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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의 탄생

김정호 지음
북오션

2016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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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76MB)
ISBN 9788967993092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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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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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근·현대사의 기업가를 책으로 만나다!
요즘 대한민국 2030은 한국사회를 ‘헬조선’이라 칭한다고 한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사회를 폄하하는 건 속도 위주의 경제발전이 빚은 부작용만 보는 처사일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이런 부정적인 한국사회를 이룩한 대한민국 기업의 탄생에 대해 역사적인 배경과 과정 앞으로 미래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연한 것을 묶었다.

천 년 넘는 가게나 기업이 있는 일본과
120년 역사의 두산이 최고(最高) 기업인 대한민국의 현실
일본은 1000년이 넘는 가게나 기업이 7개 된다고 한다.
그리고 ‘시니세’라 불리는 100년 넘은 기업이나 가게가 2만 7300여 개에 달한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100년 넘는 기업은 몇 개나 될까? 7개 기업에 그치고 있다.
아무리 일본이 난학을 통해 자본주의를 일찍 이식 발전시켰다고 하지만 너무 격차가 크지 않나 싶다.
상혼(商魂)과 상술(商術).
좀 비약의 비유일지 모르지만, 일본과 한국이 장사를 대하는 출발점을 시사하는 말일 것이다.
기업에는 상도(常道)로 통하는 기업가 정신이, 개인적인 장사에게는 몇 대를 이어 상혼을 전달하려는 게 일본의 정서일지도 모른다.
한국은 실패해서 하는 마지막이 장사라는 인식이 있다 보니 치열한 정신이 나올 수 있을까?
사노공상의 명백한 신분제가 오래 지배한 우리 역사에게 있어 장사치는 낮은 신분과 남을 속여먹는다는 부정적 인식이 있다 보니 가업으로 잇는 문화도
왕조들도 상업을 보호·육성하는 정책도 희박했던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양반임에도 온갖 반대에도 스스로 보부상이 된 박승직이
한국 기업의 태두가 된 두산그룹의 창업자란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진작에 더 많은 박승직이 각성을 해서 미리 나왔다면 대한민국도 더 오래된 기업의 탄생과 역사를 지녔을지도 모를 일이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역사의 물줄기도 다르게 흘렀을 지도 모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은 어디일까?
그 기업은 일본의 ‘곤고구미’라는 기업으로 역사가 무려 1438년이라 된다고 하니 그 유구함에 입이 벌어진다.
‘곤고구미’는 오사카에 있는 기업으로 주로 사찰 건축과 유지·보수하는 일을 한다. 우리 역사로 치면 삼국시대에 세워진 기업이 지금도 생존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최장수 기업인 두산의 역사가 120년에 비하면 어마한 역사이다.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곤고구미’의 설립자가 백제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설립자의 이름은 유중광으로 일본에 불교문화를 추진하던 쇼토쿠 태자가 초빙한 3인의 기술자로 일본을 방문했으며 곤고 시게미쓰다라는 일본인으로 생을 마감한다.
유중광이 백제에서 계속 살았다면 그냥 살았다면 그냥 사찰이나 보수하다 죽어간 수많은 쟁이에 불과했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유중광은 그 뒤 39대 1428년 동안 기업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전 자유기업원장이자 연대 특임교수로 있는 저자가 ‘대한민국 기업가 열전’이란 이름으로 대중강연 프로젝트를 엮은 것이다.
저자가 강연을 한 목적을 이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기업들의 탄생과 성장과정 그리고 미래의 전망을 다루고 있다.
길지는 않지만, 우리 기업의 역사는 한국 발전의 역사이기에 그 발전동력이 무엇인지 어떤 배경인지를 한국의 저력으로 인지하고 파헤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선 후기 사노공상의 신분제 속에서 태동한 상업의 역사 그리고 일제하의 자본주의의 태동, 70년대 세계로 향한 한국기업, 그리고 정정유착을 통한 총수의 구속의 어두운 역사. 그리고 3세 기업인들의 숙제와 자생적 샐러리맨들의 창업과 전문경영인들의 등장 앞으로 우리 기업의 미래와 전망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대중강연은 큰 인기였는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기업이 부정과 지탄의 대상이 아닌 한국발전의 역사이었음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책을 내면서 ·004

Part 1
기업가, 산업혁명을 이끌다

김홍국과 허영인, 농업과 프랜차이즈 혁명을 이끌다 ·016
1세대 기업가, 한국의 산업혁명을 이끌다 ·019
제임스 와트와 록펠러, 영국과 미국의 산업혁명을 이끌다 ·022
한국의 산업혁명은 이래서 늦었다 ·025

