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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어떻게 역사가 되었나

사냥, 도살, 도축 이후 문자 발명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역사
글항아리

2020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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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2.57MB)
ISBN 978896735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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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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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선사시대를 하나로 이은 거시사!

선사시대 고고학 연구, 이 한 권에서 위대한 종합을 이루다
독일 최고 권위의 라이프니츠 상, 로이힐린 상에 빛나는
국보급 고고학자 헤르만 파르칭거의 역작

『인류는 어떻게 역사가 되었나』는 세계적 권위의 고고학자 헤르만 파르칭거가 쓴 전 세계 선사시대 통사다. 1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에 고고학, 고고유전학, DNA를 통한 고대 인구사 연구 등 전방위적 학문의 성과를 포괄하고 있다.

특히 가설과 논쟁을 검증, 비판, 재해석하는 이 책은 독자가 정형화된 해석에 빠져들지 않도록 경계하며, 일반에게 널리 퍼진 고정관념을 바로잡아주는 게 큰 특징이다. 유형 유물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서 증거에 근거하여 논하는데 과감한 해석을 하지 않으면서도 인간 진보의 힘을 읽으려는 긍정적 서사가 돋보인다. 저자는 말한다. “원시시대 조상들 삶의 역사성을 부정하고 ‘역사 이전先史’라고 폄하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이 책은 전 세계 인류가 다양한 조건 속에서 최초의 시작부터 문자의 발명까지 이루었던 발달과정들을 살펴본다. 여기서 어떤 법칙성과 기본 메커니즘이 확인된다. 경제적·기술적·정치적·사회적 진보의 중심적 추동력은 자연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인간의 지칠 줄 모르는 욕구라는 점이다. 신석기시대의 기술적 발달과 변화로는 한계의 작은 부분만 극복할 수 있었다.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인간 두뇌의 진화와 그것이 문화에 끼친 영향
1. 움켜쥘 수 있는 손과 자갈 석기: 아프리카의 원시 호미니드
2. 시체 청소부에서 전문 사냥꾼으로: 호모 에렉투스의 긴 여정
3. 자연으로부터의 해방과 사후세계의 발견: 네안데르탈인

2장 문화적 현대성을 향한 대도약
1. 호모 사피엔스, 세계를 정복하다
2. 현생 인류, 유럽을 변화시키다
3. 그림과 상징, 의사소통과 제의: 빙하기의 예술
4. 아프리카에서 태평양까지
5. 베링 육교를 지나 신세계로
6. 또 한 번의 대도약

3장 야영지에서 서남아시아의 원시 도시로
1. 빙하기 이후 레반트 지역에서의 수렵 채집 생활
2. 비옥한 초승달 지역과 농경생활로 가는 첫걸음
3. 새로운 시대의 추동력이 되었던 숭배 의식 축제와 제의 장소
4. 중앙 아나톨리아의 대규모 초기 주거지
5.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도시화

4장 유럽으로 확대된 정착생활
1. 아나톨리아 서부에서 그리스까지: 농경과 가축 사육
2. 보스포루스 해협 횡단
3. 초기 농경 생활: 흑해에서 판노니아 평원까지
4. 고정된 장소에서의 정착생활, 개혁, 사회 분화: 유럽 동남부
5. 키프로스섬에서 대서양까: 지중해 해안을 따라서

5장 알프스산맥에서 발트해까지의 문화 변화
1. 빙하기 종식 이후 사냥과 채집 활동의 전문화
2. 중부 유럽에서 농경생활의 시작
3. 소규모 집단 중심의 경영과 혁신, 지도층 형성과 조상 숭배
4. 개인의 재발견: 유럽의 비커 문화

6장 고대 이집트 문명 이전의 나일강 계곡
1. 플라이스토세 말엽의 수렵 채집 생활자
2. 수렵 채집 생활에서 가축 사육과 농경생활로의 전환
3. 이집트 통일 이전의 농경, 원거리 교류, 지배 권력의 형성

7장 사하라와 사헬 지대의 기후와 문화 발달
1. 빙하기 종식 이후의 기후 변화와 이주의 역사
2. 사하라 동부: 호의적 환경에서의 초기 소 유목
3. 마그레브에서의 수렵 채집 생활과 농경의 시작
4. 사하라-수단 신석기시대의 사냥, 채집, 소 유목
5. 장소 결속성과 사헬 지대 중심지들

8장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의 더딘 발달
1. 서아프리카에서의 수렵 채집 생활과 가축 사육 그리고 삼림 농업
2. 중앙아프리카 열대 우림 지역에서의 획득 경제 생활
3. 동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에서의 철기시대 이전 문화

9장 유라시아 스텝과 삼림지역에서의 원시생활
1. 흑해 북부의 농경과 목축 공동체
2. 볼가강에서 발트해 지역까지, 숲 신석기시대의 수렵 채집 생활자들
3. 시베리아 스텝과 숲 지대에서의 사냥, 어로, 채집
4. 우랄산맥과 예니세이강 사이 지역에서 금속 가공과 사회적 분화

