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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정주영 vs. 마쓰시타

"이봐요, 채금자(책임자) 해보기나 했어?"
김진수 지음
북오션

2017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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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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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정주영 vs. 마쓰시타]는 현대자동차 부사장, 일본 지사장, 현대인재개발원 원장을 역임하며 생전의 정주영과 마쓰시타를 친접했던 저자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책이다. 정주영과 마쓰시타는 가난 극복을 위해 맨손으로 시작하여 세계적 거대기업을 이룬, 그야말로 자수성가한 사업가들이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공간적 차이와, 20여 년의 시간차를 뛰어넘어 평행이론처럼 그들에게 관철되고 있는 공통된 “성공의 원칙”은 무엇일까. 첨단의 기술과 경영기법이 위세를 떨치는 현대에 있어서도 여전히 부의 근원은 근면과 성실이고, 기업발전의 저력은 사람과 신뢰에서 나온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이 책은 다시 그들의 일관된 삶의 자세와 경영철학을 밝혀본다.
머리말

01 정주영과 마쓰시타의 등장
: 16세기 말 - 20세기 초의 조선과 일본

‘20년’이라는 시차의 의미 12
조선의 실천 성리학 일본에 전파되다 16
개국한 일본, 쇄국한 조선 18
마쓰시다가 존경한 사카모토 료마 21
메이지유신과 입헌군주국가 체제 29
대한제국의 몰락과 식민지배 32

02 그들은 창업의 첫 문을 어떻게 열었을까 : 자전거 점포와 쌀가게

마쓰시타
13세 소년, 자전거 한 대를 팔기 위한 눈물 40
오사카 신혼 전셋집 다다미를 뜯어내고 45
뼈아프게 통감한 판매와 시장의 중요성 47
담보는 신용뿐, 공장 신축비용을 빌리다 51

정주영
가난은 싫다, 네 번의 가출과 쌀가게 52
자동차수리회사 설립, 담보 없이 사업자금 마련 56
전쟁 중에는 미군 공사에 전념하자 59
신용은 한번 잃으면 되찾을 수 없다 61

03 청년시절 그들의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었나: 일본 뛰어넘기, 미국 뛰어넘기

마쓰시타
테스트 마케팅과 입소문 마케팅의 힘 68
긴 안목으로 협력업체를 대하다 71
일본 최초의 경영사업부제 도입 76
유일무이한 노동조합의 사주 구명운동 81
기술지도료는 줘도 경영지도료는 받아야지 85

정주영
밖에서 벌어 안을 살찌우자 89
일본을 이기려면 무엇이든 일본보다 더 많이 94
무한 긍정, 정주영 공법의 탄생 99

04 그들의 삶의 이치와 경영 목표는 무엇인가: 향상심과 긍정심, 신념과 실천의 무한 확대

마쓰시타
정책 싱크탱크 창설 104
일본 미래를 위한 투자 마쓰시타 정경숙 109
수돗물 경영철학과 250년 사업계획 112

정주영
전 국민에게 의료복지를, 한국인에게는 남북통일을! 118
의식주를 해결했으면 사람들을 위해 베풀어야 122
판문점을 뚫고 간 500마리 소 떼 방북 127

05 그들은 어째서 실패한 적이 없는가
: 시련과 실패에 대한 인식

마쓰시타
마쓰시타식 사업부제와 경리사원 파견제 134
부정확한 정보는 독약처럼 위험하다 140
일본 최초의 정가판매정책 도입 144

정주영
정주영의 인간·문화·교육·정치적 태도 151
정치에 뛰어 든 것은 노욕이고 실패였나 155

06 정주영 마인드와 마쓰시다의 마인드
: “이봐, 해봤어?”, “고객에겐 90도로 인사해!”

