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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뛰게 하는 한마디

권준우 지음
에디터

2015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8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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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5MB)
ISBN 9788967440626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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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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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한 마디가 제 삶을 바꿨습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한마디』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서른이 넘도록 안전하고 심심한 은둔형 삶을 살던 저자가 세상 밖으로 나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낸 에세이다. 평범한 할머니나 아저씨들이, 주변 사람들이 던진 말 한마디가 그의 삶을 바꿨노라고 고백하면서, 감동받고 깨달음을 주었던 이야기들과 함께 일상에서의 진솔한 체험을 들려준다.

‘두 번이면 된다’ ‘하기 싫어 죽겠을 때에는 그냥 해라’ ‘오르지 않으면 떨어질 수도 없다’ ‘언제 행복하게 살래’ ‘반드시 성공할 필요는 없다’ 등 어느 위인의 명언보다도 가슴 깊게 남았던 한마디를 통해 저자가 어떻게 성장하고 나아갔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 행복의 추구 등 쉽지 않은 주제들을 일기처럼 읽기 쉽게 풀어냈으며, 병원에서 겪게 되는 환자와의 에피소드 또한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한다.
여는 글/ 내 인생의 스승, 팥잎

제1장 두 번이면 된다
포르노를 왜 보는지 모르겠어요
두 번이면 된다
재미있으실 거예요
Are you OK?
꼭 한 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김태희랑 사귈래, 한가인이랑 사귈래?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걸요
내가 송충이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똥인지 된장인지 알 수 없다면, 먹어보면 된다
너는 미리 선을 긋고 물러나 있구나

제2장 하다 보면 된다
축하드립니다, 대상입니다
우린 안 될 거야, 아마
무엇을 할까 고민할 시간에 무엇이든 하라
내가 요즘 좀 바빠서 말이야
다이어트, 내일부터 할 거예요
하기 싫어 죽겠을 때에는 그냥 해라
말은 달려야 할 이유가 없으면 달리지 않는다
부족함을 깨닫는다는 건 즐거운 일이지요
싹은 솟았어도 꽃을 피우지 못하는 것이 있구나
오르지 않으면 떨어질 수도 없다

제3장 사소함으로부터 배우다
옆집 할머니는 공자, 앞집 아저씨는 맹자
법당의 불상이 부처님으로 보이던?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제가 대신 답안지를 써도 될까요?
안 보이면 깨끗한 겁니다
착한 일을 하면 마일리지가 쌓인다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하늘이 보이는 집에서 살더라
이런 싸가지 없는 것들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서두르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것이다
먹고 죽을 약 좀 주시우
못난이하고는 살아도 모난 이하고는 못 산다
이 환자, 네가 죽인 거야!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제4장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살려주세요
너는 의사라서 행복하겠다
상처받지 않은 영혼이 어디 있으랴
그대, 행복하십니까
오늘 최선을 다하라
언제 행복하게 살래?
어떻게 일만 하고 살아요?
그 돈 들고 무덤까지 갈 거냐?
반드시 성공할 필요는 없다
NASA에서보다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일을 망쳤어? 다시 하면 돼
돈 안 되는 취미를 즐겨라
그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오렌지 향을 느끼고 싶은가 봐요
늙어서 좋은 일 하고 가야지
묵국 참 맛있었어
잠자는 약은 주지 마세요
안 아퍼유

맺는 글/ 지금은 행복해?

일단 일을 저지르고 몸으로 직접 부딪쳐봤더니 세상은 신기한 일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망설이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재미난 일들도 겪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그저 망설이고만 있다면,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일지도 모른다.
“두 번이면 된다.”
이 마법의 주문이 내게는 꿈과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첫 번째 열쇠였다.
《두 번이면 된다》 중에서

사람들은 많은 선을 그어놓고 살아간다. 그 마음의 선은 다른 사람이 그어놓은 게 아니라 스스로 그은 것이다. 안 될 거야. 난 못해. 해봤자 소용없어. 선 안에서 평온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게 편하기 때문이다. 괜히 선 밖으로 나갔다가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도 싫고, 힘 빠지게 일하고 싶지도 않다. 때문에 나는 내가 그은 선 안에서 조용히 지내려는 것이다. 더 행복하고 더 멋진 삶이 선 밖에 있어도 모른 척하면서 말이다.
《너는 미리 선을 긋고 물러나 있구나》 중에서