Part 2
조선 상인들,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다

임상옥, 장사로 돈 벌어 곽산 군수가 되다 ·030
김만덕, 통 큰 기부로 의녀반수 벼슬을 얻다 ·035
신라와 고려, 상업이 성했다 ·040
조선, 상업의 불모지가 되다 ·043

Part 3
백제 장인, 천 년 기업의 조상이 되다

박승직, 조선 최초의 근대 기업가가 되다 ·048
백제 장인 유중광, 천 년 기업을 세우다 ·052
조선과 일본은 이렇게 달랐다 ·055
조선 도공, 세계 정상에 오르다 ·058
권력 독점이 문제였다 ·060

Part 4
기업가, 민족의 이름으로 기업을 시작하다

춘원 이광수,‘대군’을 예언하다 ·064
김성수, 최초의 대기업을 세우다 ·066
김연수, 글로벌 기업을 키우다 ·069
박흥식, 창조경영을 이끌다 ·072
청년기업가들이 자라나다 ·080

Part 5
기업가, 결핍에서 세상을 구하다

해방, 경제적 결핍을 가져오다 ·084
기업가, 정크무역에 나서다 ·087
기업가, 폐허에서 기회를 발견하다 ·090
기업가, 버려진 시설을 살려내다 ·092
기업가, 국산화를 시작하다 ·094
1950년대의 대표적 기업가들 ·096
김일성, 기업가 대신 과학자를 택하다 ·102

Part 6
기업가, 세계로 나가 거인이 되다

박정희, 해외 시장이라는 멍석을 깔다 ·106
정주영, 거침없이 꿈을 이루다 ·110
이병철, 초일류 기업의 기반을 닦다 ·115
김우중, 세계를 경영하다 ·120
구인회와 구자경, 군자답게 경영하다 ·127
최종현, 10년 앞을 내다보다 ·133
신격호, 유통과 관광 혁명을 이끌다 ·141
조중훈, 수송 비즈니스로 성공하다 ·145
서성환-서경배, 아름다운 기업을 만들다 ·149

Part 7
초일류 기업을 이루다

한국에도 초일류기업이 등장하다 ·156
이건희, 초일류 기업의 꿈을 이루다 ·158
정몽구, World Best Car를 만들다 ·165
구본무,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다 ·170

Part 8
블루오션을 창조하다

낙후된 곳에 미래가 있다 ·176
윤석금, 세일즈맨답게 기업을 하다 ·180
손주은, 명강의 대중화 시대를 열다 ·184
허영인, 제빵 프랜차이즈 혁명을 이끌다 ·188
김홍국, 농기업 혁명을 이끌다 ·193
이수만, 엔터테인먼트 혁명을 이끌다 ·198
박현주, 세계적 금융기업으로 발돋움하다 ·204
성기학, 섬유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만들다 ·208

Part 9
전문경영인, 샐러리맨의 신화를 쓰다

손길승, 오너 기업의 회장이 되다 ·214
샐러리맨, 당당해지다 ·219
정수창, 최초의 전문경영인 회장이 되다 ·222
이명박, 샐러리맨을 넘어 대통령이 되다 ·226
김선홍, 오너 같은 전문경영인이 되다 ·230
윤종용, 삼성전자 혁신을 이끌다 ·236
전문경영인, 성공의 조건들 ·239

Part 10
기업가, 교도소 담장을 걷다

김철호, 명성그룹을 강탈당하다 ·246
양정모와 최순영, ‘그걸’ 안 준 것을 후회하다 ·249
기업가는 도덕군자가 아니다 ·254
정경유착, 이렇게 보라 ·259
정서는 프레임에 따라 달라진다 ·263
정치인들, 대중의 반기업정서를 악용한다 ·268
기업인도 대중 정치를 해야 한다 ·273

Part 11
기업가, 아버지를 넘다

2세·3세 승계가 보편적이다 ·278
실패를 하고 성공도 한다 ·281
본능말고 다른 이유도 있다 ·285
대한전선, 전문경영으로 망하다 ·288
유한양행, 유일한 이후 부진하다 ·292
오너 경영의 성과가 높다 ·297
이래서 미국과 영국은 전문경영인 체제가 가능하다 ·303

Part 12
다시 기업가 정신이 충만케 하라

혁신적 기업가 정신만이 답이다 ·308
기업가가 되기로 결단하라 ·311
김종훈과 닥터 셰티를 본받으라 ·314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근·현대사의 기업가를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의 특징 요즘 대한민국 2030은 한국사회를 ‘헬조선’이라 칭한다고 한다. 한강병변 기적을 이룬 우리 사회를 폄하하는건 속도 위주의 경제발전이 빚은 부작용만 보는 처사일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이런 부정적인 한국사회를 이룩한 대한민국 기업의 탄생에 대해 역사적인 배경과 과정 앞으로 미래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연한 것을 묶었다.

