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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독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하루에 200킬로미터 씩 60만 킬로미터를 달려온 택시기사
이창우 지음
푸른향기

2020년 09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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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30MB)
ISBN 9788967821111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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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독한 택시기사의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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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독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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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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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독한 택시기사의 이야기]는 12년째 법인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월 삼백만원을 아내의 손에 쥐어주기 위해 행하는 지독한 행동강령과 현장에서 겪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들을 글로 엮었다.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고 믿는 저자의 꿈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이 책에 녹아있다.
책머리에
『월간조선』수록 / 어느 택시기사의 이야기
아시아투데이 기사 / 글 쓰는 택시기사 이창우 씨

승객을 가족처럼 / 소주에 안주 포함 / 택시기사가 꼼짝 못하는 한 마디 / 2년 6개월간 1차제를 하다 / 내가 개인택시를 안 하는 이유! / 자기 집에 가는데 내비게이션을? / 저는 고덕역이 제일 좋아요 / ‘건너가서 타세요!’하면 승차거부? / 빈 차로는 절대로 강남역에 안 가는 이유 / 경기도 가는 손님을 무조건 태우는 이유 / 돈 모으는 재미보다 더 쏠쏠한 것은? / 틀니에 관하여 / 당뇨병에 관하여 / 좌측으로 비켜주세요! / 저는 기도로 해결합니다 / 왜 안 가세요? / 택시기사 300만 원 버는 방법 / 그 여자 택시기사가 그랬던 이유 / 아니, 택시기사란 말이요? / 승객으로부터 들은 얘기 / 술 취한 승객 대처법 / 할머니 조심하세요! / 대부분은 굶어 죽습니다 / 택시는 손님 마음대로 / 택시 간의 경쟁에 관하여 / 술 마시고 건강검진장으로? / 승객에 관하여 / 일반 주유소 사장님들께 / 택시요금 시계 외 할증에 관하여(1) / 택시요금 시계 외 할증에 관하여(2)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관하여 / 법인택시기사와 친분 쌓기(생명보험) / 택시기사의 음주운전에 관하여 / 택시기사 예찬론 / 12월에는 크리스마스카드도 받습니다! / 24절기를 외웁시다! / 착하게 살다 가십시다! / 내 꼴이 이게 뭔가! / 상황 판단! / 감사! 또 감사! / 광진교를 오가며 / 택시기사 패 보신 적 있습니까? / 대중교통법 개정안(택시법)에 관하여 / 서부역 택시 승강장 / 소액 뇌물 사건(?) / 착한 일도 돈 받고 하세요? / 나의 꿈 MY DREAM!

택시기사는 하루 12시간을 차 안에 있으면 월 300만 원을 법니다. 차 안에서 김밥을 먹고 소변 한 번을 보면 280만 원을 법니다. 어떻게 매일 김밥만을 차 안에서 먹겠습니까? 기사식당에서 설렁탕도 먹고 돼지불백도 먹고 해야지요. 그리고 소변 두 번 정도 보면 230만 원을 법니다. "아니다, 나는 밥만은 꼭 집에서 아내가 해주는 것을 먹겠다."하면 200만 원을 법니다. 거기다 친구 아들 결혼식장도 가고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도 가면 130만 원을 법니다. 시간싸움이라는 얘기지요.

출근하실 때 사방 곳곳에 있는 김밥집에서 1,000원짜리 김밥 한 줄을 사세요. 그리고 출출하실 때 빈 차 5대 정도 서 있는 곳에 정차한 후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세요. 식사가 끝날 무렵이면 선두에 서 있게 될 것입니다. 다른 빈 차 기사들은 기다리는 시간을 허비했지만 당신은 1분도 허비하지 않고 식사도 즐기신 겁니다. 그냥 피식 하고 웃을 일이 아닙니다. 계산상으로 한 달에 40만 원의 수입이 왔다 갔다 하는 일입니다.

골목길 입구에서 내리는 승객인 경우, “왜 여기서 내리십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러면 “여기가 집이에요.” 하시는 분도 있고 “골목이라 미안해서요.”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전 원래 골목 전문이에요.” 하고 들어갑니다. 이 승객 절대 빈손으로 내리지 않습니다.

야밤에 골목길로 들어가자는 여자 승객인 경우 "어째 골목이 으스스합니다. 조심하셔야겠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손님이 내리신 후 제가 20초 정도 더 머물다 손님께서 집에 들어가신 후 갈게요."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속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릴 겁니다. 이런 분이 그냥 내리겠습니까? 대한민국 여성을 어떻게 보고….

저는 이런 방송 한 번 듣고 싶습니다. "시청자께서 보시다시피 빈 차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승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택시기사의 얼굴에선 조급함은커녕 여유마저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기야 저희보다 더 나은 중산층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시니 나름 노하우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일하는 12시간 동안 차에서 내리지 않아요. 화장실도 안 가고 밥도 안 먹죠. ‘돈 벌려고 애쓴다.’고 비난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그렇게 해야만 해요. 택시기사들은 가족한테 모두 죄인일 거예요. 죄인이 술 먹고 놀 자격이 있나요? 가족을 생각하며 일해야죠. 제가 좀 독종이긴 하지만요.

택시는 서비스업인데 불친절하면 안 되죠. 그러니까 돈을 못 버는 거예요. 친절한 기사한테는 손님이 많이 타게 돼 있는데 일반 기사들은 잘 몰라요. 이런 이야기들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택시 문화를 바꾸는 게 제 목표입니다. 그때까지는 계속해서 택시기사 일을 할 계획이에요.

