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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연구

따뜻하고 친근한 감정의 힘
권택영 지음
글항아리

2021년 07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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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79MB)
ISBN 978896735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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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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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인문학적 향연!
이 책은 저자가 평생 연구해온 문학과 정신분석학, 뇌과학에 기반해 인간 감정의 의미를 규명하고자 한 기념비적 시도다. 그중에서도 ‘따뜻함’과 ‘친근함’의 힘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따스함과 친근함으로 삶의 서사를 써라

“너의 삶을 놓치지 말고 경험하라. 매 순간을 따스하고 친근한 감정으로 느끼고 기억하라. 그것이 네가 살아서 지상에서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이다.”

사랑, 기억(회상), 감정, 느낌을 핵심적으로 다루며 문학, 정신분석학, 뇌과학 연구를 섭렵하는 이 책은 감정의 깊고 넓은 수원을 보여준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감정을 저장하는 편도체, 기억을 입력하고 출력하는 해마를 중심으로 점점 회상에 잠기게 된다. 그리하여 중년과 노년에서 회상은 한 인간의 인격이자 지식이며, 선택이고 모든 것이 된다.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에 따르면, 인간의 감정은 70퍼센트의 부정적 감흥과 30퍼센트의 긍정적 감흥으로 나뉜다고 한다. 즉 인간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소외, 분노, 절망 등 부정적 감정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데, 『감정 연구』의 저자는 ‘인지’와 ‘감정’이 끊임없이 협조하도록 독려함으로써 ‘따스함’과 ‘친근함’으로 우리 삶의 서사를 써나가자고 말한다.
노년에 이르면 지나온 기억이 온통 삶을 지배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우리는 나와 타인의 뇌를 궁금해하고, 자의식도 더 파고들게 된다. 저자는 그중 삶을 가장 충실하고도 기름지게 만들어줄 유일한 감정으로 ‘사랑’을 꼽으면서 이것이 어떻게 학문적 대상이 될 뿐 아니라 미학적 감상의 대상이 되는지 추적한다. 이 책은 삶의 필요들을 충족시키는 데 직선 코스로 가지 말고 에둘러 갈 것을 청하면서, 문학작품을 통해 우회적인 답변들을 찾기를 시도하고 있다.
서문_일곱 개의 키워드: 감정이 풍부해지면 판단이 정확해진다

1장 사랑은 감정의 모든 것이다
감정 논쟁: 사랑은 감정인가 생각인가 | 감정도 진화한다 | 우연성과 추구 시스템 | 감정은 가치를 평가한다 | 감정은 관계 속에서 일어난다 | 사랑이 우연처럼 느껴지는 이유

2장 감정은 이미지다
마이웨이 | 나는 울기에 슬프다: 윌리엄 제임스의 물질성 | 이미지 형성의 두 단계: 프로이트의 무의식 | 유아기 성욕 | 이미지의 전략: 실수를 통해 배운다 | 느낌은 감정의 이미지 | 자존감이란? | 감정과 느낌의 차이

3장 감정은 생명이다
사랑과 우정은 우리를 살게 하고 슬픔은 병들게 한다
기억과 감정은 이웃이다 | 항상성이란 무엇인가 | 항상성 높이기 |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 장님은 지팡이로 본다 | 인공지능은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나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

4장 감정은 생각이고 판단이다
감정의 시간 | 「대미지」와 데이지 | 안다는 확신을 버려라: 바로 내가 찾던 너 | 풍부한 감정은 판단을 정확하게 한다 | 원근법에 대한 저항은 의식에 대한 저항이다 | 최초의 이미지 메이커: ‘상상계’ | 세상을 즐겁게 경험하라 | 자유간접화법 | 감정을 메마르게 하는 공부 | 시간은 정말 어디로 가나 | 고전 예술 치료법

5장 감정은 건강한 몸이다
세상과 관계 맺기
감정은 세상과 나의 관계 맺기다 | 기질 혹은 기분 | 합리적 사고로 감정을 극복하기 힘든 이유 | 행복한 기질은 즐겁고 적절한 동요 | 자의식 과잉과 자의식 결핍 | 자존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감정은 생리 현상이다: 마음의 병은 몸의 병이다 | 왜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할까? | 슬픔과 우울증, 그리고 유머 | 숲속을 걷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이유 | 감정 훈련: 생각이 몸을 움직인다 | 감정을 로봇에 심을 수 있을까?

