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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표정

송준 지음 | 김수진 그림
글항아리

2018년 01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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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9.56MB)
ISBN 97889673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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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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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우아한 도시 풍경
『건축의 표정』은 영국 안으로 들어가서 건축이라는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냄새와 온도를 전해주는 책이다. 불과 100여 년 사이에 세계 도시들은 폭발적인 팽창을 거듭해왔다. 단지 진보적 건축가들의 희망 사항이라고만 여겨졌던 도시 르네상스가 어찌된 셈인지 1990년대 중반부터는 급격히 진행된다. 그리고 이 급격한 진행의 중심에는 바로 영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휴먼 신도시 운동, 도시르네상스의 맨 앞에 영국이 있다.

영국 건축은 세계 건축의 전위를 달리고 있으며, ‘하이테크 건축’이라 불리는 최첨단 공법의 건축에서도, 생태건축에서도 앞장서 있다.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배려하는 도시 미관 차원에서도 영국은 모범 사례로 꼽힌다. 영국 건축이 특히 대접을 받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이른바 ‘휴먼 스케일Human Scale’이라는 관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영국 건축도 산업화 과정을 겪으면서 시작되었다.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편리함과 동시에 끔직한 질병과 환경 문제, 빈부격차와 같은 문제를 안겨주었다. 영국은 그러한 끔찍한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건축을 일궈낸 나라다. 이런 영국 건축의 양면성을 저자는 여행자의 눈길로, 전문가의 시선으로 놓치지 않고 읽어냈다. 우아한 나라 영국의 풍경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건축과 역사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흥미를 자아낸다.
프롤로그_미래건축의 화두 ‘행복 건축’
1. 행복 건축이란?
2. 도시의 재발견 ‘압축도시’
3. 왜 영국인가

1장 꿈꾸는 런던, 상생의 건축
1. 참 희한한 영국, 참 엉뚱한 영국
2. ‘런던 르네상스’의 심장, 쥐며느리
3. 런던 스카이라인의 꽃, 거킨 타워
4. 세상을 바꾼 도서관, 페컴 라이브러리
5. 카나리 워프, 여객선이 다니는 뉴욕?

2장 영국식 리노베이션과 ‘오래된 미래’
1. 히드로 공항의 소매치기
2. 영국의 표준 하우스, 쌍둥이 집과 줄줄이 집
box. 인클로저, 산업혁명의 가혹한 두 얼굴
3. 신의 가호가 런던에, 세인트 폴 대성당
box. 세인트 폴 대성당에 숨겨진 건축의 암호
4. 폐발전소의 기적, 테이트 모던 갤러리
5. 새 밀레니엄의 ‘랜드마크 트로이카’

3장 역사의 습작, 근대를 위한 변명
1. 웨스트민스터, 시계탑에 비밀은 없다
2. 런던 관광 1번지 화이트홀, 정치 1번지 다우닝가
box. 영국 근대사의 속수무책 군주, 헨리 8세
3. 트래펄가 광장과 내셔널 갤러리, 그리고 새빨간 추억
box. 우편의 아버지, 롤런드 힐
4. 영국박물관의 유일한 영국 ‘그레이트 코트’
box. 왜 런던에 그리스 신전 스타일의 건축물이 있을까?
5. 열린 광장의 유쾌한 군상, 코벤트 가든
box. ‘튜더 스타일’에서 ‘네오 조지’까지, 영국식 주택의 매력
6. 광대와 신사는 원래 친구다, 피카딜리 서커스와 젠틀맨의 기원

4장 풍경의 탄생, 영국식 정원과 공원
1. 다이애나 추모 분수와 서펜타인 갤러리
2. 천국의 뜰, 런던의 공원들
3. 영국식 정원, 그 풍경과 상처
4. 사교의 여왕 사빈의 ‘비밀의 꽃’
5. 티드콤 장원의 애매한 풍경식 가든
6. 옥스퍼드 형제의 돌집 이야기

5장 도시의 대안 ‘미래형 공동주택’
1. 탄소 제로, 꿈의 전원 베드제드 마을
2. 도심 속 미래주거, 그리니치 밀레니엄 빌리지
3. 혁신의 작은 거인, 머리 그로브
4. 찰스 왕세자의 미래 주거 실험, 파운드베리
box. 주거 실험의 진화

6장 경계 밖에서 만난 ‘제5의 계절’
1. 세계 여덟 번째 불가사의, 콘월의 에덴 프로젝트
2. 웨일스의 심장 카디프의 ‘오발 베이슨’
3. 전 세계 헌책방의 메카, 헤이온와이
4. 대안기술센터, 작은 고원의 무공해 파라다이스
5. 레이크 디스트릭트와 내셔널 트러스트

7장 영원한 자유정신, 스코틀랜드
1. Scottish not British를 외치는 까닭
box. ‘이쯤은 싸워야 원수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2. 전쟁이 빚은 기적의 도시 에든버러
3. 거리 전체가 박물관이다, 로열마일
4. 오로지 자유를 위해,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

에필로그_휴머니즘, 미래를 디자인하다
영국/스코틀랜드 약사 연표
주註
참고문헌

젠틀맨과 여왕의 나라,
영국의 우아한 풍경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세인트 폴 대성당에 숨겨진 건축의 암호는 무엇일까?
천국의 뜰이라 불리는 영국식 정원에 깃든
슬픔과 상처란 무엇일까?
전쟁이 빚어낸 기적의 도시 에든버러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미래를 꿈꾸는 영국인들이 말하는 상생의 건축이란 무엇일까?

