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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역사가 망각한 그들 1937~1945
래너 미터 지음 | 기세찬 옮김
글항아리

2020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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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41MB)
ISBN 978896735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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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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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항일의 주역은 누구였나
중일전쟁에 대한 서구 사회의 편견을 깬 역저
지금껏 나온 가장 객관적인 중일전쟁사

20세기를 통틀어 인류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세계적인 사건을 고르라면 제2차 세계대전을 꼽을 수 있다.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이 1939년 9월 1일 시작돼 1945년 9월 2일까지 치러진 전쟁이라고 알고 있다. 그때 우리의 머릿속에는 광기 어린 히틀러의 탱크부대가 폴란드 국경을 침범해 넘어가는 장면이 떠오른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일까? 그렇게 보는 게 옳은가? 『중일전쟁: 역사가 망각한 그들 1937~1945』(원제: Forgotten Ally: China’s War with Japan, 1937~1945)를 쓴 영국 옥스포드대 국제관계학과 래너 미터 교수는 단호히 고개를 가로젓는다. 그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것은 독일 전차가 폴란드 국경을 치고 넘어간 1939년 9월이 아니라, 1937년 7월 7일 중국 베이징 근교에 있는 루거우차오(일명 마르코 폴로 다리)에서 벌어진 중국군과 일본군 사이의 총격전에서 비롯되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다. 1945년 4월 29일 독일군이 이탈리아에서 항복하고, 4월 30일 히틀러가 권총으로 자살함으로써 유럽의 전쟁은 종결되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모두 끝난 것은 추축국의 하나인 일본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얻어맞고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1945년 8월 15일이다. 그리고 그해 9월 2일 일본의 전권대사였던 외상 시게미쓰 마모루와 미국 측의 맥아더 원수가 요코하마 근해(도쿄 만)에 정박한 미 해군 USS 미주리의 선상에서 무조건 항복 문서에 조인하면서 완전히 끝이 났다. 그렇다면 제2차 세계대전은 가장 끝까지 버틴 일본군이 중국과 전면전에 돌입한 1937년 7월 7일을 기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게 저자의 시각이다. 그런데 왜 아직까지 교과서에 실린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은 1939년인 것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중일전쟁: 역사가 망각한 그들 1937~1945』는 옥스퍼드대의 소장학자 래너 미터 교수를 세계적인 전쟁사가로 주목받게 만들어준 문제작이다. 2013년 출간돼 『이코노미스트』『파이낸셜타임스』『옵서버』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역사상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옵서버』는 “이런 책이 나와야 한다고 오랫동안 외쳐왔던 바로 그런 책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정치사이자 전쟁을 견뎌낸 중국 민중의 생동감 넘치고 영웅적인, 강인한 저항의 이야기”라고 평했고, 이리에 아키라 하버드대 명예교수는 “언어를 막론하고 중일전쟁에 대해 나온 책 중 최고의 연구서다. 포괄적이고 빈틈없으며 객관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 북리뷰』는 “제2차 세계대전은 유럽 평원이 아니라 1937년 베이징에서 조금 떨어진 루거우차오의 우발적인 총격전에서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라고 그 의미를 짚었다.

한마디로 『중일전쟁: 역사가 망각한 그들』는 지금까지 중국인들이 망각을 강요당했으며 서구 사회가 잊고 있었던 중국의 8년 대일항전사의 진정한 모습을 다룬 책이다. 1931년 9월 만주사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不저항 정책을 유지했던 장제스가 6년 후 루거우차오 사건이 터지자 전에 없이 단호하게 일본과의 전면전을 결행하게 된 이유, 상하이와 우한의 격전, 충칭의 전시 생활, 끝없는 모순과 딜레마의 연속이었던 국공합작, 충칭과 옌안의 빛과 그림자, 마오쩌둥의 이중적인 모습, 협력에서 파국으로 치달았던 장제스와 스틸웰의 관계, 중일전쟁이 어째서 국공내전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루스벨트 행정부가 저질렀던 수많은 오류와 실수 등 지금까지 중국 근대사를 다룬 여느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오늘날 미중 사이에 복잡하게 얽힌 애증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70여 년 전의 중일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 책은 서방 세계의 오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항일의 주역이 누구였는지, 내전에 승리한 중국공산당이 그동안 중국 인민들과 전 세계 사람들을 어떻게 기만했는지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가 될 것이다.
지도 _ 주요 전투 및 중일 양군 배치 현황
서문 _ 불타는 도시

