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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마음도 체한다

내 마음의 상처 보듬어주기
변상규 지음
에디터

2015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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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7.09MB)
ISBN 9788967440732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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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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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이 체하기 전에, 감정에 솔직해지세요.
상담 치유 전문가이자 목사인 저자가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내용을 담아낸 심리 에세이 『때로는 마음도 체한다』. 지난 15년 동안 수천 건의 면담 및 인터넷 상담을 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상처받은 마음에 어떻게 치유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치유는 감정의 정직에서 출발한다’며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 병이 없다’고 강조한다. 체한 마음은 누가 뚫어주기도 하지만 결국 스스로가 소화시키고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예의. 체면, 눈치, 어른, 신앙, 도리…… 이런 ‘명분이나 의무 때문에 감정을 억압하고 살다 보면 한이 맺힌다’며 ‘한을 풀어야 삶이 가벼워진다’고 강조한다. 아픈 감정을 보듬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절정 경험의 감동’ 등을 제시하며, 때로는 금기시하는 욕망 즉, 성, 자위행위, 욕설, 파괴성 등이 치유가 되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는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공감을 더했으며, 읽기 쉬운 글과 감성적인 사진이 어우러져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서문/ 상처에서 치유로

제1장 내 마음의 가시 하나
마음에 박힌 가시 하나
때로는 마음도 체한다
판단에서 이해로
나를 보듬어주세요
감정대로 살아도 괜찮아
거절감의 깊은 상처
분노의 감정이 얼어붙은 사람
의무의 감옥, 명분의 감옥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법
상상 초월, 잔소리의 영향력
왜 사람들은 ‘미치겠네’라는 말을 자주 쓸까?
한을 풀어야 삶이 가벼워진다

제2장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 병이 없다
한의 나라 대한민국
정말 부끄러운 세계 1위
혼날까 봐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 병이 없다
하루 종일 화가 나 있는 사람
완벽주의는 커다란 병이다
내성적인 성격이 고민인 당신에게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
염려의 늪에 빠진 당신에게
착한 병의 치명적인 독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당신에게
당신이 신경증에 시달리는 이유
투사하지 말고 애도하라
극기에서 자기 이해로

제3장 나의 상처 보듬어주기
처신을 잘하는 방법
신의 선물
정말 화날 때 그렇게 할까?
과거의 실패가 자꾸 떠오른다면
남들이 서운하다는 당신에게
조울증의 은혜
왜 남자는 공감을 못할까?
잘 살고 싶은 여자, 그냥 살고 싶은 남자
만질 수 있으니까 가족이다
가장 외로운 위로
체념이냐 수용이냐
욕망은 금기에서 나온다
자존심이냐 자존감이냐
욕망에 감사하다

제4장 온전한 나로 꽃피우기
절정 경험의 감동
마음의 맷집을 키우는 법
기대지 마시오
일이 잘 풀리게 하는 법
고집 센 자들이 변한다고?
무엇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가
단 하루를 살아도
나는 내가 참 좋다
사랑받는 강아지는 자기가 사람인 줄 안다
정말 인생이 행복하길 원한다면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
삶 그 자체가 자기 치유의 드라마
인생의 주체로 우뚝 서라
온전한 나로 꽃피우기

나는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가 상처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열등감의 상처, 못 배운 상처, 가난의 상처, 뜻을 이루지 못한 상처, 이해받지 못한 상처, 무시당한 상처 등등. 상처 밑바닥에는 언제나 지독한 거절감과 좌절감이 깔려 있다. 거절을 당하면 마음이 체한다. 밥만 먹고 체하는 게 아니다. 마음도 체한다. 그 체한 마음을 뚫어주지 않으면 그것이 나중에 화병이 되고 우울증이 되고 심지어는 자살에 이르게도 한다.
《상처에서 치유로》 중에서

예의. 체면, 눈치, 어른, 신앙, 도리…… 이런 것들 때문에 죽은 듯이 살아온 감정. 그러나 아는가? 그렇게 살다 보면 나이 들어 한이 맺힌다는 사실을. 프로이트의 말처럼 마치 억압의 대가가 인간의 문명이듯 감성의 거세와 감정의 억압은 나중에 지독한 우울증과 소외감을 겪게 한다. 한마디로 사는 게 재미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감정대로 살아도 괜찮아》 중에서

거절감의 상처가 깊을수록 누군가에게 전적으로 수용받고자 하는 열망이 무의식에는 가득하다. 상담실에는 그렇게 거절당한 사람들로 붐빈다. 그분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기가 느끼는 것이 정상인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다. 어린 시절 울면 “왜 울어?”라는 말을 들었고, 화를 내면 “네가 뭘 잘했다고 화를 내?”하며 꾸중을 들었고, 웃으면 “지금 웃음이 나오니?”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들이다.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감정을 믿지 못하겠다고 한다.
《거절감의 깊은 상처》 중에서