[추천사]

여행과 건축의 체험은 지나온 삶에 대한 각주이자 살아갈 앞날의 지도와도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치열한 담론이나 심오한 이론을 거론하지 않고도 건축과 도시에 대해 역사·지리·사회적 맥락과 건축술을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마치 4D 영화관에서 관객에게 들려주는 내레이션처럼 본문과 각주를 넘나드는 글은 불쑥 다가오는 다양한 앵글의 스케치와 함께 저절로 구글 입체 지도를 번갈아 보여주면서, 저자와 함께 그 건축과 장소의 과거와 현재를 거닐게 한다._김능현 건축가·건축비평가

지난 20여 년 동안 전 세계 주요 300여 개의 도시를 다녀봤다. 자연스럽게 건축과 조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5년 전부터는 그 도시의 대표 건축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건축 세상’에 조금씩 눈을 뜨게 됐다. 때마침 송준 작가의 원고를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 삶에 긴밀하게 작동하는 건축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특히 미래형 건축과 주거, 미래형 도시에 대한 사례들이 인상적이었다._서경덕 대한민국 홍보대사·성신여대 교수

저자는 내가 아는 누구보다 지적 호기심과 그 의문을 풀어내려는 집중력이 강한 사람이다. 영국 건축에 대한 관심도 이 원초적 지적 호기심에서 비롯됐을 것이다. 그의 글은 우리 주거 환경을 왜 우리 스스로가 아닌 전문가를 통해서만 논해야 하느냐고 말하는 듯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발견할 수 있었던 인문·철학적 시각까지! 그의 글은 우리의 주거 문화를 원초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한다._오경아 가든 디자이너

이 책은 영국 안으로 들어가서 건축이라는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냄새와 온도를 전해주는 책이다. 서민들의 주거 형식인 테라스트 하우스에서 미래형 주거인 그리니치 밀레니엄 빌리지까지 근대와 현대라는 역사의 터널을 지나며 영국의 건축이 어떻게 발아하고 줄기를 뻗고 화려하게 꽃피웠는지 설명해주는데, 이야기를 듣다보면 영국이라는 민낯을 만나게 된다. 솔직히 말해서 영국의 역사란 빈곤한 영혼과 잔혹한 전통 위에 세워진 것 아니던가. 그러나 이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보면 이상하게 그 나라가 좋아진다._임형남 건축가

우아함의 대명사, 영국의 풍경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바야흐로 건축의 빅뱅 시대가 열렸다. ‘폭발적 인구 증가에 따른 공간의 수요 폭발’이라는 관점에서 건축의 빅뱅은 어쩌면 불가피한 현대 문명의 요구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몇 가지, 우리가 무심하게 놓쳐버리는 화두가 있다. 즉 ‘건축의 질’에 관한 관점이다.
‘너무 크다’와 ‘너무 넓다’ 따위의 느낌은 건물의 입지, 주위 건물, 건축 용도에 따라 제각각이다. 그러나 다행히 건축에는 ‘적당한 지혜’가 존재한다. 적정 규모, 적절한 스타일, 절묘한 공간감에 대한 각자의 판단 기준이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건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건축과 피곤하게 하는 건축.

