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고요한 폭풍, 스피노자

손기태 지음 | 고은이 그림
글항아리

2016년 08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42MB)
ISBN 9788967353469
쪽수 30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고요한 폭풍, 스피노자』는 스피노자 철학의 핵심을 여러 점의 삽화와 곁들여 소개함으로써 난해하다고 평가받는 그의 주요 저서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오로지 스피노자를 ‘읽는다’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스피노자의 철학을 ‘신을 사랑하고 삶을 긍정하라는 것’이라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이 책은 주요 철학적 논제들을 실제적인 삶 자체에서 끌어낸 스피노자를 따라서, 그가 실제 고민했던 명제를 탐구하고 실제로 내렸던 답을 찾아간다.
책을 펴내면서

1장 스피노자, 고요한 폭풍이여!
1. 추방된 자의 평화-스피노자의 생애와 사상
격랑의 한가운데 놓여 있던 암스테르담 | 유대교가 거부한 유대인 철학자 | 스피노자와 그의 친구들 | 공화정의 실패와 『신학정치론』| 스피노자가 꿈꾸던 세상 | 고요한 폭풍과도 같았던 삶
2. 반시대적 사상가의 고독
- 스피노자의 사상과 그 영향

2장 신은 어떻게 자연이 되는가?
스피노자의 목적론 비판 | 신에 대한 인간중심적 사고를 넘어서 | 신을 자연이라고 부르는 스피노자 | 신과 피조물은 동일한 방식으로 존재한다 | 신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 | 내재적 원인으로서의 신 | 변용으로서의 양태| 내재성, 양태들의 바다 | 개체의 발생 원리로서의 ‘운동과 정지’ | 어째서 윤리학인가?

3장 신체 없는 정신과 정신 있는 신체: 신체 없는 정신은 자유로운가?
1. 신체 없는 정신은 자유로운가?
데카르트에게서의 신체와 정신 | 신체와 정신은 평행하다 | 인간이라는 이름의 ‘공동체’ | 영혼은 과연 불멸하는가? | 허위 또는 거짓 관념이란 관념의 혼동에 불과하다 | 부적합한 관념에서 적합한 관념, 혹은 공통 개념으로 |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인가?
2. 아담이 선악과를 딴 이유는?: 아담이 몰랐던 것들에 대하여
‘선과 악’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아담이 오해한 것 | 좋은 마주침과 나쁜 마주침에 대하여

4장 나는 욕망한다, 고로 존재한다
1. 코나투스, 욕망에 대한 저주를 넘어서다
능력에 대하여 | 코나투스: 욕망은 인간의 본질이다 | 욕망은 과연 사악한 것일까?
2. 욕망의 존재론과 기쁨의 윤리학
우리가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이유는? | 인간은 정념의 노예인가? | 공통 개념을 형성하려면?: 기쁨의 정서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5장 미신 없는 종교와 공포 없는 국가
미신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공포에 대하여 | 성서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들 | 신앙과 이성은 서로에게 자유를 허락한다 | 처벌과 보상의 종교를 넘어 | 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 말자: 스피노자 vs 홉스 | 스피노자의 홉스의 사회계약설 비판 | 좋은 정치체는 자유에 대한 사랑을 제안한다 | 스피노자의 절대적 통치와 민주주의

6장 자유로운 인간들의 덕과 지복
자유로운 인간들이 만드는 사회 | 지복과 영원성에 대하여

참고문헌 및 더 읽어볼 책들
찾아보기

신에서 시작해 20세기 유물론의 정점에까지 올랐던 스피노자
누구보다 신을 사랑했지만, “죽은 개” 취급을 당하며 저주의 대상이 되었던 철학자!
그러나 근대의 노발리스는 그를 “신에 취한 사람”이라고 재평가했으며
20세기 유물론자들은 그를 유물론 철학 한가운데에 우뚝 세우기까지 했다
스피노자 철학의 핵심을 여러 점의 삽화와 곁들인 이 책은
난해하다고 평가받는 그의 주요 저서들을 따라 읽으며
그의 뛰어난 통찰에 다가가게 만든다