잔소리의 본질은 하나다. “너를 못 믿겠다.” 인정을 갈구하는 아이에게 너를 못 믿겠다고 하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될까? 믿을 만한 사람으로 변할까? 잔소리가 믿을 만한 사람을 만든 경우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잔소리는 짜증 많은 아이를 만들고, 쉬지 못하는 성인을 만들며, 완벽주의에 빠져 약점을 잡히지 않으려고 생의 에너지를 쏟아붓는 행복하지 않은 인간을 만들 뿐이다. 잔소리 없는 세상, 나는 그런 곳이 천국이라 생각한다.
《상상 초월, 잔소리의 영향력》 중에서

치유는 정직에서 출발한다. 무슨 정직? 바로 감정의 정직이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두려우면 두렵다. 미우면 밉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감정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좋으면서도 좋았다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오히려 싫은데도 좋았다고 한다. 그럼 누가 좋은 줄 알지 싫은 줄 알겠나?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 병이 없다》 중에서

완벽주의자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지만 삶이 재미없다. 그냥 생존할 뿐이다. 사람은 재미가 없으면 중독에 빠지게 되어 있다. 재미와 감동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자유란 바로 이런 재미와 감동에 바탕을 둔 자유다. 완벽주의자들은 이런 자유를 줘도 자유를 계획하고 자유를 연구한다. 자유 자체를 누릴 줄 모른다. 스스로를 노예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제는 스스로 족쇄를 풀고 해방의 삶에 적응해야 한다.
《완벽주의는 커다란 병이다》 중에서

착함은 우리가 가진 유아적인 면모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나는 남에게 보이려고 착한 사람이 되는 건 병이라고 말한다. 자기 자신에게 만족하기 위해 착한 사람이 된다면 좋다. 그러나 남의 인정, 남의 눈치, 남의 평가에 기준을 두고 살아가는 착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착한 게 아니라 착한 병에 빠진 중증 신경증 환자요 정신에 큰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주고 싶다.
《착한 병의 치명적인 독》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를 이기려고만 하지 자기를 ‘이해’하려하지 않는다. 아니 ‘자기 이해’라는 말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자기 극복(극기)이 있다면 자기 이해도 있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하지만 눈앞의 현실은 자기 극복만 있다. 자기를 이기는 것만 중시한다. 그런데 아는가! 자기를 이해한 사람들은 남도 이해하려 하지만 자기를 이기려고 하는 사람은 남도 이기려 한다는 것이다.
《극기에서 자기 이해로》 중에서

신은 우리에게 욕망을 주셨다. 욕망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가장 형이상학적인 신의 선물인 것이다. 신의 욕망이 세상이 되고 인간이 되었다면, 이 욕망은 창조성을 담고 있는 것이다. 욕망이 가장 원하는 욕망은 무엇일까? 더 이상 욕망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 됐다. 여한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자기 비움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꼭 한 번 충만해져야 하는 것이 욕망이다. 그러므로 욕망하라! 그 욕망이 당신을 선명하게 존재하도록 만들 것이니!
《신의 선물》 중에서

나 자신을 편안히 생각할수록 욕심도 집착도 조금씩 사라지는 걸 느낀다. 먹는 것 덜 먹어도 배가 부르고 일을 조금 많이 해도 크게 피곤하지 않다. 좋은 화장품 안 발라도 얼굴에 생기가 돈다. 이것이다. 이 비밀을 몰라서 평생 개고생을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상처받은 마음에 치유의 기쁨을 전해주는 책!
상담 치유 전문가이자 목사인 저자가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내용을 담아낸 심리 에세이. 지난 15년 동안 수천 건의 면담 및 인터넷 상담을 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상처받은 마음에 어떻게 치유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때로는 마음도 체한다》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개인이 겪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가 상처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열등감의 상처, 못 배운 상처, 가난의 상처, 뜻을 이루지 못한 상처, 이해받지 못한 상처, 무시당한 상처 등등.
“상처 밑바닥에는 언제나 지독한 거절감과 좌절감이 깔려 있다. 거절을 당하면 마음이 체한다. 밥만 먹고 체하는 게 아니다. 마음도 체한다. 그 체한 마음을 뚫어주지 않으면 그것이 나중에 화병이 되고 우울증이 되고 심지어는 자살에 이르게도 한다.”