불과 100여 년 사이에 세계 도시들은 폭발적인 팽창을 거듭해왔다. 새로운 변화는 1990년대 들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미국과 유럽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른바 도시 르네상스Urban Renaissance가 동시에 발생한다. 도시 르네상스의 가장 큰 골자는 “도시 내부에 효율성과 쾌적함을 극대화한 친환경 고밀도 공간을 만들자”는 것이다. 쉽게 말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서 출퇴근·등하교 및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지와 은행·병원·세무서·극장·체육관 등 활동 공간이 함께 존재하는 ‘압축Compact’된 도시를 만들자는 이야기다. 이른바 ‘휴먼 신도시’로도 불리는 이 도시 르네상스는 ‘스마트 성장’ ‘슬로 시티’ ‘신도시주의’ ‘어반 빌리지Urban Village’ 등 다양한 이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단지 진보적 건축가들의 희망 사항이라고만 여겨졌던 도시 르네상스가 어찌된 셈인지 1990년대 중반부터는 급격히 진행된다. 그리고 이 급격한 진행의 중심에는 바로 영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영국의 사회학자 루스 글래스는 1960년대에 런던 도심 낙후지역의 주택들을 중산층이 사들이는 현상을 ‘젠트리피케이션’이라 명명한다. 이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오래지 않아 뉴욕의 소호나 런던의 섀드템스, 이스트엔드와 같은 명소들을 탄생시킨다. 그러자 개발업자와 거대 자본이 손을 잡고는 본격적으로 도심 재개발을 추진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원주민이 생활 터전에서 쫓겨나 디아스포라가 되는 새로운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런 폭력성 젠트리피케이션의 대안으로 시작된 도심 재생 프로젝트가 바로 휴먼 신도시 운동인 것이다. 사실 서울은 세계 대도시 가운데 젠트리피케이션이 가장 활발하게 벌어지는 도시다. 사실상 뉴욕, 런던, 파리, 로마, 베를린 등에서는 1990년대 초중반부터 휴먼 신도시 르네상스가 시작되었으니, 젠트리피케이션의 체험은 이미 넘어선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서울의 선택이 휴먼 신도시가 아니라 ‘용산 참사’(2009)라는 젠트리피케이션의 극단적인 폭력 모델이었다는 점이다.
영국은 그 폭력 모델의 정반대에 위치해있다. 휴먼 신도시 운동, 도시르네상스의 맨 앞에 영국이 있다. 영국 건축은 세계 건축의 전위를 달리고 있으며, ‘하이테크 건축’이라 불리는 최첨단 공법의 건축에서도, 생태건축에서도 앞장서 있다.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배려하는 도시 미관 차원에서도 영국은 모범 사례로 꼽힌다. 영국 건축이 특히 대접을 받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이른바 ‘휴먼 스케일Human Scale’이라는 관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영국 건축도 산업화 과정을 겪으면서 시작되었다.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영국의 초기 산업화 과정을 ‘악마의 맷돌’이라고까지 불렀다. 그만큼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편리함과 동시에 끔직한 질병과 환경 문제, 빈부격차와 같은 문제를 안겨주었다. 영국은 그러한 끔찍한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건축을 일궈낸 나라다. 이런 영국 건축의 양면성을 저자는 여행자의 눈길로, 전문가의 시선으로 놓치지 않고 읽어냈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이나 테이트 모던의 ‘터빈 제너레이션turbine generation’처럼 런던 르네상스의 성과들을 찬탄하면서도 산업혁명에 얽힌 끔찍함을 놓치지 않고 이야기 한다. 산업혁명 이후의 대안적 실험들, ‘미래형 공동주택’ ‘에덴 프로젝트’와 ‘대안기술센터CAT’ 같은 친환경 실험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우아한 나라 영국의 풍경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건축과 역사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흥미를 자아낸다.

우아한 전통에 대한 자부심으로 빚어낸 영국의 풍경
VS 자유정신이 탄생시킨 스코틀랜드의 풍경
셰익스피어와 아서 왕, 피터 팬과 해리 포터의 나라. 축구의 종주국. 증기기관차와 수세식 변기, 진공청소기, 미끄럼틀과 페니실린 등 수많은 발명품의 탄생지. 공원과 정원의 천국. 무료 진료와 교육을 자랑하는 의료·교육 복지. 그러면서도 영국은 스모그와 광우병 같은 산업 재해의 진원지이고, 아동 노동 착취의 초기 모델이었으며, 20세기 지구촌을 식민지 쟁탈전으로 몰고 간 전쟁광이기도 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영국은 늘 두 얼굴이었다. 이 두 얼굴의 내력에는 치열하게 영토 다툼을 했던 순간들이 있다. 앞서 말했듯 영국 건축은 근대의 핏빛 폭력성으로부터 기인한다. 이 ‘근대’라는 소용돌이는 영국뿐 아닌 지구촌 곳곳에 휘몰아쳤으나 놀랍게도 영국은 가장 먼저 이 ‘근대’를 전화위복의 지혜로 벗어난다. ‘런던 콜레라’의 참상을 겪으며 본격적으로 상하수도 시스템을 개선하고, 그린벨트라는 신개념을 창안하며, 집집마다 정원이 딸린 영국식 주택을 탄생시킨다. 그 유명한 ‘영국식 주택’이 대영제국을 따라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인도와 아프리카 등지로 경계를 모르고 확산됐다. 이것이 바로 빅토리아 양식이라 불리는, 영국식 주택을 변형한 미국의 목조주택 양식의 기

작가정보

저자(글) 송준

저자 송준은 작가ㆍ건축칼럼니스트. 『시사저널』 문화부 기자로 글쓰기를 시작해 어언 25년째 글밥을 먹고 있다. 1995년 무렵부터 건축 분야를 맡게 되면서 늦깎이로 독학의 계단을 올랐다. 『공간Space』 『건축인Poar』 『플러스Plus』 같은 건축 전문지에 인터뷰 원고와 리뷰ㆍ건축 칼럼을 썼고, 집도 직접 두어 채 지어보았다. 2010년에는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건축문화제’ 집행위원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 『바람의 노래』(2010), 『함평 나비혁명』(2008), 『아웃사이더를 위한 변명』(2004)이 있다.

그림/만화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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