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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글항아리

2016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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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95MB)
ISBN 978896735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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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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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디지털 보급에 관한 세계 각지의 현장 보고서.
오늘날 우리는 과연 ‘스마트’ 없이 살 수 있을까? 디지털 문명의 발전 덕분에 우리 생활은 그야말로 스마트해졌다. 메신저 앱을 이용해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자료를 전송한다. 버스·지하철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아는 것은 기본, 앱으로 택시를 부를 수도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세상이다.

『스마트(Smart)』는 저자 프레데리크 마르텔이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텔아비브, 요하네스버그, 가자 지구, 뉴욕, 나이로비 등지를 비롯해 5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현지의 IT 실태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담은 책으로 세상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향해 진화하며 문화적, 언어적 차이도 사라져간다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비본능적으로’ 조금 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 지리적 경계의 종언을 논할 차례라고 말할 때 이에 맞서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인터넷과 디지털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바와는 달리 세계화된 양상을 띠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터넷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스마트하며, 그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디지털 양상은 각국 고유의 특성, 언어와 문화 등에 걸맞게 차별화되어 있음을 책을 통해 보여준다. 즉 같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콘텐츠에 접근하고 있지만, 콘텐츠까지 세계화되지는 않는다고 주장한다.
대중문화의 세계화와 미국화를 집중적으로 다룬 저자의 전작 《메인스트림》. 이번에 출간된 책 『스마트(Smart)』는 전작 《메인스트림》의 후속편으로 ‘디지털 분야’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직접 보고 들은 정보를 우선으로 집필됐다. 현장 조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인터뷰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내용들이다.
프롤로그
제1장 ‘밸리’라 불리는 지역
제2장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제3장 모바일
제4장 IT=Indian Technologies
제5장 스마트 시티
제6장 도시의 소생
제7장 My Isl@m
제8장 웹의 규제자
제9장 스마트 큐레이션
제10장 소셜 TV
제11장 ‘.EU’
에필로그

주요 용어 | 자료 출처 | 옮긴이의 말

“디지털은 결코 세계화된 양상을 띠지 않는다. 그것은 가장 로컬한 기술이다.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 월드’이지만, 그렇다고 ‘평평’하진 않다. 각 지역에 따라 특징지어지는 ‘작은 세상small world’이기도 한 것이다.”

“스마트폰으로의 전향에 실패한 기업들은 불과 10년 안에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쓰라린 기억을 갖고 있다. 디지털계의 거물들도 과거에는 천하무적의 기업이었을지언정 이제는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대표적인 벤처기업인 실리콘 그래픽스도 무너졌고, 마이스페이스는 현실 적응에 성공하지 못했으며, 챗룰렛은 실패한 경제 모델이 됐고, 현대판 폼페이라고 할 수 있는 가상 도시들은 말할 것도 없다.”

“실리콘밸리의 노장들은 ‘글로벌 인터넷’에 대해 오로지 양적 접근만을 중시하고, 일부 전문가와 컨설턴트는 오로지 사무실 컴퓨터를 대상으로 한 기술 조사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터넷의 참모습을 발견하려면 인터넷 브라우저는 접어두고 전 세계 곳곳의 현장을 직접 발로 찾아가며 거리 위에서 펼쳐지는 모습을 관찰해야 한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자 지구까지,
세계 각지의 ‘스마트’를 직접 발로 뛰어 만나다!

저자가 50개국을 돌아다니며 디지털 문명의 선두 주자 수백 명을 인터뷰해
향후 펼쳐질 웹세계와 우리가 살게 될 문명의 지도를 그린 현장 보고서!

이 책은 세상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향해 진화하며, 문화적·언어적 차이도 사라져간다고 ‘본능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비본능적으로’ 조금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세상은 결코 ‘메인스트림’이라는 하나의 주요 문화로 흐르지 않는다. 인터넷은 차이를 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공고히 하고, 수평적으로 세상을 넓히기도 하지만 세상의 각 부분을 수직적으로 파내려가기도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지표면이 아닌 웹세계라는 아주 널따란 공간을 깊게 파내려간다. 그곳에선 어떤 대화와 맥락을 타고 각각의 지류가 형성되는지, 세계 인터넷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단순한 생중계가 아닌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

고정관념을 뒤흔들어놓는 흥미로운 보고. 앞으로 주요 관건이 될 사안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터넷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기 나름이라는 반가운 사실 또한 알려준다. -『르 푸앵』