요즘도 정말 하기 싫은 일이 있어 자신도 모르게 미루고 싶어질 때면, 선배의 말을 떠올리며 반성한다. 내가 또 피하고 있었구나. 해결 방법은 이미 알고 있는데 모른 척했구나 하면서 말이다.
“하기 싫어 죽겠을 때에는 그냥 해라.”
선배의 말대로, 그게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인 것 같다.
《하기 싫어 죽겠을 때에는 그냥 해라》 중에서

떨어질까 봐 무서워 산에 오르지 않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물에 빠져 죽을까 봐 수영을 배우지 않는 것은 안타깝다. 삑사리가 날까 봐 노래를 안 부르는 건 답답하다. 넘어져 다칠까 봐 축구하는 친구를 바라만 보는 건 너무 재미없다. 목청껏 노래해보자. 숨이 턱에 닿도록 달려보자, 차가운 물살을 가르고, 힘차게 산에 올라보자. 해보니, 그게 정말 사는 맛이더라.
《오르지 않으면 떨어질 수도 없다》 중에서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만 삶에 귀감이 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옆집 할머니의 한마디가 더 가슴에 와 닿을 수도 있다. 내게 있어 앞집 할머니는 공자, 옆집 아저씨는 맹자나 마찬가지였다. 사소한 한마디의 말이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고, 스쳐 지나간 옛 속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멘트 하나도 어느 순간 뼈저린 교훈이 되곤 했다. 그런 사소한 것들이 미숙했던 내 삶을 채워나갔다.
《옆집 할머니는 공자, 앞집 아저씨는 맹자》 중에서

미래에 일어날 수많은 가능성 때문에, 지금 당장 필요한 선택을 망설일 때가 있다. 그 선택이 너무 어려울 때는 내일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더 이상 선택의 기회가 없노라고 마지노선을 그어놓고 보면 의외로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정말 내게 소중한 것은 마지막 순간에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중에서

“그렇게 열심히 일만 하다가, 언제 행복하게 살래? 지금이 아니면 언제 행복할 건데?”
내가 나이 들어, 관절염이 생기고 허리가 아팠다면 아마 그 길을 걸어 내려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때 느꼈다. 행복할 수 있을 때 행복해야 하는 거구나. 행복할 준비만 하다가 정작 행복해지려 할 즈음, 우리는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해야 할 지도 모른다. 미처 행복도 맛보지 못한 채 말이다.
《언제 행복하게 살래?》 중에서

‘반드시 성공할 필요는 없다.’나는 이 말을 항상 가슴 깊이 새기고 다닌다. 성공이라는 것은 행복하기 위해서인데, 그 성공을 위한 길이 너무 힘겹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성공하지 않아도 행복하다면 굳이 성공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반드시 성공할 필요는 없다》 중에서

어쩌면 행복이란 깨달음일지도 모른다.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으면 행복한 것이고, 그것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불행할 수밖에 없다. 행복이란 찾으려 한다고 해서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듯싶다. 오히려 스스로의 마음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남과 비교하지 않고 마음에 집중할 때 비로소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고. 나만 몰랐을 뿐, 이미 내 마음속에 있었던 거라고. 그렇기에 행복은 밖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고.
《안 아퍼유》 중에서

밋밋하던 내 삶의 들판에 조그만 들꽃 하나가 쏙 자라났다!
나를 철들게 한 그 한마디!


