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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맥주 여행

맥주에 취한 세계사
백경학 지음
글항아리

2018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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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3.18MB)
ISBN 97889673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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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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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의 인문학적 시각을 통해 보는 유럽 맥주!
고대 맥주의 발견에서 뮌헨의 6대 맥줏집까지, 본격적으로 살펴보는 유럽 맥주 이야기 『유럽 맥주 여행』. 기자 출신의 소문난 맥주 덕후이자 마니아인 저자는 ‘맥주’하면 떠오르는 맥주의 본고장 독일에서 3년간 살면서 유럽의 수많은 양조장과 맥주 공장 순례를 시작했고, 귀국 후 우리나라 최초의 하우스맥줏집을 차렸고, 여름휴가 때마다 유럽으로 맥주 여행을 떠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맥주를 통해 유럽의 역사, 문화, 인물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맥주의 맛이나 특징을 소개하기보다는 유럽 역사 속에 녹아 있는 눈과 코와 입이 즐거운 맥주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는 것이 주된 관심사인 저자는 맥주의 탄생과 그에 얽힌 역사, 유럽 맥주 축제 현장, 각국 맥주의 유래, 그리고 맥주를 사랑한 인물 등 맥주 이야기의 이모저모를 모두 들려준다. 다분히 기자로서의 분석적인 시각과 함께 인문학적인 배경지식이 녹아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을까? 그 시초는 고대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맥주는 계급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았고, 단순히 기호품을 넘어 화폐의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노동의 대가로 맥주를 지급받기도 했다. 이처럼 맥주의 탄생부터 아일랜드의 부드러운 흑맥주 기네스를 사랑한 문인들의 이야기, 유럽의 다양한 맥주 관련 축제들에 대한 이야기 등 맥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추천의 말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머리말

제1부 유럽, 맥주에 취하다
인류가 발견한 ‘마시는 빵’ ·고대 맥주
전쟁 승리의 비결은 맥주 ·켈트족과 게르만족
‘흙수저’의 술 ·서민들이 즐긴 맥주
세상 근심을 잊게 하는 묘약 ·수도원 맥주
자유도시의 맥주 열풍 ·한자동맹과 라거 맥주
맛있는 맥주를 위해 똥을 싸지 마라! ·맥주 순수령
동네 사람들아, 와서 한잔하시오 ·명화 속 맥주
궁리와 시행착오가 만든 맛 ·맥주사의 4대 발명품

제2부 유럽 맥주 산책
한 번은 가봐야 할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맥줏집에 문화가 있다 ·영국 펍과 독일의 비어가르텐
인도로 떠난 맥주, 미국에서 부활하다 ·IPA와 APA
황제가 사랑한 맥주 ·필스너 우르켈
120초의 기적 ·기네스
영원한 라이벌 ·하이네켄과 칼스버그
제국주의의 상처에 핀 꽃 ·칭다오
맥주는 아일랜드의 영혼 ·아일랜드 문학과 맥주
여섯 개의 천국 ·뮌헨 6대 맥줏집

제3부 맥주를 사랑한 사람들
맥줏집을 사랑한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맥주 한 잔을 위해서라면 명예를 버려도 좋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맥주 양조사와 결혼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 1
그가 맥주 한 잔을 들이켜자 유럽이 들썩였다 ·마르틴 루터 2
가곡의 왕? ‘맥주통’ 주제에…… ·프란츠 슈베르트
“그는 앉기만 하면 마셨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
상대성이론을 완성한 날, 맥주에 취해 쓰러지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지막 순간 그에게 허락된 건 맥주 한 잔뿐 ·오스카 와일드

참고문헌 / 찾아보기

한 맥주 마니아의 인문학적 맥주 산책
맥주를 통해 보는 유럽의 역사, 문화, 인물 이모저모

“책은 고통을 주지만 맥주는 우리를 즐겁게 한다” _괴테
“훌륭한 사람의 집에는 반드시 맥주가 있어야 한다” _켈트족

이 책은 읽는 맥주다. 책 속에 풍미가 가득하다. 밀과 효모가 잘 배합된 시원하면서도 쌉싸름하고 고소한 맥주의 첫 모금 같다. 기분 좋게 입가의 맥주 거품을 닦아내듯 가볍게 책장을 넘긴다. 금세 취기가 올라온다. 셰익스피어, 루터, 슈베르트, 아인슈타인, 와일드와 건배를 하며 취담을 나눈다. 장소는 히틀러가 열변을 토하던 맥줏집. 2차는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하는 옥토버페스트. 3차로 뮌헨의 6대 맥줏집을 밤새 돌 예정. 어느새 책 한 권을 쉬지 않고 벌컥벌컥 마셔버렸다. _사석원, 화가

