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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바로 이것이다

윤산 지음
이른아침

2013년 01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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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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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핵심 코드로 한국사를 이해하도록 이끌어주는 『한국사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자연에서 살아남았고, 국가라는 조직은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났는지,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국가 권력에 예속되어 갔으며 또한 그것을 극복해내었는지, 우리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변화와 흐름과 맥은 무엇이며, 무엇이 그 이전과 삶과 그 이후의 삶을 달라지게 한 요인인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계화와 정보화로 인해, 국가라는 공동체의 자국민에 대한 장악력은 오늘날 강력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프롤로그 역사에 덧씌워진 화장(化粧)을 지워라
제1장 인간, 자연에서 살아남다
제2장 대지에 정착하여 공동체를 형성하다
제3장 공동체, 분화하여 소국(小國)으로 거듭나다
제4장 중앙집권사회가 이뤄지다
제5장 단일왕조시대가 전개되다
제6장 민주공화국이 수립되다
제7장 여론(餘論): 국가, 기로에 서다
에필로그 생각을 바꿔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꿔야 역사가 바뀐다

- 기원전 2333년은 고조선의 건국 연도이기도 하지만 중국 요임금의 즉위 연도이기도 하다. 엄밀히 말해 고조선의 건국 연도를 전설상의 중국 요임금이 즉위했다는 연도에 인위적으로 끼워 맞춰 설정했다고 할 수 있다.

- 왕권의 확립으로 인간은 국가라는 공동체에 완전히 귀속되었다. 왕권이 확립되기 전에는 사람들은 특정한 지역과 부족에 속해 있었으며, 국가라는 중앙정부는 사람들의 삶에 와닿지 않는 대상이었다. 그러나 왕권이 확립됨으로써 개인은 자신이 속한 부족이나 지역이 아닌 국가라는 중앙정부에 자동으로 편제되었으며, 중앙정부가 결정한 모든 사회제도 속에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으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세상은 사나워졌다.

- 역사란 누구의 것인가? 역사란 소유물이 아니다. 어느 일방이 등기라도 해서 배타적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변방의 역사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끼리 중첩되는 경우가 많다. 발해사 역시 마찬가지이다. 발해사를 우리만의 역사라고 하는 주장은 설득력이 약하다. 발해는 출발 당시에는 분명히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였지만, 이민족에게 멸망당하고 그 영토와 백성마저 상실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역사이면서 동시에 타국의 변방사의 하나이기도 한 중첩적 성격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 고려라는 단일왕조의 형성으로 비로소 혈통이나 출신이 다른 모든 사람들(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의 후손들)이 단일한 언어, 단일한 풍습, 단일한 제도, 단일한 문화와 역사권으로 재편되었다. 고려 이전의 여러 나라들을 강물이라고 보면, 고려는 그런 여러 강물들이 모여 만든 호수가 되는 셈이다.

- 사화와 당쟁의 원인은 정책대립 때문이 아니다. 사화와 당쟁은 어느 파벌집단이 권력을 차지하느냐의 헤게모니 싸움이다. 자신이 속한 집단이 권력을 잡으면 자신의 가문이 부귀영달에 접근할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춥고 외로운 삶을 감수해야 하며 때로는 목숨까지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다 일단 한 번 자신의 소속집단을 정하게 되면, 그 소속집단의 운명이 자기 자신은 물론 자기 후손의 운명과도 직결되었기에 죽느냐 사느냐의 방식으로 대를 이어가며 격렬하게 진행되었던 것이다.

-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조선은 멸망했나 멸망당했나.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필연적 결과였다. 모든 역사적 사건에는 다 그만한 원인이 있는 법이다.

- 그러나 어느 누가 있어 그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어느 누가 있어 그들을 심판할 것인가. 책임 추궁도 심판도 없었다. 그 이유는 국권을 상실하게 된 원인에 대한 자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국권상실을 오로지 부도덕한 일본제국주의 탓으로만 생각했지, 우리 자신에게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자각은 없었다. 국권상실 전에는 국정파탄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무능하고 부패한 지배층에게로 향해 있었다. 그러나 국권이 상실되자 그 화살은 곧바로 일본제국주의에게로 향하게 된다. 이 사이에 국권상실의 주범이었던 지배층은 슬그머니 빠져 나갔다.

