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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홍명보호 스토리

도영인 지음
북오션

2014년 04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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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73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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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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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계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홍명보호의 기적 같은 이야기!
감독 홍명보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펼친 1271일간의 대장정 『팀 홍명보호 스토리』. 이 책은 2009년부터 2012년 여름까지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홍명보호의 1271간의 밀착취재 기록을 담고 있다. 사상 첫 올림픽 메달 뒤에 가려진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의 지난 시간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청소년월드컵부터 광저우아시안게임, 런던올림픽 예선, 그리고 런던올림픽 본선까지 4년간의 여정을 거치며 함께 성장해 온 그들의 고난, 눈물 그리고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홍명보호를 가장 가깝게, 가장 장기간 밀착취재해온 저자가 취재했으나 기사화하지 못했던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들려주고 남태희, 김민우, 구자철 등 선수들의 이야기와 홍명보호 출전 경기 기록, 홍명보호의 4년간을 함께한 선수와 스태프들의 기록까지 담아냈다.
머리말 _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홍명보호의 모든 것 _ 4

PART 0 운명의 한일전
운명의 한일전, 긴박했던 72시간 _ 14

PART 1 NEVER STOP 2009년 청소년월드컵
히말라야에서의 다짐, 감독 홍명보의 탄생 _ 42
첫 대면, 실력보다 인성과 예의가 먼저다 _ 53
세계와 싸울 무기, 한국형 콤팩트 축구 _ 59
감독 홍명보의 눈높이, 내가 보는 에이스는 다르다 _ 66
대인의 풍모, 리더가 흔들리면 모두가 흔들린다 _ 73
혁신적인 팀 미팅, 꿀 먹은 벙어리들이 입을 열다 _ 80
무관심이 불러온 승부욕, 우리는 해낼 것이다 _ 87

PART 2 ALL FOR ONE, ONE FOR ALL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눈앞이 아닌 미래를 보다, 아시안게임을 위한 홍명보호의 시동 _ 96
질책하지 않는 홍 감독, 스스로 반성하는 선수들 _ 103
흐르는 눈물, 병역 혜택의 부담감 _ 109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_ 114

PART 3 ROAD TO LONDON 2011년 런던올림픽 예선
홍정호, 윤석영, 김보경, 올림픽을 위해 잠시 꿈을 미뤄둔 선수들 _ 122
의리의 사나이 이케다 세이고, 천하의 홍명보가 삼고초려로 모신 코치 _ 131
나는 너희들을 위해 죽을 테니, 너희들은 팀을 위해 죽어라 _ 138
홍명보호의 기둥, 홍정호의 눈물 _ 143
지략의 승리, 홍 감독의 계산된 투 트랙 _ 150
예정된 길은 없다, 중동 텃세를 넘어 올림픽으로 _ 157

PART 4 DO NOT REGRET 2012년 런던올림픽 본선
선수 차출 신경전, 협박에 가까운 위험한 도박 _ 176
박주영과 홍 감독, 내가 대신 군대 가겠다 _ 182
최종엔트리 발표, 살을 깎아내는 고통의 시간 _ 194
두 번의 눈물, 그리고 세 번째 눈물 _ 201
무한 신뢰, 감독이 선수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것 _ 207
런던 리스크, 조 1위를 해야 하나, 2위를 해야 하나 _ 215
복수는 나의 힘, 지동원의 설움을 간파한 홍명보 감독 _ 223
눈물나는 동료애, 우리는 팀이다 _ 231
오늘 하루를 위한 1270일, 경험이라는 위대한 유산 _ 238

APPENDIX
선수열전
1. 남태희 _ 사람이 그리워서 홍명보호가 더욱 간절했던 사나이 _ 248
2. 김민우 _ 어떠한 좌절과 시련 앞에서도 쓰러지지 않았던 오뚝이 _ 262
3. 구자철 _ 진정 홍명보호를 사랑했던 사나이 _ 278
PERFECT DATA
1. 홍명보호 출전 경기 기록 _ 292
2. 홍명보호의 4년간을 함께한 선수와 스태프 _ 295

ㆍ나는 스포츠 전문지 기자다. 아니, 나는 ‘운 좋은’ 스포츠 전문지 기자다.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팀인 ‘홍명보호’가 걸어온 1271일의 대장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계속 봐왔다. 그들이 흘리는 뜨거운 눈물을 옆에서 지켜보며 마음이 시리던 날도 있었고, 믿기지 않는 기적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는 심장이 터질 듯한 벅찬 환희를 느끼기도 했다. 사람들은 묻는다. ‘홍명보호’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만큼 큰 성공을 거둔 비결이 무엇이냐고. 감독이기 이전에 인간 홍명보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끝없이 질문을 던진다. 사실 나에게도 홍명보호는 늘 연구의 대상이었다. 이 팀을 거쳐 간 선수들은 하나같이 “다른 대표팀과 다르다. 끈끈한 무언가가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 책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 팀을 하나로 뭉칠 수 있게 만든 그것을 찾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답은 결국 그들 안에 있었다. 나보다는 우리, 개인보다는 팀, 능력보다는 희생을 우선시 했던 홍명보호가 추구한 가치들은 어쩌면 우리가 사는 ‘지금’과 동떨어져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승리를 위해 경쟁의 굴레를 벗어나 구성원 전체가 하나가 된 힘은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적이라고도 칭해지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7쪽.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홍명보호의 모든 것)