거대한 폭풍 속에서 고요한 눈과 같이 살다
스피노자는 흔히 ‘비운의 철학자’ 혹은 ‘고독과 은둔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는 스물네 살이 되던 해 유대교 공동체에서 저주와 함께 파문을 당했다. 또 종교 지도자나 철학자뿐 아니라 대중까지도 그에게 암스테르담에서 떠날 것을 요구했다. 그의 생애는 갖은 모욕과 배척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노자는 누구보다도 밀도 높은 삶을 살았다. 정치·사회적으로 격랑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었지만 쉬이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길을 걸었다.
암스테르담의 상인 집안에서 태어난 스피노자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랍비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20세 때 그는 좀더 자유롭게 공부하기 위해 자유사상가이자 무신론자인 반 덴 엔덴의 학교에 입학했다. 17세기의 변화하는 사회 분위기에 따른 선택이었지만 보수적인 분위기의 유대교회는 이를 용납하지 않았다. 그로 인해 스피노자는 이단으로 판명받아 파문당하고, 광신도로 추정되는 자객에게 습격을 받는 등 온갖 고난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지 않고 주어진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일련의 사건은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 이후 스피노자는 자신의 이름을 히브리어인 바뤼흐Baruch에서 라틴어인 베네딕투스Benedictus로 바꾸고, 거처 역시 암스테르담에서 레인스뷔르흐·포르스뷔르흐로 옮겨 그곳에서 폭풍 같은 삶을 이어나갔다.
당시 사회 분위기에 따라 저서인 『신학정치론』은 금서로 지정되어 불살라졌고, 『에티카』의 출간 계획은 무산되었으며 『정치론』은 집필 도중 스피노자가 사망해 미완으로 남았다. 그러나 추후 그의 이론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알튀세르는 스피노자를 비근대적 유물론자로 규정했다. 들뢰즈는 스피노자의 철학을 모든 초월적 가치와 도덕에 반대하는 ‘내재성의 철학’으로 보았으며, 네그리는 대중 자신의 지성과 능력으로부터 자유의 공간을 확장해나가는 ‘구성의 정치학’이라 여겼다.
그러나 『고요한 폭풍, 스피노자』의 저자는 이 책에서 스피노자 철학의 계보를 세우거나 요약 혹은 정리하려 하지 않는다. 저자는 오로지 스피노자를 ‘읽는다’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며, 어렵게만 느껴지던 스피노자의 철학을 ‘신을 사랑하고 삶을 긍정하라는 것’이라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이 책은 주요 철학적 논제들을 실제적인 삶 자체에서 끌어낸 스피노자를 따라서, 그가 실제 고민했던 명제를 탐구하고 실제로 내렸던 답을 찾아간다.