마쓰시타
학력·서열 파괴와 현장중심 조직문화를 만들다 162
주 5일 근무제와 임금인상 5개년 계획 166

정주영
돈을 벌려면 세계의 돈이 몰리는 곳으로 170
세계 초유의 조선소 건설과 선박건조 동시 진행 174
기능공을 대한민국 중산층으로 만들다 177

07 물건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기업
: 그들의 조직 관리와 리더십 훈련

마쓰시타
종업원은 회사의 단골고객이다 180
열정만큼은 부서에서 최고여야 책임자다 185
솔선수범과 바른 의사결정 189
몸은 맨 뒷줄에 있어도 마음만은 맨 앞줄에 195
기업의 목표는 좋은 종업원, 좋은 사회인 만들기다 200

정주영
목표의식과 영감을 퍼뜨리는 바이러스 같은 리더 204
나는 일할 때가 즐겁다 209
근면, 검소, 친애의 ‘현대정신’ 215
신용을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 221
사업을 하는 것은 사람을 얻는 일이다 226

08 세상을 구하는 리더
: 정주영이 존경하던 이순신 리더십

유비무환의 선비, 무인 리더 230
솔선수범의 선비, 무인 리더 238
조선을 구하는 리더와 대한민국을 구하는 리더 241
한국의 기업은 선비들이 일으키고 이루어낸 것 246
올림픽 유치활동, 한국의 미래가 달

공장건설을 주저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용기를 내어 건축업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자신의 사업전망과 재무상황을 소상하게 설명하고 부족한 건축비는 매월 갚아 나갈 테니 건축자금을 빌려달라는 얘기였다. 듣기에 따라서는 매우 뻔뻔스러운 제안이 아닐 수 없었지만 건축업자는 흔쾌히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p.51 02. 그들은 창업의 첫 문을 어떻게 열었을까 중에서

개업한지 20일 만에 공장에 불이 났다. 공장은 전소되고 고객이 맡긴 네 대의 트럭과 외국제 승용차까지 불길에 잃었다. 이런 참사에도 정주영은 좌절하지 않았다. 자신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를 짊어진 정주영은 용기를 내어 오윤근 사장을 찾아 간다.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다시 3천5백 원을 빌린다. 정직, 성실, 신용을 생명처럼 여기고 반드시 일어서겠다는 의지와 끈기와 패기를 가진 정주영에게 오윤근은 희망의 불씨를 지펴준다.
p. 56 02. 그들은 창업의 첫 문을 어떻게 열었을까 중에서

정주영은 혁신적 발상으로 기업 경영의 신천지를 개척한 창조적 기업인이다. 500원짜리 지폐(지금은 동전이지만 당시에는 지폐가 있었음)에 그려 있는 거북선 그림 한 장으로 한국의 조선능력은 영국보다 수백 년 앞서서 철갑선을 건조했었다고 설명하여 조선소 건설과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외자를 영국은행으로부터 도입했다. p.101 03. 청년시절 그들은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었나 중에서

“첫 번째 기둥 25년을 쪼개서 5년짜리 작은 기둥을 5개 세우자. 가장 가까운 5년짜리 기둥을 쪼개서 1년짜리 막대기 5개를 세우자. 1년을 12개로 쪼개고 그것을 다시 30일로 쪼개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계획이 나온다. 250년 계획이란 249년에 무엇을 하고 248년에 무엇을 하자는 계획이 아니다. 쪼개고 쪼개서 그것을 다시 쪼개어서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그것을 지금 당장 실행하는 계획을 만들자는 것이다.” p.115 04. 그들의 삶의 이치와 경영 목표는 무엇인가 중에서

정주영은 ‘무모하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말은 해보지도 않거나 최선을 다 하지 않거나 일을 포기해버리고 싶은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정주영은 어떤 일이 될 수 있을지 몰라 난색을 표하는 직원들에게 ‘이봐, 해봤어?’ 라는 말을 자주 했다. 무모함보다 더 나쁜 것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일이다.
p.223 07. 물건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기업 중에서

큰 기업에는 큰 인물이 있다
‘현대’와 ‘파나소닉’의 정주영과 마쓰시타
그 ‘경영의 신’들은 무엇을 이야기했을까!

