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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문학적 파편들

5.18 민중한쟁의 기억과 재현, 그리고 계승
심영의 지음
한국문화사

2021년 1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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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88MB)
ISBN 9791166857935
쪽수 5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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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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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온갖 형태의 비인간적 억압과 지배, 그리고 학대에 가장 본질적으로 대항하며 인간의 소망하는 삶을 고양시키는 한편 그 목표를 인간의 해방 또는 자유의 확대에 두는 상상적 재현이다. 우리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국가 폭력의 기억을 망각의 창고에 가두지 않고 소설적 탐구를 꾸준히 거듭하는 까닭은, 그것이 거대한 폭력에 대항해서 끝내 지켜 내야 할 인간성의 옹호라는 본질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유효한 성찰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가 단순한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 있지 않고 우리와 함께 숨 쉬며 정서적 교감까지 가능하게 하는 것은 소설을 포함한 문학/문화의 기능이고 힘이라 할 것이다.
제1부 5·18문학의 전개 양상

01 5·18문학의 의의
02 역사 혹은 기억의 재현
1. 기억의 간접화
2. 비극의 역사성
3. 기억의 현재성
4. 항쟁 주체와 민중성
03 죄의식의 표출 양상
1. 가해자의 죄의식
2. 살아남은 자의 부끄러움
3. 국외자(局外者)의 시선
4. 지식인의 자의식
04 트라우마의 치유 혹은 해원解寃
1. 폭력과 광기의 상흔
2. 해원(解寃) 혹은 극복
05 서사 공간의 의미망
1. 기억의 저장소
2. 소통과 응답의 공간
01 5·18소설에서 항쟁 주체의 문제
1. 5·18소설(들)
2. 기억을 말하는 자
3. 기억을 듣는 자
4. 기억을 기록하는 자
5. 행위 주체의 문제
02 상흔傷痕 문학에서 역사적 기억의 문제
1. 역사적 상흔과 문학
2. 기억의 반복과 현재화
3. 혁명과 전쟁의 성찰(省察)
4. 치유와 극복의 문제
03 5·18소설의 지식인 표상
1. 5·18소설과 주체의 문제
2. 항쟁 주체로서의 민중
3. 지식인의 죄의식과 머뭇거림
4. 지식인의 역할과 한계
04 5·18 소설의 여성 재현 양상
1. 5·18과 여성, 여성성
2. 젠더화된 서술자, 타자로 남은 여성
3. 희생자의 기호로 남은 여성
4. 여성의 서사와 자매애적 연대
5. 새로운 집짓기
05 민주화운동에서 여성 주체의 문제
1. 여성과 민주화운동, 그리고 소설
2. 깃발을 흔드는 여성노동자의 여성성
3. 연대의 한 형태로서의 동성애적 자매애
4. 5·18 소설과 여성 주체
06 광주라는 기억 공간
1. 5월과 기억, 그리고 소설
2. 죽음과 삶이 혼재하는 장소/공간
3. 트라우마(trauma)와 죄의식의 생성 공간
4. 윤리적 분노와 저항의 공간
5. 자아/정체성의 생성 공간
07 기억과 망각 사이
1. 5·18과 문화적 기억
2. 달맞이(月神祭)를 통한 길닦음
3. 씻김굿-넋두리를 통한 해원(解寃)
4. 그러나 잊을 수 없는
08 성찰과 모색
1. 5·18 30주년의 문학적 의의
2. 기억 투쟁으로서의 5·18소설(들)
3. 새로운 5·18 소설들
4. 그러나 새로울 것 없는, 5·18소설들
5. 새로운 5·18소설의 가능성
09 오월의 기억과 트라우마, 그리고 소설
1. 기억 공간으로서의 소설
2. 기억의 서사
3. 오월의 트라우마
4. 말- 소통을 넘어선 치유의 모색
5. 기억과 치유의 문제
10 5·18 문학교육의 의미
1. 5·18, 여전히, 앞으로도
2. 정서의 환기를 통한 세계 이해
3. 성장을 통한 주체의 형성
4. 공감에서 실천으로

제3부 소수자 문학들
01 다문화 소설의 유목적 주체성
1. 다문화, 폭력의 구조
2. 사랑과 감정 자본주의
3. 횡단하는 유목적 주체
4. 고통 너머로 탈주하기
02 타자로서의 장애인 문학
1.‘장애인 문학’이라는 것
2. 대상으로서의 타자(the Other)
3. 대상에서 주체로
4. 차이로서의 장애
03 지역작가들의 변방의식과 트라우마
1. 지역문학의 위치
2. 지역이라는 골짜기
3. 변방이라는 벼랑
4. 글쓰기의 욕망
5. 경계를 넘어서기
04 영·호남지역문학에서 주체와 타자
1. 타자(the Other)로서의 문학
2. 퇴락의 이미저리(imagery)
3. 배제된 곳, 게토(ghetto)의 환유
4. 기억과 상흔(trauma)
5. 주체로서의 지역문학
05 사실과 허구의 변증법
1. 서사체의 본질- 이야기
2. 서사체의 본질- 재현
3. 이야기의 담론화 과정
4. 사실과 허구의 변증법
06 조선시대 성 담론의 정치학
1. 기억에 대한 기억(記憶)
2. 전란과 여성 피로인(被擄人)
3. 주회인(走回人)과 화냥(花孃)년
4. 정절에의 강요

[책 소개]

문학은 온갖 형태의 비인간적 억압과 지배, 그리고 학대에 가장 본질적으로 대항하며 인간의 소망하는 삶을 고양시키는 한편 그 목표를 인간의 해방 또는 자유의 확대에 두는 상상적 재현이다. 우리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국가 폭력의 기억을 망각의 창고에 가두지 않고 소설적 탐구를 꾸준히 거듭하는 까닭은, 그것이 거대한 폭력에 대항해서 끝내 지켜 내야 할 인간성의 옹호라는 본질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유효한 성찰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가 단순한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 있지 않고 우리와 함께 숨 쉬며 정서적 교감까지 가능하게 하는 것은 소설을 포함한 문학/문화의 기능이고 힘이라 할 것이다.

