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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전 세계 살인중독 연쇄살인마 | 이수광 실화소설집
이수광 지음
북오션

2017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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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0MB)
ECN 0102-2018-800-002721525
쪽수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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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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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연쇄 살인마와 사건들을 다룬 실화소설이다. 화이트컬러도 연쇄살인마일 수 있다는 이전까지와 다른 새로운 전형을 보여준 테드 번디, 시체 애호증의 살인마 에디 게인, 21세기 대한민국을 경악케 한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강간?살해뿐 아니라 인육을 먹는 충격적인 만행을 보인 안드레이 치카틸로, 살인을 한 뒤 시체를 발가벗기고 칼로 난도질하는 등의 끔찍한 짓을 벌인 맨슨 패밀리 등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인간의 잔인한 본성을 다루고 있다.
머리말_연쇄 살인마의 새 이름, 살인중독자

1부. 친절한 이웃의 두 얼굴: 웃음 뒤에 비친 섬뜩한 살인욕망
캠퍼스 여대생 살인사건(존 노먼 콜린스John Norman Collins)
천재의 가면을 쓴 살인자의 두 얼굴(테드 번디Ted Bundy)
구혼 연쇄 살인사건(벨 거너스Belle Gunness)
유인(유영철)
사라진 소녀들의 비밀(미셸 푸르니레Michel Fournire)

2부. 쾌락 살인: 비명과 가학을 즐기는 연쇄 살인마들
미궁 속으로 사라진 범인(잭 더 리퍼Jack the Ripper)
친절한 식인종(카를 덴케Karl Denke)
광란의 히피 패밀리(찰스 맨슨과 맨슨 패밀리Charls Manson)
산비탈 살인본능(케네스 비안치Kenneth Bianchi와 안젤로 부오노Angelo Buono)
유령도시 로스토프(안드레이 치카틸로Andrei Chikatilo)

3부. 만들어진 악마: 소외, 고립, 차별이 키운 끔찍한 영혼
네크로필리아(에디 게인Eddie Gein)
광란 소나타(우범곤)
가난이 만든 살인괴물(양 신하이楊新海)
연쇄 살인을 부른 영웅 심리(토이 무츠오都井睦雄)
이방인(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Anatoly Onoprienko)
쌀의 살인(코다이라 요시오小平義雄)

‘어떻게 도망치지?’
데니스는 도망을 치고 싶었지만, 묶여 있었다.
난행당하는 데니스를 보고 제니스가 고통스러워하자 테드 번디는 오히려 그녀를 쳐다보고 사악하게 웃고 있었다.
‘도망쳐야 돼. 도망치지 않으면 죽일 거야.’
제니스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사내를 쏘아보았다.
“아!”
테드 번디는 데니스에게서 떨어져 일어났다. 주위를 둘러보다가 오두막 귀퉁이에 있는 무거운 돌을 집어 들었다. 데니스는 축 늘어진 채 흐느끼고 있었다.
“맙소사.”
제니스가 소리를 질렀다.
테드 번디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거운 돌멩이로 데니스의 머리를 내리치고 있었다. _48쪽

“샤론 테이트를 누가 찔렀어?”
“찰스 맨슨이요.”
“그가 지도자인가?”
“지도자죠.”
“수잔 테이트를 누가 찔렀어?”
“내가요. 패트리샤, 찰스 왓슨, 린다 카세이비언, 맨슨…….”
수잔 애킨스는 태연하게 범행을 털어놓았다. 경찰은 다시 목장을 습격하여 멘슨 일당을 대대적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철저하게 취조했다. 수잔 애킨스와 린다 카세이비언이 사건의 전모를 털어놓았다. 샤론 테이트의 살인사건은 맨슨의 지시로 애킨스, 카세이비언, 패트리샤 크렌빈켈, 찰리 왓슨, 맨슨의 5인조에 의해 저질러졌다.
살인을 주도한 것은 스물한 살의 애킨스였다._183쪽

치카틸로에게 살해당한 남자들은 20세 미만의 소년들로 20명이 넘었다. 그들은 성기를 절단당하거나 사지를 절단당한 채 발견되었다. 치카틸로의 살인행각 때문에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다. 며칠에 한 번, 몇 달에 한 번씩 살덩어리가 잘려 나간 시체가 발견되어 주민들은 전전긍긍했다.
1978년에서 1990년 11월까지 로스토프에서 수많은 용의자들이 검거되어 조사를 받았다. 피해자들로부터 채취한 정액을 분석하여 범인의 혈액형이 A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수사관들은 오로지 A형 혈액형 용의자만 찾았다.
_231쪽