택시는 하나님이 저에게 준 행운의 선물이에요. 가장 하기 싫은 일을 했는데 이 일로 인해 정말 행복해졌어요. 일을 열심히 하면 스트레스도 없어요. 서울에서 돈 많이 버는 택시기사가 무엇이 피곤하겠어요. 또 현재 일에 충실하면 자신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요. 택시기사가 작가가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즐겁게 살지 않으면 자기만 손해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면 즐거워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하면 될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일단 저질러야 돼요. 도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못합니다. 그러나 저지르면 1% 확률이 생기죠.

택시기사는 정말 감옥 갈 일이 없는 직업입니다. 일한 만큼만의 돈을 받는, 정말 도덕적으로도 정직한 직업입니다. 택시기사에게 이권을 청탁하는 사람도 없고, 자식 취직 부탁하는 사람도 없고, 택시 한 대 몰래 빼오라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택시기사들이 어렵게 사는지도 모릅니다.

택시운전은 인생의 마지막 직업이 아니다
인생의 막장이라 여기는 택시기사. 여기에 월수입 삼백만 원의 택시기사가 있다. 하루에 200킬로미터씩 60만 킬로미터를 달려온 택시기사 이창우가 『어느 지독한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그는 12년째 법인택시기사로 일하며 월 삼백만 원을 아내의 손에 쥐어주기 위하여 지독한(?) 행동강령을 실천해오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겪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와 승객과의 소통을 글로 써서 투고했다. 그 결과 주요 월간지에 글이 실리고, 일간지에도 그의 기사가 실렸다. 대기업에 초청되어 강연도 몇 번 했다. 이에 용기를 얻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즐겁게 일하는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만의 유쾌하고 통쾌한 어법으로 말하고 있다.

택시기사도 한 달에 300만 원을 벌 수 있다 - 재미와 감동이 있는 삶, 달콤아릿한 이야기
골목 입구에서 내리는 승객에게 자신은 “골목전문”이라며 골목 안까지 들어가 주는 택시기사. 야밤에 골목에서 내리는 여자 승객에게 “손님이 내리신 후 제가 20초 정도 더 머물다 손님께서 집에 들어가신 후 갈게요." 하는 택시기사. 12시간 동안 차에서 내리지 않으려고 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먹는 택시기사. 빚 갚는 재미가 돈 모으는 재미보다 쏠쏠하다는 택시기사, 운전 중에는 절대 휴대폰을 받지 않는 택시기사…. 이 책을 읽다 보면 그가 어떻게 월 삼백만 원을 벌 수 있는지 눈치 채게 될 것이다.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고 믿는 그의 꿈은 택시 문화, 나아가 우리 사회의 문화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도록 강의하는 일이다.

책속으로 추가

힘든 일을 힘들다고 생각하면 정말 힘듭니다. 힘든 일을 안 힘들다고 생각하면 덜 힘듭니다. 2년 6개월 동안 제 자신이 무능하고 처량하다고 생각한 적은 정말 한 번도 없었습니다.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연체 없이 빚 갚겠다는 목표! 심지어는 빚 갚는 재미가 돈 모으는 재미보다 더 좋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여러 개의 빚들이 하나 둘 정리되어 가는 재미를 아시나요?

정말 택시밖에는 할 게 없어서(돈 1원 없이도 할 수 있었으니까) 시작한 일이지만, 생각보다는 훨씬 괜찮은 직업이구나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출근과 동시 택시를 몰고 나와 12시간 열심히 일하고 들어와 세차하고 퇴근하면 되는 직업. 차량에 이상이 있어도 정비사에게 말만 하면 회사 비용으로 알아서 다 고쳐주는 직업. 보험, 세금, LPG가스 정산, 차량 주차문제가 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모르는 직업. 퇴근 후 집에 가서 고민해야 할 일이 전혀 없는 직업. 회사에 관심이 없을수록 회사가 좋아하는 직업.

저에게는 꿈이 한 가지 있습니다. 택시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성공하는 택시기사의 모습을 알려드리고 싶다는…. 운전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바로 택시기사가 될 수 있는 게 현실이지만 택시기사 취업자 중 80%가 3개월 안에 회사를 그만두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저와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택한 직업을 3개월도 못 견디고 그만두는 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들은 힘들고 돈이 안 된다고 떠나지만 저는 힘 안 들고 돈 되기 때문에 떠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택시 운전을 하다 보면 힘든 일이 많이 있습니다. 택시 운전 자체도 힘들지만, 술 취한 승객이 탔을 경우도 그렇고, 과격한 승객이 탔을 때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일 힘들 때는 아무도 타지 않았을 때일 것입니다. 빈 차로 1시간 정도 다녀본 경험이 있는 택시기사는 ‘과격한 성격에 술까지 취한 승객이라도 좋으니 제발 나타나만 달라.’고 푸념해 본 적도 있을 겁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리지만 택시는 불황이 없는 직업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큰돈은 못 벌지만 현재 택시기사의 평균 수입인 130만 원보다는 훨씬 더 벌 수 있는 직업이라고 말입니다. 저는 택시기사의 평균 수입이 적어도 200만 원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창우

저자 이창우는 1953년 8월 31일 출생하여 서울사대부고를 25회로 졸업한 후, 육군병장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회사도 다니고 장사도 하면서 살다가, 2003년 10월부터 2014년 4월 현재까지 법인택시기사로 근무 중이다. 조금만 지독하면 택시기사도 월 삼백만 원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글로 쓰기 시작하여「월간조선」에 그의 글이 게재되고, 「아시아투데이」에 그의 기사가 실렸다.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고 믿는 그의 꿈은 우리의 택시 문화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도록 택시기사들을 위해 강의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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