6장 감정은 예술이다
공감 치료를 위하여
예술의 형식 | 예술을 생리학적으로 보면: 감각을 인지하는 즐거움 | 거꾸로 가는 열차를 타고 | 생물학은 미학이다 | 감정의 여분, 이미지의 여분: 유령 | 칸트의 숭고함과 제임스의 프린지 | 예술은 감정을 인지하는 방식이다 | 예술이 감정을 사랑하는 방식 | 거울뉴런 | 공감 치료를 위하여

7장 공감 치료
헨리 제임스와 사랑의 기술
독창성이란?: 왜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 왕』이고 라캉은 『안티고네』일까 | 사랑은 금기에 의해 숭고해진다 | 공감 치료: 헨리 제임스의 『여인의 초상』 | 두려움: “나는 모든 것에 의해 영향을 받아요” | 완벽한 조건을 갖춘 구혼자 | 세상은 아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 | 공감 여행 | 문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반전
맺음말_따스하고 친근한 감정으로 느끼고 기억하라

회상하는 인간, 기억은 인간의 전 재산

“사랑도 해봤고, 웃기도, 울기도 했지요. 지나온 모든 걸 회상하며, 당당히 이렇게 말해도 되겠지요. 난 내 방식대로 해냈어요라고.”

위의 문장은 프랭크 시나트라 그리고 엘비스 프레슬리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부른 〈마이웨이〉라는 노래의 가사다. 나는 사랑 때문에 가슴 벅차하고 버림받아 눈물도 흘렸던 적이 있지만 매 순간 힘을 다해 산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자부한다. 굴욕적이지 않게, 나만의 방식으로 모든 패배를 감내하면서. 이런 말은 삶의 커튼이 내려지기 전에 과거를 돌아보며 할 수 있는 이야기로, 숱한 예술작품은 과거를 떠올리며 서사를 구축한다.
회상은 전 생애를 돌아보는 때만이 아니라 삶의 매 순간 일어난다. 경험을 어느 정도 비축한 중년에 이르면 행복할 때는 불행했던 일을 떠올리고, 불행할 때는 행복한 순간을 떠올린다. 나이가 더 들면 지난날 구질구질하고 힘겨운 일이 많았음에도 아스라하게 아름다운 색채로 지난날을 떠올리는 것이 인간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나이가 들면서 강해지는 것은 회상 능력이라서, 살날이 점점 줄어들자 자신의 기억을 아름답게 왜곡하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이처럼 경험을 저장하고 인출하는 회상 능력은 뇌가 갖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다. 마치 은행에 돈을 저축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것처럼.
매 순간의 경험들 중 어떤 것을 뇌의 전두엽에 저장해놓지 않았다면 노래도 춤도 소설도 사랑도 가능하지 않다.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인간이 다른 동물들로부터 갈라서는 전환점은 기억을 갖게 되는 시점이라고 말한다. ‘자서전적 기억’이라 불리는 이것이 진화론적으로 발전해온 인간의 전 재산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동물이면서 다른 동물과는 구별되게 진화된 기억의 소유자다. 그런데 이런 기억력은 오로지 인지 기능이라기보다 ‘감정’에 의해 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를테면 바람이 몹시 불던 날, 내가 자전거에서 떨어졌을 때 다정하게 내 손을 잡아주었던 그 사람, 아플 때마다 배려해주던 다정한 마음, 눈 오는 날 들른 카페에서 그가 했던 어떤 말……. 단순히 고마웠던 일이라면 떠오르지 않았을 것이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란 이유로 반복해서 떠오른다. 감정과 기억의 아이러니다.
이런 기억은 상처가 깊어지는 것이라 때로 잔인하지만, 출구는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퇴색되고 변형이 일어나며 결국 경험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만이 가진 삽화적 혹은 서사적 기억이다. 감정이 사적일수록,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일수록 깊이 각인되고 시간에 의해 변형된다.
저자는 베르그송, 윌리엄 제임스, 프로이트 등을 통해 이 기억의 문제에 천착해 들어가며, 특히 제임스에 주목한다. 제임스는 의식이 나와 타자 사이에서 끊임없이 흐른다고 말했다. 타자란 무엇인가. 의식이 흡수하지 못하는 이물질, 의식의 저편, 우리가 다가서지 못하는 감각, 감정, 몸, 물질의 세계다. 타자가 내 기억과 생각의 일부인 것은 그 힘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이를 인간에게만 있는 ‘이차적 기억’(삽화적 기억)이라 부른다. 이차적 기억은 내 사적 저장소에 저장됨으로써 내 감정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그중 ‘따스함’과 ‘친근감’이 막강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걸 제임스는 강조한다. 동생 헨리 제임스의 걸작 『정글 속의 짐승』은 형 윌리엄 제임스의 이런 사상이 반영된 작품이었다.
그리하여 『감정 연구』는 헨리 제임스의 작품에 별도의 장을 할애해 윌리엄의 심리학이 어떻게 작품 속에서 구현되고, 이것을 읽는 독자가 어떻게 자기 삶 속에서 따뜻하고 친근한 서사를 완성해나가는지를 보여준다. 여기서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기억은 마음의 재산인 까닭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아끼는 사람은 결국 눈에 보이는 부분에서는 혹은 세속적으로는 손해를 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괴로운 날들이 지나면 두고두고 꺼내 보는 풍성한 일기장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들 연구들에 이어 저자는 정신분석학 연구자로서 프로이트의 무의식을 통해 감정을 살펴본다. 프로이트는 이미 100년 전에 지각뉴런과 저장뉴런을 말하면서 기억의 원리에 대해 밝히려 시도했다. 그가 요즘 뇌과학 연구에서 재조명을 받는 이유이며, 제임스의 의식과는 다른 층위를 논하므로 이 또한 주목해야 한다.