이 책은 수백 명의 온라인 주체를 ‘오프라인에서’ 만남으로써 디지털 혁명의 관건들과 현재 진행 중인 변화들을 짚어낸다. 이를 통해 인터넷의 지정학적 지도를 그려내고, 각자가 오늘날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켜나가는지를 가늠한다. -『레 쟁록큅티블』

*

이 책은 한마디로 ‘전 세계 디지털 보급에 관한 세계 각지의 현장 보고서’다. 저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텔아비브, 요하네스버그, 가자 지구, 뉴욕, 나이로비 등지를 비롯해 5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현지의 IT 실태를 조사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오늘날 우리는 과연 ‘스마트’ 없이 살 수 있을까? 디지털 문명의 발전 덕분에 우리 생활은 그야말로 스마트해졌다. 메신저 앱을 이용해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자료를 전송한다. 버스·지하철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아는 것은 기본, 앱으로 택시를 부를 수도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세상이다. ‘스마트’는 단순히 인터넷을 의미하는 데서 더 나아가 인터넷에 접속된 휴대전화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기술, IT 기술 등 디지털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용어다. 세계 각지 사람들은 구글에 접속해 정보를 검색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을 통해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 사람과 자유롭게 소통한다. 2016년 현재 15억 명이 페이스북을 이용하며 그중 절반은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하고 있다.
언뜻 보면 마치 세계는 모두 같은 ‘스마트 월드’에 살고 있는 듯하다. 이에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거대 인터넷 기업들은 이제 지리적 경계의 종언을 논할 차례라 한다. 그들에 의하면 가상공간의 세계화는 모든 세계를 하나의 ‘메인스트림’ 문화로 귀결시킨다. 이에 대해 어떤 이들은 획일화된 인터넷이 문화적 정체성을 말소시키고 언어적 차이도 없애는 등 각국 고유의 정체성을 해친다는 우려를 표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에 맞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인터넷과 디지털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바와는 달리 세계화된 양상을 띠지 않는다. 인터넷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스마트하며, 그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디지털 양상은 각국 고유의 특성, 언어와 문화 등에 걸맞게 차별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의 차별화는 국가나 지역 등 물리적 공간만이 아니라 인종, 언어, 종교, 취미 등 특정 커뮤니티별로 나뉜 인터넷을 포함한다. 즉 같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콘텐츠에 접근하고 있지만, 콘텐츠까지 세계화되지는 않는다. 이렇듯 인터넷의 다양성을 표현하기 위해 저자는 지금까지 ‘Internet’이라고 표기하던 것을 소문자 복수로 ‘internets’로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중문화의 세계화와 미국화를 집중적으로 다룬 저자의 전작 『메인스트림』은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출간되는 등 크게 주목받았다. 이 책 『스마트』는 『메인스트림』의 후속편으로, 초점을 디지털 분야에 맞췄다. 『메인스트림』 때와 마찬가지로 저자는 전 세계 50개국의 디지털 문명을 조사하러 발 벗고 나섰다. 이 책은 직접 보고 들은 정보를 우선으로 집필됐다. 현장 조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인터뷰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내용들이다. 저자는 인터넷의 참모습을 발견하려면 인터넷 브라우저는 접어두고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거리 위에서 웹 세계의 주체들을 ‘실제로’ 만나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으로 본인이 직접 이에 대한 모범을 보인 셈이다. 바로 이 책이 주목되는 지점이다
저자가 인터뷰한 세계 각지 사람들에게서는 각 지역의 특징이 묻어났다. 팰로앨토 AOL에서 일하는 클래비어는 컴퓨터가 연결된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면서 엑셀 시트를 확인하고 이메일을 보내는 등 누가 봐도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바이두 대변인 카이저 쿼는 검은 안경, 찢어진 청바지, 묶은 긴 머리로 로커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었는데, 팔에 낀 맥북에어를 한시도 내려놓지 않았다. 인터넷 인권 수호를 위해 힘쓰는 완옌하이는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 연락처와 암호 코드, 비밀 자료가 유출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으로 가방을 꼭 끌어안고 있었다. 알아듣기 힘든 말투로 후다닥 말을 끝낸 그에게서는 불안이 엿보였다. 인도 야후에서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일하는 사후는 검소한 사람답게 유행이 꽤 지난 격자무늬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부분은 콘텐츠 패러다임의 변화다. 오늘날 네티즌들은 단순히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수준에서 나아가 콘텐츠 생산의 주체가 되기도 한다. 또한 과거 콘텐츠가 소유의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하나의 서비스로서 기능하게 되었다. 구글과 아마존, 애플의 음악 서비스는 ‘온라인 음악 보관함’에서 ‘온라인 음악 데이터베이스’로 이행할 것이다. 소유할 수는 없되 언제든 들을 수 있는 음원들의 집합 데이터베이스 모델로 콘텐츠의 패러다임이 변해갈 것이라는 말이다. 이미 이러한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 모델은 세계 각지에서 실현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은 사람들의 의식이 변화했음을 증명한다.
최종적으로 이 책에서 추구하는 바는 디지털 세계의 주체적 권리에 대한 저마다의 각성이다. 즉 인터넷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가 디지털 세계, 나아가 우리 삶에 대해 다시금 주도권을 쥘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는 문을 열고 나가 스스로 인터넷의 주체가 되기를 희망한다.