ㆍ‘홍명보호’는 올림픽대표팀 체제로 전환한 2011년 3월 17일 중국과의 평가전부터 1년 4개월간 21경기를 치르면서 단 1패도 당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무패 행진’은 잃고 싶지 않은 훈장이자 어떤 상대를 만나도 지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과정이었다. 정작 경기에서 패한다는 것이 어떤 두려움을 주는지 그들은 알지 못했다. 하필이면 결승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그 순간 브라질에게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그리고 동메달 결정전의 상대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으로 정해졌다. 일본과의 3~4위전은 아시아 축구 맹주의 자리를 건 국가 간의 자존심 싸움이자 선수들에게는 병역 면제가 걸린 중요한 한판이었다.
(15쪽. 운명의 한일전, 긴박했던 72시간)

ㆍ홍 감독의 선임은 쉽게 말해 한국 축구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을 하나로 묶는’ 첫 시작점이었던 셈이다. 동일한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4년간 이 연령대 선수들을 지켜보며 지도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획기적인 대표팀 운영이 예상됐다.
(44쪽. 히말라야에서의 다짐, 감독 홍명보의 탄생)

ㆍ“제 기준은 분명합니다. 팀 내에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저는 김기희, 오재석과 같은 선수들에게 눈높이를 맞춥니다. 구자철, 박주영 같은 선수들은 경기에 나가서 감독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뜁니다. 하지만 벤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은 눈길이 더 갈 수밖에 없지요. 그 선수들이 팀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가 팀 분위기를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는 선수들도 팀 내에서 묵묵히 희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 눈높이는 항상 그들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70쪽. 감독 홍명보의 눈높이, 내가 보는 에이스는 다르다)

ㆍ무명의 태극전사들을 일으켜 세운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철저한 무관심이 부른 승부욕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이집트 수에즈에서 가나전을 마친 다음날 대회를 결산하는 자리에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 기자회견을 할 때였습니다. 배웅을 나온 사람들의 눈빛이 한결 같았죠.‘ 너희가 대회 나가서 얼마나 하겠냐. 1승이라도 할 지 모르겠다’는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습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들, 취재진들 모두 그랬죠. 그때 마음먹었습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지만 우리는 보란 듯이 해낼 것이다.’그만큼 자신도 있었습니다. 비록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들이지만 우리는 철저히 대회를 준비해왔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싸울 자세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그동안 받아 온 무관심과 설움을 이번 대회에서 풀기를 기대했습니다.”
(88쪽. 무관심이 불러온 승부욕, 우리는 해낼 것이다)

이 책의 특징 홍명보호의 태동기인 2009년부터 런던 미라클을 이룬 2012년 여름까지 스포츠신문 기자인 저자가 밀착 취재하며 남긴 1271일간의 기록. 홍명보 감독의 발언과 선수들의 인터뷰, 당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 그리고 홍명보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등등 사람들이 홍명보호에 대해 궁궁해하는 모든 것이 이 책 속에 담겨있다.

기적 뒤에 숨어 있는 땀, 눈물 그리고 희생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홍명보호를 지칭하는 화려한 수식어는 많다. ‘런던 미라클’, ‘기적의 세대’, ‘드림팀’. 일본을 격파하고 획득한 동메달에 전 국민이 기뻐하며 열광했지만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뒤에 가려진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의 1271일간의 노력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동메달의 여운이 강하게 남아서인지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던 선수들’로 홍명보호가 시작됐다는 홍 감독의 말이 낯설게 다가온다. 이제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보배로 칭송받고 있지만 4년 전 그들은 초보 감독 홍명보와 함께 뜨거운 땀을 흘리며 한 경기 한 경기 착실하게 준비해간 무명의 선수들이었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치열한 담금질을 통해 완성된 결정체가 올림픽 메달이라는 결실이다. 기적 혹은 미라클이라는 가벼운 단어로는 그들의 땀과 눈물을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의 지난 1271일간을 집중 조명한다.