- 조선이 망하고 난 뒤에 왕실과 그 일족은 어떻게 되었을까? 독립투쟁? 천만의 말씀이다. 그들은 민심과는 전혀 동떨어지게 일본 황실의 친족이 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한일합병조약에 따라 그들은 일본 황실로부터 작위를 받아 이른바 왕공족(王公族)이 됨으로써 일본왕실의 친족이 되어 부귀영화를 이어간다.

- 사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민족들인 한족, 만주족, 몽고족, 일본족에 의해 각각 한 차례씩의 굴욕적인 경험을 겪었다. 이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란 그런 것이다. 긴 역사를 가진 나라치고 아무리 선진국일지라도 수치스런 순간이 없었던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문제는 그런 어두운 과거를 어떻게 극복해 내었는가다. 그러나 우리 역사상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자기성찰은 없었다. 100년 전이나 50년 전이나 심지어 지금까지도, 어떤 일이든 일단 지나가면 그만인 것, 이것이 한국 사회의 현주소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다.

- 한반도 분단이라는 이 비극적인 드라마를 기획하고 연출한 총책임자는 어디까지나 미국과 소련이었다. 그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사람은 이승만과 김일성이었고, 조연은 이들의 지지 세력들이었다. 모두가 열망했던 통일정부의 수립이라는 원래의 드라마는 결코 상영되지 못했으며, 그것을 기획했던 사람들은 세력 다툼에 밀리거나 암살, 숙청됨으로써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 갔다. 이 땅의 민중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엑스트라가 되거나 관객으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이다.

- 역사는 언젠가는 가야 할 길로 가게 되어 있다. 비록 수없이 지체되거나 돌아가는 경우는 있어도 결국은 가야 할

7개의 핵심코드를 통해 한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다!

역사는 어디까지나 역사일 뿐, 의식(意識)의 장식물이 아니다.
우리 민족이 대단히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졌다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이나,
반대로 우리민족의 역사가 너무나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당장 이 책을 덮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 책 『한국사, 바로 이것이다』는……