‘밸리’라 불리는 지역, 샌프란시스코
통상 ‘밸리’라 불리는 베이 에어리어 구역 실리콘밸리는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첨단기술단지다. ‘바르트’라는 이름의 한 청년은 자신이 창업한 애플리케이션 앱 ‘피클’을 홍보하기 위해 오이 분장을 하고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누비고 있었다. 그가 여기에 자리 잡은 이유는 벤처기업에 대한 개방적인 분위기 때문이다. 팰로앨토 AOL 본사 건물에서 일하는 제프 클래비어는 실리콘밸리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끊임없이 발명에 발명을 거듭하려는 속성이 아닐까? 우리는 늘 혁신하고 또 혁신해야 한다.” 이 대목에서 그는 마이스페이스를 예로 들었다. 사람들은 마이스페이스가 페이스북보다 크게 될 거라고 장담했지만, 결국 무너진 건 마이스페이스였다. 그는 캘리포니아 북부만의 또 다른 풍토가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이곳에도 실패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바로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다시 새로운 벤처기업을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트위터 같은 기업뿐만 아니라 링크드인,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역시 샌프란시스코나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구글 직원들은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 ‘구글플렉스’에 가기 위해 카스트로 거리에서 G-Bus를 탄다. 교통 체증도 문제될 건 없다. 고급 시설에 와이파이도 잘되고 요금도 무료인 버스에서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 멘로 파크에 위치한 페이스북 캠퍼스의 분위기는 구글 캠퍼스와 비슷했다. 대개 청바지를 입고 티셔츠와 야구 모자를 걸치고 있었으며, 수천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27세밖에 되지 않았다. 손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을 들고 있었고, PC는 죄다 맥북이었다.
실리콘밸리의 비밀 중 하나는 초대형 넷 기업과 신생 벤처기업들이 서로 긴밀하게 유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IT 대기업들은 내부적 발전을 도모하면서 외부로는 벤처기업들을 인수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혁신 역량을 입증해 보인 스타트업을 인수한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인스타그램 부사장 에이미 콜은 이렇게 요약했다. “페이스북은 우리의 혁신 역량을 소유하기 위해, 또한 자신들의 경쟁 상대를 없애기 위해 우리를 사들였다.”
개발자, 투자자, 기업주들은 모두 장소, 지역, 커뮤니티 등의 개념이 신생 벤처기업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실리콘밸리는 전 세계적인 IT 분야의 수도이지만 실제로 오늘날 기술 혁신은 실리콘밸리보다는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 업계 사람들도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싶어한다. 세계화를 주도하는 IT 업계 최고 지역인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안에서도 사람들이 있는 장소, 사는 지역, 만나는 곳은 여전히 중요한 것이다. 한마디로 ‘페이스북

작가정보

저자 프레데리크 마르텔은 작가이자 학자이며 전방위적 지식인.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1~2005년 미국 보스턴 프랑스 대사관에서 프랑스 문화 및 학술 담당관을 지냈다. 미국 관련 전문가로서 라디오 방송국 프랑스 퀼튀르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미디어 및 창작 산업 관련 프로그램 「소프트파워」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랑스 앵포의 논평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2007년 이후로는 책 리뷰 사이트 nonfiction.fr을 운영하고 있다. 대중문화의 세계화를 다룬 베스트셀러 『메인스트림Mainstream』(2010)은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출간되는 등 크게 주목받았으며, 이외에도 『68혁명 이후 프랑스의 동성연애Les homosexuels en France depuis 1968』(1996), 『극장Theater』(2006), 『미국 문화에 관하여De la Culture en Amerique』(2006) 등 아홉 권의 책을 펴냈다.

역자 배영란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통역 및 번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를 심는 사람』 『내 감정 사용법』 『인간이란 무엇인가』 『여자, 남자 차이의 구축』 『우리 안에 돼지』 『실수 없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불온한 생태학』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책의 탄생』(공역) 『법률적 인간의 출현』(공역) 등이 있으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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