감정 없이는 판단도 없다: 감정과 인지의 상관성

약 38억 년 전, 지구상에서 박테리아가 생존하고 번영하며 진화했다. 실제로 사람 몸 안에서 박테리아는 세포 수보다 더 많이 생존한다. 유기체는 자발적으로 하품하고 딸꾹질하고 숨 쉬고 근육을 움직인다. 보고 듣고 만지는 감각을 통해 외부 환경을 인지하면서 진화해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인간이 다른 모든 유기체를

작가정보

저자(글) 권택영

저자 : 권택영
네브래스카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경희대 영문과에서 가르쳤다. 15권의 학술 저서, 문학작품과 비평 이론에 관한 7권의 번역서를 출간했고, 많은 국내 논문과 국제 1급 논문(A&HCI)을 게재했다. 이청준 소설에 대한 평론으로 평론가로 등단한 바 있다. 1990년대에 국내에 포스트모더니즘을 본격적으로 소개해 반향을 일으켰으며, 라캉을 번역해 정신분석을 소개했고, 이후 프로이트 전집이 번역·소개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비평 이론과 한국문학 평론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여성 평론가로서 최초로 문학사상사가 주관하는 ‘김환태 평론대상’(1997)을 수상했고, 그해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20세기 소설 이론의 흐름과 한국문학 작품 분석을 연결한 『소설을 어떻게 볼 것인가』 등을 썼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융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생각의 속임수: 인공지능이 따라하지 못할 인문학적 뇌』 『바이오 휴머니티: 인간과 환경의 경계를 넘어서』 등을 집필했다. 또한 『나보코프의 프로이트 흉내내기: 과학으로서의 예술Nabokov’s Mimicry of Freud: Art as Science』을 미국에서 출간한 바 있다.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2012~2017)로 선정되었으며,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회장, 미국소설학회 회장, 한국 아메리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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