[본문 발췌]
01 5·18문학의 의의

문학은 온갖 형태의 비인간적 억압과 지배, 그리고 학대에 가장 본질적으로 대항하며 인간의 소망하는 삶을 고양시키는 한편 그 목표를 인간의 해방 또는 자유의 확대에 두는 상상적 재현이다.1 우리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국가 폭력의 기억을 망각의 창고에 가두지 않고 소설적 탐구를 꾸준히 거듭하는 까닭은, 그것이 거대한 폭력에 대항해서 끝내 지켜 내야 할 인간성의 옹호라는 본질적인 측면에서 여전히 유효한 성찰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가 단순한 역사적 기록으로만 남아 있지 않고 우리와 함께 숨 쉬며 정서적 교감까지 가능하게 하는 것은 소설을 포함한 문학/문화의 기능이고 힘이라 할 것이다.
문학/문화는 모두 기억에서 출발한다. 기억은 문화의 근원이자 바탕이다. 문화는 변화무쌍한 일상 저편에서 중요한 것은 기억해내고, 안정적이지 못하고 우연적인 것은 망각함으로써 개인과 공동체가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의미체계를 세우는 기억의 능력을 통해 존재의 바탕을 얻는다.2 그런데 기억된 역사적 사건은 기억 그 자체로서보다 객관적인 문화적 형상물로 재현된다.3 이렇게 재현은 단순한 기억의 재생이나 모방이 아니라 또 다른 하나의 실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기억과 문학적 상상력이 서로 교차하는 문학 텍스트는 스스로 하나의 ‘기억 공간’이 된다.4
5·18민중항쟁을 다루는 소설들은 ‘다시 기억하기’라는 고통을 통과한 작가들의 열정의 산물로 하나의 문화적 실재이자 기억 공간이다. 서사론에 따르면, 역사/이야기는 인간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 및 현실과의 관계를 조직해 주고 의미 있는 것으로 해석하게끔 해주는 틀이다.5
이 글은 1980년 5·18민중항쟁을 제재로 하는 작품 중, 32편의 중·단편 및 7편의 장편소설을 분석 대상으로 하여 이들 작품들이 5·18민중항쟁의 의미를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기억과 재현, 그리고 계승으로서의 오월문학이 진실의 봉인 혹은 망각을 넘어 새로운 역사적 기억으로 번역·보존되어 가는 과정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5?18소설’들에서 ‘광주’라는 서사 공간이 학살과 공포의 공간이라는 ‘관습화된 광주’의 의미를 넘어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의 전진기지로서 재해석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천박한 후기자본주의 시대에 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와 관련하여 민주주의와 평화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통과 연대를 통해 우리의 안팎을 넘나드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6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텍스트로 표상/재현된 기억은 그 날의 비극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삶의 안정, 회복, 정당화로서 전혀 새로운 의미7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임철우 「봄날」(1984)과 수의(壽衣)(1987), 윤정모 「밤길」, 홍희담 「깃발」(1988)과 최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1988)를 비롯한 초기작부터 한승원 외, 『일어서는 땅』(1987)과 『부활의 도시』(1990)에 실려 있는 21편의 작품 중 16편을 포함해서 모두 32편의 중·단편소설들8, 그리고 2007년 현재까지 발표된 7편의 장편소설들 ?류양선 『이 사람은 누구인가』(1989), 임철우 『봄날』(1997), 송기숙 『오월의 미소』(2000), 문순태 『그들의 새벽』(2000). 박양호 『늑대』(2000), 김신운 『청동조서』(2001), 정찬 『광야』(2002)-을 합해 모두 39편의 소설들을 크게 역사 혹은 기억의 재현 양상과 죄의식의 표출 양상, 그리고 트라우마의 치유 혹은 해원이라는 세 개의 범주로 분류하여 살펴보고자 한다.9
그밖에도 ‘5·18 소설’들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 작품들이 더 있다. 그 중에서 김종인 장편 『무등산』은 흥미를 끄는 대목이 없지 않은데, 일설에 북한의 집단 창작품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작가의 신원도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점 등이 그러하다. 이 소설에 대한 검토는 이후의 작업으로 미룬다. 또 논의의 대상으로 삼은 작가들의 경우 다른 5월 관련 작품이 더 있기도 하지만 이 장에서는 개별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다루고 있

작가정보

저자(글) 심영의

저자 : 심영의
저자 심영의는 전남대 국문과에서 『5 ·18민중항쟁 소설 연구』로 문학박사학 위를 받았다. 소설집 『그 희미한 시간 너머로』, 장편소설 『사 랑의 흔적』, 저서 『5 ·18과 기억, 그리고 소설』, 『현대문학의 이해』,『작가의 내면, 작품의 틈새』, 『텍스트의 안과 밖』등을 펴냈다. 공저로 『5 ·18문학총서 소설』과 『그대 강정』이 있다. 2014년에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한국작가회의 회원 이며, 조선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전남대와 조선 대, 광주여대, 생오지 문예창작촌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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