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워치만 니 지음

한국복음서원 2021년 06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11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존재 의의(意義)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해답서(書)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과 이해와 영적 계시는 세상 조직의 배후(背後)와 하나님을 떠나는 현 시대의 추세에 대한 철저한 조망과 세상을 투시(透視)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소유하게한다.

목차

서문
1. 세상 조직의 배후(背後)
2. 하나님을 떠나는 추세(趨勢)
3. 세상은 물 아래에 묻혔음
4. 세상은 나에 대하여 이미 못 박혔음
5. 구별
6. 세상의 빛
7. 세상과 분리됨
8. 서로 발을 씻어 줌
9. 그들의 마음에 있는 나의 율법
10. 내세의 능력
11. 그 약탈자를 강탈함

작가정보

저자(글) 워치만 니

저자 : 워치만 니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