천 년 넘는 가게나 기업이 있는 일본과
120년 역사의 두산이 최고(最高) 기업인 대한민국의 현실

일본은 1000년이 넘는 가게나 기업이 7개 된다고 한다.
그리고 ‘시니세’라 불리는 100년 넘은 기업이나 가게가 2만 7300여 개에 달한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100년 넘는 기업은 몇 개나 될까? 7개 기업에 그치고 있다.
아무리 일본이 난학을 통해 자본주의를 일찍 이식 발전시켰다고 하지만 너무 격차가 크지 않나 싶다.
상혼(商魂)과 상술(商術).
좀 비약의 비유일지 모르지만, 일본과 한국이 장사를 대하는 출발점을 시사하는 말일 것이다.
기업에는 상도(常道)로 통하는 기업가 정신이, 개인적인 장사에게는 몇 대를 이어 상혼을 전달하려는 게 일본의 정서일지도 모른다.
한국은 실패해서 하는 마지막이 장사라는 인식이 있다 보니 치열한 정신이 나올 수 있을까?
사노공상의 명백한 신분제가 오래 지배한 우리 역사에게 있어 장사치는 낮은 신분과 남을 속여먹는다는 부정적 인식이 있다 보니 가업으로 잇는 문화도 왕조들도 상업을 보호·육성하는 정책도 희박했던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양반임에도 온갖 반대에도 스스로 보부상이 된 박승직이 한국 기업의 태두가 된 두산그룹의 창업자란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진작에 더 많은 박승직이 각성을 해서 미리 나왔다면 대한민국도 더 오래된 기업의 탄생과 역사를 지녔을지도 모를 일이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역사의 물줄기도 다르게 흘렀을 지도 모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은 어디일까?
그 기업은 일본의 ‘곤고구미’라는 기업으로 역사가 무려 1438년이라 된다고 하니 그 유구함에 입이 벌어진다.
‘곤고구미’는 오사카에 있는 기업으로 주로 사찰 건축과 유지·보수하는 일을 한다. 우리 역사로 치면 삼국시대에 세워진 기업이 지금도 생존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최장수 기업인 두산의 역사가 120년에 비하면 어마한 역사이다.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곤고구미’의 설립자가 백제인이었다는 사실이다.
설립자의 이름은 유중광으로 일본에 불교문화를 추진하던 쇼토쿠 태자가 초빙한 3인의 기술자로 일본을 방문했으며 곤고 시게미쓰다라는 일본인으로 생을 마감한다.
유중광이 백제에서 계속 살았다면 그냥 살았다면 그냥 사찰이나 보수하다 죽어간 수많은 쟁이에 불과했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유중광은 그 뒤 39대 1428년 동안 기업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전 자유기업원장이자 연대 특임교수로 있는 저자가 ‘대한민국 기업가 열전’이란 이름으로 대중강연 프로젝트를 엮은 것이다.
저자가 강연을 한 목적을 이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기업들의 탄생과 성장과정 그리고 미래의 전망을 다루고 있다.
길지는 않지만, 우리 기업의 역사는 한국 발전의 역사이기에 그 발전동력이 무엇인지 어떤 배경인지를 한국의 저력으로 인지하고 파헤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선 후기 사노공상의 신분제 속에서 태동한 상업의 역사 그리고 일제하의 자본주의의 태동, 70년대 세계로 향한 한국기업, 그리고 정정유착을 통한 총수의 구속의 어두운 역사. 그리고 3세 기업인들의 숙제와 자생적 샐러리맨들의 창업과 전문경영인들의 등장 앞으로 우리 기업의 미래와 전망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대중강연은 큰 인기였는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기업이 부정과 지탄의 대상이 아닌 한국발전의 역사이었음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호

저자 김정호는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교수이자 프리덤팩토리 대표이사로 있다. 프리덤팩토리는 시민 731명이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을 통해 출자한 자유주의 싱크탱크이다. 그의 전공은 법경제학이지만, 기업가 정신과 기업가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며, 이론적·추상적 강의보다는 대중 상대의 강연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간 우리나라 주요 기업에서 임원들과 신입사원 대상으로 여러 번 강연했으며,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한진그룹, 한국도시가스, 국민은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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