제1부 전쟁으로의 길

제1장 이와 입술의 관계: 몰락하는 중국, 떠오르는 일본
제2장 새로운 혁명
제3장 대결로 치닫다

제2부 재난이 닥치다

제4장 개전: 37일 동안의 여름
제5장 상하이 전투
제6장 피란과 항전
제7장 난징 대학살
제8장 타이얼좡 전투
제9장 죽음의 강

제3부 고군분투

제10장 전시의 일상화
제11장 미지로의 여행
제12장 진주만으로 향하다

제4부 독이 된 동맹

제13장 목적지는 버마
제14장 허난성의 대기근
제15장 공포의 정부들
제16장 카이로 회담
제17장 하나의 전쟁, 두 개의 전선
제18장 스틸웰과의 마지막 대결
제19장 뜻밖의 승리

결론 _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더 읽을거리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_ 장제스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찾아보기

방대한 연구를 통해 장제스와 국민당 적극 재평가!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역사를 은폐했는가
『이코노미스트』『파이낸셜타임스』『옵서버』 올해의 책!

래너 미터의 ‘중일전쟁사’가 갖는 특징

▷ 오랫동안 감추어진 전쟁의 실체를 들춰내다

대부분의 서구인은 충칭 폭격에 대해 듣지 못했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이 사건은 오랫동안 감추어졌다. 이 사건은 제2차 세계대전을 구성하는 엄청난 실화 중 하나이면서 또한 가장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일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는 거대한 투쟁에서 중국이 맡았던 역할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내리지 못했다. 미국, 소련, 영국이 전쟁의 주역을 차지한 것에 비해 중국은 고작 이류 선수나 단역 배우로 여겨졌다. 그러나 중국은 1937년 추축국의 맹공격에 직면한 첫 번째 국가였다. 영국과 프랑스는 2년 뒤, 미국은 4년이 지난 뒤에야 같은 상황에 맞닥뜨렸다. 진주만 공격 이후 미국의 목표 중 하나는 “중국으로 하여금 그 전쟁을 지속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수많은 일본군을 중국 본토에 묶어놓음으로써 중국은 전반적인 동맹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중국은 다른 동맹국들에 비해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거의 없었다. 이 전쟁은 그러나 중국이 제국 식민주의 피해자에서 벗어나지만, 폭넓은 지역적·세계적 책임을 지닌 잠정적인 패권 국가로 도약하게 될 중요한 과정이기도 했다.
외부 세계는 중국이 1937년부터 1945년까지 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항일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치러야 했던 혹독한 대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약 1500만 명이 죽었다. 대규모의 피란민이 발생했으며, 이 나라의 초보적 근대화가 파괴된 것은 전쟁에서 치른 대가였다.14 1949년 중국공산당의 최종적인 승리는 이러한 일본과의 전쟁이 빚어낸 폐허의 풍경 위에서야 가능했다.
근래에 와서 중국에서 대일 항전의 진정한 모습은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1937년 7월 7일, 베이징 근처에서 중국군과 일본군 사이에서 우연히 벌어진 ‘루거우차오 사변蘆溝橋事變’으로 알려진 국지적 분쟁은 동아시아 두 대국의 전면전으로 확대되어 1945년 8월에 끝났다. 8년 동안 중국 국민정부는 수백만 명의 난민과 함께 내륙 깊숙한 곳으로 쫓겨났다. 중국의 광대한 지역이 일본군에 점령되었다. 일본은 국민당의 권위를 파괴할 목적으로 친일 부역자들이 새로운 정부를 만들도록 후원했다.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중국공산당이 영향력을 확대해나갔다. 이들은 항일을 내세워 민심을 얻었으며, 급진적인 사회 개혁 정책들을 시행하면서 혁명 근거지를 확대해나갔다. 이 전쟁이 중국에 입힌 피해는 여전히 집계 중이지만, 낮게 잡아도 150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추정되고 있다.(영국과 미국은 40만 명, 소련은 2000만 명) 난민 수는 8000만 명에 달했을 것이다. 20세기 초반에 건설된 주요 철도망, 고속도로, 산업시설을 포함해 중국이 어렵사리 쌓아올린 근대적인 성과의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광저우廣州 주장珠江강 삼각주 지역은 사회 기반 시설의 30퍼센트, 상하이는 52퍼센트, 충격적이게도 수도 난징은 80퍼센트가 파괴되었다.