스피노자의 자연론-신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스피노자의 목표는 인간의 참된 행복을 찾는 것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그가 주목한 대상은 신이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에 집착하지만 유한한 존재는 인간에게 항구적인 기쁨을 제공하지 못하고, 때문에 인간은 일희일비하는 삶을 벗어나지 못한다. 반면 영원하고 무한한 존재인 신을 향한 사랑은 인간에게 참된 행복, 즉 지복을 가져다준다고 보았다.
이러한 스피노자의 신은 기존의 철학적·종교적 전통에서 이야기하는 신과는 다르다. 이에 앞서 우선 스피노자가 이야기하는 인간 본성에 대해 살펴봐야 할 것이다. 스피노자는 자연 안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고 보았다. 여기에는 인간도 포함된다. 그래서 인간은 어떤 존재의 가치를 평가할 때 유용성의 여부를 큰 기준점으로 삼게 된다. 하지만 자연 만물은 인간에게 유용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이 부여한 ‘목적’과 전혀 무관하게 존재한다. 스피노자는 이런 목적론적 사고의 바탕에 인간중심적 사고가 있음을 인지했다.
분명 스피노자는 신을 자연으로 규정한다. 그러나 이것은 스피노자가 신을 자연 만물과 동일시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스피노자는 다만 신이 세상을 창조한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서 신은 자연 만물을 산출하는 원인인 동시에 그 결과인 자연 만물로 이루어져 있는 존재다. 신은 자연과 똑같은 방식으로 존재한다. 스피노자의 신은 더 이상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며 인간적인 특성을 갖고 있지도 않다. 그의 신은 ‘스스로 존재하는 신’이다. 절대적이고 무한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 자체를 자기본성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초월적 신의 개입으로 인한 우연적 현상으로 설명되던 물체의 운동을, 스피노자는 물체들 간의 역학관계에 따른 자연학적 현상으로 해석한다. 그에게 있어 운동과 정지는 개별 물체의 내적 원리다. 자연 만물이자 신은 제각기 특정한 운동과 정지의 비율, 즉 다른 개체와 맺는 관계에 따라 필연적으로 산출된다.
스피노자는 재정립한 신 개념을 바탕으로 각 개체 사이의 관계를 고찰하여, 그동안 유럽 사회를 지배하고 있던 뿌리 깊은 인간중심주의를 걷어낸다. 그리고 그는 여기서 다시 첫 질문으로 돌아간다. 인간의 참된 행복이 신에게 바치는 사랑이라면, 거기서 행복을 얻는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인간의 두 얼굴-신체와 정신에 대하여
스피노자는 인간이 갖는 두 가지 속성인 신체와 정신의 관계에 주목한다. 서구의 전통적 사고는 오랜 기간 동안 정신이 신체보다 우월하다고 강조해왔다. 하지만 스피노자는 앞서 언급한 신 개념과 연관지어 이 명제를 반박한다. 신이 자연보다 우월하지 않듯이 인간 역시 자연 만물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신체와 정신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스피노자는 인간이라는 동일한 존재가 연장과 사유라는 두 가지 속성으로 표현된 것이 바로 정신과 신체라고 설명한다. 그렇기에 신체와 정신은 동등하고 평행한데, 이것이 바로 스피노자의 ‘평행론’이다. 이는 곧 모든 속성이 동등성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속성들은 제각기 질적으로 다를 뿐, 지위상 동등하다. 그렇기에 사물이 각각의 질서와 연결에 따라 이어지듯 관념 역시 하나의 동일한 질서와 연결에 따라 진행된다.
정신과 신체가 동등하다고 여겼던 만큼 스피노자는 정신을 알기 위해서는 신체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즉 신체의 본성을 인식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는 본성이 서로 다른 무수한 개체로 이루어져 있는 복합체가 인간의 신체라고 보았다. 인간의 정신도 마찬가지다. 정신 역시 무수한 관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관념들은 수많은 관념의 집합으로 신체의 자극에 따라 생겨난다. 즉 인간은 무수한 개체로 이루어진 하나의 ‘집합’이자 ‘공동체’이며, 하나의 ‘전체’로서 존재하는 개체인 것이다. 이를 통해 스피노자는 개인과 공동체는 상반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기존의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통념을 뒤바꾼다.
그에 따르면 영혼은 결코 불멸하는 존재가 아니며 신체와 함께 해체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피노자는 기존 철학에서 제기되던 ‘참된 인식’이란 개념을 비판한다. 가장 확실하고 참된 것이란 다만 이성의 구별에 불과하므로, 실재적 정의를 내리는 방식으로 적합성을 가려야 한다는 것이다. 스피노자에게 있어서는 원인을 통해 결과가 설명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관념이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각 관념이 발생한 원인을 아는 것이다. 관념 자체에는 아무런 오류가 없다. 오류는 인간이 받아들인 부분적인 결과를 거꾸로 원인으로 간주하면서 발생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적합한 관념을 가질 수 있을까? 스피노자는 사물 간의 인과관계를 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내적 파악은 사물의 공통 개념을 간취함으로써 가능하다. 공통 개념의 인식 범위가 넓어질수록 인간은 점점 더 적합한 관념을 갖게 된다. 이 공통 개념은 유類나 종種과 같은 외적 유사성을 뜻하는 보편 개념과는 다르다. 두 개념을 혼동하면 결국 근본적으로 부적합한 관념인 추상 개념이 생겨난다.

우리 모두는 욕망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인간은 과연 자유의지에 기초하여 행동하고 사고하는가? 스피노자에게 있어서 자유의지란 무지에서 비롯된 개념이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의지가 무엇이며 어떻게 신체를 움직이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인간의 정신은 신체와 마찬가지로 외적 원인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기에 스스로 자유롭다고 여기는 믿음이 오히려 인간을 억압하는데, 진정 자유로운 삶은 인간의 내적 본성·내적 필연성에 대해 탐구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스피노자는 ‘양태mode’라는 개념을 말한다. 존재의 두 가지 방식 중 자립하지 못하고 의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있다. 이들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언젠가는 소멸된다. 이것이 양태다. 양태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자연 만물이 속한다. 양태와 달리 자립하며 존재하는 것을 실체substance라 부른다. 실체는 원인이며 양태는 그 결과다. 스피노자는 양태가 모두 신의 능력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 여기서 능력은 곧 양태들이 존재하고 활동하는 능력이다. 그렇지만 양태들의 능력이 신의 능력과 동일하진 않다. 어디까지나 양태들은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존재한다. 즉, 모든 사물에는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고자 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스피노자는 이를 ‘코나투스Conatus’라 일컬었다. 그에 따르면

작가정보

저자(글) 손기태

저자 손기태는 신학과 종교학을 공부했다. 스피노자를 공부한 이후로 신학과 철학, 그리고 종교는 늘 주된 관심사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최근에는 바울의 정치신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시도들과 만나면서 신학적 사유의 또 다른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수유너머’의 동료들과 함께 『이것은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불온한 인문학』 『욕망, 고전으로 생각하다』(근간) 등을 썼다. 현재 노마디스트 수유너머N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 강사로 있다.

그림/만화 고은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고요한 폭풍, 스피노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고요한 폭풍, 스피노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고요한 폭풍, 스피노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