남들이 부러워하는 의사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서른이 넘도록 안전하고 심심한 은둔형 삶을 살던 저자가 세상 밖으로 나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낸 에세이. 일상에서의 진솔한 체험을 통해 저자가 듣고 감동받았던, 정신이 번쩍 들었던 한마디들을 잔잔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현재 ‘재밌게 살아보다 죽자’를 모토로 삼고 있지만 의과대학 졸업 후 전문의가 되기까지는 지독하게 무미건조한 생활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런 재미없는 삶을 살면서 ‘왜 내 인생은 행복하지 않은가’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스스로 쌓아올린 벽 안에서 웅크리고 살아서는 인생의 재미를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 밖에서 재미있게 살아보자는 생각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그가 시도한 일은 ‘고슴도치 키우기’, ‘스노보드 배우기’, ‘12주 식스팩 만들기’ 등등. 이제는 스노보드에 빠져 해마다 겨울이면 일본으로 해외 원정까지 다니고, 일본 스키장에 관한 정보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원정 전문가로 입소문이 났다. 자신의 복근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는 이유로 시작한 식스팩 도전기는 포털 다음의 메인 화면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하프마라톤’, ‘멘사 테스트’, ‘소설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웅크리고 지냈던 그의 삶을 바꾼 것은 평범한 할머니나 아저씨들이 던진 말 한마디였다. ‘두 번이면 된다’, ‘하기 싫어 죽겠을 때에는 그냥 해라’, ‘오르지 않으면 떨어질 수도 없다’, ‘언제 행복하게 살래’, ‘반드시 성공할 필요는 없다’, ‘일을 망쳤어? 다시 하면 돼’ 등이 바로 그것.
“내가 부족하고 힘들어하던 시절, 주변 사람들이 건네는 한마디가 절실하게 다가오곤 했다. 어느 위인의 명언보다 친구가 던지는 농담 한마디, 시골 촌부가 중얼거리는 혼잣말이 더 가슴에 사무쳤다. 그 한마디의 말이 나를 철들게 만들고 가슴을 뛰게 했다.”
서른이 넘었어도 ‘세상에 나서는 게 두려웠고, 실패하고 상처받는 것이 무서웠다’던 그는, 몸으로 직접 부딪쳐봤더니 세상은 신기한 일들로 가득 차 있었다고 말한다.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말해주는 이 책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 행복의 추구 등 쉽지 않은 주제를 담고 있지만 일기처럼 풀어나가 술술 읽힌다. 병원에서 겪게 되는 환자와의 에피소드는 감동적이다. 할아버지의 임종을 못 볼까 봐 수면제를 먹지 못하는 할머니 이야기는 가슴 찡하다.
‘그렇게 열심히 일만 하다가 도대체 언제 행복할 것이냐’고 묻는 저자의 말에는 정신이 번쩍 든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왜 인생이 재미없을까 고민하는 사람, 행복이란 무엇일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밋밋하던 삶의 들판에 조그만 들꽃 하나가 쏙 자라난 느낌을 받을 테니까.

작가정보

저자(글) 권준우

저자 권준우는 ‘재밌게 좀 살아보다 죽자’를 모토로 삼고 있는 신경과 전문의. 의과대학 졸업 후 전문의가 되기까지 서른이 넘도록 안전하고 심심한 은둔형 삶을 살다가 ‘의사’라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내 인생은 행복하지 않은가’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애완동물을 갖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고슴도치를 키웠는데, 손 위에서 잠든 고슴도치가 귀여워 아무 생각 없이 찍어 올린 동영상이 네이버 메인 화면에 소개되는 바람에 TV 출연까지 하게 되었다. 방송 출연 이후, 스스로 쌓아올린 벽 안에서 웅크리고 살아서는 인생의 재미를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 밖에서 재미있게 살아보자는 생각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스노보드에 빠져 매년 겨울이면 일본으로 스노보드를 타러 다녔고, 일본 스키장에 대한 정보를 블로그에 정리해 올리면서 마니아들 사이에서 일본 스노보드 원정 전문가로 입소문이 났다. 유명인이 식스팩을 만들었다는 기사를 읽다가, 자신의 복근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는 이유만으로 12주 식스팩 만들기에 도전해 성공했다. 그 외에도 하프마라톤, 멘사 테스트, 소설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그의 삶을 바꾼 것은 평범한 할머니나 아저씨들이 던진 말 한마디였다. 어느 위인의 명언보다 친구가 던지는 농담 한마디, 시골 촌부가 중얼거리는 혼잣말이 더 가슴에 사무쳤다. 그 한마디의 말이 그를 철들게 만들고 가슴을 뛰게 했다. 공모전에 번번이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문을 두드린 결과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 한미수필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에세이문학지를 통해 수필가로 정식 등단했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만이 행복이 아님을 알기에 ‘행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성공할 필요는 없다’를 외치며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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