와인이 신의 음료라면, 맥주는 인간의 발명이다. 올림포스의 신성한 식탁을 빛내지 않아도 좋다. 도시의 광장과 뒷골목 소란스런 어둠을 벗 삼아 우리끼리 나누는 수다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이랴. 빈티지 마리아주 부르주아 크뤼 모른다며 괄시받을 이유도 없다. 편의점에서 큰 거 네 개 까만 봉투에 담아서 만 원이다. 표범수레 타고 마이나데스 시중받는 디오니소스가 이 책의 저자를 음주의 법정에 소환한다면, 나는 인간을 대표하여 기꺼이 그의 변호를 맡으리라. _노성두, 서양미술사학자

21년 전 뮌헨의 작은 한인 성당에서 만난 저자와의 인연으로 우리는 우리나라 최초의 하우스맥줏집 옥토버훼스트를 열었다. 함께 지내며 그가 진정한 맥주 마니아라는 것을 깨달았고 좋은 맥주는 인간에게 영감을 주고 영혼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맥주를 좋아해 독일 유학을 했고, 맥주를 평생 업으로 삼고 있는 내게 이 책은 ‘내가 진정 맥주를 사랑했던 걸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_방호권, 옥토버훼스트 대표

한 맥주 마니아의 인문학적 시각을 통해 보는 유럽 맥주 이야기. 오래전 저자는 ‘맥주’ 하면 떠오르는 맥주의 본고장 독일에 3년간 살면서 유럽의 수많은 양조장과 맥주 공장 순례를 시작했다. 귀국 후 우리나라 최초의 하우스맥줏집을 차린 못 말리는 맥주 마니아다. 여름휴가 때마다 유럽으로 맥주 여행을 떠나는 그가 들려주는 맥주의 탄생과 그에 얽힌 역사, 유럽 맥주 축제 현장, 각국 맥주의 유래, 그리고 맥주를 사랑한 인물 등 맥주 이야기의 이모저모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신문기자에서 맥주 마니아가 되다
언젠가부터 맥주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자리 잡고 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게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맥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맥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예쁜 디자인의 것을 골라 마시다 문득 궁금해진다. 이 맥주는 어느 나라 맥주지?
우리가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맥주들을 이 책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유럽 맥주 여행』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시원한 맥주를 한 잔 손에 들고 맥주로 유명한 유럽 국가들을 돌아다니며 각국의 맥주를 맛보고 문화, 역사, 인물을 탐방한다. 이 책의 저자 백경학은 소문난 맥주 덕후이자 마니아다. 그는 CBS, 한겨레신문,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한 언론 재단의 지원으로 뮌헨대에서 독일 통일 문제를 연구할 기회를 얻어 온 가족이 함께 독일에 머무르게 되었고, 그때부터 맥주 덕후의 길이 열렸다. 아내와 나란히 앉아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슈바빙 거리의 비어가르텐에서 마시는 맥주가 그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다. 딸은 어려서부터 부부의 맥주 파티에 동참하더니, 각국을 대표하는 맥주를 다 외우고는 ‘백세주’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는 뮌헨에 머물 때 자주 찾던 슈바빙의 오래된 맥줏집에서 독일을 대표하는 문학가 하인리히 뵐과 토마스 만의 자취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중세 맥주 양조술의 전통이 남아 있는 수도원과 맥주 공장을 순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독일에서 3년을 보낸 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독일에서 만난 동료와 함께 국내 최초로 하우스맥주를 생산하는 맥줏집 ‘옥토버훼스트’ 종로점을 열었다. 그게 벌써 15년 전인 2003년의 일이다. 현재는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비영리단체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유럽 역사 속 맥주 이야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그의 맥주 여행은 여름휴가 때마다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맥주 안내서가 아니다. 글에는 다분히 기자로서의 분석적인 시각과 함께 인문학적인 배경지식이 녹아 있다. 맥주의 맛이나 특징을 소개하기보다는 유럽 역사 속에 녹아 있는 눈과 코와 입이 즐거운 맥주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는 것이 그의 주된 관심사다.