격동의 20세기 한일 기업성장 신화를 썼던 두 거인을 만난다!
현대자동차 부사장, 일본 지사장, 현대인재개발원 원장을 역임하며
생전의 정주영과 마쓰시타를 친접했던 저자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책!

저자는 두 거인의 생전부터 마지막 장례식까지 찾아보았던 각별한 인연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정주영과 마쓰시타는 가난 극복을 위해 맨손으로 시작하여 세계적 거대기업을 이룬, 그야말로 자수성가한 사업가들이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공간적 차이와, 20여 년의 시간차를 뛰어넘어 평행이론처럼 그들에게 관철되고 있는 공통된 “성공의 원칙”은 무엇일까. 첨단의 기술과 경영기법이 위세를 떨치는 현대에 있어서도 여전히 부의 근원은 근면과 성실이고, 기업발전의 저력은 사람과 신뢰에서 나온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이 책은 다시 그들의 일관된 삶의 자세와 경영철학을 밝혀본다.

마쓰시타는 일본 최초로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종업원을 ‘단골고객’으로 섬기며, 250년 계획을 세워 개인의 이익보다는 ‘수돗물’처럼 많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업경영을 이끌었다. 정주영은 사업을 하는 것은 사람을 얻는 일이며, 불가능은 아직 하지 않은 일일뿐이라는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창조적 경영을 추진했다. 무엇보다 그들은 기업을 사회적 공기(公器)이자 사회복지와 국가 번영을 이끄는 바탕으로 인식하고, 좋은 직장인을 만들어 좋은 사회인이 되게 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기업을 키워나갔다.

큰 기업에는 큰 인물이 있다
자본과 기술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했던 사람중심의 리더십

정주영과 마쓰시타는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실천했던 사람들이다. 실패하면 자신의 책임이지만 성공하면 모두의 공로라는 겸손하고 공의를 지향하는 지도자의 위상을 갖고 있었다. 그러했기에 정주영과 마쓰시타가 가장 싫어했던 것들은 정경유착의 폐단이었다. 말년의 그들은 모두 정치개혁을 꿈꿨다. 부패한 정치권력과 기업의 이해관계가 밀착하여 사회정의를 흐리는 것을 개혁하고자 ‘마쓰시타 정경숙’을 세웠으며, 정주영은 직접 정치에 뛰어들어 대선 후보로 나서기도 하고, 남북통일의 열망으로 소 떼 방북까지 실현했다.

정주영과 마쓰시타는 모두 자국의 시장을 뛰어넘어 세계시장을 바라다본 거시적인 안목을 갖고 있었다. 전기, 전자와 같은 경박단소 산업의 ‘파나소닉’과 토목, 건설, 중장비, 조선과 같은 중후장대 산업을 이룬 ‘현대’는 서로 다른 부문의 기업이지만, 기업경영 철학의 지향점은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회사 직원들이 가장 높은 임금을 받고, 열심히 일하는 기능공들이 중산층이 되는 사회를 소망했다. 오늘날의 기업인들은 무엇을 꿈꾸며, 기업은 어떤 가치를 내세우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반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수

저자 김진수는 현대그룹의 핵심인 현대자동차(주)의 부사장을 지냈으며, 정주영 회장의 경영철학을 집약하고 구현하여 ‘현대인’을 육성하는 기관이던 현대인재개발원 원장을 역임했다. 생전의 정주영 회장과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을 생생하게 가까이서 만났었던 경험과 두 사람의 마지막 장례를 찾아봤던 인연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현재 ‘한글과 선비리더십 세계화 포럼’, ‘선비 리더십 아카데미’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국가경쟁시대 기업격차시대》《이것이 일본이다》《한국기업문화의 비밀》《붓과 칼의 노래》《웰다잉-인생 멋지게 내려놓은 방법》《선비자본주의와 훈민정음의 세계화》《선비리더십》《클린리더십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동양고전에서 리더십을 만나다》《선비정신의 나라 대한민국》《법고창신의 선비리더십》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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