문화구성주의, 문화심리학, 서사학, 이야기 해석학, 현상학, 경험주의 등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자리한다.
이러한 모티브에서 출발한 본 저서는 인문사회과학의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시론적으로 모색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더 나아가서 내러티브 인식론에 근거하여 내러티브학을 시론적으로 정립해보고자 하였다.

[머리말]
최근에 개별 학문들을 통합하려는 학문적 시도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학문간 융ㆍ복합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엄격하게 말하면 연구 형태나 학문간 통합에서 융ㆍ복합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며, 신조어라고 볼 수 있다. 학문간 통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에서는 이러한 형태를 다른 용어로 부른다. 학제적 연구 혹은 간학문적 연구(interdisciplinary research), 다학문적(multidisciplinary) 연구, 교차학문적(cross-disciplinary) 연구, 초학문적(trans-disciplinary) 연구 등이 바로 그것이다. 현재 사용 중인 융ㆍ복합 연구는 다학문적 연구, 즉 여러 학문의 병렬적 통합의 수준에 와 있으며, 장차 간학문적, 교차, 초학문적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최근 융ㆍ복합 연구 변화에 나타난 경향은 학문 간의 통합을 보다 긴밀하게 해야 한다는 의지의 발로이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보다는 화학적 통합을 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고자 하는 의지로 읽힌다. 이러한 노력들은 개별 학문들의 분과적 속성이 지나쳐 인간, 사회, 자연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약효가 다한 것인가? 아니면 소위 부가가치의 창출이라는 미명하에 재화가 되는 시장을 개척하려는 심사에서 지적 노력을 포장하려고 하는 것인가? 어째든 개별 학문들의 융합적 시도가 이제 학문 공동체의 중요한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점은 분명한 사실로 보인다.
그러나 개별 학문들은 자체의 문법과 논리에 맞추어가면서 스스로 세포분열 하듯이 심층적인 발전을 계속해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학문적 인식론의 논의에 의하면 개별 학문들은 자족적인 지적 도구로 무장하여 분과적 발전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어찌보면 학문의 분과적 발전과 융합적 통합 노력은 대립적 위치에 있기보다는 상호 보완적 위치에 있다고 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분과와 통합은 학문 발전의 동일한 현상을 서로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최근의 학문적 추세에 진전된 논의를 추가하기 위하여 통합의 입장에서 논의를 전개하고자 한다. 통념적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자연과학들은 통합이 가능할까? 이들 간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되어야 하는가? 본 연구의 출발에서 강하게 문제의식으로 작용한 것을 거칠게 표현해 보면 그것은 통념적인 인문사회과학의 연구방법론에 대한 변화의 모색이었다. 왜냐하면 기존의 탐구 방법들은 표면적으로는 대학의 전공이나 학문 구분에 따라 문제해결 방식이나 사유 체계에서 그 경계가 높으면서 닫혀있고, 인간 경험의 본질에 대한 심층적인 고민이 없어 보였다. 물론 형식적으로 보면 자연과학이라 하더라도 자연의 세계를 대상으로 하면서도 인간 삶의 문제와 유기적으로 관련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인간의 삶과 경험의 본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근본적 문제의식으로부터 본 연구의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은 내러티브 분야였다.
연구의 형태가 어떠하든 연구는 보편적으로 인간 경험(human experience)을 대상으로 한다. 인간 경험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는, 물리적 자연의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경험과학(empirical science)이나 응용과학도 결국은 인간 경험의 구성 내지 해석과

작가정보

저자(글) 강현석

저자 : 강현석
저자 강현석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 박사 졸업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박사후 연구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선임연구원 역임
-교육부 교육과정 심의위원
-한국내러티브교육학회 부회장(현재)
-한국교육과정학회 부회장, 한국교원교육학회 부회장(현재)
-경북대학교 교육학과 교수(현재)

현재 Bruner의 내러티브 이론에 근거하여 교육과정 이론 형성과 교육과정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학교교육의 회복을 위하여 진정한 이해(authentic understanding)를 강조하는 백워드 설계에도 관심을 갖고 있음. 그리고 본 저서 집필을 계기로 Bruner와 Polkinghorne의 내러티브 인식론을 확장시켜서 새로운 인문사화과학방법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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