유럽사 속 맥주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고대 맥주에서 수도원 맥주까지
그렇다면 사람들은 언제부터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을까? 그 시초는 고대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보리와 밀이 발효된 술을 발견한 이집트인에게 맥주는 신이 주는 선물과도 같았다. 보릿가루와 야자열매, 캐머마일 잎사귀를 버무려 며칠을 두면 고소한 냄새가 나는 액체 위로 누런 거품이 넘쳐흘렀다. 그들은 사후 세계에서도 맥주를 마신다고 생각해 피라미드에 맥주를 넣어두기로 했다. 맥주는 계급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았다. 또한 단순히 기호품을 넘어 화폐의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노동의 대가로 맥주를 지급받기도 했다. 지위에 따라 맥주의 양과 도수가 달라졌다.
수메르인들 또한 우연히 맥주를 발견해 마시게 되었을 것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맥주 제조법은 수메르의 것으로, 기원전 1800년에 만들어진 점토판에 새겨진 ‘난카시 찬가’에 그 제조법이 남아 있다. 인류 최초의 맥주 레시피인 셈이다. 인류 최초의 서사시인 「길가메시 서사시」에도 야만인 엔키두가 빵과 맥주를 먹고는 비로소 사람이 되었다는 대목이 등장한다.
로마의 군인이자 정치가인 율리우스 카이사르(기원전 100~기원전 44)의 이야기에도 맥주가 빠지지 않는다. 도시국가였던 로마를 세계적인 제국으로 이끈 카이사르는 갈리아 지방을 순시할 때 원주민인 켈트족이 밤마다 모여 이상한 음료를 마시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카이사르는 『갈리아 전기』에 이렇게 기록했다. “켈트인들은 오크나무로 만든 둥근 통에 든 보리로 만든 이상한 술을 즐기고 있다.” 와인이 아닌 오줌 빛의 밍밍한 술을 마시는 켈트인들의 모습이 당시 카이사르에게는 야만인의 문화로 보였을 것이다. 로마인들은 맥주를 우습게 봤다. 그러다가 맥주는 중세 게르만 시대를 거치면서 대중적인 술로 변모하게 된다. 맥주를 널리 보급한 사람은 서유럽 대부분 지역을 정복해 정치적·종교적 통일을 이뤄낸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롤루스 대제(742?~814)였다. 그는 평소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지만 전쟁 때만큼은 달랐다. 전쟁터에 맥주 오크통을 가지고 다닌 그에게 맥주는 전술적 무기였다. 병사들과 만취할 때까지 마시고는 무서운 괴력을 발휘해 대승을 거두었다.
카롤루스 대제는 유럽 곳곳에 세워진 수도원 30여 곳에 맥주 양조 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수도원에 일반 양조장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권리까지 주었다. 수도원 양조장의 명성은 성지 순례자들의 입을 통해 전 유럽으로 퍼져나갔다. 스위스 장크트갈렌 수도원, 독일 트라피스트 수도원 등이 대표적이다. 중세 때부터 이어져온 수도원 맥주의 전통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1204년에 세워진 벨기에 수도원 맥주인 레페, 프라이징 수도원에서 현재 뮌헨공대 양조학과로 이어져 생산되는 바이엔슈테판, 수도원에서 민간으로 상표권이 넘어간 파울라너와 프란치스카너 등이 중세 수도원 맥주의 전통을 잇고 있다.

영국은 펍, 독일은 비어가르텐으로
유럽에서는 다양한 맥주 관련 축제가 열린다.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장소와 시기를 알아보고 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그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것이 매년 9월 셋째 토요일에서 10월 첫째 일요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다. 독일에서는 매년 3월, 새로 메르첸비어를 빚는다. 메르첸비어는 옥토버페스트가 시작되는 9월에 대비해 봄에 새로 수확한 보리와 밀로 빚는 옥토버페스트용 맥주다. 옥토버페스트는 1810년 뮌헨에서 열린 막시밀리안 1세의 왕태자 루트비히 왕자와 작센의 테레제 공주의 결혼식에서 유

작가정보

저자(글)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전 옥토버훼스트 대표.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CBS, 한겨레신문,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다. 독일 뮌헨대 정치연구소GSI에서 3년간 방문 연구원으로 독일 통일문제를 연구했다. 슈바빙의 오래된 맥줏집에서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하인리히 뵐과 토마스 만의 자취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중세 맥주양조학의 전통이 남아 있는 유럽 수도원과 맥주 공장 순례를 시작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 최초로 하우스맥주를 생산하는 맥줏집 ‘옥토버훼스트’를 창업했다.
귀국을 앞두고 영국으로 자동차 여행을 하던 중 부인이 스코틀랜드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 일을 통해 재활치료의 필요성을 절감, 재활병원 건립을 꿈꾸게 됐다. 아내의 교통사고 피해보상금과 옥토버훼스트 지분으로 2005년 푸르메재단을 설립했다. 시민 1만 명과 넥슨 등 200개 기업의 기금을 모아 2016년 서울 상암동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 재활병원’을 건립했다. 현재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유럽 역사에 녹아 있는 맥주 이야기를 쓰고 있다.
저서로 『효자동 구텐 백』, 『보통의 삶이 시작되는 곳』(공저), 『장애인 복지 천국을 가다』(공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꼬마마녀』, 『꼬마 유령』, 『독일 통일 백서』(공역), 『경영자 본능』(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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