에디 게인은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 세상 사람들이 악에 물들어 있다고 배웠다.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 광신적인 어머니로 인해 집안은 언제나 우울한 공기가 감돌았다.
“네 아버지는 사탄이다.”
오거스터는 남편을 경멸했다. 부부 사이가 나빠지면서 에디 게인은 의지할 곳을 잃었다.
“너는 절대로 아버지를 닮지 마라.”
오거스터는 남편을 닮은 에디 게인을 싫어했다. 그녀는 에디 게인에게 자주 신경질을 부렸다. 알코올 중독과 폭력적인 아버지, 늘 신경질을 부리는 어머니 사이에서 에디 게인은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다._242쪽

인류의 진화를 의심케 한 연쇄살인마들의 사건을 소설기법으로 파헤치다!
범죄현장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을 목격하는 듯한 서늘한 전율이 흐른다!
성서에 등장하는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인류에게 살인의 역사와 잔혹함을 들려준다. 살인의 욕망은 인간의 본능일까? 아니면 사회적 제도로 길러지는 후천적 동기일까? 원시시대에만 해도 인류는 생존을 위해 살생을 했다. 역사가 축적되면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스스로를 자각하고 문명과 도덕성을 갖추면서 살인은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21세기에도 인류의 진화를 의심하게 하는 돌연변이처럼 충격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마와 대량 살인마가 나타나곤 한다. 저자 이수광은 현대적인 인권이 자리 잡기 시작한 19세기부터 오늘까지 인류의 도덕적 진화를 역행하는 잔혹한 연쇄 살인범들과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연쇄 살인범을 ‘친절한 이웃의 얼굴’, ‘가학을 즐기는 악마’, ‘고립과 차별이 키워온 아웃사이더’ 등 세 부류로 나누고 원인과 결과를 살펴본다.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소설기법을 차용하여 그려낸 이야기는 사실감을 극대화한다. 상황 묘사와 심리 묘사는 마치 범죄의 현장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을 경험하게 하는 듯한 서늘한 전율을 선사한다. 저자는 상식을 넘어선 연쇄 살인사건을 통해 살인 본능이 개인과 사회에서 어떻게 꿈틀대고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고찰한다. 이를 통해 살인범들의 내면은 물론, 인류가 발전하며 이루어온 사회에 대해서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살인마들의 만행을 추적하고 심리를 들여다본다!
인간의 본성과 인류가 이루어낸 문명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오싹한 이야기
과학이 발달하면서 살인마들의 범행도 점점 잔인하고 영악해졌다. 어쩌면 우리는 오늘 출근길에 혹은 약속장소를 가다가 ‘악마’를 마주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악마에게는 악마라는 표식이 없다. 겉으로 봐서는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는 살인사건이 나와 나의 가족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일이라고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연쇄 살인마와 사건들을 다룬 실화소설이다. 화이트컬러도 연쇄살인마일 수 있다는 이전까지와 다른 새로운 전형을 보여준 테드 번디, 시체 애호증의 살인마 에디 게인, 21세기 대한민국을 경악케 한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강간?살해뿐 아니라 인육을 먹는 충격적인 만행을 보인 안드레이 치카틸로, 살인을 한 뒤 시체를 발가벗기고 칼로 난도질하는 등의 끔찍한 짓을 벌인 맨슨 패밀리 등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인간의 잔인한 본성을 다루고 있다.
독자는 살인이란 금기의 경계를 넘어선 이들의 내면과 만행을 읽으며 오싹함을 느끼는 한편, 인간의 본성과 숨겨진 폭력의 잔혹성에 대해 숙고해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 세기의 연쇄 살인마들]의 개정판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수광

저자 이수광은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진행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1983년 〈중앙일보〉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저 문 밖에 어둠이》로 제14회 삼성미술문화재단 도의문화저작상(소설 부문), 《우국의 눈》으로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사자의 얼굴》로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 〈어떤 얼굴〉, 〈그 밤은 길었다〉, 〈버섯구름〉, 장편 《소설 징비록》, 《유유한 푸른 하늘아》, 《초원의 제국》, 《소설 미아리》, 《떠돌이 살인마 해리》,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신의 편작》, 《왕의 여자 개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나는 조선의 의사다》,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 《인수대비》, 《조선 여형사 봉생》, 《조선국왕 이방원》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다시 쓰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전 5권), 《징비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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