10장 캅카스산맥에서 인도양까지의 문화 발달 과정
1. 트랜스캅카스에서의 원시 농경문화와 야금술의 시작
2. 정착생활에서 원시 도심지로의 발달 과정: 이란과 중앙아시아
3. 원시 농경에서 고등 문명으로의 발달 과정: 인도 아대륙

11장 원시 농경문화에서 고등 문명으로: 동아시아편
1. 기장 농사에서 원시 도시 중심지로: 황허강 유역
2. 북중국과 극동 지방에서의 수렵 채집 생활과 돼지 사육
3. 농업으로 가는 긴 도정: 한국과 일본
4. 양쯔강에서의 쌀 경작
5. 중국 남부,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의 생산 경제의 시작

12장 오세아니아 군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1. 파푸아뉴기니에서의 원시 농업과 환경의 변화
2. 태평양 제도에서의 주거 및 문화 발달의 역사
3. 오스트레일리아와 애버리지니의 고립된 세계

13장 북극에서 사막까지, 북아메리카의 생활상
1. 북극과 아북극에서의 생존
2. 태평양 서북 해안지역의 전문 사냥꾼과 어부
3. 그레이트플레인스의 들소 사냥꾼
4. 이스턴 우드랜즈에서의 복합사회의 발달
5. 사막과 숲 사이: 서남부 지방에서의 옥수수 경작

14장 중앙아메리카에서의 원시 고등 문명의 형성
1. 메소아메리카에서의 촌락생활과 경제
2. 메소아메리카 최초의 고등 문명의 발흥
3. 중앙아메리카 육교와 카리브 제도에서의 문화 발달

15장 촌락에서 제의 중심지로: 남아메리카 초기 문명
1. 안데스산맥 북부에서의 농업과 최초의 권력층 형성
2. 중앙 안데스산맥 지역에서 초기 고등 문명의 형성
3. 안데스 남부 지역에서의 늦은 발달
4. 오리노코와 기아나 사이 지역의 수렵 채집 생활과 초기 농경생활
5 아마존 분지에서의 사냥, 채집, 최초의 농경생활
6. 산간 지대, 해안, 팜파스 사이 지역에서의 원시 문화 발달

16장 결론: 비교적 고찰
1. 생각하는 존재로 가는 길과 인류 최초의 혁신적 사건들
2. 수렵 채집 생활자에서 농경 생활자로: 자연과의 관계에서 근본적인 변화
3. 규율의 필요성에서 복잡한 사회가 성립되기까지

옮긴이의 말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이 책은 세계적 권위의 고고학자 헤르만 파르칭거가 쓴 전 세계 선사시대 통사다. 국내엔 낯선 이름이지만 고고학자로는 최초로 독일 라이프니츠 상을 수상한 헤르만 파르칭거는 고고학의 초국가적 협력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학술적 성과를 대중에게 소개해온 것을 인정받아 로이힐린 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평생의 공력을 한 권에 집약한 것이 『인류는 어떻게 역사가 되었나』(원제 『프로메테우스의 아이들』)다. 출간되자마자 언론과 평단은 “고고학적 세부 지식을 펼쳐 보이며 획기적인 해석을 선보였다”(쥐트도이체 차이퉁), “학계의 최신 연구를 포괄했다”(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존탁스차이퉁), “말할 수 없이 흥미진진한 내용이다”(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라디오), “이 명작은 학문의 언어로 쓰인 인류에 대한 소설이다”(타게스슈피겔) 등 찬사를 내놓았다.
1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에 고고학, 고고유전학, DNA를 통한 고대 인구사 연구 등 전방위적 학문의 성과를 포괄하고 있다. 특히 가설과 논쟁을 검증, 비판, 재해석하는 이 책은 독자가 정형화된 해석에 빠져들지 않도록 경계하며, 일반에게 널리 퍼진 고정관념을 바로잡아주는 게 큰 특징이다. 유형 유물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서 증거에 근거하여 논하는데 과감한 해석을 하지 않으면서도 인간 진보의 힘을 읽으려는 긍정적 서사가 돋보인다. 저자는 말한다. “원시시대 조상들 삶의 역사성을 부정하고 ‘역사 이전先史’라고 폄하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이 책에 등장하는 문명들은 우리에겐 분명 낯설다. 한때 출현했다가 사라진 문명들이 살아갔던 혹독한 조건은 우리에겐 미지의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을 섣불리 재구성하기보다는 어떤 유물이 발견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데 주목한다. 퍼즐을 모으는 일이다. 그러면서 기회 닿는 대로 개별적 정체성, 사유재산, 사후세계에 관한 의식의 등장, 나아가 영토와 지배 같은 추상적 범주를 이야기한다.
현생 인류의 발전에서 단연코 결정적인 것은 불의 사용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프로메테우스의 아이들’이라 불린다. 하지만 결정적인 어떤 변화도 ‘혁명’이라 부르긴 어렵다. 즉, 단시간에 이뤄진 것은 없다. 발전, 중단, 후퇴의 국면을 되풀이하며 인류의 역사는 매우 천천히 진행되어왔다.
인간은 주변 환경에서 생존할 만한 식량과 거처만 확보되면 더 나은 것을 향한 시도를 거의 하지 않았다. 인구 증가의 압박으로 인해 생존법을 도모할 필요가 없는 한 수렵 채집의 현실에 머물렀다. 풍족한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에서 농업 생산이 매우 늦게 나타난 이유다.
문명은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에서 최초로 나타났다. 석기시대부터 인류는 ‘효율성’과 ‘최적화’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문자 발명 이전이었지만 다른 의사소통 방식을 통해 인류는 기존에 꿈꾸지 못했던 것을 꿈꾸기 시작했고, 자연이 만들어놓은 한계를 넘어서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곧 인간의 지칠 줄 모르는 욕구가 되었다. 이 책은 문자 발명 이전 인류의 700만 년 역사를 비행하면서 인류가 어떻게 역사적 존재가 되었는가를 탐험한다.