자기와의 화해를 통해 상처는 치유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의. 체면, 눈치, 어른, 신앙, 도리…… 이런 ‘명분이나 의무 때문에 감정을 억압하고 살다 보면 한이 맺힌다’며 ‘한을 풀어야 삶이 가벼워진다’고 말한다.
“내가 상처를 겪으면서 깨달은 진리는 그럼에도 상처는 치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너무 늦지 않게…… 너무 늦은 상처는 시든 꽃처럼 아무리 물을 주어도 썩고 햇볕을 쬐어도 오그라들며 예쁜 화분에 심어도 빛이 바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치유는 감정의 정직에서 출발한다’며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 병이 없다’고 강조한다. 체한 마음은 누가 뚫어주기도 하지만 결국 스스로가 소화시키고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상처는 궁극적으로 자기와의 화해를 통해 치유된다’며 자기를 이해하고 비난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듬는 힘을 키운다면 상처는 분명 치유되고, 그 치유된 자리에는 삶의 지혜가 깃들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세상에서 내가 내게 가하는 비난이 가장 무섭다. 마음을 너무 억압하지 마라. 너무 착하게 굴지도 마라. 몸이 강한 것 같아도 실은 연약하듯, 마음은 말할 것도 없다. 마음을 돌보라. 남(가족이든 친구든 누구든)을 돌보지 말고 우선 자기 자신을 돌보라.”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치유의 지혜 가득!
아픈 감정을 보듬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절정 경험의 감동’ 등을 제시하는 이 책은 저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깜짝 놀라게 하는 욕설도 가끔 튀어나온다. 심지어는 욕 자체가 치유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금기시하는 영역들 즉 무의식, 욕망, 성, 자위행위, 욕설, 파괴성 등에 대해 결코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것들이 때로는 신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치유적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책 속에는 저자 자신이 경험했던 자살 충동과 공황 장애 등 20대의 심적인 고통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과 상담자로서 수많은 내담자들을 만나며 체득한 상처 치유의 지혜들로 가득하다. 읽기 쉽고 재미있는 글에 감성적인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은 마치 마주앉아 상담하는 것처럼 저자의 나지막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특급 위로를 전해주며 마음의 치료제로 삼을 만하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분들의 추천사!..................................................

이 책의 저자 변상규 교수는 기독교 대상관계 상담학자로서 한과 트라우마, 상처, 자존심, 자존감, 스트레스, 우울증, 공감, 위로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우리의 현실에 맞는 시의적절한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상처받은 마음에 어떻게 치유와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음에 아픔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문 상담자에게 상담받는 심정으로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정동섭(가족관계연구소장, 전 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 교수)

원고를 읽어가는 내내 제가 진정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격스럽고 고마워 펑펑 울었습니다. 그간 힘써 공부해온 모든 지식과 아픔과, 영과 혼과 피와 눈물을 바쳐 녹여낸 다이아몬드 같은, 모두를 살리는 육각수 같은 글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승화된 콤플렉스 앞에서 절로 숙연해지며 제 깊은 심혼으로부터 박수가 터져나오네요. 한 맺힌 대한민국의 전 국민이 이 위대한 ‘드라마’에 꼭 한번은 동참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임말희(정신의학 전문, 눈(NUN)출판사 대표)

육아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할 때 저자의 글을 통해?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명쾌한 해답을 얻게 되었으며?나 자신이 치유되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주옥같은 글들을 담은 이 한 권의 책이 사람을 살리고 우리네 삶에 의미를 부여해줄 희망이고 생명력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여는 순간, 여러분 모두는 행복의 문

작가정보

저자(글) 변상규

저자 변상규는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상담 치유 전문가이자 목사.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침례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 상담을 공부하였고 현대정신분석연구소에서 정신분석 심리치료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인간이 궁금했다. 고등학교 시절 영어·수학은 못했지만 철학자들, 사상가들은 모두 좋아했다. 그래서 신학대학에 입학했다.?신학은 다 재미있었다.?히브리어, 헬라어는 빼고. 자기 내면의 문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조금씩?상담, 심리, 내적 치유, 상처 등의 단어들이 눈에 들어왔고 그와 관련된 책은 밥값을 아껴가며 무조건 사서 읽었다.?
인간의 내면이 그리 간단하지 않음을 느끼던 중 카를 융 및 여러 정신분석 이론을 접하게 되었다.?그들의 이름은 하나님이라는 이름만큼이나 신비로 다가왔고,?그들이 이야기하는 마음의 세계에 깊이 파고들었다.?이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점차 눈뜨게 되면서 상담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15년 동안 수천 건의 면담 및 인터넷 상담을 해온 그는 내담자가 스승이라고 말한다. 그들이 자신을 깨우쳐주고, 상처의 치유가 개인이나 가정의 운명을 변화시킬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상담자라는 소명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그는,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치료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대전 유성에 있는 ‘변상규 대상관계연구소’ 소장으로, 마음이 아픈 개인과 부부를 치유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침례신학대와 총신대 평생교육원 등에서 외래 교수로, 전국 교회 및 기관에서 상담 및 치유에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아상의 치유》 등이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jesusb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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