7개의 핵심코드를 통해 한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다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인간이 사회 속에서 살아온 삶의 궤적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역사책은 천편일률적으로 왕조 중심의 서술을 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고대, 중세, 근대라는 도식적인 시대구분을 바탕으로 각종 제도와 잡다한 사건들을 나열하고 있다. 그러나 사건, 연대, 왕조만 나열하는 식으로 역사를 접근해서는 절대로 체계적인 역사 이해를 할 수 없다. 또한 나라마다 역사의 발전 과정이 서로 다른데, 서구사회의 역사 발전 단계인 고대, 중세, 근대라는 기준에 우리 역사를 꿰맞추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다.
역사 공부의 출발점은 How와 Why이고, 종착역은 역사적 의미의 이해이다. 이 책은 역사 이해에 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7개의 핵심코드를 통해 한국사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특히 우리 역사의 부끄러운 부분도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술했으며, 한국사에 관한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우리 역사의 핵심적인 터닝 포인트를 기준으로 새롭게 한국사를 조명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국가라는 조직은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났는지,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국가권력에 예속되어 갔으며 어떻게 그것을 극복해 내었는지, 우리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변화의 흐름과 맥은 무엇이며, 무엇이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을 달라지게 한 요인인지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라는 공동체가 오늘날 어떤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역사인식에 있어 왜 정직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사회과학도의 시각으로 본 한국사
권력 현상을 설명하는 전통적 이론 가운데 미란다(miranda)와 크레덴다(credenda)라는 것이 있다. 미란다란 (국가라는) 공동체를 미화시키거나 신성화시켜 피지배자들로 하여금 지배층이나 공동체에 대한 존경과 숭배의 태도를 갖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위해 인간의 정서적 측면에 호소하는 각종 상징(symbol) 조작을 시행한다. 국사는 상징 조작 가운데 정서적 측면에 호소하는 미란다의 일종이다. 국가의 입장에서 볼 때, 국사란 국민들을 통합하고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기에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이런 이유로 지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국가는 국민들의 통합과 국가라는 공동체의 영속성을 위해 자국 역사를 미화시키는 작업(상징 조작)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는 중국과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그런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역사적 진실은 교묘히 은폐되고 왜곡된다.
이러한 역사 은폐나 미화, 왜곡은 국가나 특정 집단에 의해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나타난다. 사학자들은 조선이 완전한 자주독립국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감히 책에 쓰지 못한다. 역사를 신앙처럼 인식하는 일부 쇼비니스트(chauvinist)들은 고조선이 건국된 시기가 전설상의 요임금이 즉위한 연도에 인위적으로 끼워 맞춘 것이라고 하면 거품을 문다. 좌파든 우파든 이념적 성향이 강한 지식인들은 민족과 이데올로기에 대한 향수가 너무 강해 교조화된 프리즘으로 역사를 본다. 그러나 객관성이 결여된 애국심은 역사 이해의 적이다.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세계화와 정보화는 사람들의 생활패턴뿐만 아니라 사고와 가치관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다. 지식과 정보, 자본, 국제적 감각으로 무장한 초국적 개인은 이제 더 이상 국가라는 고리타분한 울타리에 머물러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 국가라는 공동체를 앞세워 역사를 미화하고 왜곡하는 상징 조작 행위는 이제 설 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애국심을 강조하는 유치한 방식으로는 더 이상 국민들의 의식을 통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사회의 역사인식은 여전히 예전 그대로이다. 세상은 변화를 요구하는데 사학도들은 앵무새처럼 자신들이 교육받아온 역사인식을 그대로 반복 재생산하고 있다. 이 책은 사학도가 아닌 사회과학도가 쓴 것이다. 그런 만큼 기존의 사학도들이 쓴 책들과는 역사를 보는 시각이 다르다. 기존의 역사책은 대부분 왕조 중심의 서술을 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고대, 중세, 근대라는 도식적인 시대구분을 바탕으로 각종 제도와 잡다한 사건들을 나열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천편일률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이해해서는 역사적 진실에 한 발짝도 접근할 수 없다. 역사란 그렇린흘러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총 7개의 장(章)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역사의 핵심적인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를 기준으로 새롭게 한국사를 조명했다. 책의 제1장은 인간이 거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은 과정을, 제2장은 인간이 유랑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대지에 정착하여 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을, 제3장은 공동체가 분화하여 초기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을 중심 주제로 삼고 있다. 제4장에서는 부족 단위의 삶이 국가체제 속으로 녹아들어 모든 제도와 문화·사상·언어·풍습이 하나로 통합되는 중앙집권화 과정을, 제5장은 오늘날의 한국인, 한국사의 전형이 만들어진 단일왕조시대를, 제6장은 수천 년간 지속되어 온 인간에 의한 인간의 지배를 종식시키고, 사회체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한 민주공화국의 수립 과정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사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7장에서는 오늘날 국민국가가 무엇 때문에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그 존립이 위태로운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국가라는 조직은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났는지,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국가권력에 예속되어 갔으며 또한 그것을 극복해 내었는지, 우리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변화의 흐름과 맥은 무엇이며, 무엇이 그 이전의 삶과 그 이후의 삶이 달라지게 한 요인인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화와 정보화로 인해, 국가라는 공동체의 자국민에 대한 장악력은 오늘날 강력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생각을 바꿔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꿔야 역사가 바뀐다. 생각을 바꾸는 것, 그것은 (은폐, 미화, 왜곡되지 않은) 정직한 역사 이해에서 출발한다. 이 책의 존재 이유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산

저자 윤산은 80년대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전공하고 90년대부터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세상구경을 하다가 최근에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 마니아인 그는 세상 모든 것들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인간도 사회도 자연도 모두 여행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그는 가보지 않은 곳들에 대한 설렘으로 공간여행을 떠나고 가볼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이 책은 국가라는 공동체에 대한 시간여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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