▷중일전쟁이 없었다면 과연 연합군이 독일을 이길 수 있었을까
중일전쟁은 엄청난 역경을 감당했던 정부와 중국 민중의 영웅적인 저항의 역사이기도 하다. 중국은 일본에 대항하는 ‘최후의 항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중국이 결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며 되풀이하여 말했던 기자와 외교관들의 예측이 보기 좋게 빗나갔음을 증명했다. 진주만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4년 동안 중국은 사실상 혼자 힘으로 일본과 싸웠다. 이 기간에 가난한 후진국 중국은 세계에서 군사화가 가장 진전되고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일본군 80여 만 명을 묶어두었다. 그 뒤 4년에 걸쳐 유럽과 아시아의 두 전선에서 동시에 싸웠던 연합국의 승리에는 중국의 투쟁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이 전쟁은 중국의 미래에 이상을 품고 있던 세 사람에게 전환점이 되었다. 전쟁 동안 모든 존경과 비판의 시선은 중국국민당 지도자인 장제스에게 쏠렸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심지어 적인 중국공산당까지도 전 중국을 대표해 일본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장제스라고 생각했다. 장제스는 이 전쟁이 정화의 불이기를 꿈꿨다. 중국이 이 전화戰火에서 일어나 번영하는 주권국가가 되고, 전후 아시아와 그 밖의 세계 질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되리라는 희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장제스는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국가를 잃었다. 항일전쟁은 장제스의 최대 맞수였던 중국공산당의 수장 마오쩌둥毛澤東을 중국 지도자로 만들었다.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마오쩌둥은 중국 서북부의 농촌지대를 전전하며 도망다니는 작은 무리의 우두머리에 지나지 않았다. 전쟁이 끝날 무렵 마오쩌둥은 약 1억의 인구가 사

작가정보

저자(글) 래너 미터

저자 : 래너 미터
1969년생인 래너 미터는 인도 출신 영국 역사학자로 케임브리지대 킹스칼리지에서 중국근현대사를 전공해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창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는 대학 내 학생들의 토론 단체인 케임브리지 유니언 소사이어티Cambridge Union Society 대표로 선출되었고, 케네디 스칼러십으로 하버드대에서도 공부했다. 현재 옥스퍼드대 정치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펴낸『중일전쟁: 역사가 망각한 그들 1937~1945』(원제는 Forgotten Ally: China’s War with Japan, 1937~1945)로 일약 세계적인 학자로 부상했으며 2015년 7월 영국 아카데미FBA 펠로로 선출되었다. 2019년에는 학술적 업적과 교육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OBE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격렬한 혁명: 중국의 현대 세계와의 투쟁A Bitter Revolution: China’s Struggle with the Modern World』『만주의 신화: 근대 중국에서의 민족주의, 저항, 협력The Manchurian Myth: Nationalism, resistance and collaboration in modern China』 등이 있다.

역자 : 기세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010년 고려대에서「중일전쟁시기(1937~1945) 국민정부의 대일군사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방대 군사전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중일전쟁과 중국의 대일군사전략(1937~1945)』『개혁개방기 중국공산당』(공저),『21세기 국제안보의 도전과 과제』(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중국 고대 군사사상사 연구』『하버드 중국사 청: 중국 최후의 제국』등이 있다.

역자 : 권성욱
울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개인 블로그인 ‘팬더아빠의 전쟁사’에 전쟁사 관련 글을 쓰고 있으며, 중국 근현대사와 제2차 세계대전이 전문 분야다. 저서로는 국내 최초의 중일전쟁 통사인『중일전쟁: 용, 사무라이를 꺾다』가 있다. 또한『덩케르크: 세계사 최대 규모의 철수 작전』『일본 제국 패망사: 태평양 전쟁 1936~1945』『미드웨이: 어느 조종사가 겪은 태평양 함대항공전』 등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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