현장에서 같이 호흡하며 담아낸 1271일간의 기록
2009년 2월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를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확정했고, 이때부터 이 책의 저자인 도영인 기자와 홍명보호의 인연이 시작된다. 홍명보호의 첫 메이저대회인 2009 FIFA(피파) 청소년월드컵을 취재하기 위해 저자는 이집트까지 날아갔다. 홍 감독의 표현대로 아무런 기대도 받지 못했던 대표팀이었기에 현지까지 취재진을 보낸 언론사는 극소수였다. 홍명보호가 8강에 진출하자 급파된 취재진들이 이집트로 날아와 물량 공세로 기사를 쏟아냈지만 조별 리그 1차전부터 현지에서 취재하며 쌓아둔 시간을 이길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장면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도 재현된다. 당시 메달 획득에 대해 큰 기대를 받지 못했던 축구팀만을 전담하는 취재진은 거의 없었다. 올림픽의 여러 종목을 취재하는 김에 구색 맞추기로 축구팀의 취재도 곁들이는 식이었다. 하지만 저자가 속한 ‘스포츠서울’에서는 오직 축구팀만을 취재하는 인력을 런던으로 파견했고, 그가 저자인 도영인 기자다. 도영인 기자는 홍명보호를 가장 가깝게, 가장 장기간 밀착취재 해 온 언론인이다.
홍명보 감독도 올림픽 사상 첫 4강행이 확정되자 도영인 기자를 ‘럭키 가이’라 부르며 굳게 손을 맞잡았고, 귀국 후에는 도영인 기자의 ‘팀 홍명보호 스토리’ 집필을 승낙하고 출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은 언론에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상대팀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이나 경기를 앞두고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당시 도영인 기자가 취재를 했으나 기사화하지 못했던 이야기까지 모두 모아서 이 책 안에 담았다.

우리는 팀이다. 죽어도 한 팀이고 살아도 한 팀이다.
홍명보 감독 그리고 홍명보호의 선수들을 하나의 단어로 설명한다면 가장 적합한 단어는 아마도 ‘팀’일 것이다. 홍 감독은 언제나 ‘한 팀’이라는 것을 강조했고, “내가 대신 군대 가겠다”라는 발언이 보여주듯이 선수를 내 몸같이 아꼈다. 감독의 진심을 본 선수들은 해외 진출까지 미루면서 올림픽호 승선을 위해 희생했다. 이 팀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스토리가 있다.
초보 감독 홍명보와 20세 안팎의 선수들이 뭉쳐 청소년월드컵,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의 4년간의 여정을 거치며 함께 성장했다. ‘팀 홍명보호 스토리’에는 그들의 탄생과 고난, 눈물 그리고 성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감독과 선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소개된다.

■ 추 천 사(홍명보호에 대한 예찬)

“처음부터 우리는 팀으로 시작되는 걸 원했었고, 우리가 이렇게 마지막까지 팀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아주 큰 영광입니다.”
- 홍명보 감독(아시아축구연맹 선정‘올해의 국가대표팀’상 수상 소감)

“우리 팀이야 말로 진정한 드림팀이다. 좋은 선수들이 모여서 드림팀이 아니다. 꿈을 이룰 수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이 선수들이 한국 축구의 자산으로 많은 활약을 해주길 마지막으로, 감독으로서 부탁하고 싶다.”
- 홍명보 감독

“홍명보 감독은 통찰력, 감각, 승부욕, 감성, 경기 읽는 힘이 뛰어나고 특출하다. 그 정도 위치에 선 사람들은 우쭐해질 수 있는데 홍 감독은 항상 겸손하고 모든 것을 같은 눈높이로 본다. 그런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매력 있는 사람이다.”
- 이케다 세이고 코치

“선수 모두의 포기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이번 경기가 끝난 뒤에도 한국 축구는 더욱 잘될 것입니다.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것을 이번 대표팀에서 얻었고, 소중한 것을 깨우치게 됐습니다.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듯 합니다.”
- 박주영 선수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경험이었다. 최고의 감독, 선수들과 함께 하면서 ‘초심’을 다시 깨달았다. 감독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다. 많이 배웠고, 축구를 하면서 평생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팀이다. 앞으로 이런 경험 다시는 못할 것 같다. 이 순간의 행복감을 계속 느끼고 싶다.”
- 구자철 선수

“이 팀은 경쟁보다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각별하다. 내가 주전 선수로 못 뛰어도 누군가 나를 대신해서 뛰어준다면 그 선수가 잘하기를 진심으로 빌고 있다.”
- 남태희 선

작가정보

저자(글) 도영인

저자 도영인은 2007년 《스포츠서울》에 입사해 체육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9 FIFA U-20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과 2012 런던올림픽 등 굵직한 메이저대회를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축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Once in a lifetime’이라는 문구를 좋아한다. 현장 취재를 할 때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경기가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모든 순간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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