채식주의자 → 동물 사체 취식 → 육식주의자가 되기까지

인류사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채식에서 이탈해 썩은 짐승 고기를 먹게 된 일이다. 270만 년 전 인간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한다. 동물의 몸에서 고깃살을 한입 크기로 떼어내야 하는 과제에 맞닥뜨렸고, 이를 가능케 한 최초의 석기 제작은 인간 발달에 있어 가장 큰 진일보였다. 돌멩이로 만든 이 단순한 도구는 문제 해결과 목표 지향적 사고의 증거다. 그때부터 인간의 역사는 인공 제작물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는 과정이었다. 더 날카로운 모서리를 다듬고 돌에서 뼈, 뿔, 나무처럼 더 질 좋은 원자재로 도약했다.
지금으로부터 200만 년 전에서 30만 년 전 사이 출현한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에르가스테르가 그런 변화의 물꼬를 텄다. 두 인류 종은 동물 사체를 먹던 데서 수렵생활로의 도약을 이룬다. 신선한 고기를 많이 먹게 된 인간은 두뇌에 지방·단백질·인을 공급하게 됐다. 향상된 두뇌의 능력은 더 효과적인 무기를 개발하고 사냥 전략을 더 잘 수립해 동물 포획을 성공적으로 이루게 만들었다. 식량에서 고기 비중의 증가는 호모 에렉투스와 호모 에르가스테르에게 선대보다 더 튼튼한 근육 조직을 만들어줬고, 이로써 인간은 아프리카를 떠나 힘닿는 한 멀리 아시아와 유럽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저자는 울퉁불퉁 고르지 못한 전 세계 고고학계의 연구를 하나로 이어 현생 인류의 모든 근본적 변화는 대부분 이 장구한 시간의 마지막 시기(200만 년 전~30만 년 전)에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아직은 심연 속에 잠긴 이런 혁신적 변화과정은 향후의 연구자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저승을 ‘발견’한

작가정보

저자 : 헤르만 파르칭거
1959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났다. 뮌헨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했고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선사시대 연구자로서, 스키타이 유적 발굴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전 세계를 오가며 다수의 발굴 작업과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독일 고고학 연구소에서 20여 년간 일했으며, 2007년부터 베를린의 15개 박물관과 국립 도서관 등이 속해 있는 독일 최대 문화 기관 ‘프로이센 문화유산 재단’의 회장직을 역임해왔다. 또 한국관을 포함해 전 세계 문화와 학문이 소개되고 연구되는 베를린 훔볼트 포럼의 공동 초대 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 밖에도 미국 과학 진흥 협회AAAS, 미국 철학 협회APS 등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스키타이인Die Skythen』 『유라시아의 초기 민족들: 신석기시대에서 중세까지Die fr?hen V?lker Eurasiens: Vom Neolithikum zum Mittelalter』 『고고학 모험: 미스터리한 역사의 여정Abenteuer Arch?ologie: Eine Reise durch die Menschheitsgeschichte』 등이 있다. 1998년 독일 최고 권위의 학술연구 상인 라이프니츠 상을 수상했는데 라이프니츠 상 역대 최고의 점수를 받았으며, 고고학자에게 이 상이 수여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2011년 고고학의 초국가적 연구를 주도하고 대중적 지반을 넓힌 것을 인정받아 하이델베르크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포르츠하임 시의 로이힐린 상을 받았다. 그 외에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프랑스 푸르 르 메리테 훈장 등을 받았다.

역자 : 나유신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베를린 성인 직업학교에서 한국어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키치의 비진지함Der Unernst des Kitsches』 『처음 시작하는 한국어Koreanisch f?r absolute Anf?nger』(근간)가 있고, 옮긴 책으로 『놀이하는 인간』(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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